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겨) 1편 어느 고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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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상규-c8p
    @이상규-c8p Год назад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Xiom9
    @Xiom9 3 года назад

    직접 몇 개월동안 옆에서 보았는데.. 놀랍습니다.

  • @K비오는오후
    @K비오는오후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을 저수온기 1월달에 찍었어도 과연 저런 멘트를 날릴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ㅋㅋㅋ

    • @아그런겨
      @아그런겨  3 года назад

      1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umaenc
      @kumaenc 3 года назад

      글쎄 혹한기 낚시중에도 한목을 빨아줄까?

  • @쌰따빠까
    @쌰따빠까 2 года назад

    장난하나 도곡같은데
    사람 없는 낚시터에서 안나오면 이상한거 아닌가?
    그리고 혼자할때나 파장어쩌구사는거지
    저기 꽉차먼 40명가까이 앉아서 밥질하면
    파장이 뭔소요이고, 또양어장낚시는 자리가 일부먹고가는데, 저분은 경험치를 더 쌓으셔야 겠네요.

  • @낚시광-s1c
    @낚시광-s1c 3 года назад +2

    고수는 어디있나요?

  • @우리형우리형-q1h
    @우리형우리형-q1h Год назад +1

    초보티가많이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