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countryside at the foot of Mt. Jiri, where time has stopped, I went to the public bathroom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doolyszkim6057
    @doolyszkim6057 Год назад

    바가지로 물푸는 작은탕 진짜 옛날 목욕탕에 있는건데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배달시키고 싶어지는 바막입니다 ㅋㅋㅋㅋ

    • @areumdaero
      @areumdaero  Год назад

      ㅋㅋ 배민같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갔던 곳마다 '텅'이 떴던...

  • @쥐방울덩굴과
    @쥐방울덩굴과 Год назад

    끼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