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확보하면서 하이니켈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이 실력이죠. 테슬라가 4680 하이니켈 배터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EM이 배터리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지, 양극재 업체가 배터리 트랜드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양극재 개발진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미들니켈이 향후 트렌드가 될 것 처럼 전달만 하는 것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테슬라는 왜 95% 이상의 하이니켈을 원할까요? 지금이야 배터리가 부족하고, 배터리 가격도 낮춰야 하고, 중국 시장 눈치도 봐야 하고, 승용차 중심으로 보급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LFP가 주목을 받지만 상용차가 활성화 되면 하이니켈이 더 주목받지 않을까 합니다. 테슬라가 LFP가 삼원계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으면 4680 배터리를 LFP 부터 만들지 않았을까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을 위해서는 삼원계가 적합한 것을 일반인도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과거 부터 LFP를 상대적으로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저만 느끼는 것인지.. 우리나라 셀업체가 LFP를 통해 중국 보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고 삼원계에 장점이 있으니 LFP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은데 이런 셀업체의 전략적인 선택을 톺아보는 것이 중요하지, 객관적인 수치 없이 뭐가 좋다 라고 하는 식의 방송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원계와 LFP가 상존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1. 안정성을 확보한 하이니켈의 개발이 생각보다 어렵고, 지연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하이니켈에 필요한 원료들 가격이 지속적으로 치솟고 있고, 중기적으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더욱이.. LFP를 활용한 CTP 기술 등으로 대안을 찾으려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드가 IRA를 무시하면서까지 CATL의 LFP기술을 끌어들이려는 이유가 뭘까요? 2. 결국 LFP는 저가형, 승용차 EV 그리고 ESS에 주로 탑재 될 것이고, 하이니켈은 하이엔드 및 SUV, 트럭 등에 탑재되면서 시장을 양분하겠죠. 일론 머스크도 어닝콜에서 지속적으로 이 두 가지 배터리의 역할이 다름을 언급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보면, 우리나라로 치면 아반떼, 소나타 급, 저가형 해치백의 차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픽업트럭, SUV의 수요가 많은 미국 정도를 제외하면 오히려 LFP의 수요가 더 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국내 기업들도 하이엔드로 올인하기보다는, 하이망간 등 저가형 배터리 쪽으로도 도전하는 걸 겁니다. 3. 국내 기업들이 LFP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겠다는 하이망간 배터리가 정말로 양산되었을 때 어느정도 비교효율을 나타낼 것인지, 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언제쯤 진짜 양산되어서 나올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포드의 예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리고 플루언스 등 ESS 업체들의 어닝콜에서 알 수 있듯이 고객사들은 배터리가 당장 필요합니다. 결론, 우리나라에서는 LFP를 거의 싸구려 양산 배터리로 취급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하이니켈보다 더 쓰임새가 많을 수 있다. 거기에 대한 적극적이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hcb9297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1. LFP의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활용이 많아질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포드가 CATL을 끌어들이는 이유는 셀업체의 소극적인 대응과 결국 가격 때문이겠죠. CATL과 협력을 발표하자마자 SK온의 삼원계 배터리 문제?로 인해 라이트닝 생산을 멈춘다 라고 하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로 비쳐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드가 CATL을 끌어들이는 비난을 전면적으로 감수하기는 버거웠을테니까요. 2. 일론은 배터리의 향후 활용성에 대해 3가지 방향성으로 설정했습니다. ESS & Mode2 & Model3 일반형은 LFP, Long Range 모델은 니켈 망간(하이 망간), SUV & 트럭은 하이니켈이죠. 사용량은 LFP가 많을 것이라는 것은 동의합니다. 셀 업체도 그 만큼 많아지겠죠. 3. 국내 셀업체가 LFP를 싸구려 배터리 취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소재 IR과 얘기해 보면 결국 원가 경쟁력에서 중국 기업을 앞서기 어렵고 지금 삼원계 물량을 대응하기도 힘겹기 때문이라는 답변입니다. SK온은 자금 부담으로 OEM과의 일정이 틀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삼원계 만큼 LFP에 전력 투자할 여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다만 IRA 덕분으로 테슬라는 미국에서 부터 엔솔과 LFP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엔솔의 조지아 공장 일부에서 LFP를 양산하려고 한다고 하니 국내 셀업체도 제품군 다양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SDI는 당연히 LFP 개발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국내 셀업체는 더 쓰임새 많은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에 방점을 두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화재에 있어 LFP가 삼원계에 비해 안전하다고 하지만 중국 내 특성상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여 비교한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원계의 약점이라고 하는 화재 가능성도 단결정 양산으로 대비책을 세우고 대응 예정이니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댓글 다는 사람들이 전무 종목 투자자인듯 합니다. 여기 한국에서나 중국 인산철 폄하하지 실재는 그렇지 않아요. 유럽 헝가리에 CATL이 10조 투자하는 공장도 인산철이 주력입니다. 벤츠를 비롯해 3개사에 공급할거고요. 미국에 SK온이 빠진 자리에 포드가 CATL의 인산철기술로 공장 세운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자동차 제조사에게는 안전성과 비용성이 중요한 사업 모멘텀입니다. 가장 많이 팔릴 모델2급 3천만원짜리 전기차는 대부분 인산철로 가는게 합리적이잖아요. 너무 종목 편중성으로 바라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보시길..... 전위차가 큰 삼원계가 파워야 좋지만 모두가 시속 200킬로로 달리고자 하는건 아니에요. 시내주행하다가 고속도로에서 140킬로면 충분한 아반테급 성능 시장이 더 큽니다. CATL이 올해 인산철기반의 리튬배터리와 인산철기반 소디움배터리를 혼합한 2차전지를 내놓겠다고 하잖아요. 올해 내놓을지 몇년 늦춰질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저렴한 배터리를 연구개발하는지 똑똑히 봐야합니다. 옛날옛적 일본 업체들이 고가의 램버스D램으로 광고 팔때 삼성은 저렴한 D램으로 밀어붙였고 시장은 그정도 성능이면 저렴한걸 선택한다고 하고 그래서 지금의 삼성이 있는거죠. 시장이 요구하는게 뭔지 잘봐야합니다. 테슬라는 저렴한 모델2를 빨리 내놓고 대량 판매로 쫘악깔고 거기에 FSD로 수익낼려고 합니다. 잘보세요.
한마디만 하자면 포드 clta 합작은 성사되기어렵다 이유는 미국법안을만둔게 무용지물이 되기때문이다 엘지가 납기 가격을 가장 잘맞추는듯하다 결국전기차배터리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본다 후발주자들도언젠간 배터리를 어느정도 성능과 가격을 마추어내긴허겟지맘 사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점이다
그럼 외국인이 미쳤냐 2차전지 관련 주식 9~10일 연속매수 이유는 뭘까 그양반 얘기가 다는 아니겠지만 어차피 중국식 LFP는 폐배터리 재활용 잘 안됨 원료 회수률에서 미국.유럽 규정에 충족 못함 그래서 LG엔솔도 다른방식으로 개발하는거임 결국 결론은 배터리 점유율은 우리가 독보적인거임 공부도 좀 하고 까라 테슬라.삼전 이런 주식 사놓고 찌껄이지말고
안정성 확보하면서 하이니켈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이 실력이죠. 테슬라가 4680 하이니켈 배터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EM이 배터리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지, 양극재 업체가 배터리 트랜드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양극재 개발진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미들니켈이 향후 트렌드가 될 것 처럼 전달만 하는 것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테슬라는 왜 95% 이상의 하이니켈을 원할까요?
지금이야 배터리가 부족하고, 배터리 가격도 낮춰야 하고, 중국 시장 눈치도 봐야 하고, 승용차 중심으로 보급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LFP가 주목을 받지만 상용차가 활성화 되면 하이니켈이 더 주목받지 않을까 합니다. 테슬라가 LFP가 삼원계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으면 4680 배터리를 LFP 부터 만들지 않았을까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을 위해서는 삼원계가 적합한 것을 일반인도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과거 부터 LFP를 상대적으로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저만 느끼는 것인지..
우리나라 셀업체가 LFP를 통해 중국 보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고 삼원계에 장점이 있으니 LFP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은데 이런 셀업체의 전략적인 선택을 톺아보는 것이 중요하지, 객관적인 수치 없이 뭐가 좋다 라고 하는 식의 방송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원계와 LFP가 상존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1.
안정성을 확보한 하이니켈의 개발이 생각보다 어렵고, 지연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하이니켈에 필요한 원료들 가격이 지속적으로 치솟고 있고, 중기적으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더욱이..
LFP를 활용한 CTP 기술 등으로 대안을 찾으려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드가 IRA를 무시하면서까지 CATL의 LFP기술을 끌어들이려는 이유가 뭘까요?
2.
결국 LFP는 저가형, 승용차 EV 그리고 ESS에 주로 탑재 될 것이고, 하이니켈은 하이엔드 및 SUV, 트럭 등에 탑재되면서 시장을 양분하겠죠.
일론 머스크도 어닝콜에서 지속적으로 이 두 가지 배터리의 역할이 다름을 언급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보면, 우리나라로 치면 아반떼, 소나타 급, 저가형 해치백의 차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픽업트럭, SUV의 수요가 많은 미국 정도를 제외하면 오히려 LFP의 수요가 더 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국내 기업들도 하이엔드로 올인하기보다는, 하이망간 등 저가형 배터리 쪽으로도 도전하는 걸 겁니다.
3.
국내 기업들이 LFP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겠다는 하이망간 배터리가 정말로 양산되었을 때 어느정도 비교효율을 나타낼 것인지,
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언제쯤 진짜 양산되어서 나올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포드의 예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리고 플루언스 등 ESS 업체들의 어닝콜에서 알 수 있듯이
고객사들은 배터리가 당장 필요합니다.
결론, 우리나라에서는 LFP를 거의 싸구려 양산 배터리로 취급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하이니켈보다 더 쓰임새가 많을 수 있다.
거기에 대한 적극적이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hcb9297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1. LFP의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활용이 많아질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포드가 CATL을 끌어들이는 이유는 셀업체의 소극적인 대응과 결국 가격 때문이겠죠. CATL과 협력을 발표하자마자 SK온의 삼원계 배터리 문제?로 인해 라이트닝 생산을 멈춘다 라고 하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로 비쳐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드가 CATL을 끌어들이는 비난을 전면적으로 감수하기는 버거웠을테니까요.
2. 일론은 배터리의 향후 활용성에 대해 3가지 방향성으로 설정했습니다. ESS & Mode2 & Model3 일반형은 LFP, Long Range 모델은 니켈 망간(하이 망간), SUV & 트럭은 하이니켈이죠. 사용량은 LFP가 많을 것이라는 것은 동의합니다. 셀 업체도 그 만큼 많아지겠죠.
3. 국내 셀업체가 LFP를 싸구려 배터리 취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소재 IR과 얘기해 보면 결국 원가 경쟁력에서 중국 기업을 앞서기 어렵고 지금 삼원계 물량을 대응하기도 힘겹기 때문이라는 답변입니다. SK온은 자금 부담으로 OEM과의 일정이 틀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삼원계 만큼 LFP에 전력 투자할 여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다만 IRA 덕분으로 테슬라는 미국에서 부터 엔솔과 LFP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엔솔의 조지아 공장 일부에서 LFP를 양산하려고 한다고 하니 국내 셀업체도 제품군 다양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SDI는 당연히 LFP 개발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국내 셀업체는 더 쓰임새 많은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에 방점을 두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화재에 있어 LFP가 삼원계에 비해 안전하다고 하지만 중국 내 특성상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여 비교한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원계의 약점이라고 하는 화재 가능성도 단결정 양산으로 대비책을 세우고 대응 예정이니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4680 양산이 늦어지는건 건식공정때문입니다
갑자기 LFP ㅋㅋㅋ 찌라시 날리네
@@hcb9297 제가 포드라면 배터리 기술력이 없는데 배터리 업체에서 기술력 인수해준다면 무조건 할거 같아요. 포드입장에선 슬데없이 시간과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 격이니~ 미국정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포드라면 땡큐죠.!
좋은 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수환이형 말 너무 잘해~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건그렇고요 외 LG엔솔은 나스닼 상장을 안할까요?
국내업체들 미쿡에 상장하면 괸찬을걸로 생각되는데........
음.....이것인가 엘앤에프가 컨콜에서 LFP 고객사와 준비 중이라고 말했는데 그 고객사 테슬라향 엔솔인가
LFP도 불나는데...
밧데리가 가격문제 뿐이라고하는 저걸 전문가라고 그럼 인산철 꽉채워서 효율 따라잡겠다고하는 중국이 왜 삼원계를 놓지 못하고 매달리는지 이유는 뭐라고할래??
차세대 기술개발이 아니라 저가수주 집중하다가 LG DISPLAY LCD처럼 훅 가지않을까하는 걱정이 든다.....
수요가 넘치는데 저가 수주를 할 필요 있나요.
니켈이 많으면 화재위험, 니켈이 적으면 낮은 에너지 효율.
고민이네.
정확히 1년후 프랑스 르노에 납품하게 되었네
댓글 다는 사람들이 전무 종목 투자자인듯 합니다. 여기 한국에서나 중국 인산철 폄하하지 실재는 그렇지 않아요. 유럽 헝가리에 CATL이 10조 투자하는 공장도 인산철이 주력입니다. 벤츠를 비롯해 3개사에 공급할거고요. 미국에 SK온이 빠진 자리에 포드가 CATL의 인산철기술로 공장 세운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자동차 제조사에게는 안전성과 비용성이 중요한 사업 모멘텀입니다. 가장 많이 팔릴 모델2급 3천만원짜리 전기차는 대부분 인산철로 가는게 합리적이잖아요. 너무 종목 편중성으로 바라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보시길..... 전위차가 큰 삼원계가 파워야 좋지만 모두가 시속 200킬로로 달리고자 하는건 아니에요. 시내주행하다가 고속도로에서 140킬로면 충분한 아반테급 성능 시장이 더 큽니다. CATL이 올해 인산철기반의 리튬배터리와 인산철기반 소디움배터리를 혼합한 2차전지를 내놓겠다고 하잖아요. 올해 내놓을지 몇년 늦춰질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저렴한 배터리를 연구개발하는지 똑똑히 봐야합니다. 옛날옛적 일본 업체들이 고가의 램버스D램으로 광고 팔때 삼성은 저렴한 D램으로 밀어붙였고 시장은 그정도 성능이면 저렴한걸 선택한다고 하고 그래서 지금의 삼성이 있는거죠. 시장이 요구하는게 뭔지 잘봐야합니다. 테슬라는 저렴한 모델2를 빨리 내놓고 대량 판매로 쫘악깔고 거기에 FSD로 수익낼려고 합니다. 잘보세요.
Fsd 운용할려면 하이니켈 해야하지 않나요?
@@muso4382 인산철 배터리도 중형전기 차량에 60kwh가 들어갑니다. 충분하죠. 더욱이 테슬라는 라이다를 배제한 비젼방식이라 더 적게들고요. 테슬라는 이미 모델3스탠다드에 인산철배터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fsd와 배터리 성능하고 뭔 상관이 있지? 로케트 배터리 넣어도 자율운전 됀다.
포드가 LG처럼 50 대 50아니라 CATL은 다벗고 주겠다는데 포드는 한국배터리올인 보험드는 걸로 CATL이랑 합작하는거고 애플이 인텔이 인텰칩안쓰고 독자개발한것처럼 언졘가 배터리도
테슬라나 포드 GM 독자개발하겠죠
그럼 LG 삼성도 구글카와 협력해 삼성전기차
만드는것도 염두해둬야죠
나름 인사이트는 있으나 자동차회사들이 배터리 만들거란 얘기에 너무 산업을 모릇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버실라문 지금부터라도 배터리공부를 하심이 좋을듯
자동차 기업들 독자적으로 배터리 만들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어느정도는 만들어도 그많은 배터리들을 다 만들기는 쫌 ...ㅎㅎ
@@Nickisimportant 인텔칩 애플이나 아마존이 서버칩 내재화 한것처럼 포드도
다주겠다는 CATL 기술지원 받겠다는거고 중국정부는 너무나간다고 CATL에 태클커는거죠
제목만보고 댓글 다는데 테슬라가 굳이 왜? 협업함?
한마디만 하자면 포드 clta 합작은 성사되기어렵다 이유는 미국법안을만둔게 무용지물이 되기때문이다 엘지가 납기 가격을 가장 잘맞추는듯하다 결국전기차배터리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본다 후발주자들도언젠간 배터리를 어느정도 성능과 가격을 마추어내긴허겟지맘 사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점이다
이렇게되면 엘앤에프가 수혜아닐까요?
테슬라를 견재하는 방법중의 한가지를 제안한다면, 원통형 및 원통형 바디샷시의 단점중 하나인, 배터리 팩의 재사용성이 파우치/각형보다 떨어지는데, 이것에 대해서 보조금 우대 또는 세금 패널티 넣은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국에서 견재해봐야 꼬딱지만한 시장
가격은 결과적으로 많이 내렸습니다. 올린건 조금 입니다
내리기전에 2021-2022년에 싯가로 수시로 많이 올린건 생각 안하고
파우치로 가격 못맞춤
원통형이 대량생산이 갑오브갑
십년이 넘도록 lg화학때부터 lfp쪽 손놓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
진행하시는분은 왜이리 띠겁죠? ㅎ
딜러 발품팔러다니면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
컨셉이에요 ㅎㅎ 계속 반박하면서 추가 질문으로 이어가는 방식.
테슬라가 원통형을 추구하는 이유와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이 방송을 하네!! ㅎ 파우치는 구매가 아닌 수주형태의 구매라서 완성차 업체에서 원가 결정력이 약해짐!! 원통형에 비해 ㅉㅉ
그건 중국입장아닌가
소문의 출처는 없고 그저 말만... 다 똑같은 애들...이거 어그로 아닌지 증명이 안되니...ㅠㅠ
하여간 요새 배터리아저씨(?)인가 하는 사람 때문에... 이상하게 알고 우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박순혁인가 뭐시기 금양빠돌이
그럼 외국인이 미쳤냐 2차전지 관련 주식 9~10일 연속매수 이유는 뭘까 그양반 얘기가 다는 아니겠지만 어차피 중국식 LFP는 폐배터리 재활용 잘 안됨 원료 회수률에서 미국.유럽 규정에 충족 못함 그래서 LG엔솔도 다른방식으로 개발하는거임 결국 결론은 배터리 점유율은 우리가 독보적인거임 공부도 좀 하고 까라 테슬라.삼전 이런 주식 사놓고 찌껄이지말고
밧데리아저씨 만세!
@@jmc4597 협력이란건 50대 50아니면 49대 51 인데 공장도 포드이름으로하고 다주겠다니 마다할리없고 중국정부는 기술도주고 너무 나간다며 중간에서 태클거는거죠
빠떼리아저씨 때문에 적어도 2차전지가 뭔지는 배웠음 양극재 중요성도 배웠음 이만하면 고맙게 생각함
사회자가 머이리 띠껍냐 ㅎㅎ
전문성이 떨어지네요
사람이 거짓말 할 때는 여러가지 반응이 나오죠. 그렇다구요
말을 똑바로 해 정신나간사람처럼 하지말고
대 혼종의 탄생
자기가 알고있는수준내에서만 이야기하세요~~~,,,
1빠
별로다
양극제 회사에서 미들 니켈 이야기가 나온다
삼원계의 실패란 이야기지
미들니켈보다 안전하고 값싼 인산철을 쓰지
뭔 말씀을 하고싶나여 잘하면 못한다 하세요... 뭐 말이 만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