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ed Sunday Meditation with Ven. Pomnyun Sunim (법륜스님) Week 219 (6/16/2024)

[@박소항-f9f]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DanDIDIM]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김미애운이좋은걸]

감사합니다 ~

[@jinheelim8939]

감사합니다

[@오정윤-f8h]

모공이 열리는 느낌이 들고 시원했습니다

[@하늘과소소한일상]

몸에 통증이 많았습니다.
긴장이 많음을 느꼤습니다.
긴장이 풀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날-b3s]

머지막에 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주-u1g]

처음 참여했습니다. 여러번 멈추고 눈을 뜨고 바라보았습니다. 그래도 어떤 시간보다 좋았습니다

[@양정숙-c8d]

생각이 들어오면 호흡를 찾았습니다

[@손수연-o3x]

자꾸 딴 생각이 들어 집중하려 노력하니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아 명상 후 편해진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도 편한 마음으로 명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banyas819]

팔이 빠질듯 무거웠습니다
얼굴도 가렵고 망상도 일어났지만 시원하고 편안했습니다

[@강선영-m8o]

망상에 휘둘리다 결국 5분전에 몸을 풀었습니다

[@joyj8861]

감사합니다
스님 제이슨님 정토회 봉사자님들.

[@한경진-o2u]

다리가 많이 저려서 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서 참느라 호흡을 놓쳤습니다.

[@문m-b1b]

이런저런 생각이 물흐르듯이 스쳐지나갔지만, 감정이 이입되지는 않았습니다.

[@정영수-n4z4w]

제속의 분노를 계속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쏘니-r8r]

몸살로 찌뿌등했는데 가벼워졌습니다.

[@미정-d5r]

눈을 두번이나 떠서 시계를 봤습니다..

[@jihopark3401]

졸기도하고 망상도 피고, 다리아파 풀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끝까지 풀지 않았습니다

[@이은경-q7w9r]

졸다가 죽비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권가윤-u2x]

편안하게 했는데
졸음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이종권-w1r]

다리가 많이 저리고 아팠습니다. 코 끝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연이-p1m]

시간이 길어 영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오순혜-c9x]

참석합니다

[@이현주-d3r]

관세음보살

[@미정-d5r]

스님 반갑습니다..

[@songjookim6229]

애쓸 때는 마음이 편안하디 않았고 망상도 들었고 하품이 엄청 많이 났어요

[@김미애운이좋은걸]

초중반에 좀 존것 같습니다

[@파는형]

감사합니다.

[@미정-d5r]

눈을 두번이나 떠서 시계를 봤습니다..

[@문m-b1b]

참석합니다.

[@정혜연-m4k]

감사합니다

[@권순옥-f2v]

참석합니다

[@스노우먼-c3x]

참석합니다

[@김지영-g8b9s]

참석합니다

[@배수현-s3s]

참석합니다.

[@나다운삶-o9w]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