박성태 “강기훈 사퇴로 인적쇄신? 기대 없어...이진숙·김문수 정도만 아니었으면” 이재영 “쇄신의 상징은 총리...野와 소통하는 모습 만들어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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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user-ei7wg2ep3l
    @user-ei7wg2ep3l 3 дня назад +6

    현역 의원들 장관 겸직 시키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나 잘하게 하고 다른 인재들을 기용 해야한다

  • @기주이-w4p
    @기주이-w4p 3 дня назад +14

    용산의 가장 쿤문제가 대통령부부
    그 두분만 바꾸면 다해결됨

  • @정의-t8k
    @정의-t8k 3 дня назад +2

    지금 거론되는 사람들은 인적쇄신 아니죠
    참신하고 전문적인 인재들을 기용해야 민심은 납득합니다.

  • @순둥이여성
    @순둥이여성 3 дня назад +2

    돌려막기인사는그만 하길~

  • @MiMi-v7w6v
    @MiMi-v7w6v 2 дня назад +1

    인적쇄신 용산만하면돼. ..다 정리돼..

  • @saintmobility160
    @saintmobility160 3 дня назад +2

    가장 나라를 걱정스럽게 만드는게 대통령이다

  • @gracehur5005
    @gracehur5005 21 час назад +1

    윤정부 너무너무 잘하고계심니다

  • @엄영경-k5j
    @엄영경-k5j 2 дня назад +1

    개각하면뭐해.사고가안바뀌는데..이시국에김옥균프로젝트😮😮

  • @glasses-x2d
    @glasses-x2d 3 дня назад +4

    저거끼리 웃긴다. 아주 기도 안 찬다

  • @한상주-i2t
    @한상주-i2t 3 дня назад +3

    혹시,총리를 대구 그 사람으로 하는 것 아닌가?

  • @bbj-sz7pm
    @bbj-sz7pm День назад

    모든 범죄자가 사과만하면 되겠내??말이가 방구가

  • @qen1727
    @qen1727 День назад

    최근 지식인 층의 시국 선언이나 지지율을 통한 일반 대중의 판단을 봤을 적에 현 정부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많은 사안이 명확해졌다고 봅니다 또한 미국 대선 이후의 뉴욕타임즈 사설을 봤을 적에도 어떤 시대가 지나감을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네요 특히 저한테는 뉴욕타임즈의 Ross Douthat이 쓴 이야기가 제 마음을 울립니다
    이런 상황에 있어서 서울대에서 개헌에 대한 공론장을 열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라는 큰 정치적 사건이 없는 시기에 일반 대중 상대로 여론 조사를 하고 국회에서 민주주의 클러스터라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왔던 것을 관찰하게 되었는데요
    저 또한 개헌 자체는 강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세계를 봤을 적에, 내각제에 대해서는 지금와서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개헌을 주장하게 된 건 예를 들어서 신문 칼럼에서 주장하는 내각제에 대한 내용으로는 칼럼니스트가 그 결론에 이르게 된 물밑의 속삭임을 제가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제 마음에 와닿지는 않았고요 저는 정치 행위에 있어 거시적 판단의 가능성을 이해한 동시에 개헌을 주장하게 됐어요 자세히 말을 하면 실질적인 표를 움직일 수 있는 대권 주자 급 인지도의, 전략적인 여당 인사가 더욱이 비대칭적인 정보를 가지고서 정세에 대해 거시적인 판단을 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 부류의, 이런 큰 판단에 대한 상상을 해본다면 적어도 현 대통령제는 큰 문제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한편으로는 존경하는 김종인 위원장께서도 본인 자체가 이런 부류의 정치 행위가 있을 적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에 내각제를 주장하신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현 정부에 대해서 생각하면 여러 안타까움이 먼저 느껴집니다 저에게는 윤석열 정부의 탄생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른 보수 궤멸의 결과물로 보이는데요, 다른 말로 하면 87년 민주화 이래 보수 정치 자체의 종언이 윤석열 정부로 구체화되고 있는 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보수 진영 전체가 한 시도 또한 눈에 아른 거리기에 이 과정에서 최대한 탈피하려는 움직임 또한 많이 관찰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준석 대표의 당선 속에서는 보수 언론 전체가 여러 결심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여러 진보 지식인 계층, 예를 들면 진중권 교수님 또한 이런 모습에 보수 정당에 대한 기대를 품고 계신 게 아닌가 합니다 그 후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 보수가 다시 분열되고 옛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지요 저는 그 당시 이준석 대표 혹은 보수 진영에 대해 흔히 말해서 아리송한 판단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반추하면 그 시기에 정권 초기에 대통령과 여당의 실질적 권력층이 이준석 대표를 다소 희한한 방식으로 끌어내리기로 결정했을 적에 보수 진영이 이를 묵과한 이유는 4대 개혁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정권 초 대통령의 강한 정책 추진력을 훼손할 수 없었기에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광화문 집회를 몇 년 전에 지나가다가 본 적이 있는데요, 전통적으로 보수 진영에 몸담고 지지하고 계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통합진보당 해산이 겨우 10년 전 이야기 일이기에 젊은이가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해 흔히 말해서 "비웃는" 입장을 표명하면 굉장히 오묘한 반응을 가지고 계신 걸 관찰하곤 합니다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경멸에 대한 안도감, 북한이라는 나라를 존중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감 말이지요 많은 젊은 사람에게는 북한이라는 나라는 유튜버 화성인 릴도지가 그리는 정도 밖으로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 그 자체는 젊은 남성의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 그가 그리는 중국, 러시아, 흔히 말하는 빨간 세력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정리하면 나열한 나라들의 체제를 추종하는 건 정신나간 사람들이 할법한 짓이지요
    이런 면에 있어서 전통적 보수 세력에 있어서는 흔히 말하는 리버럴 세력이나 이준석 세력(?)이 굉장히 순수해보이기도 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 역사를 걸어온 사람에게 있어서는 특히, 정치라는 건 장난이 아니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 저 또한 흔히 말하는 리버럴 지지자가 정치를 너무 쉽게 보고 있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 보수 진영 내 정치는 종언에 이르러서 많은 흔적을 남기고 가는데요, 이런 면에 있어서 어떤 정치인이 리버럴 안에 내재되어있는 가치를 표방했을 적에 그 정치인이 그 가치를 현재 보수 정당 내에서 유지하며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강력한 의문이 든단 말이지요
    이런 부류의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 @엄영경-k5j
    @엄영경-k5j 2 дня назад

    담은원희룡인가😮

  • @qhaqha-nc3ys
    @qhaqha-nc3ys День назад

    백 앵커 발음이 왜 저렇냐 다 좋은데

  • @엄영경-k5j
    @엄영경-k5j 2 дня назад

    박영선할라나😮

  • @김종성-s8w
    @김종성-s8w 3 дня назад +7

    이준석. 이탄희. 조금만 괜찮은 젊은 정치인이 나오면 왜그리 물어 뜯는 인간들이 많냐 .나라 가 망했으면 좋겠냐.

    • @귀촉도
      @귀촉도 3 дня назад +4

      이준석은 아니다. 생각이 너무 늙었다. 말의 스피드는 젊은데 내용은 한심하다. 자신의 그릇을 키울 생각은 없고 남의 약점 들추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다.

    • @행복하자-e8y
      @행복하자-e8y День назад

      ​왜

  • @최민영-o6u
    @최민영-o6u 3 дня назад +2

    윤석열은 집권초기부터 내내 사람잡고 사람을 바꿔차기만 한다
    기본 우두머리의 수준이 저질인데 바꿔받자다
    한덕수룰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퇴직금을 차단하라

  • @이영주-b7s8y
    @이영주-b7s8y 3 дня назад +1

    우리윤대통령께서는 나라를위해요!~ 국민은 어떻게?난 가게하다가빚만졌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