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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용기가 필요하다.
감정을 공유한것 같아 무척 반갑네요..
이 영화 를 볼때마다 놀라는것은 이영애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영애의 리즈시절을 가장 깔끔하게 스크린에 담아낸 작품이지 않을까싶다
이영애배우 대뷔하고 10년 가까이는어울리지도 않은 헤어랑 메이크업에 가려져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진짜 이영애의 100%를 끄집어낸 것 같아요...
서른살 이엇다는데 이미 정말 이쁘다는 말로도 부족해요 이때 이영애
2000년대 초 저 분위기 그립군요
마지막 은수 허밍녹음된걸 다른 소리로 덮으며 웃는 유지태 모습에서 드디어 완벽히 이별했다는걸 보여주네요 .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그리고 이 노래는 김윤아가 부를때만이 느낌이 산다.꿈 속같다... 참 신기해.
첫사랑 생각나네요 ㅋㅋ이노래들으니 왜 눈물이 나지
항과고 31기 군사훈련 끝나갈때즈음 당직사관이 기상음악대신에 이걸틀었다. 잊을수가 없다.
진짜 좋은 인연이네요~
낭만있네요..
낭만적이에요 그분… 멋있다…
23년 숙성된 노래 맛이 나네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 + 음악 입니다.
i just finished the movi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can't stop crying as the song plays.. the song and the movie match so well. a very beautiful movie, a true masterpiece!
허진호 신들리고 만든 대표적인 영화..8월의크리스마스와 봄날은간다100점짜리 영화가 맞다 이건
요새 이노래에 꽂혀서 계속 듣고 있어요..ㅠㅠ
스물다섯. 스물하나랑 같이 듣고 있어요
영화가 정말 잘 만들었엇지... 그리고 이영애의 리즈시절이기도 했고. 너무 좋음.
첫사랑의 떨림이 생각나는 노래~
3년만에 돌아오셨군요! 만들어주신 영상들 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옛 한국영화들과 고전 영화들과 듣는 음악들이란..!❤
오랜만에 편집해보니 영 어색한 것 같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ranJuran 아닙니다 편집실력 여전히 녹슬지 않으셨어요(오히려 더 발전하신 듯 한데요?!!)
라면 먹을래요...이말의 의미를 바꾼 영화
최고의영화👍
언젠가 세상에 그 어떤봄보다따뜻한봄이 올겁니다😊
중딩때인가 고딩때부터 들었던거 같은데 들을때마다 울게되는 노래에요 ㅜㅜ 너무 슬픔 ㅠㅠ
내 추억이 있는 영화와 노래 ..
봄날의 추억~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갬성 뒤지네
사람이 사랑으로 들리는 건 왜인지...가사 그대로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노래라고 봅니다.
와아아
정말 오랫만에 부활하셨군요!!!
一季的情感。消逝得快不代表不真挚。最后那一次樱花下的握手,和好,不能如初。竹叶沙沙声,流水潺潺声,她轻轻哼着一首歌。回忆太美好,遗憾才那么多。
Nice song, although I don't understand, but I like it
가사도 좋아요
이영화가 중학교때 나왓는데 내나이 마흔 ...ㅠㅠ 😂
누구나 한번쯤 해봤지ㆍ저런사랑ㆍ그때는 너무 괴롭지만 결국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군ㆍ
조블랙의사랑과 봄날은간다..
😎😍🫂💕🌸💕
이영애 30살쯤 아닌가...정말 쩐다
내 헤어진 여친은 도대체 어디있냐?
대구에 있다네요
그때의 사랑은 더이상 없겠지...넌 행복하니?그냥 궁금해서..,
착하게 산다고 사는데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니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무슨 마음인지 이해합니다. 😢
"라면먹고 갈래"의 원조영화..ㅎㅎ하지만 전혀 야하지도 도발적이지도 오히려 아름답고 서정적인 대사...
추가로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떠난 버스와 여자는 붙잡는게 아니야 등등명대사가 유독 많고 그 대사가 여전히 많이 회자되는 영화
아오 이번 영상은 안봤어야돼힘들어 지기 시작한다
처녀와 총각의 사랑.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볼만한 기억. 일상생활을 그린 영화
저 여자 처녀아님
인프피 남자의 사랑과 복수(?)
2024년에 이노래 듣고싶어서 듣는사람 ~~~
먼저 떠난 내 친구의 친구...
극중에서 바람난 남자배우가 알고보니 배우 김윤석
이영화는 20대 때 본거랑 30대떄본거랑 느낌이달라...
음질이 유튜브치곤 괜찬네요
연인들 그들이 헤어지는 모습들 공부하는 모습들 조심히 연애하는 모습들 뉴스가 보도하는 젊은이들의 양지들
옛날이 그립다. 디지털시대는 매력이 없음.
ㅋ
솔직히 나쁜뇬이지.. 넘어올걸 알고있거든.. 갖고논거고. 근데 저런여자를 만나봐야, 남자도 성숙해짐.
좌파우파플 떠나서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지,,,그냥 미안해,,, 다른말은 할수가 없어
그래서 무지한 것들을 향해 인터넷안에서 퍼부었던 순간이 있었다.
이영화의 주제는1. 봄날은 금방 가므로 젊을때 실컷 연애하자 (이영애 시점)2. 이쁜 날은 금방간다. 너도 곧 할머니 된다 (유지태 시점)
실제 이영애같은여자는 남자한테 상처만 안기는 캐릭터다.그래도 이영애라좋게 보이는거지
나도 환승이별을 당한적있지하지만 그녀한테 헤어지자는말을들었을때1도 슬프지않았다왜냐하면 나도 따로 만나던여자가있었거든
...네...?
똑같군
ㅋㅋ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용기가 필요하다.
감정을 공유한것 같아 무척 반갑네요..
이 영화 를 볼때마다 놀라는것은 이영애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영애의 리즈시절을 가장 깔끔하게 스크린에 담아낸 작품이지 않을까싶다
이영애배우 대뷔하고 10년 가까이는
어울리지도 않은 헤어랑 메이크업에 가려져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진짜 이영애의 100%를 끄집어낸 것 같아요...
서른살 이엇다는데 이미 정말 이쁘다는 말로도 부족해요 이때 이영애
2000년대 초 저 분위기 그립군요
마지막 은수 허밍녹음된걸 다른 소리로 덮으며 웃는 유지태 모습에서 드디어 완벽히 이별했다는걸 보여주네요 .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그리고 이 노래는 김윤아가 부를때만이 느낌이 산다.
꿈 속같다... 참 신기해.
첫사랑 생각나네요 ㅋㅋ이노래들으니 왜 눈물이 나지
항과고 31기 군사훈련 끝나갈때즈음 당직사관이 기상음악대신에 이걸틀었다. 잊을수가 없다.
진짜 좋은 인연이네요~
낭만있네요..
낭만적이에요 그분… 멋있다…
23년 숙성된 노래 맛이 나네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 + 음악 입니다.
i just finished the movi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can't stop crying as the song plays.. the song and the movie match so well. a very beautiful movie, a true masterpiece!
허진호 신들리고 만든 대표적인 영화..
8월의크리스마스와 봄날은간다
100점짜리 영화가 맞다 이건
요새 이노래에 꽂혀서 계속 듣고 있어요..ㅠㅠ
스물다섯. 스물하나랑 같이 듣고 있어요
영화가 정말 잘 만들었엇지... 그리고 이영애의 리즈시절이기도 했고. 너무 좋음.
첫사랑의 떨림이 생각나는 노래~
3년만에 돌아오셨군요! 만들어주신 영상들 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옛 한국영화들과 고전 영화들과 듣는 음악들이란..!❤
오랜만에 편집해보니 영 어색한 것 같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ranJuran 아닙니다 편집실력 여전히 녹슬지 않으셨어요(오히려 더 발전하신 듯 한데요?!!)
라면 먹을래요...
이말의 의미를 바꾼 영화
최고의영화👍
언젠가 세상에 그 어떤봄보다
따뜻한봄이 올겁니다😊
중딩때인가 고딩때부터 들었던거 같은데 들을때마다 울게되는 노래에요 ㅜㅜ 너무 슬픔 ㅠㅠ
내 추억이 있는 영화와 노래 ..
봄날의 추억~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갬성 뒤지네
사람이 사랑으로 들리는 건 왜인지...
가사 그대로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노래라고 봅니다.
와아아
정말 오랫만에 부활하셨군요!!!
一季的情感。消逝得快不代表不真挚。最后那一次樱花下的握手,和好,不能如初。竹叶沙沙声,流水潺潺声,她轻轻哼着一首歌。回忆太美好,遗憾才那么多。
Nice song, although I don't understand, but I like it
가사도 좋아요
이영화가 중학교때 나왓는데 내나이 마흔 ...ㅠㅠ 😂
누구나 한번쯤 해봤지ㆍ저런사랑ㆍ그때는 너무 괴롭지만 결국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군ㆍ
조블랙의사랑과 봄날은간다..
😎😍🫂💕🌸💕
이영애 30살쯤 아닌가...정말 쩐다
내 헤어진 여친은 도대체 어디있냐?
대구에 있다네요
그때의 사랑은 더이상 없겠지...
넌 행복하니?
그냥 궁금해서..,
착하게 산다고 사는데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니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무슨 마음인지 이해합니다. 😢
"라면먹고 갈래"의 원조영화..ㅎㅎ
하지만 전혀 야하지도 도발적이지도 오히려 아름답고 서정적인 대사...
추가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떠난 버스와 여자는 붙잡는게 아니야 등등
명대사가 유독 많고 그 대사가 여전히 많이 회자되는 영화
아오 이번 영상은 안봤어야돼
힘들어 지기 시작한다
처녀와 총각의 사랑.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볼만한 기억. 일상생활을 그린 영화
저 여자 처녀아님
인프피 남자의 사랑과 복수(?)
2024년에 이노래 듣고싶어서 듣는사람 ~~~
먼저 떠난 내 친구의 친구...
극중에서 바람난 남자배우가 알고보니 배우 김윤석
이영화는 20대 때 본거랑 30대떄본거랑 느낌이달라...
음질이 유튜브치곤 괜찬네요
연인들 그들이 헤어지는 모습들 공부하는 모습들 조심히 연애하는 모습들 뉴스가 보도하는 젊은이들의 양지들
옛날이 그립다. 디지털시대는 매력이 없음.
ㅋ
솔직히 나쁜뇬이지.. 넘어올걸 알고있거든.. 갖고논거고. 근데 저런여자를 만나봐야, 남자도 성숙해짐.
좌파우파플 떠나서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지,,,
그냥 미안해,,, 다른말은 할수가 없어
그래서 무지한 것들을 향해 인터넷안에서 퍼부었던 순간이 있었다.
이영화의 주제는
1. 봄날은 금방 가므로 젊을때 실컷 연애하자 (이영애 시점)
2. 이쁜 날은 금방간다. 너도 곧 할머니 된다 (유지태 시점)
실제 이영애같은
여자는
남자한테 상처만 안기는 캐릭터다.
그래도 이영애라
좋게 보이는거지
나도 환승이별을 당한적있지
하지만 그녀한테 헤어지자는말을들었을때
1도 슬프지않았다
왜냐하면 나도 따로 만나던여자가있었거든
...네...?
똑같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