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나를 쳐보면 이제 내 노래가 나와 내가 왜 굳이 이렇게 가수가 된지 넌 알까 유명하고팠던 이유는 오직 단 하나뿐이니까 니가 날 보고 날 알아듣고 내 생각하라고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이렇게 노래해 못해부터 살다가까지 니가 없던 건 없으니까 솔직히 터놓고 말해 모두 너와 내 얘기니까 내 노랠 듣고 내가 울고 내가 슬퍼하고 혼자 미치는 나의 이유를 넌 알 것 같은데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내 아픔과 내 눈물과 내 진심을 다해 내 맘 전한다면 너에게 들릴까 이 몇 분짜리 노래가 별거 아닌 가사가 니 귓가에 니 마음속에 울려 퍼지기를 미친듯이 기도해 제발 니가 듣기를 이런 내 맘이 들리면 너 돌아오라고 눈물로 노래해
i agree, though both versions, to me, are different. She's singing it with a sad emotion, so say she's sad that that person is gone already. Shing Yong Jae sings it with the emotion that has that feeling of wanting that person back with a little bit of knowing that that person is already gone.
I can't find exactly this instrumental version. There are lots of SHIN YONG JAE version, but this version i like more to sing. Don't you know where to find it?
n64 central; this version is more sad and deep version of the original its a lot more heart felt ttry look the one by solji(EXID) for comparison with this one i find it very competitive but prefer Yae Jun voice better coz it sound more clear (words) but technical she lost to Solji
감사합니다. 원본이군요.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찾고있었는데
인터넷에 나를 쳐보면 이제 내 노래가 나와
내가 왜 굳이 이렇게 가수가 된지 넌 알까
유명하고팠던 이유는 오직 단 하나뿐이니까
니가 날 보고 날 알아듣고 내 생각하라고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이렇게 노래해
못해부터 살다가까지 니가 없던 건 없으니까
솔직히 터놓고 말해 모두 너와 내 얘기니까
내 노랠 듣고 내가 울고 내가 슬퍼하고
혼자 미치는 나의 이유를 넌 알 것 같은데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내 아픔과 내 눈물과 내 진심을 다해
내 맘 전한다면 너에게 들릴까
이 몇 분짜리 노래가 별거 아닌 가사가
니 귓가에 니 마음속에 울려 퍼지기를
미친듯이 기도해 제발 니가 듣기를
이런 내 맘이 들리면 너 돌아오라고
눈물로 노래해
Still to this day.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ever heard although I don't understand a word.
The basic message is about someone who lost their love but madly hopes to reach his heart again by becoming a famous singer on TV.
내가아는 노래중 쵝오!
역대급 소름ㄷㄷ:;;;;
이 노래는 솔직히 이예준 노래
현장 오디션 음원이 아니니, 감동이 없네요.... ㅠㅠ
음원 발매 버젼과, 오디션 당시 버젼이 너무 달라서... 실망이네요....하............
3ㅡ3ㅡ
i agree, though both versions, to me, are different. She's singing it with a sad emotion, so say she's sad that that person is gone already. Shing Yong Jae sings it with the emotion that has that feeling of wanting that person back with a little bit of knowing that that person is already gone.
I can't find exactly this instrumental version. There are lots of SHIN YONG JAE version, but this version i like more to sing. Don't you know where to find it?
Like it , and of course like the original version :)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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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4 central; this version is more sad and deep version of the original its a lot more heart felt
ttry look the one by solji(EXID) for comparison with this one
i find it very competitive but prefer Yae Jun voice better coz it sound more clear (words) but technical she lost to Solji
가수가된이유 한빈
ruclips.net/video/HDaj3EUvWDI/видео.html
라이브 감성이 안나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