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모 심기’ 확산···생산비 절감, 소득 증대 ‘기여’

인구 고령화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농촌은 심각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농가들 입장에선 노동력 절감이 절실한 상황이다 보니 적게 심어도 수확량은 비슷한 ‘드문모 심기’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생산비를 줄여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해 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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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숙-x6z]

일거리를줄잇다해야지 줄이바야세발에피켓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