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 (앞광고) 우산먼지 🌂 04:39 사기꾼 냄새 좀 나는 허블 07:27 허블 텐션 😡 09:48 방법1. 은하의 후퇴 관측 11:56 우주보다 오래된 돌멩이 🪨 13:41 방법2. 빅뱅의 잔열 관측 16:00 결과값이 안 맞아…. 20:16 중요 변수 - 은하끼리의 중력 22:43 코스믹플로 프로젝트 🔭 23:31 아웃사이더였던 우리은하 26:56 람다CDM vs. MOND ✍🏽 31:19 MOND 가설은 주류가 될 수 있을까 34:22 천문학은 정교해지고 있다
ruclips.net/video/_svk9iQ9ugM/видео.html 우주상수가 아니라 변수 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바리온 음향진동"이라는 현상을 통해, 보이드(Void)의 크기가 점차 확대된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우주의 팽창이다, 그러나 일정한 값이 아니라 변동이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DIABLO-xy3jq 그 많은 기각된 가설들 중에 어느 위대한 발견이 숨어있는지도 모르지요. 그 옛날 코페르니쿠스부터 가깝게는 양자역학이 있겠구요.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정말 말도 안되게 짧은 시간에 인간은 또 발견을 해내고, 심지어는 양자역학의 경우 이유도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그것을 활용하면서 발전해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주 팽창을 확인하는 방법이, 거리를 재는 방법(표준 햇불 등등 거리 스케일마다 다른 거리 측정 자를 이용한 방법)과 우주 배경 복사를 계산해서 팽창 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이전에 보이드(바리온 음향진동)의 크기 변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우주 팽창을 위한 독립적인 계산이 가능한 건가요? 아님 거리별, 변광성, 초신성 1a형 같은 스케일마다 달라지는 표준자로 거리 재면서 크기 변화를 따로 계산하니까, 측정값이 독립적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건가요? 후자라면... 우주 상수가 아니라 변수라고 이야기 하신 설명이, 특정 스케일 내에서도 보이드 크기가 일정하지 않게 증가한다는 이야기인가요?
현재 우주론을 듣다보면 겨우 5%의 의 수많은 물질만 알고 있고 95%는 암흑에너지, 암흑 물질로 퉁치며 우주를 이해 하고 있는데.(아무것도 모르니 단일 물질 처럼 이야기됨) 30년동안 이에 대한 진전이 없음. (듣다보면 온갖 간접 증거로 설명하고 있지만 과거 에테르이론처럼 들리는게 사실) 결국 극한으로 가면 헛점이 너무 많음. 주류 과학이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최선이라 이야기 하고 있으나 끈이론과 다를것도 없음.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가 안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94pyX216eA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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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앞광고) 우산먼지 🌂
04:39 사기꾼 냄새 좀 나는 허블
07:27 허블 텐션 😡
09:48 방법1. 은하의 후퇴 관측
11:56 우주보다 오래된 돌멩이 🪨
13:41 방법2. 빅뱅의 잔열 관측
16:00 결과값이 안 맞아….
20:16 중요 변수 - 은하끼리의 중력
22:43 코스믹플로 프로젝트 🔭
23:31 아웃사이더였던 우리은하
26:56 람다CDM vs. MOND ✍🏽
31:19 MOND 가설은 주류가 될 수 있을까
34:22 천문학은 정교해지고 있다
예 우주먼지~!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들어도 들어도 아득하면서도 신비한 이야깁니다
ㅋㅋㅋㅋㅋㅋ 우주먼지님 이번에 캐릭터 큰 거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농담인 거 아니까 절대절대 스트레스 받고 그러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우산 넘 좋아요❤
대한 독립 만세!
멋져부러 !!!
우주 입장에서 은하와 행성 정도는 우리입장에서 양자세계와 비슷할 정도로 작은 세계이니 양자역학에 뉴튼역학이 적용되지 않듯이 우주또한 또다른 우주법칙이 존재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주먼지님의 심도 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우산 이쁘당
썸네일 우지먼주님 팔에 헤어가 뽀글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멋지다...
이 넓은 우주가 완전히 균등하게 팽창한다는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나무나 인간같은 생명체도 급성장기가 있고 부위에 따라 자라나는 속도가 약간씩 다르듯이 우주 또한 시기와 부위에 따라 속도가 다르게 팽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똑똑하신분같아요. 계속 같은 속도로 팽창할거라는 생각은 단순한 접근일수도...?
가정은 누구나 쉽게 할수잇고 실제로 가설은 수도없이 많이 던져지고잇지만 기각되는이유가 학계에 너무많아요. 그냥 박사의 첫 학위논문들수준에서..
ruclips.net/video/_svk9iQ9ugM/видео.html 우주상수가 아니라 변수 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바리온 음향진동"이라는 현상을 통해, 보이드(Void)의 크기가 점차 확대된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우주의 팽창이다, 그러나 일정한 값이 아니라 변동이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DIABLO-xy3jq 그 많은 기각된 가설들 중에 어느 위대한 발견이 숨어있는지도 모르지요. 그 옛날 코페르니쿠스부터 가깝게는 양자역학이 있겠구요.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정말 말도 안되게 짧은 시간에 인간은 또 발견을 해내고, 심지어는 양자역학의 경우 이유도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그것을 활용하면서 발전해내고 있지 않습니까?
에드윈 허블도 르메르트의 법칙을 거리낌 없이 쓸수있을수도 있을것 같은느낌이 듭니다
대한독립 만세~
빅뱅이라는게..한번이아니도 여러번발생란거라면..
우주 팽창을 확인하는 방법이, 거리를 재는 방법(표준 햇불 등등 거리 스케일마다 다른 거리 측정 자를 이용한 방법)과 우주 배경 복사를 계산해서 팽창 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이전에 보이드(바리온 음향진동)의 크기 변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우주 팽창을 위한 독립적인 계산이 가능한 건가요?
아님 거리별, 변광성, 초신성 1a형 같은 스케일마다 달라지는 표준자로 거리 재면서 크기 변화를 따로 계산하니까, 측정값이 독립적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건가요?
후자라면... 우주 상수가 아니라 변수라고 이야기 하신 설명이, 특정 스케일 내에서도 보이드 크기가 일정하지 않게 증가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우주배경복사의 잔열로 측정할 때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이 발생하는 열은 어떻게 제외시키나요?
중력이 더 강하다면 팽창이 아니라 다른 중력에 의해서 멀어져 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참 모르겠네요
빅뱅이론이 진리일까요? 그냥 지금 인류수준에서 우주를 가장 적당하게 설명할 이론..이론일뿐인데..우주가 어떻케 생겻는지도 모르면서 우주가 한점에서 폭팔해 풍선처럼 늘어난다고?우주가 공처럼 생겻을까요? 우물속의 개구리가 하늘을 보는거랑 뭐가다른지..
현재 우주론을 듣다보면
겨우 5%의 의 수많은 물질만 알고 있고
95%는 암흑에너지, 암흑 물질로 퉁치며 우주를 이해 하고 있는데.(아무것도 모르니 단일 물질 처럼 이야기됨)
30년동안 이에 대한 진전이 없음.
(듣다보면 온갖 간접 증거로 설명하고 있지만 과거 에테르이론처럼 들리는게 사실)
결국 극한으로 가면 헛점이 너무 많음.
주류 과학이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최선이라 이야기 하고 있으나 끈이론과 다를것도 없음.
지웅배 왜 이리 털 많아?
우주도 하나님께 서 만드셨어요
지금까지 나온 에피소드중 가장 어렵네요.
고등학교 지구과학1에서 배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