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Anniversary Event] Keynote by Bo Young Lee, Chief Diversity & Inclusion Officer, Uber (1)

키노트 연사로 모신 Uber의 Chief Diversity and Inclusion Officer 이보영님! 한국인 최초로 CDIO 타이틀을 갖고 일하시는 보영님은 키노트 연설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걸어온 커리어 여정,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의 아시아계 여성 executive로서의 경험과 역할, 그리고 일터에서의 Diversity & Inclusion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자존감과 자아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Give your daughters difficult names.
Names that command the full use of the tongue.
My name makes you want to tell me the truth.
My name does not allow me to trust anyone
who cannot pronounce it right.”
-Warsan Shire

[@경쟁력의조건-책과영]

영상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영상 자주 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