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시편 71:10 KRV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편 94:5-7 KRV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태복음 13:25 KRV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태복음 13:41 KRV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7 KRV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일을 꾸미는가 시편 2:1 KRV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편 2:4 KRV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시편 9:15-17 KRV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시편 37:35-40 KRV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시편 7:14-16 KRV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6-19 KRV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베드로후서 3:3-4 KRV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12-13 KRV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46:7-11 KRV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아드님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동료 살리고 미쳐 구조해 주지 못한 채상병 이루 말로써 다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자식같은 아들의 정신적인 고통은 무시 할수 없습니다그냥 넘어 갈 수 없을것입니다 구멍조끼도 안전의 장비도 없이 유속이 빠른 물 속에 들어감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임성근은 살인행위에 즉각 사퇴하고 진실을 밝혀라!! 사과한마디 없는 윗선들은 무책임한 정부 뻔뻔한 정부 관련되는 잉간들 백번천번 천벌받으라 임성근 천벌받으라 사퇴하고 수사 철저히 수받아라!! 고발한 상병어머님 고발아주 잘하셔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많이 힘드셨을 어머님의 용기에 응원합니다
같은 부모의 맘으로 걱정과위로와 용기에 눈물지으며 응원을 보냅니다😭😭😭😭
어머니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힘들어 하는걸 보시며 용기를 내신 어머니의 참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참용기가 모든 아들들을 살릴것입니다~아들아!너의 탓이 아니다 죄책감 갖지 말거라 절대 너의 탓이 아니라는거 모든 국민이 다 알고있단다~진심입니다
용기를 내어준 위대한 어머님 힘내십시요~응원합니다😭👏✌️
어머니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수근해병 사건을 은폐하려한 윗대가리 륜탄핵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해병대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용기와 박정훈대령님의 용기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계속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용기 내주셔 감사합니다.
수근이를 못 잡았다고 울었던 아들을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저도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부하를 사람으로 대하지않는 지휘관은 반드시 그죗값을 치뤄야합니다.
어머니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고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안전장치 없이 물 속으로 들어가게 한 지시자가 아들을 죽인 살인자가 맞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오네요. 힘 내세요.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아들이 있는 대한민국의 엄마라면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군복무 중인 장병들과 앞으로 군복무를 하게 될 대한민국의 아들들이 안전하게 전역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용기를 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어머님 용기
존경합니다.
어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박정훈대렴님 ~응원합니다 ᆢ
어머니 힘내세요.. 생판 남인 저도 이렇게 맘이 아프고 힘든데 오죽하시겠어요…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용기내주신 장병 어머니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폭정시기에 어머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드님이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혼자 나오신거예요 나머지3분은...
그리도 어머님~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ㅠㅠ
먼저채수근해병의명복을빕니다
동기들은전우애를절대잊어서는안될것이며사단장과국방부장관윤석열을탄핵하고구속시켜야합니다
슬픔에 힘드실텐데. 어떤 위로의 드려야 할지
어머니 힘내세요
울아이들을 흙탕물에 넣었다는 자체가 넘 가슴아프구 끔찍합니다
이정권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말구
나라가 더 망가지기전에 내려오시죠
어머니의용기 응원합니다
안전장치 없이 들어갈 경우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이 예견 되었음에도 억지로 시킨 것이므로 이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행위가 맞다고 본다.
좀 정상적인 사회에서 살고프다.
용기에 감사합니다
군인에게 인권을 논하지말지어다.. 일개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윗대가리들...충성 ㅋㅋㅋ..
나라를 지키라고 우리의 소중한 아들딸을 군에 보냈더니..
사단장 출세소품에 불과 했네요.
김정은보다 임성근이 더 무섭습니다.
어머니..심정 헤아려 집니다.. 저런 임성근 같은게 상관이라니!!개탄한다
임성근 당장 구속하라
우리 대한의 아들이다
임사단장의 아들은 어디에 있는가?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아들뿐아니라 앞으로의 군에 입대 할 모든 아이들을 귀히 여기라는 깨우침을 주신 용기에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트라우마 역시 어머니의 이런모습에 빨리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어디 위험한 그 속으로 보호장치 없는 몸으로 들어가라 명령을 할수가 있나? 제 자식이라도 그랬을까?
어머니라면 누구나 공감.
한통속 살인자들은 죄의 댓가를 양심껏 받아라~법치가 살아 있는 민주주의다.
윤석열 예 이놈~
당장 내려와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어머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근아 부디편히쉬길
절대로용서할수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승진한다.. 아부하는 사람만이 승진하는 윤석열정부..
참 공정하다.. 참 상식적이다.. 말만하면 구라야..
어머님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어머니십니다.
어머니의 심성과 그 용기에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 받으실 그 날이 어서 꼭 오기를 기원합니다.
채수근 상병의 가족과 전우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사단장 당장 책임지고 물러나라 ~!!!
해병 전우회는 뭐하노
나라가 우리 젊은이들을 버렸다
살인행위
힘을 보탤 방법이 있는지요
남의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 정부에선 군대도 못 보낼듯요
나팔국 만만세 만세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수해,재해가 발생해도 군인들 투입할수 없게 되었다. 사고나면 책임져야 하는데 지휘관들이 어떻게 투입하라고 할 수 있을까? 수해가 나도 전쟁이 아닐때에는 민간인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시편 71:10 KRV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편 94:5-7 KRV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태복음 13:25 KRV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태복음 13:41 KRV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7 KRV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일을 꾸미는가
시편 2:1 KRV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편 2:4 KRV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시편 9:15-17 KRV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시편 37:35-40 KRV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시편 7:14-16 KRV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6-19 KRV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베드로후서 3:3-4 KRV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12-13 KRV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46:7-11 KRV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아드님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동료 살리고 미쳐 구조해 주지 못한 채상병 이루 말로써 다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자식같은 아들의 정신적인 고통은 무시 할수 없습니다그냥 넘어 갈 수 없을것입니다
구멍조끼도 안전의 장비도 없이 유속이 빠른 물 속에 들어감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임성근은 살인행위에 즉각 사퇴하고 진실을 밝혀라!!
사과한마디 없는 윗선들은 무책임한 정부
뻔뻔한 정부 관련되는 잉간들 백번천번 천벌받으라
임성근 천벌받으라
사퇴하고 수사 철저히 수받아라!!
고발한 상병어머님 고발아주 잘하셔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난 해병대랑 관계도 없는데 왜 내가 눈물이 차오르냐ㅜㅜ
솔직히 정치하는 새끼들 지껄이는 거야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이제 이건 아닌거 같다.
이젠 이 정권 끝내게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
동감하고 앞으론 군이 더이상 죄짖지마세요 ㅠㅠ
임성근 익사가 답
어른으로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