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성균 변호사입니다. 잠시 유튜브를 쉬는 중에도 댓글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실제로 저를 믿고 법률상담 문의까지 해주신 구독자 및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근황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024년 7월, 장성균 법률사무소는 법무법인 수림으로 확장하였습니다. 부동산, 형사, 기업법 그리고 가사 및 이혼 사건을 활발하게 수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의뢰인들의 권리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법률적인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대표 변호사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률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법률용어나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변호사의 해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이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변호사
이번에 학교폭력을 당하여 정신장애로 인해 자퇴를 했고 소송과 피해보상등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힘이 들지만 변호사 선임을 할만큼의 넉넉한 돈이 있는것도 아니라 열심히 영상보고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경찰관들과 상담하면서도 내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하교 2학년이 동급생을 때렸습니다. 아파트 cctv영상이 있고, 경찰도 증거자료 확보 했는데 담당형사가 학교에 협조를 하지 않네요 공문을 보냈음에도요 개인정보 운운하며(가해자 피해자만 영상에 나옴) 형사사건 자체가 되지 않는 것입니까? 아직 사건번호도 없는 듯 합니다. 3주가 지났는데 피해자 가해자 조사도 없고 그런ㄷ동안 가해 학생이 또 피해 학생과 친구에게 욕하고 가발을 밟고 했습니다.
나 학폭 없애는 법 앎 학폭이 벌어지면 그학교 모든 선생한테 형사민사 비례 데미지 주면됨 그리고 그 교실에 있는 모든학생 중에 그거 선생님한테 말 안한 녀석들 까지 하나하나다취조해가지고 public 기록에 남겨 버리면됨 그리고 그 선생 연금 뺏어다가 피해학생 치료 및 복지 해주면 됨 그리고 제 1원칙이 뭐냐면 가해자 격리임 미성년이고뭐고 50m 접근금지 걸어버리고 접근 금지 넘으면 조져버리면됨
아 더 생각나는게 있네 중학교에서 신고할려니까 왜 니만 특별한 인간으로 생각하는데? 이러고 계속 무시해서 신고조차 못했네요 결국 고등학교 가서 6년간 고생했던거 담임선생님에게 말씀드리니 신고하자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정작 오는 소식은 0에 수렴하고 정신 진단과 검사를 받으라고 다른시설가서 증거자료를 만들어오란소리였는지는 모르고 갔는데 이영상보고 알았네요 근데 거기서 한 검사도 전문병원 가니까 전혀 검사결과가 달라요 거기서 받은걸 제출하니까 엉터리라고 하고 여기서 받은걸 간단히 추리자면 학창시절과 가정의 안좋은 일이 겹쳐서 갖은 고생으로 인한 휴유증으로 후천적 심각한 우울증과 무기력함 이라네요 아니 대놓고 사기친거 아니냐고 제가 말하니까 병원 원장님이 하는말이 그랬을 확률이 높다고.. 이때 생각했죠 사기 당했다고요 ㅡㅡ
지금은 장소를 돈들여서 이전했어요 뭐 시설 환골탈태 했다고 하는데 좋아졌긴 했겠지요 너무 멀고 안전한곳에 정착했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넘치지 않는 이상 없이는 갈 수도 없겠지만 누가 미쳤다고 나한테 상처만 남긴데를 그것도 이전했다고 신기해하며 가겠어요? 안가지 ㄷ(가보라고 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이런 소리를 내가 여러번 했었음)
끊이지 않는 학폭처럼 학폭 폭로 역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쉽게 잊지만 피해자들에겐 정신적으로 지울 수 없는 문신과도 같은 기억이죠. 그럼에도 가해자가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심지어 그런 가해자 편을 들어주는 법은 부당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법을 개정해 폭로한 피해자들에겐 아무런 법적 조치가 없도록 해야 하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약 5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 판결을 내리도록 해야 합니다(성인이 된 후에야 적용). 물론 피해자가 당시의 증거를 갖고 있을 경우에 한해서 말입니다(가해자 신상, 가해자 처벌 기록, 가해자 진술서 등). 생활기록부에는 기록되어 봐야 삭제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국민청원"에 올립시다.
게다가 더 막장인건 그학교에 CCTV 있냐는 물음을 던졌는데 탈의실 여기 밖에 없다는거임 ㅋㅋㅋ 증거는 어떻게 모아 그럼? 필체로 남기고 있으란소리냐..? 그럼 심증이다 뭐다 이런소리 나올텐데? 아 참고로 거기서 증거 모으라고 주는 물품도 쓸수있는거 하나도 안줬음 화장실이나 이런곳에도 있는줄 알았어요 처음엔 어이 없어서 그냥 선생님 하는 말은 거의 대부분 어물쩍 넘겨버리고 나한테 필요한것 좀 해달라는것 조차 안해주고 학교생활 했어요 짜증나고 괘씸해서요 아 설치물이있긴했네 불날때 작동하는 스프링클러 반마다 3개씩인가? 그게 다였어요 어쨋든 이전 전까지 막장적인 짓은 나한테 다하고 장소이전을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했네요
94년생 부천남초,부천남중학교에서 저는 전따였습니다. 혹시나 주변 94년생 또는 빠른 95년생이 있는 회사 동료 결혼할 배우자 현재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또한 부모님이 94,년생 95년 1~2월생 이라면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출신이라면 잠재된 인성을 의심해 보세요 저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에서 전따를 당했던 학폭 피해자입니다. 우선 학폭을 당하게 된 그때 당시에 저의 문제점을 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왕따가 시작된 발단의 첫 원인 부천남초등학교에서 첫 입학 1학년 때 저도 제가 왜 그랬나 다시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닥을 기어 다녔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행동은 없어졌고 2학년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 초등학생이라는 나이 때에는 아무래도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행동하면 이상하게 볼 연령 때이기 때문에 충분하게 그럴만하다고 생각 들긴 합니다. 두 번째 원인은 그때 당시에 제 머리에 비듬이 많았습니다. 왜 많았었지 생각이 안 나지만 그 뒤로 머리는 열심히 감고 잘 씻고 다녔습니다. 세 번째 저에게는 동생 한 명이 있었는데 저와 연년생이었고 어릴 적부터 동생이 워낙 꼴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생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를 저에게 풀거나 제가 동생을 교육하길 바라는 학폭 가해자들의 바램이 있기는 하였습니다. 하나 저도 동생과 1살 차이 밖에 안 났고 동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나이 차이가 적을 수록 동생이 말을 듣던가요? 안 듣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보고 교육을 해보았지만 90년대~00년대 사이에는 맞벌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이라서 교육 환경도 여러모로 어렵던 시절이었습니다. 제가 당했던 피해에 대하여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바닥을 기어 다녔거나 머리에 비듬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 어렸던 제가 무얼 알았을까요,,, 해가 지날수록 머리가 성장하면서 하나둘씩 고쳐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런 것에 비례하여 당한 학교폭력을 심하다고 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1. 학교를 등교해서 하교할 때까지 심한 말을 듣거나 같은 학년 동기들에게 맞았습니다. 같은 학년 동기들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저를 전따로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저도 제 자신이 전교 왕따였다는 것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2. 그 시절에는 신발주머니란 것을 가지고 다녔는데 체육시간이 되어 신발주머니를 꺼내는데 그곳 안에는 심할 정도로 음식물이 들어있었습니다. 3. 저의 필통을 도둑맞은 적이 있는데 그 안에는 제 학용품과 돈이 있었습니다. 학용품 일부와 돈이 없어진 채로 필통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4. 당시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워서 반려동물 방석을 만들기 위해 뜨개질을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만든 뜨개질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가위로 난도질을 당한 상태였습니다. 1~6학년 졸업까지 방관하셨던 선생님들 예,,, 선생님들 대부분이 방관하셨습니다. 오히려 저만이 문제 있다고 지적하셨고 제가 당했던 피해에 대하여 서술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당하는 저만 멍청하고 나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어이없었던 사건 중에 하나가 그때 당시에 다른 초등학교에서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반에서 가장 문제 있는 친구를 고발하는 학교폭력 관련된 설문조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폭력 자체를 행한 적도 없었고 오히려 피해자 입장에 맞고 심한 말을 들었는데 반 전체 동기들이 저를 고발하여 선생님께서 사실 여부 확인 없이 맞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체벌은 불법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는 억울하게 혼났습니다. 방관했던 부모들 부천시 부모들은 아이의 말만 듣고 사실 여부 확인 없이 피해자 자식에게 2차 가해를 합니다. 자기 자식의 인성교육을 하는 것보단 잘났고 문제없다 생각했겠지요 가해자 부모들에게서 들었던 막말 중 베스트는 1. 니가 뭔데 내 아이한테 그딴 행동하니? 2. 너 전따라더니 진짜 이상한 얘구나 3. 초등학생이라는 제가 동생과 1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어떻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저보고 동생 교육을 시키라는데 그게 가능하나요? 정신이 박힌 부모라면 상대 부모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봐야 그게 정상 아닐까요?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전교 왕따 타이틀과 방관했던 중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 네 바뀐 것이 없습니다.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동기들이 같은 중학교를 가면서 소문은 퍼지고 또 맞고 심한 말 듣고 반복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버틴 걸까요?? 부천남 초등학교 부천 남 중학교에서 제가 전교 왕따라는 것을 알면서도 학교는 쉬쉬했고 어떠한 조치도 없었으며 학교 폭력에 대해서 근절하려는 노력보다는 그냥 친구들끼리의 단순한 해프닝 장난으로 치부했습니다. 학폭위라는 것도 열리지도 않았고 조용히 덮어두기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 외에 비하인드가 있다면 그때 시절 당시에는 특수반, 도움 반이라는 친구들도 학교에 다녔는데 역시,,,, 인성 교육으로 납득시켜보려는 노력도 없었고 이러한 친구들도 엄청 비난받고 욕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나 몰라서 부모님은 뭐 하셨나 따질 거 같아 서술합니다. 그땐 맞벌이하셔서 어린 나이에 힘든 걸 알고 있었기에 학교에서 있던 일을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더더욱 큰 사건에 대해서는 말이죠 그냥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사와 부모들 즉 당시에 가해자보다 쉬쉬하고 넘기려는 어른들이 제일 문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교폭력] 학교폭력사건! 신고부터 처분까지 한방에 끝! 스폐셜 영상! (40분)](http://i.ytimg.com/vi/x7MAANP88EE/mqdefault.jpg)
![[학교폭력] 학교폭력사건! 신고부터 처분까지 한방에 끝! 스폐셜 영상! (40분)](/img/tr.png)
안녕하세요, 장성균 변호사입니다.
잠시 유튜브를 쉬는 중에도 댓글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실제로 저를 믿고 법률상담 문의까지 해주신 구독자 및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근황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024년 7월, 장성균 법률사무소는 법무법인 수림으로 확장하였습니다.
부동산, 형사, 기업법 그리고 가사 및 이혼 사건을 활발하게 수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의뢰인들의 권리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법률적인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대표 변호사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법률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률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법률용어나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변호사의 해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이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수림
장성균 변호사
피해자와가해자 서로 담임선생님이 화해를 시키는 경우 잘못된 것입니다 ㅠ
그건 사소하게 나한테 잘못을 좀 했을때만 시키는것이죠 상식이 잘못된 선생님들이야 많겠죠 뇌물이다 뭐다 이런거 받아챙기는 선생님들 많으니까 실제로도 그렇구요 선생생태계를 모르는 나는 알다 가도 모르겠지만
와 진짜 공감합니다
ㅇㅈ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분노와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적절한 컨텐츠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장변님 판타고니아 잘어울리세요
감사합니다ㅋㅋ
학교교실 운동장 전체에 cctv설치해라 그래야 학폭 없어진다
이번에 학교폭력을 당하여 정신장애로 인해 자퇴를 했고 소송과 피해보상등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힘이 들지만 변호사 선임을 할만큼의 넉넉한 돈이 있는것도 아니라 열심히 영상보고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경찰관들과 상담하면서도 내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해서 마음이 쓰리네요ㅜㅜ 힘내시라는 말밖엔... 저희 꼭 극복해요!!
저랑비슷하시네요
저는애들이하지말 라고해서 스트레스넘나많이밧아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라북도전주에 사는 학부모입니다..다름이아니라 학교폭력사태에 심각성을 제보하고자 먼져 글을 올립니다.!
전주 여자 모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참고로 제가 목격자이면서 진술을 여러번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목격한 사실과는 다른게 가해학생들이 어쩜 영웅이 되어있는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월달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제딸아이한테 친구들이 맞고있다고 학교에 와달라고 전화가오더군요..맞고있는 친구들의 부모님은 다른 지방에서 일을하시거나 직장근무로인해서 학교에 오시질 못한다고 하면서요...
1차피해가 있을때 다른반학생들 9명이 교실로와서 시비를걸고 욕을했다는이유로 폭행을 했다라고합니다..이에 사실을확인하고 담당선생님께 전화를걸어 2차적인 피해가있을수있으니 아이들을 떨어뜨려관리좀 부탁한다고말입니다..그후 바로 점심시간에 학교에방문하였는데 15명에서 20명정도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동영상을 찍고있더라고요..저는 졸업 파티하는줄 알고 신경을 안쓰고 학생부실로 가려고했을때 그때..ㅅㅂㄴ아 먼ㄴㅇ 하는 욕설과 한학생이 머리채가잡힌체 허리까지 숙여져있었고 머리채를잡은학생과 그뒤에 다른학생들이 뺨과머리끄댕를 잡아댕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경찰에 바로 신고를했고 이후 학교나 교육청에서는 이 일이 9명중에 속혀있는 학생을 먼져 건들어서 그랬다..그학생을 자기네들이 괴롭혔지만 미안해서 이번엔 도와주기위해서 폭행을했다 합니다..폭행을 당한학생들은 갈비뼈2개 머리카락이 한주먹 뽑혀 그곳에 피가나는것을 제눈으로 보았고 얼굴에상처등.. 심각한상태였던 모습을 교육청이나 학교에 몇번을 이야기했지만 사건시나리오를 누가 만들었는지 결과가 쌍방으로 나왔습니다..그날 분명학교에 계셨던 교장선생님은 출장중이라서 출근을 안하셨다하고 교감선생님은 외출중 담임선생님은 바뿌시다고..이거 알면서 방치해놓고선 학교에선 교사의 개입으로 종료됬다고 과장하고있습니다..이게 공정성있는 결과입니까?
전라북도 교육기관이나 학교에서는이러한상황에서는 폭력을써도 된다는 교육방침인것인가요?
그러하면 제자식들한테도 이런일이 있을시 갈비뼈2개정도는 골절시켜 병원에 입원정도는 괜찮다고 가르쳐야되는겁니까?
돈없고 빽없으면 유죄.돈있고 빽있으면 무죄라는말이 왜 생겨났는지 알겠습니다..
언론으로 알아보고있는중이며 지방신문기자님들하고도 통화중에있습니다..이사건은 한학교가아닌
대한민국의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꼭 알리고자 합니다!
신체적 폭력없이 정신적 학대로 인한 왕따는 더더욱 증거가 불분명한테 이런 경우 피해자가 되려 가해자가에 역 고소 당할 수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왕따 당해도 증거가 명확하지 않아 피해자는 돈도 없고 증거도 없으니 참을 수밖에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늘
건강하십시요
학교가 없어져야함
세가지 방법..진짜 정확하다.
1.형사고소.
(관련증거.진단서.사진.정신과진단서.녹음.친구들 진술받음)
2.민사소송.(부모상대 위자료 청구소송)
3.학교폭력신고
재밌는 채널이고 영상 만듦새에 비해서 조회수가 아쉽네요ㅠㅠ 유용한 정보들 많이 얻어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학교 폭력을 당했어요 근데 상해를 입은게 아니라 다 사이버 폭력인데 증거도 조금 모아놨고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어떤 조취를 취해랴할지...
제가 그렇게 했는데 117신고하세요 증거있으면 성공합니다
초등하교 2학년이 동급생을 때렸습니다. 아파트 cctv영상이 있고, 경찰도 증거자료 확보 했는데 담당형사가 학교에 협조를 하지 않네요 공문을 보냈음에도요 개인정보 운운하며(가해자 피해자만 영상에 나옴) 형사사건 자체가 되지 않는 것입니까? 아직 사건번호도 없는 듯 합니다. 3주가 지났는데 피해자 가해자 조사도 없고 그런ㄷ동안 가해 학생이 또 피해 학생과 친구에게 욕하고 가발을 밟고 했습니다.
정식으로 고소를 진행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사실 공갈이나 강요는 가해자들이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면 녹음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르잖아요 피해자 진술만으로 처벌할 수 있나요 병원 진단서나 의사 소견서만으로 증거가 충분할 수 있나요
목격자나 동일가해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다른 피해자도 없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지속적으로 학폭을 당했는데 지금은 제가 중2입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고소를 한다면 처벌이 가능한가요?
나 학폭 없애는 법 앎
학폭이 벌어지면 그학교 모든 선생한테 형사민사 비례 데미지 주면됨
그리고 그 교실에 있는 모든학생 중에 그거 선생님한테 말 안한 녀석들 까지 하나하나다취조해가지고
public 기록에 남겨 버리면됨
그리고 그 선생 연금 뺏어다가 피해학생 치료 및 복지 해주면 됨
그리고 제 1원칙이 뭐냐면 가해자 격리임
미성년이고뭐고 50m 접근금지 걸어버리고 접근 금지 넘으면
조져버리면됨
지금 6년이나 지났는데 결과에 대한거에 대해서 메일도 없고 그때 선생님들이 전부 계약직으로 운영된건지 몰라도 연락 한개도 안와요 이게 뭔소리라면 사기먹었단 소리겠죠?
정말 나랑 똑같이 신고 했다는 별별 다른 사람들 말 다 들어봤지만 신고 해봤자네요..
14세미만인 초등생은 처벌이
아예 불가능하고 고소도 불가능인건가요?
그럼 이런 어린애들이 학폭을 저지른 것은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또래 애들이 제가 게임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 절 추방시키고 소외시키는데 이것도 학폭위 소집 가능한가요?
남의 물건을 훔처가서 훼손하고 돌려주지 않는것도
폭력이죠?
아 더 생각나는게 있네 중학교에서 신고할려니까 왜 니만 특별한 인간으로 생각하는데? 이러고 계속 무시해서 신고조차 못했네요 결국 고등학교 가서 6년간 고생했던거 담임선생님에게 말씀드리니 신고하자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정작 오는 소식은 0에 수렴하고 정신 진단과 검사를 받으라고 다른시설가서 증거자료를 만들어오란소리였는지는 모르고 갔는데 이영상보고 알았네요 근데 거기서 한 검사도 전문병원 가니까 전혀 검사결과가 달라요 거기서 받은걸 제출하니까 엉터리라고 하고 여기서 받은걸 간단히 추리자면 학창시절과 가정의 안좋은 일이 겹쳐서 갖은 고생으로 인한 휴유증으로 후천적 심각한 우울증과 무기력함 이라네요 아니 대놓고 사기친거 아니냐고 제가 말하니까 병원 원장님이 하는말이 그랬을 확률이 높다고.. 이때 생각했죠 사기 당했다고요 ㅡㅡ
아 맞네 나 신고를 했었네.. 근데 학폭위는 커녕 신고 했으니 결과가 나올꺼란 소리도 못들어봄 ㄹㅇ 내가 다니던 학교 실화인데 선생님들도 믿을께 못되는 인물상이였어요 ㅋㅋ
전화만 걸어도 돈을 내야되나요? 전화를 걸고 질문을 하고 고소를을 변호사님애게 맞겨되나요?
지금은 장소를 돈들여서 이전했어요 뭐 시설 환골탈태 했다고 하는데 좋아졌긴 했겠지요 너무 멀고 안전한곳에 정착했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넘치지 않는 이상 없이는 갈 수도 없겠지만 누가 미쳤다고 나한테 상처만 남긴데를 그것도 이전했다고 신기해하며 가겠어요? 안가지 ㄷ(가보라고 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이런 소리를 내가 여러번 했었음)
제가 피해자인데 저도 잘못한게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물풍선을던져서사람을다쳤고 그형은 카톡으로 제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못하게하고 오늘 온건데 그형 동생이랑 같은반걸렸는데 동생 건들면 고등학생일진형이랑 형친구들 불러서 죽여버린다는데 친구들은 형편을 들면서 저를 욕하고요.... 제가 처음에 이 일이 벌어진 이유가 자기게임 무시해서 저를 손절한다했습니다 근데 제가 왜그러냐 했더니 부모욕을먹고 차단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물풍선을던져서 형과 부모님 1명이 다쳤습니다 그래서 형은 더 심하게 친구들에게친하게 지내지말라하고 그래요 그리고 그래서 위에말했듯이 자기동생을 건들면 형들이나 친구들을 동원해서 중학생생활꼬이게한다네요 사진은조금씩 모으고있어요
지역이 어디실까요.
끊이지 않는 학폭처럼 학폭 폭로 역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쉽게 잊지만 피해자들에겐 정신적으로 지울 수 없는 문신과도 같은 기억이죠. 그럼에도 가해자가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심지어 그런 가해자 편을 들어주는 법은 부당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법을 개정해 폭로한 피해자들에겐 아무런 법적 조치가 없도록 해야 하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약 5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 판결을 내리도록 해야 합니다(성인이 된 후에야 적용). 물론 피해자가 당시의 증거를 갖고 있을 경우에 한해서 말입니다(가해자 신상, 가해자 처벌 기록, 가해자 진술서 등). 생활기록부에는 기록되어 봐야 삭제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국민청원"에 올립시다.
8살짜리가 여러명이 때려서 멍들었을땐 어떡하죠?
@@shigumchi 그러면 아동학대..
9호 10호처분 가능합니다. 6개월~2년송치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변호사님! 혹시 시간 있으시면
메일로 관련 질문 몇가지 해도 될까요?
avismouse@naver.com 으로 메일주세요
친구가 샤프를 가위로 자르고
필통에 낙서해서
값으라하는데 안값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피해를봤는데
솔직히 힘들었거든요..
이거 학폭으로 갈수있을까요..?
카톡으로 욕설까지 한상태이고
모든 증거 캡쳐했습니다..
혹시 연령대를 여쭤봐도 될까요?
@@soolimjsk 14살이요
@@soolimjsk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십니까 변호사님 과거 학교폭력을 당했었는데 유죄 입증을 위해서 당시 같은반 학생들의 증언을 모으면 증거로 채택될수 있을까요?
정심검사 받으러 간곳에 있던 심리학과쪽 사람이 그때 학교에서 직접 의뢰한 사람이 온거라 일부러 다른 이들이 알지 못하게 영어로 적은건가 해서 일일이 검사 결과는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 어려운 던어들 뿐이라 H/Hs? 이런 단어를 쓰긴하던데
게다가 더 막장인건 그학교에 CCTV 있냐는 물음을 던졌는데 탈의실 여기 밖에 없다는거임 ㅋㅋㅋ 증거는 어떻게 모아 그럼?
필체로 남기고 있으란소리냐..? 그럼 심증이다 뭐다 이런소리 나올텐데? 아 참고로 거기서 증거 모으라고 주는 물품도 쓸수있는거 하나도 안줬음
화장실이나 이런곳에도 있는줄 알았어요 처음엔 어이 없어서 그냥 선생님 하는 말은 거의 대부분 어물쩍 넘겨버리고 나한테 필요한것 좀 해달라는것 조차 안해주고 학교생활 했어요 짜증나고 괘씸해서요 아 설치물이있긴했네 불날때 작동하는 스프링클러 반마다 3개씩인가? 그게 다였어요 어쨋든 이전 전까지 막장적인 짓은 나한테 다하고 장소이전을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했네요
접근금지가처분 신청가능하지 않을까요
흠..6년동안 학교에서 언어폭력이랑 왕따 이런걸 당했는데 검찰청에서 고소하는게 확실한 방법이긴한데 돈도 없고 엄청 억울하네요.. 내학창시절 공부도 제대로 못했지 저런 애들 때문에
피해 당시로부터 현재 시간이 어느정도 경과한 것인지 여쭤봅니다.
초등 고학년이라 형사처벌 불가능이네요...
초등생들은 형사 처벌 못 받게 법에서 보호 처분 받으니 안되는 거군요.. 촉법소년법 이거 폐지 해야함 ㄹㅇ 아니 범죄를 한다는데 나이제한이 어딧어?
혹시 학폭 당한지 2년이 지나도 돼나요?
2명한테 ㅗ이 욕이랑 돼지새끼라고 하루에 거의 3번씩은들어서..
2년이면 공소시효, 소멸시효등은 모두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욕 먹은 것 이외에 폭력도 당하신건가요?
@@soolimjsk 폭력은 안 당했습니다 답글 달아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근데 공
공소시효 소멸시효가 뭔가요?
@@윤정우-t4j 검색해보세요
ㅅㅂ 어렸을때 누튜브가 있었어야했는데
공감ㅜㅜㅜㅜ
변호사님 허위사실 유포하고 왕따시킨건 학교폭력이 아닌건가요?
학폭맞아요
돼지새끼라고 욕한것도 언어폭력에 해당하나요?
제가 신고당한 입장이에요
네
욕을 할만한 이유
상대쪽이 먼저 자극한 이유가 있어 욕을한것도 언어폭력인가요?
욕을 들을 원인을 제공한쪽
아님 자극을 받아 욕을 한쪽 죄질이 같은가요?
심의위원회 다녀온후 글 남깁니다.
증거가 없다면 학교폭력 신고를 못하는건가요..?
증거가있어야한다했어요
조금이라도 작은거라도
모아보시는게ㅠㅠ
힘내세요
변호사님이 계신 지역이 어디인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쪽입니다!
나만 ○○○○학교 피해자?
지금 사회생활 중인 놈은 폭언 끝에 밥 먹는다고 밥만 잘 먹는다고 밥 먹는 것까지 시비삼았으면 말 다 했지 않나요?그때 갑질에 학폭짓에 가혹행위 하던 짓거리를 지금껏 농담삼아 떠드니 참다못해 이제는 나오네요.
94년생 부천남초,부천남중학교에서 저는 전따였습니다.
혹시나 주변 94년생 또는 빠른 95년생이 있는 회사 동료 결혼할 배우자 현재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또한 부모님이 94,년생 95년 1~2월생 이라면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출신이라면 잠재된 인성을 의심해 보세요
저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에서 전따를 당했던 학폭 피해자입니다.
우선 학폭을 당하게 된 그때 당시에 저의 문제점을 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왕따가 시작된 발단의 첫 원인
부천남초등학교에서 첫 입학 1학년 때 저도 제가 왜 그랬나 다시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닥을 기어 다녔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행동은 없어졌고 2학년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 초등학생이라는 나이 때에는
아무래도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행동하면 이상하게 볼 연령 때이기 때문에 충분하게 그럴만하다고 생각 들긴 합니다.
두 번째 원인은 그때 당시에 제 머리에 비듬이 많았습니다.
왜 많았었지 생각이 안 나지만 그 뒤로 머리는 열심히 감고 잘 씻고 다녔습니다.
세 번째 저에게는 동생 한 명이 있었는데 저와 연년생이었고 어릴 적부터 동생이 워낙 꼴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생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를 저에게 풀거나 제가 동생을 교육하길 바라는 학폭 가해자들의
바램이 있기는 하였습니다. 하나 저도 동생과 1살 차이 밖에 안 났고 동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나이 차이가 적을 수록 동생이 말을 듣던가요? 안 듣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보고 교육을 해보았지만
90년대~00년대 사이에는 맞벌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이라서 교육 환경도 여러모로 어렵던 시절이었습니다.
제가 당했던 피해에 대하여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바닥을 기어 다녔거나 머리에 비듬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 어렸던 제가 무얼 알았을까요,,, 해가 지날수록 머리가 성장하면서 하나둘씩 고쳐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런 것에 비례하여 당한 학교폭력을 심하다고 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1. 학교를 등교해서 하교할 때까지 심한 말을 듣거나 같은 학년 동기들에게 맞았습니다.
같은 학년 동기들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저를 전따로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저도 제 자신이 전교 왕따였다는 것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2. 그 시절에는 신발주머니란 것을 가지고 다녔는데 체육시간이 되어 신발주머니를 꺼내는데 그곳 안에는 심할 정도로 음식물이 들어있었습니다.
3. 저의 필통을 도둑맞은 적이 있는데 그 안에는 제 학용품과 돈이 있었습니다. 학용품 일부와 돈이 없어진 채로 필통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4. 당시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워서 반려동물 방석을 만들기 위해 뜨개질을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만든 뜨개질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가위로 난도질을 당한 상태였습니다.
1~6학년 졸업까지 방관하셨던 선생님들
예,,, 선생님들 대부분이 방관하셨습니다. 오히려 저만이 문제 있다고 지적하셨고 제가 당했던 피해에 대하여 서술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당하는 저만 멍청하고 나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어이없었던 사건 중에 하나가 그때 당시에 다른 초등학교에서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반에서 가장 문제 있는 친구를 고발하는 학교폭력 관련된 설문조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폭력 자체를 행한 적도 없었고
오히려 피해자 입장에 맞고 심한 말을 들었는데 반 전체 동기들이 저를 고발하여 선생님께서 사실 여부 확인 없이 맞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체벌은 불법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는 억울하게 혼났습니다.
방관했던 부모들
부천시 부모들은 아이의 말만 듣고 사실 여부 확인 없이 피해자 자식에게 2차 가해를 합니다. 자기 자식의 인성교육을 하는 것보단 잘났고 문제없다
생각했겠지요 가해자 부모들에게서 들었던 막말 중 베스트는
1. 니가 뭔데 내 아이한테 그딴 행동하니?
2. 너 전따라더니 진짜 이상한 얘구나
3. 초등학생이라는 제가 동생과 1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어떻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저보고 동생 교육을 시키라는데 그게 가능하나요?
정신이 박힌 부모라면 상대 부모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봐야 그게 정상 아닐까요?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전교 왕따 타이틀과 방관했던 중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
네 바뀐 것이 없습니다.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동기들이 같은 중학교를 가면서 소문은 퍼지고 또 맞고 심한 말 듣고 반복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버틴 걸까요??
부천남 초등학교 부천 남 중학교에서 제가 전교 왕따라는 것을 알면서도 학교는 쉬쉬했고 어떠한 조치도 없었으며 학교 폭력에 대해서 근절하려는 노력보다는
그냥 친구들끼리의 단순한 해프닝 장난으로 치부했습니다. 학폭위라는 것도 열리지도 않았고 조용히 덮어두기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 외에 비하인드가 있다면 그때 시절 당시에는 특수반, 도움 반이라는 친구들도 학교에 다녔는데 역시,,,, 인성 교육으로 납득시켜보려는 노력도 없었고 이러한
친구들도 엄청 비난받고 욕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나 몰라서 부모님은 뭐 하셨나 따질 거 같아 서술합니다.
그땐 맞벌이하셔서 어린 나이에 힘든 걸 알고 있었기에 학교에서 있던 일을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더더욱 큰 사건에 대해서는 말이죠
그냥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사와 부모들 즉 당시에 가해자보다 쉬쉬하고 넘기려는 어른들이 제일 문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 누가 때렸으면 좋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