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혼돈이 오실 수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댓글로 대신합니다. 두께만으로 원투쿠션 코너로 갈 수 있는 일반적인 되돌아오기 형태에서도 지금의 이론을 적용하시면 안되고요 영상에서처럼 밀림이 반드시 필요한 바운딩형태의 접시때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구독자님들~~^^♡
배프로님 컨텐츠의 장점은 ‘환기/일깨움/고정관념의 탈피/밑바탕의 근본’으로 먼저 착안해야 할 것에 질문을 한발 앞서 던져 준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3분안에 빡~하는 이해를 얹어주십니다. 시청후에 ‘당연한거 아닌가, 그럴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렇게 인지가 되니 실전에서 까먹지 않고, 착각을 줄이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운딩의 이해 1. 수구의 전진력을 이용하는 기술 2. 전진력을 살리는 스트록(빠른롱팔로우) 3. 회전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두툼한 두께 4. 3쿠션에서 수구의 움직임은 회전력과 전진력의 비율에 따라서 각도가 달라진다. - 회전력을 살려서 스핀샷의 움직임을 만들건지 - 전진력을 살려서 통통 튀는 공처럼 움직이게 만들지 ** 주의사항 힘으로 냅다치면 실패하니 빠른속도의 팔로우샷을 해야 한다. ** 끌어서 되돌아오기로 만드는 형태와 혼돈하지 말자.
제 경험상 키스가 날까봐 더 두껍게 치지를 못해서 밀림이 덜 발생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렇게 한 번 쳐보세요. 키스가 나더라도 아주 두꺼운 두께부터 연습해보세요. 생각보다 두꺼워도 키스 안 납니다. 그리고 키스가 나면 그것보다만 살짝 얇게 시도해서 가장 두꺼운 두께를 먼저 찾아보세요~~ 아마 될 겁니다~~^^
배프로님 철학에 저도 동의 합니다. 정답보다는 공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많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우딩과 더블레일에 대해 구분이 안되는 것도 샷에 따른 공의 진행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면 당구에 대한 원리의 이해가 난구풀이 열개 보다 중요한것 아닐까 하네요.... 배프로님 덕에 당구의 눈을 조금 떠가는 1인 이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공도 제대로 못 맞추지만… ㅍㅎㅎㅎ 연습 많이 해서 바운딩 샷에 대한 제 기준을 찾았어요. 대회전을 못치기 때문에 뒷걸음질 치다가 선택했던 방법인데 공에 성질을 이해하고 치니까 정확도도 높아졌어요. 하지만, 1쿠션을 정확하게 맞추는 연습이 급선무 😆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혹시나 혼돈이 오실 수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댓글로 대신합니다.
두께만으로 원투쿠션 코너로 갈 수 있는 일반적인 되돌아오기 형태에서도 지금의 이론을 적용하시면 안되고요
영상에서처럼 밀림이 반드시 필요한 바운딩형태의 접시때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구독자님들~~^^♡
굿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셔요~~^^
아! 감사!!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설명에 대한 이해가 되어야 응용도 할 수있죠.
오늘도 좋은 영상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배프로님!
공감해주시고 댓글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시청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곧 만명되심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만3만 될때까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청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ㅋ~쵝오~~!!
옹님~~
메리크리스마스요~~~^^
참...배프로님 핵심을 잘 짚어서 설명해주시네요....
이해가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걱정했는데 ㅋ
레슨에 심도가 어나더 레벨!!
배프로님 얘기가 정확 합니다. 항상 응원 하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그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어느 정도의 느낌은 알고 있었으나 확신이 덜했었는데 배프로님께서 확인사살을 시켜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확신을 가지고 득점만을 향해 가시죠~~^^
제가 그동안 잘못 생각했군요~~오늘도 배운거 연습해야겠네요
꼭 해보시고
혹시 모르니까 제가 위에 남겨놓은 고정댓글도 참고해서 쳐 보시기 바랍니다~~~
타법, 두께 좀 설명해주세요... 전 바운딩이 글케 힘드네요..ㅠㅠ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화면상의 수구와 1적구의 관계라면 두께는 절반 이상을 치셔야하구요
한번만 성공해 보시면 느낌이 잡히실텐데 ㅜㅜ
응원하겠습니다^^
@@필승당구레슨 감사합니다. 꼭 해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실패할거 같아서 안했는데 실전에서 써봐야겠습니다ㅎ
네
꼭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배프로님 컨텐츠의 장점은 ‘환기/일깨움/고정관념의 탈피/밑바탕의 근본’으로 먼저 착안해야 할 것에 질문을 한발 앞서 던져 준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3분안에 빡~하는 이해를 얹어주십니다. 시청후에 ‘당연한거 아닌가, 그럴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렇게 인지가 되니 실전에서 까먹지 않고, 착각을 줄이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ㅋ
요즘 3분이라는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자꾸 시간이 오바되네요
되도록이면 자세한 정보를 드리기 위함이니 이해해주실거죠?
편안한 밤 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책으로 배울 수 없는 실전용 원포인트 레슨 !!! 잘 이해하고 갑니다 ㅎㅎ
연습은 저의 몫 이겠죠?ㅋ
물론입니다.
저는 방향성만 제시해드릴뿐이죠~~^^
좀 헷갈리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바운딩을 칠 경우 두께는 어느 정도가 최적인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절반이상은 치셔야 될거에요~~
@@필승당구레슨 상황이라 하심은 2적구의 위치인가요? 상황별 두께가 궁금합니다.
당케
구텐타흐~~~^^
배프로님 이과 출신이시죠?
야매당구 쫑프로님 설명 들을때랑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문과....입니다 ㅋㅋㅋㅋ
대체로 설명이 난해하신 편이라..ㅠ
당점 뿐만 아니라 스트록의 차이 잘봤습니다~~
헉
그 비밀까지 알아내셨다고요? ㅋㅋㅋ
아버님 오늘도 굿데이요~~^^
배 프로님ᆢ!!!
그냥 소신껏 이바구 해주시면
동호인들 도움이 되겠네여ᆢ
핫 ~~~ 팅
그쵸그쵸
제 소신껏 실전에서 느꼈던것들 다 풀어놓겠습니다~~
바운딩의 이해
1. 수구의 전진력을 이용하는 기술
2. 전진력을 살리는 스트록(빠른롱팔로우)
3. 회전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두툼한 두께
4. 3쿠션에서 수구의 움직임은 회전력과 전진력의 비율에 따라서 각도가 달라진다.
- 회전력을 살려서 스핀샷의 움직임을 만들건지
- 전진력을 살려서 통통 튀는 공처럼 움직이게 만들지
** 주의사항 힘으로 냅다치면 실패하니 빠른속도의 팔로우샷을 해야 한다.
** 끌어서 되돌아오기로 만드는 형태와 혼돈하지 말자.
오늘의 정리는 교본이네요 완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아티님~~
2호팬입니다.
반대로 알고있었던 1인입니다...ㅎㅎ
난 하수임
구장가서 몇번 쳐봐야겠네요.
살이되고 뻐가되는 영상입니다...쌩유
어제 35대 3으로 패....15이닝에 셧아웃
정신없이 두둘겨 맞았습니다.
후유증 없어야할텐데...멘붕
안녕하십니까 원조님~~
위에 고정댓글로 혼돈이 올 수 있을법한 상황을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세요~~^^
후유증은 없을겁니다
다 잊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가끔 치는 배치인데 회전을 많이 주나 안주나 눕혀서 맞구 세워진 공 치고 싶은데 잘 안되요 ㅠㅠ
일단 첫번째 두께와 미는힘에 집중해보세요~~^^
@@필승당구레슨 한시간째 연습 중인데 한포인트 이상 올라와서 맞지를 않네요 ㅠㅠ 거의 최대 반포인트 매번 치고 싶은데 안된다는거
제 경험상 키스가 날까봐 더 두껍게 치지를 못해서 밀림이 덜 발생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렇게 한 번 쳐보세요.
키스가 나더라도 아주 두꺼운 두께부터 연습해보세요.
생각보다 두꺼워도 키스 안 납니다.
그리고 키스가 나면 그것보다만 살짝 얇게 시도해서 가장 두꺼운 두께를 먼저 찾아보세요~~
아마 될 겁니다~~^^
오늘 내용은 알고있던거네요 예전에 선수분에게 당구장에서 직접 설명듣고 배웠는데 반대로 알고있는사람들 많죠
본의아니게 복습을 시켜드렸네요
감사해요~~^^
아직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는 공은 아니지만..2적구가 단축에 가까이 있는 경우와 좀 떨어져 있는 경우에 대해 주위에 물어봤을 때도 돌아오는 답이 달라서 그냥 덮어둔 배치였는데..
반복하면서 원리를 이해해 보겠습니다..오늘도 '실제 레슨같은 레슨',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은 반드시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되돌아오기 장축 1칸반으로 올려면 회전을 최대한 준다는 점과 바운딩방식으로 치는 경우 미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 둘을 혼동한다고 봅니다 ㅡ왜 반대로 생각하는지 보고 쉽게 설명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배프로님 철학에 저도 동의 합니다.
정답보다는 공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많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우딩과 더블레일에 대해 구분이 안되는 것도 샷에 따른 공의 진행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면
당구에 대한 원리의 이해가 난구풀이 열개 보다 중요한것 아닐까 하네요....
배프로님 덕에 당구의 눈을 조금 떠가는 1인 이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로 인해 재미를 느끼는 동우님같은분이 계셔서 보람차고 뿌듯합니다~~^^
오오 반대였네 하나더 배웠습니다
오오
하나 더 배우셨다니 매우 뿌듯합니다요~~^^
수구 기울기에 따라 또 반대이지 않나요?
수구가 단쿠션으로 가깝다면 반대로 이해해야하는게 맞나요?
질문이 좋으십니다~~^^
그래서 제목에 바운딩이라고 표현을 한거고요
밀림을 이용하지 않는 접시일경우에는 당연히 반대이긴 합니다
근데 오늘의 주제자체는 밀림을 이용해야하는 상황일때를 말씀드린겁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필승당구레슨 좋은질문으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바운딩 이게 참 스트록.두께,힘배합이 잘 맞아야되니 어렵네요. 1적구가 단쿠션에 붙어있으면 더 어렵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공도 제대로 못 맞추지만… ㅍㅎㅎㅎ
연습 많이 해서 바운딩 샷에 대한 제 기준을 찾았어요. 대회전을 못치기 때문에 뒷걸음질 치다가 선택했던 방법인데 공에 성질을 이해하고 치니까 정확도도 높아졌어요.
하지만, 1쿠션을 정확하게 맞추는 연습이 급선무 😆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우리의 레슨은 언제나 보람차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1빠..^^
시청하신 1빠 맞으신거죠? ㅋㅋㅋ
오늘 레슨 영상은 저에게 뜻깊은 영상 이내요.
왜냐면 이번 배치 연습하면서 회전이 풀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배프로님 화이팅
오늘도 한가지를 얻어가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