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용 영상 보면서 소풍김밥- 엄마가 김밥말고 계란밥전 싸준 거, 소풍날만 새벽 6시에 일어나 소고 두둘기며 가족들 깨우던거 (아빠한테 혼남..), 우리 많이 먹으라고 엄마는 김밥 한 입도 안 먹고 우리들 도시락에 모두 싸준 게 생각나고 콜팝- 학교에서 반장이 쏜 간식 언니동생이랑 다같이 먹으려고 안 먹고 꾹 참고 집에 갖고 간 거 그런데 동생은 홀라당 다 먹고와서 큰 배신감 느껴던 거 등등 간식 나올 때마다 그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옛날 소풍 갈 때 우리집이 맞벌이 집인데도 엄마가 5시에 일어나 그냥 평범한 맛의 그 김밥이 생각나네요.. 그때 반에 다른 애들은 화려하게 싸와서 김밥, 유부초밥, 소시지 등등 엄청 화려하게 싸왔는데 나만 김밥이 끝이라서 시무룩하고 다른 애들 거 부러워하면 애들이 "뫄마야 너꺼 먹어봐도 돼?"하면서 물어보면 "먹어도 되는데 난 김밥밖에 없어 이거 그리고 맛없어.."하면 애들이 하나 먹고 "와! 이거 맛있다! 애들아 뫄마 엄마꺼 먹어봐!"하고 다같이 나눠먹었는데 진짜 어렸을때는 그때의 정이 너무 좋았네요.. 엄마 김밥 먹고싶다
소풍김밥 정말 추억이네요 초등학교 1학년때 저희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전 그 아이랑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엄마 나 친구 김밥까지 싸주면 안돼? 해서 엄마가 알겠어하고 일회용 도시락통에 친구 김밥이랑 미니 핫도그 메추리알꼬지 청포도까지 싸줬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이후로도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가 3학년때 전학을 가서 정말 끌어안고 펑펑 울었던게 기억이나요 정말 추억이네요
9:49 아잉 너무 커엽다 ㅜㅠㅠㅠ 그리고 메알꼬랑 감핫그 대결이 너무 웃겨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육마자 감핫그를 선택하자 통화 바로 끊는게 ㅋㅋㅋㅋㅋㅋㅋ 1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썰 너무 웃김 ㅜㅜ 23:23 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 꽤 행복하네요.... 근데 메알꼬는 모르겠습니다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20:34 저흰 오렌지 아님 포도였는데 나중엔 파파야까지 세 종류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32:08 와 이거 지역마다 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 저희도 핵폭탄맛 닭꼬치 유행했었는데,,, 32:51 저흰 걍 밀떡이었어서 ㅋㅋㅋㅋㅋ 가인아씨 말씀에 유일하게 이해할 수 없는 장벽이 생긴....
진짜 짱구 어른제국에서 왜 어른들이 다 추억트럭으로 올라탔는지 알겠다... 나도 망설임없이 올라탈 듯 그 시절이 그립다
망설임 없이 올라탄다는 말이 너무 인상깊고 슬프네요 ㅠㅠ
저도요.. 초딩 때 옆 아파트에 순대 트럭이 오면 엄마한테 순대 트럭 왔다고 말하고 신나게 달려가서 사왔었는데 그 시절의 포근했던 오후의 날씨와, 평화로운 단지 풍경, 아무 걱정 없던 제 마음이 그리운 요즘이에요 ㅜㅜ
망설임 없이 ㅠㅠㅠ
진짜정말요ㅠㅠ 어른제국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좋겠어요...
엄마 새벽 일찍 일어나서 김밥 싸줬던거 정말 고마워......
33:52 예린아갓시의 완벽한 예시와 추억 보정 지대로인 편집, 가인아갓시의 공감까지 완벽하다 그때 당시 나눴던 말과 지었던 표정은 흐릿해졌지만 정말 기뻐서 잠들 때까지 행복했던 감정은 남아있어서 가슴 따땃해짐
34:34 뭔가 슬프다.....돌아갈 수 없는 추억들이라 눈물나요
26:57 현 브니엘 여고 학생입니다... 저희 쌤도 말씀해주셨는데 옛날에 브니엘 남고랑 예고랑 운동장 자리 문제로 기싸움이 심했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사이 괜찮아요!
33:58 부터 예린아씨 스토리 빌드업 미침ㅜㅜㅜㅜㅜ아ㅜㅜ
ㅜㅜ옛날에 초딩때 아빠가 옛날통닭사온거 기억난다..눈물나네 그집 닭똥집이 예술이었는데
근데 저만 듣다보니까 좀 슬픈가요 ㅋㅋㅋ 얼쥬 듣다가 눈물 났어요...ㅠㅠㅠㅠㅠ 나 왜 울어 얼쥬 먹어본적도 없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 또르륵🥹
34:46 이 브금부터 눈물 주르륵 흘렀어요어허허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43 진짜 파프리카 같으시다
예린아씨 썰도 개웃김 ㅠㅠㅠ 솜사탕 물에 넣고 가게 박살날듯이 울었대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마토주스 담금손 바엉녀 답다
예린아씨랑 어머니랑 전화하는 거 너무 다정하구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 ㅠㅠ
13:43 예라랑의 입단속 ㅋㅋㅋㅋㅋ 아방교수는 이 세계로 돌아오지 못하였다...
28:07 너무 착하고 귀여워요..
이게 내 디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거 모든사람들의 추억 다 모인 월드컵임
마자용 영상 보면서 소풍김밥- 엄마가 김밥말고 계란밥전 싸준 거, 소풍날만 새벽 6시에 일어나 소고 두둘기며 가족들 깨우던거 (아빠한테 혼남..), 우리 많이 먹으라고 엄마는 김밥 한 입도 안 먹고 우리들 도시락에 모두 싸준 게 생각나고
콜팝- 학교에서 반장이 쏜 간식 언니동생이랑 다같이 먹으려고 안 먹고 꾹 참고 집에 갖고 간 거 그런데 동생은 홀라당 다 먹고와서 큰 배신감 느껴던 거 등등
간식 나올 때마다 그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김혜원-b2k9h소고 두드리기 와……….. 그 시절 어디서 지령내려졌나
나만 이거 벌써 5번째 보나..... 이런 예랑가랑이 빨아주는 추억영상이 너무 좋음 그때 시간걱정 공부걱정 돈걱정 안하고 여름에 신나게 놀던 그때가 그립다 🥹
그냥 둘이 캬캬캬캬컄하고 웃는 거 보는 게 힐링이에요😂
옛날 소풍 갈 때 우리집이 맞벌이 집인데도 엄마가 5시에 일어나 그냥 평범한 맛의 그 김밥이 생각나네요..
그때 반에 다른 애들은 화려하게 싸와서 김밥, 유부초밥, 소시지 등등 엄청 화려하게 싸왔는데 나만 김밥이 끝이라서 시무룩하고 다른 애들 거 부러워하면 애들이 "뫄마야 너꺼 먹어봐도 돼?"하면서 물어보면
"먹어도 되는데 난 김밥밖에 없어 이거 그리고 맛없어.."하면 애들이 하나 먹고 "와! 이거 맛있다! 애들아 뫄마 엄마꺼 먹어봐!"하고 다같이 나눠먹었는데
진짜 어렸을때는 그때의 정이 너무 좋았네요.. 엄마 김밥 먹고싶다
19:32 한마음으로 엇갈린 손가락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ㅌㅌㅌㅌㅌㅋ파칭~
14:42 없던 추억이 생겨나는 기분이에요
늦은 밤에 퇴근하면서 통닭 사온 아빠
안된다 말은 하면서 자식들 먹이려고 뜨거운 통닭 하나하나 찢어주는 엄마...
아 추억의 음식 월드컵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기도 하고 보면서 저도 같이 추억에 젖어드는 느낌이라 방송 다시보기도 여러번 했는데 올라왔네요!!!
33:53 역시 애니과 출신다운 스토리텔링....... 예린앗시 말 듣는데 왜 눙물이 나죠 ㅠ
12:48 메추리알꼬치를 모르다니.... 예린님 저는 예린님편이에요
ㅠㅠㅠㅠㅠ 예린 아씨 어머니랑 통화하시는 거 괜히 눈물 납니다...ㅠㅠ 어머니 말투랑 목소리 너무 다정하시고 항상 예린 아씨 '공주'라고 부르는 거 너무너무 좋아요 😢❤❤❤
아 근데 진짜 순간순간 울컥하는 부분들 많다ㅠㅠㅠㅠㅠ 사람에게 추억이란 뭘까
아버지의 사랑에 눈물 찔끔 나옴... 하지만 그때의 추억의 시대로 돌아가고 싶느냐.. 그건 또 아닌... 왜냐면 지금 맛있는 게 더 많아서..ㅎ
이번편 어릴때 생각나서 눈물난다 ㅠㅠ 예린아씨 스토리구성 현실고증 개쩔어서 더 눈물남
29:24 경상도 다정한 억양 너무 좋다ㅠㅠ경북사투리같은데ㅠ
14:35 비상이다 눈물댐 개방
18:28 눈물댐 2차 개방
엠티에서 이거 보는 내가 레전드다ㅋㅋㅋ
소풍김밥 정말 추억이네요
초등학교 1학년때 저희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전 그 아이랑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엄마 나 친구 김밥까지 싸주면 안돼? 해서 엄마가 알겠어하고 일회용 도시락통에 친구 김밥이랑 미니 핫도그 메추리알꼬지 청포도까지 싸줬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이후로도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가 3학년때 전학을 가서 정말 끌어안고 펑펑 울었던게 기억이나요 정말 추억이네요
24:35 몰래 출장나온 베놈며느리
동년배들을 찾으셨나요?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7:25 여기 아침에 일어나서 졸린눈으로 요리하는 엄마 옆에 갔을때 한입 받아먹었던기억나서 순간 찡했어요ㅠㅠㅠㅠ 엄마한테저나해야지ㅠ
가인아 가짜진짜가짜이모야 이번에는 추억의 음식 월드컵이구나 어머니가 아침에 싸주는 소풍김밥은 못 참지 완전 소풍김밥 팬 됐다 응원할게
냅다 다 줄여말하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ㅠㅠ
40분이나 되는 음식 토크라니.
심지어 추억의 음식..
스토리 풀이까지 미촸다!
+ 편집에 적절한 이미지 삽입으로 추억이 커짐.
진짜 재밌게 방송한다 ㅋㅋㅋ
이 영상 진짜 너무 좋다ㅠㅠ 예린아씨 스토리 설정해주시는거 들으면 진짜 옛날 문방구앞 냄새 나는 것 같고ㅠㅠ
영상 속에 나온 음식들 초딩때로 돌아가서 딱 한번씩만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찌들찌들 으른이 되어버린 지금에서야 찾아서 먹으면 이상하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무조건 그때 그시절 감성이 있어야함
그리고 동년배 아갓쉬들은 이런 콘텐츠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추억을 회상하면서 보다보니 눈물 찔끔 흘리게 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왜 짱구아빠가 신발냄새 맡으면서 울었는지 알거같아요
예랑가랑이 내 어른제국이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까 영상이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ㅜ
11:31 메알꼬를 모르다니.. 이거 진짜 맛있는데ㅠㅠ 떡꼬치 소스 발라주시면 진짜 맛있었는데.. 전 서울사람인데도 알아요!!!!!!!
아니 가인님 어머니가 유부초밥 싸다가 아침에 일어난 가인님에게 하나 먹어보라고 줬다는게 저 어릴때 생각 나서 넘 울컥했어요 나는 지금 아침 일찍 출근하는것도 힘든데 딸랑구 소풍간다고 일찍 일어나서 좋아하는 김밥 유부초밥 그 손많이 가는걸 어케 만들었을까요
9:49 아잉 너무 커엽다 ㅜㅠㅠㅠ
그리고 메알꼬랑 감핫그 대결이 너무 웃겨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육마자 감핫그를 선택하자 통화 바로 끊는게 ㅋㅋㅋㅋㅋㅋㅋ
1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썰 너무 웃김 ㅜㅜ
23:23 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헐 와 이 제목을 어캐 참아요 ㅋㅋ큐ㅠㅠ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가위바위보 해서 엄마 아빠한테 키스해봤냐고 물어보자는 말은 하시면서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는 못하는ㅠㅠㅌㅌㅌㅋㅋㅌ
아방교수님 한숨쉬는거 "뭐 이런걸 물어보냐..." 이래서 한숨 쉬는 줄 알았는데 진짜 진지하게 감핫그랑 메알꼬 중에 고민한게 댕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메알꼬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이럴수가 제 분식트럭 최애 음식이었는데ㅠ 메알꼬 양념바른 맛이랑 그냥 양념 없이 파는 메알꼬 있었는데 저는 양념 안발린거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몰아치는 추억 상황설정에 눈물 좍좍흘리는 여자 되었어요......... 따흐흑 돌아갈수없다니 (역시 소풍김밥쵝오)
저 이날 라이브 보고 갑자기 엄마 김밥 먹고 싶어서 본가 가서 김밥 먹고 왔어요 ㅋㅋㅋㅋㅋ 엄마 김밥 최고!!
떡볶이 어느 브랜드를 뒤져도 문방구앞 컵볶이 맛이 안남.. 500원에 한가득 담아주던 그 떡볶이 맛..
이번화따라 부쩍 텐션이 높으신 아갓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방교수님이랑 예린아씨랑 유년시절 썰 단독으로 자세히 듣고 싶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
아니 옛날에 본 영상인 줄 알았는데 오늘 뜬거네?!! 봤던거 계속 보다가 보게된거라 몰랐음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솔직히 아침에 김에 대충 밥 싸서 엄마가 주는게 제일 맛있었음..혼자 먹으니까 그 맛이 안 나드라
영상보다가 저까지 추억에 빠졌어요 마지막 결승전에 엄마아빠의 대표음식이 올라온 것에서 눈물이차오르는 대문자F엿습니다....🥹🥹 엄마 나 김밥싸줘
이런 컨텐츠 볼 때마다 같은 95년생인 게 너무 행복해
근데 피카츄돈까스 지금 먹어도 맛있습니다만 아갓시들 흑흑
24:12 갤럭시AI 자동번역기 말투가 돼버린 가인아씨
아진짜웃겨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라이브에서 감자핫도그 아는 사람들이 손들면 지구 성게 된다고 하는 도네에 예린아씨가 웃으면서 저요ㅋㅋ 하고 손 후도독 올리셨던 거 넘 웃겼던 기억이
이 월드컵 재밌는데 왠지 모르게 너무 슬퍼여 ㅠㅠㅠㅋㅋㅋㅋ
아 가인님이 얘기하는 통닭스토리에 눈물 흘렸다... 진짜 통닭에 담긴 추억은 그때만 느낄 스 있는 것이에요....😢
숙모가 분식집하셨는데 메추리알 꼬치 진짜맛있음..그거로 초딩때 내가 살이 10키로 찜...그다음으로 맛있던건 치즈꼬치...
먹을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 꽤 행복하네요.... 근데 메알꼬는 모르겠습니다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20:34 저흰 오렌지 아님 포도였는데 나중엔 파파야까지 세 종류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32:08 와 이거 지역마다 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 저희도 핵폭탄맛 닭꼬치 유행했었는데,,,
32:51 저흰 걍 밀떡이었어서 ㅋㅋㅋㅋㅋ 가인아씨 말씀에 유일하게 이해할 수 없는 장벽이 생긴....
와 왜 저도 눈물이 ㅋㅋㅋㅋ 어머니랑 통화하는거 듣고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ㅋㅋㅋㅋ
컵뽁이 사진이 저한테는 딱 맞네요 제가 아가씨드레 비해선 좀 많이 어린 편이긴 한데 저 초딩때 거의 모든 그 학교 하생들이 분식 사 먹던 곳 똑볶이 비쥬얼이 딱 저런 느낌이었어요 다시다 맛에 국물이고 약간 맵칼하고, 떡이 잘 익어서 흐물탱거리는
29:23 최애 구간
18:47 교수님께 쓰레기 드립칠수 있는 분들의 클라스란..ㅋㅋㅋㅋㅋㅋ
ㅇㄴ 99년생이라 공감 안되려나.. 했는데 추억 터져서 막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ㅠㅠㅜㅠㅜ
전설의 메알꼬가 마침내 올라왔군요
11:06
오늘도 맛있게 보겠습니당 ❤
반쏘햄 대량주문이어서 묘하게 대충 만들어진 상태로 오는 건데도 평소에 먹는거보다 더 맛있엇슴 ...
딱 예랑가랑 시절의 사람이라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풍 갈 때마다 볶음밥 해줬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음,,, 한번씩 유부초밥 만들어주고ㅠㅠ 엄마 사랑해🥹
예린공주랑 공주어머님이랑 전화통화 하는 거 뭔가 뭉클하네요 왜 제가 뭉클해지는 거죠??
추억은 방울방울이군요
방교수님 메알꼬vs감자핫도그 사이에서 한숨 쉬는 거 너무ㅜ웃김 아..
35:13 여기서부터 진심으로 울었다... 어른제국 브금 효과로 갑자기 옛날 생각나면서 돌아가고 싶어졌어
22:43 콜팝진짜 양은 적은데 너무 좋아서 계속 사먹었던..😢
엄마 vs 아빠 결승전인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미니돈까스랑 소풍김밥 진짜 소풍 학교갈때 국룰이였는데 ㅡㅜㅜ 어떤 애들은 유부초밥이랑 떡에 베이컨 싸서 구운거 가져와서 뺐어먹고 ㅜㅜ
메알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분식집마다 찾아 헤메는데 안팔아서ㅠㅠㅠㅠㅠㅠ 저는 용인사람인데 초등학교 뒤 분식집에서 팔아서 너어무 좋아했어요ㅠㅠㅠㅠ진짜 유행하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메추리알 꼬치 진짜 맛있는데ㅠㅠㅠㅠ 유치원 다닐 적 집 근처 분식집에서 팔았었는데 진짜 좋아했어요.. 서울에 있던 분식집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거기 분식집이름이 부산분식? 이런이름이었던것같음...한 20년 전 추억인데 예랑가랑영상보다가 생각나네요
울산 출신 잼민이 없나.. 내 유년기는 쫀드기(우리 동네에서는 쫄쫄이라고 부름)와 물라면을 뻬고는 설명할 수 없는데 ㅜㅜ
메알꼬~ 널 사랑한다꼬~
29:25 진짜 예린맘님 원조 공주야👸🏻
와 대왕돈까스 그 동네에서 학교다니면서 자취하는 4년내내 보고 지나다녔는데 한번도 못 먹어봤어뇨 사실 이름 듣고도 그게 어디? 했는데 간판 사진 보자마자 너무 익숙해서 ㅋㅋㅋ큐ㅠㅠㅠ 아쉽다…
근데 저중의 반은 90년대생이 먹을때도 ’추억의ㅇㅇㅇ‘ 이런식의 이름으로 팔렸던 것 갘음
쥬시쿨 설명 미쳤다 철봉 밑에서 동전 찾다가 오백원짜리 주워서 쥬시쿨 사먹는게 진짜 개꿀맛이었는데 그럼 친구들이랑 뿌듯해하면서 집 감
40분짜리요?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
유부초밥 ㅠㅜ 어릴때 천식때문에 좀 촉촉한 음식 아니면 잘 못먹어서 항상 엄마가 유부초밥 싸주셨었는데 그때 기억 때문인지 아직도 김밥보단 유부초밥이 좋아요..
예린아씨의 메알꼬에 대한 집착…⭐️ 너무 귀여웠다능
아니 가인아씨 슬퍼하는 포인트들이 뭔지 알겠어서 너무 웃겨요ㅠㅠㅠ
ㅓㄹ명을 너무 잘하셔서 과몰입하게됨..ㅠㅠ 예랑가랑이 하는 월드컵 너무재밌다는
예랑가랑 추억팔이 넘 좋아 아껴 봐야지
저희 언니 학교 앞에서만 메.알.꼬 팔았었었죠. 언니가 저 먹이고 싶다고 해서 사줬던 추억이 있다는 ㅎ
10:58 아폴로꼴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추억 생각나서 너무 재밌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생각하니까 슬프기도 하네요 ㅜ ㅅ ㅜ
추억솔솔 재밌어요
믿고보는 예랑가랑의 월드컵 시리즈.....
이만 감상을.
4:47 예린아가씬데 왜 빵아죠 빵구아기의 줄임말인가요 아니면 귀여운 애칭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방씨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NYE-x3i 우와 맞는 것 같아요
와 40분짜리 월드컵 영상,, 너무 달아요 🥺🥺🥺🥺🥺 그럼 저는 이만 시청을.
아 이번 영상 진짜 개재미있어요ㅠ❤ 항상 힘내요 예랑가랑 화이팅!
12:19 충주사람인데 학교뒤 분식점에 있었어요! 꼬치에 매추리알 5알 정도 있었어요!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