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잃지 않으면 돼요. 제가 말한 자신이라는건.. 자기 자신을 말하는거예요. 6년간 채운 모래시계라고 생각하고 6년 생활을 놓아주고... 이제 또 다른 3년에는 어떤 삶을 경험하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당신에게 아침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14살 때 아픈 기억이 많이 있어요. 시간이 점차 지나면 그 아픈 기억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어른이 되어간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중학교를 초등학교와는 먼 곳으로, 고등학교는 중학교와는 먼 곳으로 다니며 과거에 얽메이지 않고 더 좋은 인연이 다음에는 있으리라, 생각하며 저 자신도 성장했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 서툴렀는데... 혹시나 저처럼 인간관계가 문제라면 나를 모르는 곳에서 적당한 때에 새 시작을 맞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작성자분의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모쪼록 과거가 당신을 너무 붙잡지 않기를 바라요...
I was listening to the ocean I saw a face in the sand But when I picked it up Then it vanished away from my hands, gone I had a dream I was seven Climbing my way in a tree I saw a piece of heaven Waiting in patience for me, down And I was running far away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Nobody knows, nobody knows And I was dancing in the rain I felt alive and I can’t complain But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can’t take it anymore I was painting a picture The picture was a painting of you And for a moment I thought you were here But then again, it wasn’t true, gone And all this time I have been lying Oh, lying in secret to myself I’ve been putting sorrow on the farthest place on my shelf And I was running far away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Nobody knows, nobody knows And I was dancing in the rain I felt alive and I can’t complain But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ke me home Tam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m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can’t take it anymore But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was running far away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But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I can’t take it anymore
영상이
진화 해가고 있어! 내려가기 전에 고정해주세요
옜다고정
무야호!!!!!!
@@Ghost-oy9et 그만큼 신나시는거지~
@@Ghost-oy9et 아 수정해서 일상채널도 구독해달라고 해주세여 ㅋㅋ
@@누누가오리 이상합니다 수정이 안돼요
2:01 이 영상 처음으로 우주가 등장하는 장면인데 우리가 돌아가야곳을 비춰주는것 같아서 우주를 보는순간 울컥하며 감동이네요
많은 의미가 있는 곡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이제 더이상 못 견디겠어"가 정말 많은 뜻을 담고 있는 것 같네요..ㅠㅠ 정말 좋은 노래네요😢😢
와 신비로운 느낌이다 예전에 들었을땐 아무느낌 안들었는데. 영상이 이런 효과를 주는구나
0:47 하이라이트 이부분 진쨔 좋아해요
두 소절 지나자마자 나도모르게 와...하는 감탄과 탄식이 터져나온다...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알게 해줘서....
왜 안뜨세요? 진짜 그 어떤 영상보다 느낌을 가장 잘살렸는데..
헐 감사합니다
이 노래 이어폰 끼고 들으면 진짜 천국임 ㅇㅁㅇ;;
극락!
헐 진짜요ㅠ 극락임요ㅠ
지난 초등6년은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게 웃길수도 있지만 힘들었어요 많이 생각 이상으로 이제 막 시작한 중1은 잘 지내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himoonluna 감사합니다
자신을 잃지 않으면 돼요. 제가 말한 자신이라는건.. 자기 자신을 말하는거예요. 6년간 채운 모래시계라고 생각하고 6년 생활을 놓아주고... 이제 또 다른 3년에는 어떤 삶을 경험하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당신에게 아침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14살 때 아픈 기억이 많이 있어요. 시간이 점차 지나면 그 아픈 기억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어른이 되어간답니다..
@@himoonluna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말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중학교를 초등학교와는 먼 곳으로, 고등학교는 중학교와는 먼 곳으로 다니며 과거에 얽메이지 않고 더 좋은 인연이 다음에는 있으리라, 생각하며 저 자신도 성장했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 서툴렀는데... 혹시나 저처럼 인간관계가 문제라면 나를 모르는 곳에서 적당한 때에 새 시작을 맞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작성자분의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모쪼록 과거가 당신을 너무 붙잡지 않기를 바라요...
와.. 진짜 이쪽 업계로 가면 인재가 나올거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은 못 이긴다는데 재능 있어요 리스펙
원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매번 정확한 가사는 모르고 들었거든요ㅠㅠㅠ 진짜 해석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도 진짜 이질감 하나도 안들고 오히려 경이로울 정도로 너무 잘 뽑으신 것 같아요,,진짜 잘보고 갑니당
와 극찬이네요 과분합니다.. 😯😯
미투요
비를 맞으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라..
근데 나도 진짜 그리 느낀적 있어서 공감이 가요
어렷을적에 소나기를 흠뻑 맞으며 걷는걸 참 좋아햇는데~~지금은 이슬비만 맞아도 감기가 오는 나이가 됏네요😢
젊은님들이여
젊을때의 아름다움을
맘껏들 누리시길~~~
쉬는것도 부끄러운게 아니고
그래서 살아진다면 그것도 진정한용기죠
왕..역대급 분위기다..
연출덕에 몰입 잘되서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전율 지리게 느끼네요~~ 원래 좋아하는 노래인데 편집 잘하셔서 잘듣고갈게용
감사합니다
와...영상의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워요..하루에 한 번은 이 영상을 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평생 이 영상 남겨주세요..ㅜㅠ
오늘도 힐링 하시라고 좋아요 남깁니다~
오늘도 힐링❤
자막영상이 이렇게 예쁜 거 처음 봐요
0:49 "가장 아름다운 시드는 무엇인가요?"
와...미쳤어요 진짜 가사 해석있는 영상들 그냥 보통 사진하나 위에 가사랑 한글만 띄워놓는데 이건 와...영상이랑 암튼 표현을 못하겠는데 진짜 홀리몰리네요
저도 한게 없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계속 이 영상으로 이노래 조아요 누르고 저녁마다 듣는 사람인데 지금 댓을 씀니다.
정말 해석도 부드럽게 하시고 좋은 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도 이 노래 듣고 있어요.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와 진짜 성공할것 같은데 힘들어도 몇년 버텨봐요
네 계속 할게요 감사해요
@@obo_e 저 16살 이에요 ㅋㅋ
@@누누가오리 10살 많은 이 언니가 리스펙한다..
@@누누가오리 ㄷㄷ 멋지다
@@이진주-j9r 누나 감사합니다 ~
와.... 직접 고른 영상이신가요? 원래 뮤비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퀄리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 있는 자연환경에 한번쯤 가고싶다
아아아악 안데ㅠㅠㅠ 늦었다... 분위기 진짜 욕조에 물가득 차있고 난 거기에 쳐박고 5~10분동안 잠수해있는 시간...
ㅎㅅㅎ
스카이 빛의 아이들 게임에서 오로라랑 콜라보해서 시즌을 진행했는데 첫번째 퀘스트에 나온 노래에요 가사가 노무 궁금했는데… 최고에요 편집이 정말 예술이네요
어디서 들어본 노래다했는데 스카이였군요😂😂
와...스카이 그때 했는데 진짜 다른 세계에 온거같았음 30분동안 그냥 멍하니 듣고있었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예술의 가장 큰 힘인 것 같아요😢
최근 lucky로 입문해서 이분 노래 계속 듣고 있는데 갑자기 가사가 궁금해서 찾다가..
가사도 사랑?,삶에 대해 고민하는것을 추상적으로 표현한것도 제가 생각하는 분위기랑 맞고, 음색도 진짜 좋음
조아
노래도 노랜데 영상미가 씹지리네 노래랑 너무잘어울림
사랑해요
와.. 편집에 노래까지.. 웅장이 가슴해진다😊
오늘 처음 봤는데 영상이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서 빠져들듯이 봤네요
좋은 음악이랑 영상 감사해요
편집 개쩐다..분위기 진짜ㅠㅠㅠㅠㅠ과몰입하게 만듬
시발
영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 아름다운 곳이 지구네요.
영상 미쳤네요..👍
와 날이 갈수록 편집실력이 느시네요!
감사하옵니다만 영상은 퍼온겁니다
얘는!프사가 그게 뭐니!!
???:가장 쌈@뽕한 시드를 골라 보세요
편집센스가 미쳤네요ㄷㄷ
매일 내일을 위한 위로이자 고생한 오늘 힐링을 위해 밤마다 들으러와요😊 배경영상도 넘 멋있어서 힐링이 두배로 되네요
님진짜천재신것같아요……………….사랑해요영상많이올려주세요엉엉……………
영상들이 노래랑 되게 잘 어울려요👍👍
아니 진짜 영상 뭐에요 .. 자막도 깔끔하고 진짜 너무 멋져요 ㅠ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스카이에서 처음 접했는데 노래 좋다
인트로 몇 초 듣고 바로 플리에 추가했다ㅋㅋ
나이대가 어리시네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귀여우시다.. 이 곡을 이채널에서 몇 번을 들었는데 댓글 하나 안 남겼더라구요😢❤ 잘 듣고가요 가오리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I was listening to the ocean
I saw a face in the sand
But when I picked it up
Then it vanished away from my hands, gone
I had a dream I was seven
Climbing my way in a tree
I saw a piece of heaven
Waiting in patience for me, down
And I was running far away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Nobody knows, nobody knows
And I was dancing in the rain
I felt alive and I can’t complain
But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can’t take it anymore
I was painting a picture
The picture was a painting of you
And for a moment I thought you were here
But then again, it wasn’t true, gone
And all this time I have been lying
Oh, lying in secret to myself
I’ve been putting sorrow on the farthest place on my shelf
And I was running far away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Nobody knows, nobody knows
And I was dancing in the rain
I felt alive and I can’t complain
But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ke me home
Tam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m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can’t take it anymore
But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And I was running far away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But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ke me home
Take me home where I belong
I got no other place to go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I can’t take it anymore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영상도 되게 웅장하고 멋지네요
번역이 정말 자연스럽네요
오랜만에 영상 ㄷㄷ
심지어 노래도 좋네
허헣 바빠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누누가오리 아아ㅠ
이 노래 뜻을 아니 넘 눈물이나는것 같아요 이 도망치고 싶은 마음
완전 오랜만이네요🤭💕
잘듣겟숩니다ㅏㅏ
넴
번역 정말 너무너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명곡임..
친구들은 뒤통수치고 가족은 내편이 아니고 집도 더이상 편하지않고 외박도 못해 통금있어 혼자 좀 멀리 나아가보고싶다 아무도없이 날 보지도 언급하지도않고 남의 눈치도 안봐도 되는 그런곳으로
마크 시드 알려주는 영상에 희생당한 노래
너무 좋아했던 곡이고 가사만 네이버에 검색해서 봤었는데. 이리 보게되네요ㅜㅜㅡ🥺 혹시 빌리 마튼노래도 해석해주실수있나여
너무 좋아용.. 구독할게요♥️
감사합ㅈ니다
와우 이렇게 내가 구독할 채널은 하나 더 늘었구만! 오히려 좋아!!!!!!
와 영상 진짜 예쁘다 지금 너무 잘 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버텨봐요
감사합니다
0:44 0:44 0:44 0:44 0:44
와... 영상 진짜 잘만드시네요! 이렇게 노래랑 영상이랑 찰떡인거는 처음인것 같아요!!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더 버텨야할지
군대에서 듣고있는데 가사가 너무 좋다
0:47❤
고통없이 추락할 수 없는 곳이라니ㅠ
영상도 아름답고 노래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기분이 차분해진다
00:50
최애야.,,
자연경관을 배경을 하는 외국릴스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몽롱하고 몽환적인 음악 너무 좋아요.. Sasha sloan 의 runaway음악도 몽롱해요 ㅎㅎ 한번 들어보세요 행복하세요❤
영상넘 아름다워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
쇼츠에 이 노래가 계속 떠서 온 사람은 개추
노래 엄청 좋네요
여름에 밖에 비오고 에어컨 틀고 차 앞좌석에 앉아있는 기분..
마크 시드를 알려줄꺼 같은 노래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와주세요🥹😢
나 이노래 좋아하는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y에서 들었는데 해파리와 함께
혹시 이런 영상은 어디서 찾으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이런 노래랑 풍경을 정말 좋아해서 좋은 영상 제작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쇼츠랑 틱톡에서 듣다가 결국 플리에 추가...
0:16
성장하셨네요...😢 2년 ㅜㅜ
뭔가 고대 노르웨이 신화속 노래같다
이노래 넘 좋죠
gone인부분에 다 down이에요
처음 왔어요. 화이팅
구독 박고감
2023년12월16일 오후4시52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마크 시드보여주는 영상에서 나온게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가장 깔@롱한 시드를 골라주세요..😎
Depression 우을증이죠 더이상 이겨낼 수 없을거 같네요 이젠 도망칠래요
이런 음악은 무슨 장르라고 하나요?
노래 좋네요
노래조타
알프스 산맥 작은 마을에서 도시로나간 첫사랑 기다리는 느낌
요즘 마크 쇼츠에 많이 뜨는 노래네...
가장 외로워 보이는 시드는?✨️
이거 쇼츠에서 만나면, 맨날 마크 건축물 있고 AI그림 있던데 이런 노래였구만
0:17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네, 알 수 있습니다.
@@익명-j9w6u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xie483네,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