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 동네에 소독차가 오면 할머니가 빨리 소독차 따라서 연기 마시라고 했어요. 해충이 많을 때였거든요. 휘발유 조금 마시면 해충 없어진다는 말이 있었거든요. 휘발유를 일부러 마시지는 못하고 그나마 소독차에서 나오는 휘발유를 흡입하면 해충이 죽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소독차가 오면 동네애들이 온통 소독차 따라서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간간이 어른들도 섞여있었구요. 어른들은 해충 때문이었겠지만 애들은 그저 놀이로서 무리를 지어 달렸던 것이구요 ㅎㅎㅎ 간만에 어릴적 추억이 소환됐네요
손문선님과 홍장원님의 티카는 조반나 초발리의 생쥐와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균형과 견제의 최고조합입니다.
여기에 창석님 지희님 현조님의 양념치기는 고명의 역할을 족히 하고 있지요.❤❤❤
과거 80년대 초까지는 돌리는 전화기가 집에있던 기억이 나네요 돌리면 안내원이 받아서 연결해주던 옛추억이 새롭네요 유쾌한 방송 잘듣고 갑니다
손문선❤박지희💙여현조💚오창석💛홍장원
19:40 이 둘이 잘어울려요. 신났다둘이 ㅋㅋㅋ
오늘 장원씨 멘트 하나하나가 몹시 서정적이면서도 시적이라서 좋았네요. 시인같아요. 위트 넘치는 유머는 말 할 것도 없구요. 장원씨 짱~!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뿌리기 바쁨
문센 모기불 ㅋㅋ 저두 어렸을적 생각나네요. 쑥이랑 풀 불피워서 연기로 날벌레 막아주는거였어요. 그 향 나면 어렸을적 생각날거 같네요. ^^
아주 어릴적 동네에 소독차가 오면 할머니가 빨리 소독차 따라서 연기 마시라고 했어요. 해충이 많을 때였거든요. 휘발유 조금 마시면 해충 없어진다는 말이 있었거든요. 휘발유를 일부러 마시지는 못하고 그나마 소독차에서 나오는 휘발유를 흡입하면 해충이 죽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소독차가 오면 동네애들이 온통 소독차 따라서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간간이 어른들도 섞여있었구요. 어른들은 해충 때문이었겠지만 애들은 그저 놀이로서 무리를 지어 달렸던 것이구요 ㅎㅎㅎ 간만에 어릴적 추억이 소환됐네요
배고플때 시골집에서 가마솥에 밥짓는 냄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방송은 나이대가 비슷해서(이작가님과)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이날 진짜 너무 재밌게 봐서 또 보러 왔어여 ㅋㅋㅋㅋㅋ
엠장 이야기 할때 꽃가루 bgm ㅋㅋㅋ
진짜 잼나다 ㅎㅎㅎ
손문선 진짜 이쁘다 ㅋㅋ
박지희한테 이동형의 향기가 나네..
맞아요. 쑥불 피우면 벌레들이 도망갑니다.
진짜 수다녀들은 왤케 웃긴지...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수다떠는 느낌이라 넘 좋음
저 77년생. 저희 시골에도 돌려거는 전화기 있었어요. 돌리면 마을 센터로 전화가 가고 교환원이 원하는 집으로 연결해줬어요. 저 군대 양구에서 행정병. 군대에서도 같은 시스템썼어요. ㅎㅎ
넘벌리버블 ~
90년대 초반 오대산 월정사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옆 계곡의 물소리가 어찌나 장하던지 밤새 잠 못 이루고 새벽에 피어오르던 물안개에서 나던 알 수 없는 냄새...
우리 현조씨 너무 귀여워요~^^♡
박지희 오늘 왜 이렇게 독하냐 ㅋㅋㅋㅋㅋㅋㅋ
19:30 와 이 소리 난 지금도 신나
49:50 박지희의 슬픈사연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겁나 웃기네ㅋㅋ
서로 똥부리다가 이젠 똥뿌리기 하청 교사까지ㅋㅋㅋㅋㅋㅋㅋ
엠장이 다녔던 고등학교
인천 부평구의 "세일고"
최양락씨 성대모사하는 배칠수씨가 선배네요.
쓱 바지를 내렸대.
ㅋㅋ 미치...
오늘토크 ㅋㅋㅋㅋㅋ
9:50 그거 동식물 사체 썩는 냄새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방콕공항 매연냄새 너무 그리워~~~
16:14 1879년생 손문선 ㅋㅋㅋ
현조님 엄청 이쁘네요~
100만 구독💙
절 냄새 좋아하는 사람 생각보다 있음 디스퀘어드2 우드 가 딱 그 향수
단종되서 매우 아쉬움
딥티크 탐다오 가 괜찮은 절냄새 라서 추천!
부향률 낮은 오드코롱 보단 퍼퓸으로 명시된걸로 구매하는게 좋다!
손문센 일제 강점기 생존설ㅋㅋㅋ
49: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작업주는
오렌지주스 맛인 스크루드라이버 칵테일 🤡
50:30 용연향(Ambergris 龍涎香)은 고급 향수에 첨가되어 향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같은 무게 대비 금보다 비싸다.
손아나가 말한 전화기는 손잡이로 돌린후 수화기를 들면 교환원이 받아서 다시 연결해주는 거였어요.75년생입니다.어릴때 저희집에도 있었네요.
15:00 80년대 중반까지 웬만한 시골은 모두 그런 전화 썼음.
쪽팔리게 문선이에게 되치기 당했데 ㅎㅎㅎ
비 오기 시작 할때 모래 먼지 냄새...
13:10 러쉬에서 파는 향수 중에 '브레스 오브 갓'이라는 향수가 있는데 이게 나무향, 흙향, 습한 향, 템플(절)향 같은것이 나는 향수가 있어요. 호불호가 갈리는 향수인데 제가 좋아하는 향수 중 하나에요. ◠ ̫◠
오오!~~* 철팬 님❤😮😮😮
문선느님 오늘도 아름다움
귀리부인...증맬루😅😅
수다녀들 피디나 작가가 바꼈나 안보이던 특수효과가 ㅋㅋㅋ
떠엉~~
현조 ㅡ정화조여인되네..ㅎㅎ//현조 이뽀,구여워,,짜식^^
한겨울 찬바람 부는데 커다란 무쇠난로에 살짝 덜 마른 소나무장작 넣어서 태울 때 나는 소리와 냄새...
자연의냄새 :
산속에서 소나무의 솔향내
아파트 지하실 냄새 좋아하시는분 묘한데ㅋㅋㅋ
장원이형 냄새겠지 머
가면 바로 옥.... 현... 아니다 순자다 순자됨 ㅋㅋ
장원씨 와강성범씨 정말친합니까? 뜬금없이물어봅니다
안친해요 형이 부탁해도 술안먹음 ㅋㅋㅋ
ㅇ
쓱 바지를 내린 엠장😂😂😂
썸네일에서 냄새나용..
ㅋㅋㅋ.
현조 : 고조할아버지의 아버지
문선누나 손은 확실히 49년생 맞음
피지냄새 좋지 않나요?
피지를 손가락으로 막 문지르면 거기서 살짝 똥냄새가..
비 오는 날 흙 냄새는 지렁이 똥 냄새 아니야?
절대고양이 냄새안나요.
웃겨
나는솔로 돌싱특집..ㅋㅋㅋㅋㅋ 안나가길 잘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56, 5:31
7:42
18:19
예전꺼보고 왔는데 현조는 그사이 이혼하고 저 꽉막힌 여자는 기혼이라네 ㅋㅋㅋ
문선씨말하는 돌리는 전화가 남자들 군대에서 쓰는 딸딸이말하는거 아닌가요?
마을 사람들이랑 통신되는 그런게 아닐까요?
박지희는 백인이야?아니 피부가 희다못해 송장 같냐? 허어..
지희야 디엠좀 받아줘 ㅠㅠ
엌...결혼햇나보네 ;;
여현조가 뭐가 아쉽다고 나는솔로를 나가...
한여름 장마 지나서 눅눅해진 이불 빨아서 마당 빨랫줄에 걸어서 말렸을 때 나는 냄새. 유연제 냄새 아니고 그냥 이불내음. 우연히 이런걸 새물내 라는 순 우리말로 부른다는걸 알았습니다.
박지희는 여현조 위하는 척 하면서
은근 까는 캐릭터~
친구 맞나요??
손문선 여현조는 순수 솔직녀
박지희는 눈빛부터 응큼하고 알수없음ㅜ
이런냄새가 좋더라 뒤에 배경 남자새끼 흥국인줄알고 깜놀! 여자는 흥국이가 성폭행했던 보험 관리사같네요? 흥국아 우째 요즘 조용하냐!
밤꽃향기는 편집되었는가 ㅋㅋ
4:59분 뭐라고 했길래 빵터진거에요 잘안들림.
즉시 똥 뿌립니다.
@@pf.studio1044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