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허일욱님 목소리 정말 가슴을 울립니다. 이태리 유학의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만갑에 출연하시는 모든 탈북 미남미녀님들과 제작진 모든 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평화 평화 평화 통일을 이루어 집에 갈수있는 그날까지. 언감자 김치떡 너무 먹고싶다! 감자를 냉동실에 얼렸다가 녹여서 갈아서 언감자떡 만들면 될가요?
일본생활 만으로28년 됬어요 그시절도 한국에서. 살다가 일본 오니까. 진짜 시간이 거꾸로 가는 느낌이어서 생활하는데 무지 불편했죠 일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날로그잖아요 정착만잘하면. 한국보다 살기좋은점. 너무많아요 일단 오쿤님이 말씀하셨듯이 사람이 좋아요 모든것이 아날로그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때가 안묻었고 순수합니다 일본살면서 조심해야할사람은 한국인!!! 한국인 욕하는건아니지만 뒤에는 꼭 등치더라구요 시도때도없이 선넘고 친하다는이유로 막대하고 하지만 일본인은 가족간에도 선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전 그게 좋더라구요 가족이던 친한사이던 막섞이는게. 한국의 정이라면 조용히 서로를 배려해주는건 일본사람의. 정이라고 생각해요 교육 문제며 공공기관 등 아직은 아날로그라서 불편한점도 있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있어서 못살겠다할정도는 아니고 모든시스템이. 약자를 위한것이 많으니 저의소견으로도 일본 살기좋은것같아요 첨엔 아이가 성장하면 노후에는 한국 가야지 했는데 이젠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지 않네요 오쿤님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1996년에는 어느나라나 아날로그 아닌가요? 하다못해 제가 일본에서 대학 다니던 시절도 15년전인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별차이 없어서 불편한거 하나 없었어요. 그리고 때가 안묻었고 순수하다는건 뭔 개소리입니까 ... ㅋㅋㅋ 어딜가든 다 때 묻었구요 순수한건 개나 주시구요 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살면 되는거지 굳이 한국 까내릴필요는 없죠? 저도 일본 친구 엄청 많구요 일본 애들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고마운거 모르고 나중에 인사도 안하고 워킹홀리데이로 온애들 그렇게 잘 챙겨주고 밥 사맥이고 여행가서도 밥 사주고 호텔비 까지 보태주면서 좋은 추억 만들어줘도 막상 지네 나라가면 연락 끊어버리는애가 일본애에요 ^^ (물론 안그런 애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게 순수하고 때가 안묻은건가요? 국적에 따라 사람 나누는거 자체가 한심한일입니다 야마자키 경미님아. 저는 친구들이 전세계에서 온 애들인데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래서 국적으로 애새끼들 판단은 안합니다. 한심한일이에요.
북한에서도 잘먹고 잘입고 누리고 살았지만 ..자신만의 꿈에대한 갈증을 풀길없어 한국에와서 사업성공 승승장구하고 ..하고싶었던 꿈 음반내고 노래부르는 여유있는 모습이 너무 비현실적일만큼 환상적입니다.
북한에서 잘먹으면 뭐먹냐 ㅋㅋㅋ
그냥 거기서 잘먹고 잘살지
.$
준혁ㅈ씨 참 자유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맘껏 공부 하세요. 이곳은 뇌물 없어도 공부실력 만으로 출세 할수있어요.
좋은사람 만나서 가정이루시고 행복하세요.
건강은 덤으로 건강하세요
준혁씨 항상영상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와 ! 허일욱님 목소리 정말 가슴을 울립니다.
이태리 유학의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만갑에 출연하시는 모든 탈북 미남미녀님들과
제작진 모든 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평화 평화 평화 통일을 이루어 집에 갈수있는 그날까지.
언감자 김치떡 너무 먹고싶다!
감자를 냉동실에 얼렸다가 녹여서 갈아서 언감자떡 만들면 될가요?
금혁님, 한국에 잘오셨습니다.
분단된 한반도에 오셨으니까
북방정책 계획을
서로 잘만들어서
우리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해주세요.
그곳에 우리국민이
함께하겠습니다.
김지현님, 가족사에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 당사자의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있겠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 슬프고 고통스러운 마음이 짐작이 되고 지금은 안전하고 평안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이친구 종종 큰사람이 될분이세요 ~
김소연씨 커트머리가 잘어울리네 더 젊어보이네
그런데 콩 맛은
우리 콩 맛을 넘지
못해요. 고소한 맛
말이죠.ㅋ
이북 사람 입 맛에
맞는건 우리들. 입
맛엔 아니더군요.
할아버진 구성사람이고
할머닌 평양사람
인데 후손인 우리
가 말입니다.ㅎ😢
2010년에 어언대에 있었구나..난 2002년에 어언대에 있었는데..그때 내가 본 북한 유학생은 각목같이 딱딱해 보였는데..학교 축제때도 딱 본인들 할꺼만 하고 바로 사라져버려서..같이 어울리지도 못하고..사라져버려서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패널들도 배운사람이랑 차이들이 많이나네. 말투. 자세. 행동등.
무슨 하이라이트만 50초여,,
김금혁씨와 김준혁씨는 동일인물이지요?
네. 이름을 왜 비밀로 했는지 다른영상에서 본것같아요.
진짜이름이 금혁 맞대요
이소연이뿜
미쳤다 교육 내용!
참 창신하신분...
말투부터 다르네ㄷㄷㄷ;;
김대는 공부만잘한다고 가는거 아님
부모님 뭐하시노
일본생활 만으로28년 됬어요
그시절도 한국에서. 살다가 일본 오니까. 진짜 시간이 거꾸로 가는 느낌이어서 생활하는데 무지 불편했죠 일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날로그잖아요
정착만잘하면. 한국보다 살기좋은점. 너무많아요
일단 오쿤님이 말씀하셨듯이 사람이 좋아요
모든것이 아날로그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때가 안묻었고 순수합니다
일본살면서 조심해야할사람은 한국인!!!
한국인 욕하는건아니지만 뒤에는 꼭 등치더라구요
시도때도없이 선넘고 친하다는이유로 막대하고
하지만 일본인은 가족간에도 선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전 그게 좋더라구요
가족이던 친한사이던 막섞이는게. 한국의 정이라면
조용히 서로를 배려해주는건 일본사람의. 정이라고 생각해요
교육 문제며 공공기관 등 아직은 아날로그라서 불편한점도 있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있어서 못살겠다할정도는 아니고
모든시스템이. 약자를 위한것이 많으니 저의소견으로도 일본 살기좋은것같아요
첨엔 아이가 성장하면 노후에는 한국 가야지 했는데 이젠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지 않네요
오쿤님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1996년에는 어느나라나 아날로그 아닌가요? 하다못해 제가 일본에서 대학 다니던 시절도 15년전인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별차이 없어서 불편한거 하나 없었어요. 그리고 때가 안묻었고 순수하다는건 뭔 개소리입니까 ... ㅋㅋㅋ 어딜가든 다 때 묻었구요 순수한건 개나 주시구요 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살면 되는거지 굳이 한국 까내릴필요는 없죠? 저도 일본 친구 엄청 많구요 일본 애들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고마운거 모르고 나중에 인사도 안하고 워킹홀리데이로 온애들 그렇게 잘 챙겨주고 밥 사맥이고 여행가서도 밥 사주고 호텔비 까지 보태주면서 좋은 추억 만들어줘도 막상 지네 나라가면 연락 끊어버리는애가 일본애에요 ^^ (물론 안그런 애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게 순수하고 때가 안묻은건가요? 국적에 따라 사람 나누는거 자체가 한심한일입니다 야마자키 경미님아. 저는 친구들이 전세계에서 온 애들인데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래서 국적으로 애새끼들 판단은 안합니다. 한심한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