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구야마 전망대는 11월 29일까지 정기 점검으로 인한 운행 중단 중입니다. 11월 30일부터 정상 운행 한다고 합니다. 홋카이도 전체를 보고 싶다면 ruclips.net/video/2yOe5mj7yf0/видео.html 오사카 여행 ruclips.net/video/B8ywoLREVIE/видео.html 도쿄 여행 ruclips.net/video/8GJ7INSK_ww/видео.html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가이드라 할 정도로 자세히 남겨주셨네요. 한가지 추가하자면 디저트 가게들이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고 오타루 자체가 빨리 문을 닫기 때문에 서둘러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바로 오타루로 가는 기차가 있어서 첫날 여유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 그리고 디저트 좋아하시거나 부타동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비히로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여름에 해지고 나서 텐구야마 로프웨이타고 전망대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서 틀어주던 조용한 BGM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거의 영업시간 끝날때 쯤에 올라가서 전망대에는 저만 홀로남게 되었는데 여름 밤 텐구야마 주변을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가 귓가에 멤도네요 ㅎㅎ 그게 벌써 8년전 이군요..
@@sanbonote 저도 눈은 싫더라구요^^;; 큰 맘 먹고 갔던 홋카이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 했던가?! 폭설이 내려 첫날 예약했던 왓카나이 숙소를 못가 노쇼 사태 벌어지고, 삿포로 시내 호텔에서 이틀간 발목이 묶였는데.... 창문 밖으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며 이래서 설국인가?!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도 추억이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부탁 드립니다......^^
8:00 우체국 4거리가 촬영장소 맞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직접 가서 몇번이나 영화 장면과 비교해 봤습니다 그나저나, 오타루 데누키코지 (小樽出抜小路) 를 소개를 안하신 것 같네요 오타루 운하에서 가장 눈에 뛰고 나름 오타루에서 가장 쇼와시대 일본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인데 ...
덴구야마 전망대는 11월 29일까지 정기 점검으로 인한 운행 중단 중입니다.
11월 30일부터 정상 운행 한다고 합니다.
홋카이도 전체를 보고 싶다면 ruclips.net/video/2yOe5mj7yf0/видео.html
오사카 여행 ruclips.net/video/B8ywoLREVIE/видео.html
도쿄 여행 ruclips.net/video/8GJ7INSK_ww/видео.html
산보노트 누나 여행갈때 뒤따라가고싶은 구독자 개추 ! 계획 안짜도 됨
개추 100개 드려요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가이드라 할 정도로 자세히 남겨주셨네요. 한가지 추가하자면 디저트 가게들이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고 오타루 자체가 빨리 문을 닫기 때문에 서둘러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바로 오타루로 가는 기차가 있어서 첫날 여유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 그리고 디저트 좋아하시거나 부타동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비히로도 추천드립니다.
부타동 맛있는데 오비히로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진짜 잘 만드셨네
오타루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꼭 가보겠습니다. 삿포로에 이어 오타루까지!
오오!! 좋은여행 되시길..
11월에 삿포로 여행 예정인데 오타루갈 때 도움이 많이 될거같네요! 마지막 멘트 너무 멋있네요
오 11월에 가시는군요!!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저는 초밥왕으로 오타루를 알게 되었는데 항상 삿포로의 부속같은 소개여서 아쉬웠는데 ㅎㅎ 오타루 단독이라니 너무 좋아요😊😊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아요😊🙃
텐구산 전망대 가고 싶은데 겨울엔 너무 추울까요...ㅋㅋㅋ 사실 기온보다도 겨울에 안개 끼면 보이는 게 없을까봐 그게 더 걱정이긴 하네요ㅠ
춥겠죠...
오타루랑 오르골당은 무조건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영상이 딱 올라오네요ㅎㅎ 12월 중순에 가도 눈이 쌓여있을까요?
눈이 오는 계절이겠지만 그날 눈이 와야 쌓이는거니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저도 여름에 해지고 나서 텐구야마 로프웨이타고 전망대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서 틀어주던 조용한 BGM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거의 영업시간 끝날때 쯤에 올라가서
전망대에는 저만 홀로남게 되었는데
여름 밤 텐구야마 주변을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가 귓가에 멤도네요 ㅎㅎ
그게 벌써 8년전 이군요..
오!! 조용한 비지엠과 개구리소리 너무 좋은데요!!
오타루의 기억은….. 눈이 펑펑 내리던날 미나미 오타루역에 내려 수북히 쌓인 눈길을 걸어 오르골 당을 가봤던 것이 기억 나네요^^
눈을 참 싫어하는데 갑자기 홋카이도 눈 보러 언젠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sanbonote 저도 눈은 싫더라구요^^;; 큰 맘 먹고 갔던 홋카이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 했던가?! 폭설이 내려 첫날 예약했던 왓카나이 숙소를 못가 노쇼 사태 벌어지고, 삿포로 시내 호텔에서 이틀간 발목이 묶였는데.... 창문 밖으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며 이래서 설국인가?!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도 추억이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부탁 드립니다......^^
3:18 성게 먹을려면 저렴할 수가 없죠. 😅
아나운서같아요 목소리짱❤
감사합니다
11월 29일까지 텐구산 로프웨이 정비로 운영중단이에요
감사합니다.
8:00 우체국 4거리가 촬영장소 맞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직접 가서 몇번이나 영화 장면과 비교해 봤습니다
그나저나, 오타루 데누키코지 (小樽出抜小路) 를 소개를 안하신 것 같네요
오타루 운하에서 가장 눈에 뛰고 나름 오타루에서 가장 쇼와시대 일본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인데 ...
데누키코지는 운하 가면 바로 눈에 들어오는 곳이라 언급 안했어요 오! 러브레터 좋아하시는군요! 촬영장소 찾아가실 정도라니 너무 반가워요!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