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2월 3일 오후 8시 50분쯤 대통령실에 도착하여 오후 9시쯤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가니 한덕수 전 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이미 있었다고 진술했는데요. 조태용 국정원장은 12월 3일 자칭 비상국무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을 만났죠.ㅋ 하지만 윤석열은 조태용에게 8시쯤 전화해보니 국정원장이 해외에 있는 줄 알았다. 는 거짓 진술을 하였습니다. 오후 8시경 전화에서 윤:아직도 거기(미국)시죠? 조: 아직도 여깁(미국)니다라는.......? 이건 뭔 개솔이지
머릿속엔 온통 거짓말....
저런자가 대통령이었다니 끔찍하고 소름 끼친다...
저런 자들 선동에 사리분별 못하고 옹호하는 자들이 불쌍타.....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도대체 왜 하는거지?
석열이는 거짓말도 너무 티나게 함 진짜 바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당하게해요 ㅋㅋㅋ 바보가 맞는듯요
초기 진술이 가장 중요하다.
특검 해야한다.
내란범들의 말을 맞추는게 빵점이다 ㅋㅋㅋ
입만 열면 거짓이 나와.
새 빨간 거짓말이 헌재에서 통할수 있나
믿는 구석이 있는거냐
간악하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그렇지?
아직도 거기시죠? 아직도 여기입니다. ??
12월 3일 조태용은 대통령실 들어가서 자칭 국무회의를 참여했는데 뭔소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금방 밝혀질 거짓말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어휴
입만열 면 거짓말!!!도대체 그아버진 왜 고무호스로만 때렸을까
정말 모든 게 순간 위기를 모면하고자 온갖 거짓말을...어떻게 살면 저리될까
머릿속에 자신만의 가상의 세계가 있나봄 . 어떤 세계속에 살길래 저렇게 거짓말만 할 수가 있는지
입만 열면. 개구라
숨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
지 불리하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막 튀어나오는 정신이상인거 같은데 그나마 그 거짓말들도 지가 전에 너무 많이 개판 해놔서 다 걸림 ㅋ
바로 들통날 것을 굳이 굳이 해대는구나
저런거짓말쟁을 추정하는교회몇목사님들 정신차리세요,거짓말하면지옥갑니다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기바쁘니 눈덩이가 눈사태가 되가는군 입벌구
입벌구
정말 눈뜨고 못봐주겠네
저런자가 요직을 거쳐 수장까지 되다니
통탄할일이다
아직도 여기 입니다 ? 대화 맥락이 맞다고 보냐?
거짓말이 일상화된 인간이네...
입만열면 구라....어찌 저럼 사람이 대통령????????이었을까...........................
저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술술..ㅋ 김수미 아줌마 살아 있었으면 찰지게 욕좀 해줬을건데 아쉽네요..ㅋ
입만 열면 구라가
술술술 나오는 듯
그것도 금방 들통날 구라
와~연기 잘하네 ㅋㅋ 진짜 뻔뻔하다 ㅋㅋ
진짜 열받네 감방에서 걸어나온나 그냥 내가들어갈게
원장이 미국이라 홍 차장에게 전화했다. 근데 원장이 한국에 있었고 통화를 하고.. 홍차장한테는 계엄중에 그냥 격려전화를 했다?
심지어 그 시간에 조태용이랑 같이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심심했아봐요.
도데체 어쩜저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저것도 재주다
구라 쟁이
저렇게 서로 말이 다를 수가..ㅉㅉ 아마도 원장이 계엄계획을 미리 알고도 본인이 추후 책임 피하기 위해 모른척하고 차장에게 위임한것 같습니다... 계엄이 실패되면 차장이 형사재판 받도록..ㅋㅋㅋ😂😂
원래 거짓말이 훨씬 힘들어 ㅋㅋㅋ
저 볍신은 검사나 총장 시절처럼 지
수하에 있으면 죄다 충성을 다할줄
알았던거지...
캐비넷에 약점잡혀 있는자들 말곤
지금 니편이 있기는 한줄아냐?!.....
전형적인 임기응변형 인간. 그런데 머리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자기 꾀에 넘어가는 유형.
입벌구 뻔뻔한
돌아가는 상황을보니 파면되면
ㅈㄴ 물어뜯겨 죽겟다ㅋㅋㅋ
누가 대답을 아직도 여기입니다 로 하니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10ㅋㅋㅋ 맨날 쌓이는 거짓말에 국민근심 늘어난다
구라가 구라가..윤구라 징글징글
윤통은 거짓말이 초 역대급이네
참거짓말도 예술이다 10 거짓말 기술자네 이제보니
국무회의에 조태용이 들어갔는데 미국에 있는 줄 알았다니 ㅋㅋ
입벌구
출석 안 할 때는 답도 없다 싶더니, 출석하고보니 애초에 문제가 잘못됨.
비화폰은 누구한테 어디까지 주는 건가여?
웬만한 입벌구는 윤석열을 당할 수가 없겠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2월 3일 오후 8시 50분쯤 대통령실에 도착하여 오후 9시쯤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가니 한덕수 전 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이미 있었다고 진술했는데요.
조태용 국정원장은 12월 3일 자칭 비상국무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을 만났죠.ㅋ
하지만 윤석열은 조태용에게 8시쯤 전화해보니 국정원장이 해외에 있는 줄 알았다. 는 거짓 진술을 하였습니다.
오후 8시경 전화에서
윤:아직도 거기(미국)시죠?
조: 아직도 여깁(미국)니다라는.......?
이건 뭔 개솔이지
악마편집 쪄네ㅋㅋ 이러니 아직도 계엄정당성을 모르는 인간들이 천지네
썩열이 어른이는 소설을 쓰고 계십니다. 매우 완성도가 낮은 소설을 ....
아직도 거기시죠?ㅋㅋㅋㅋ
예 아직도 여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 스무고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따 전화 할 일이 있으니 받으라고 해서 받았더니 격려전화라는 게 말이 댐??
조태용이 12.3일 비상국무회의에 있었는데.....
지랑 같이 있던 사람을
미국에 있는줄 알았다란 거짓말은 무슨 생각으로 하는걸까요..ㅋㅋㅋㅋ
거짓말을 하도 하니 이젠 지가 뭐라고 말했는지도 모르는듯요
국정원장이 제일 얌체네. 그 이유 1. 계엄에 대해 관여하고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관여하면 나중에 처벌 그러니 알고는 있었지만 지시 책임 회피를 위해 1차장에게 패스. 2. 계엄성공 시, 관련자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성공 댓가를 받는 위치.
거짓말 좀 성의껏 생각좀 하고 하라니까!!!
윤도리 하는 말은 모두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는거니?
조씨 대통령 말 튕겼네ㅋ
바보인가
홍장원 이미 모든거짓말 들통났다
입만열면 구라치는 자가 범인이지 ㅋㅋ
짠한게
다른말 또 다른말 마추고자 하니
여기 마추면 저쪽 어긋나고ㅜ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는
조태용. 미국인인줄로 봤으면
개추
비화폰 서버 꺼자 그렇게 서버 까는거좋아하잖아
맨날 술에 쩔어 있어 평소에 지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고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