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에서 11년 대사와 같은데 시청율 보다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내용 있습니다. 중학교를 들어간 것은 하얀거탑 끝나고 들어갔네요. 벌써 봉사활동 끝났네요. 그런데 소록도 에서 염동일 이가 전달 하는 저에 메시지를 알려 준것 같아요 아버지는 미안하고 무섭다고 느껴 집니다. 그만하라고 할때 그만하세요. 그만 하세요 네 전달 되었고요. 일은 하는데 걱정한 일은 아니에요 해보시면 이해가 갈거에요. 저를 믿으세요. 이마트 출근 한 정균홍 모습 그러므로 다시 이마트에 출근 이야기 꺼냈던 것은 일이 편해서 입니다.
투표 결과는 노민국 하고 장준혁하고 표과 같아서 내일 투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관 께서 투표를 못하셨던 교수가 참여 하신다고 하십니다. 우길상 투표에서 학회에 바쁜 스케줗이라서 투표 못하고 가시는 사람이 투표를 하는것은 무효라고 생각됩니다. 심사관 학회 출석 해서 투표하신다고 하니?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하얀거탑 명장명 아직 수술 끝나지 않았습니다. 명장명 2 외국으로 갔던 장준혁이는 아직 수술 끝나지 않았습니다. 심장 마사지 하고 수술 들어가 겠습니다. 염동일 균홍 간호사 소록도 숨겨진 진실을 말하고 싶은 염동일이를 찾는 간호사 그때 숨어 있는 염동일을 보는데 염동일은 무섭다고 숨어 있었다. 한편 장준혁 친구는 장준혁 외국 찾는데
202호 그러니까 집을 사지 않아 집 살려고 임대로 한거 잖아요. 월세집인데 가까이 있어야 덜 고생해요 저는 걱정입니다. 적응 못 한다면 누가 월세로 살겠습니까 그럼 월세 사는 분한테 정경석 이에요 또 이석형 이에요 선우근이에요. 말할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안들어 오는 거에요 마음이 약한데 들어고 십다는 생각 안들어요 폭력 인데 잠깐 하다가 말거에요 정말로 202호 들어가세요.. 경찰에 신고 해도 잡혀가지 못 해요 202호 들어가세요..때리는게 아니라 맞은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참고 견디라고요.. 나 너무 싫은거 알아 아는데 궁금하지 않고 들어가세요.
솔직히 하얀거탑 브금으로만 쓰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명브금
그래서 푸른거탑에서도 씀
고통스런 내 삶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장준혁.
이 음악 들으면 장준혁의 인생이 머리속에 그려지고 나태함에 빠져 치열하게 살지 않은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이번에 하얀거탑 처음 봤는데 첫회 에피네프린 수술씬에서 음악이 너무 인상깊게 남아서 다시 들으러옴 진짜 명작인듯 최고의 드라마
대대장 : 모두 주목! 내일 우리부대에 오! 오..(기절)
으아아아아ㅏㅇ아ㅏ
ost하나하나가 전부 역대급임..들을때마다 소름듣는건 이것들밖에 없음
이 노래 좋은데 이젠 첫부분만 들으면 푸른거탑 생각 나서 넘 웃겨요 ㅠㅠ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ㅋㅋ
진지한 음악인데 푸른거탑밖에 생각안나...
진지한 브금인데 푸른거탑생각밖에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수술복도 푸른색이죠.
사단장님 방문할때도 말년에 유격끌려갈때도 나오는 브금인데 이것보다 진지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이 음악 진짜 불안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나오는 음악 같아요.
사단장 방문시에도
전체비상 사단장방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학 드라마하면 하얀거탑 .... 레전드 드라마보고 의사를 안한 나의 자신이 ㅜㅜ
하얀거탑에서 11년 대사와 같은데 시청율 보다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내용 있습니다. 중학교를 들어간 것은 하얀거탑 끝나고 들어갔네요. 벌써 봉사활동 끝났네요. 그런데 소록도 에서 염동일 이가 전달 하는 저에 메시지를 알려 준것 같아요
아버지는 미안하고 무섭다고 느껴 집니다. 그만하라고 할때 그만하세요. 그만 하세요
네 전달 되었고요. 일은 하는데 걱정한 일은 아니에요 해보시면 이해가 갈거에요. 저를 믿으세요. 이마트 출근 한 정균홍 모습 그러므로 다시 이마트에 출근 이야기 꺼냈던 것은 일이 편해서 입니다.
박건하 : 과장님 큰일 났습니다. 권순일 환자 부검한답니다.
장준혁 : (!!!) 언제???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도착할 때까지 못하게 막아.
이런 젠장 !! 부검이라니 !! 말년에 부검이라니 !
이런젠장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PickJaeMye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이다 싸이코 김상병이 알면 안되는데 ...
톡톡 튀는 비트 덕분에 공각기동대의 Inner Universe 느낌도 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이거 틀고 메스! 메스! 이러면서 놀았는데
사운드 하나하나가 대뇌의 전두엽까지 깊숙히 파고드는구만
일주일 청소 하고 202호 방으로 들어가세요
???:냐일부터!!혹한기 훈련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런 젠장!!!!!말년에 혹한기라니....말년에 혹한기라니!!!
도대체 왜? 계셨는지 물어 봤는데 대답을 안해 줬습니다.
총이 이상합니다! 총이 안나갑니다! 진짜 이상합니다!
병원장 말씀 투표 결과는 무효표가 없이 진행 되었음을 알립니다. 장준혁 과장 선출 투표 결과 장준혁 과장으로 선출 되었음을 알립니다. 장준혁 과장으로 달겠습니까? 장준혁 께서 장준혁 과장으로 달겠습니다. 병원장 축하해 장준혁 포옹 하고
202호는 뭔가요?
일주일 한번씩 와서 청소하고 202호 들어가세요
투표 결과는 노민국 하고 장준혁하고 표과 같아서 내일 투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관 께서 투표를 못하셨던 교수가 참여 하신다고 하십니다. 우길상 투표에서 학회에 바쁜 스케줗이라서 투표 못하고 가시는 사람이 투표를 하는것은 무효라고 생각됩니다. 심사관 학회 출석 해서 투표하신다고 하니?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푸른거탑 일 터지기 일보직전........
202호 남자분 데려가서 말하세요..
저 다시 말할게요.
beautiful**
서로 거짓말 하니까 서로에 대한 대회가 잘 되게 제가 이야기를 해뒀습니다.
202호 정말로 일주일하고 202호 방으로 가세요 겁주는게 아니에요. 본인이 적응을 해야되요.. 저 기숙사에서 밖에서 놀고 있을적에 저는 집 자주 간거랑 또 빨래를 이야기를 했어요 저 다시 말할게요.202호 방으로 들어가세요 연경 돈이 없어서 살지 못해요.
심사관 마지막 표입니다.
하얀거탑 명장명 아직 수술 끝나지 않았습니다. 명장명 2 외국으로 갔던 장준혁이는 아직 수술 끝나지 않았습니다. 심장 마사지 하고 수술 들어가 겠습니다. 염동일 균홍 간호사 소록도 숨겨진 진실을 말하고 싶은 염동일이를 찾는 간호사 그때 숨어 있는 염동일을 보는데 염동일은 무섭다고 숨어 있었다. 한편 장준혁 친구는 장준혁 외국 찾는데
심사관 1시간 기다렸던 교수께서 연락 해보니 사정이 있으셔서 투표를 못 하신다고 합니다. 우길상 됬어 장준혁이가 됬어 라이스 라고 하고 그럼 투표를 하겠습니다.
정준혁
머리아픈게좀정리되네요 휴......걍정리가됩니다
202호 저집 제가 봤을적에 평수 넓히지 않았어요. 그리고 평수 넓은집 살지 못 해요.
병원장은 쇼파에서 고민을 하는분는 이제 상가 시게 안하겠지
염동일 선생은 심장 마사지를 하는 장준혁 심장 마사지를 하는데 고통점에 틀리는 것은 있었다.
장준혁 이는 외국의사가 실망한 표정 짓는 이유는 1초 만 눈을 뜰 수 있는 주사를 놓고 수술 하는데 염동일은 가슴 압박으로 숨이 거두고 말았다.
202호 남자분 데려가서 말 하세요
이제 202호 남자 저렇게 하실거에요 문열고 데려가세요. 네 데려 가서 이야기를 하세요
김병장:엎드려! 이 개새끼야!!!
최제균 김이병:계급높으면다야?!!!!
. 시비충잡는포돌이 헐.. 찬물전용.찬물전용
장준혁
202호 그러니까 집을 사지 않아 집 살려고 임대로 한거 잖아요. 월세집인데 가까이 있어야 덜 고생해요 저는 걱정입니다. 적응 못 한다면 누가 월세로 살겠습니까 그럼 월세 사는 분한테 정경석 이에요 또 이석형 이에요 선우근이에요. 말할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안들어 오는 거에요 마음이 약한데 들어고 십다는 생각 안들어요 폭력 인데 잠깐 하다가 말거에요 정말로 202호 들어가세요.. 경찰에 신고 해도 잡혀가지 못 해요 202호 들어가세요..때리는게 아니라 맞은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참고 견디라고요.. 나 너무 싫은거 알아 아는데 궁금하지 않고 들어가세요.
잠깐 하시다가 말거에요
i luv it
202호 이야기를 나누세요
ㅋㅋ 죄다 푸른거탑 이야기네.
저 다시 말할게요
차기 외과 과장은 장준혁 되었음을 알립니다.
행보관:요번에 진지공사가잡혔다
말년:이런젠장 말년에진지공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푸른거탑이잖아요 ㅋㅋㅋㅋ
행보관 말투가 사투리면 더 완벽했을텐데
요번에 진지공사 일정이 잡혔데이..
람라바 문딩이자슥들!퍼뜩해라
행보관:빨리빨리해라 내일 오바마대통령이방문한단다.
202호 들어가세요 202호 들어가 202호 아저씨 데려가세요 203호 데려가세요 202호 로 아주머니202호 들어가세요
어휴 조현병 걸린 새끼 댓글 몇개를 쳐 다는거냐
누군가 사고쳤네 엌ㅋㅋㅋㅋ
좆된 브금 ㅋㅋㅋㅋ
202호 남자 데려가서
이제 장준혁 민원장 한테 맡겨 내가 돈 통장에 보낼 테니까 번호판 부르고 네 알겠습니다. 심사관 투표를 하기전에 말씀 드립니다. 1시간 걸리니 기다렸다가 투표를 하겠습니다. 우길상 네 1시간 이따가 투표하세요.
저처럼 살아요 평수가 넓지 않아요. 연경 돈 많이 못 벌고요. 저처럼 살아요
"ㅈ된 브금" 예전에 누가썼는데 ㅋㅋㅋㅋㅋ안보이네요. 댓글 지우셨나
은지원: 돼지 빢돔!
202호 데려가서 말하세요
202호 데려가서 말 하세요.
연경 이요
202호 데려가서 말 하세요
besutiful music!
기생충 짜파구리에 이거 써도 어울릴 것 같아요.
아니되옵니다! 심해에서 캐리력낮은 쉔을 픽하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ㅇ
왜 하얀거탑 브금을 푸른거탑이 먹어버린거냐 ㅋㅋㅋㅋ 브금이 웃김 ㅋㅋ
랭점이 심각합니다
노민국 1표
노민국
더 말씀할게요
댓글도배 ㄴㄴ
그 긴박한 순간들이 떠오르네
좆된브금 ㅋㅋ
원래는 뮤지컬 바람의 나라 ost지요
202호 일주일 한번씩 오세요
1시간 지났어
SBS Roommate episode 4 BGM when Chanyeol, Shin omma and Seho were making the bench and Seho is planning to put a prank on Shin omma ^_^
어떤말 202호 데려가서 말하세요
장준혁 1표
이녀녁 개념이들고왔나 뭘 신병받아라?? 여기가 캠프줄알아??
장준혁 부원장 실로 와
안죽으니까
정준혁
장준혁
202호 데려가서 말하세요
202호 데려가서 말 하세요
노민국
이녀녁 개념이들고왔나 뭘 신병받아라?? 여기가 캠프줄알아??
장준혁
202호 데려가서 말 하세요
노민국
노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