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쌩싸 저거 청주점포가 많아서 다른동에도 있었음 근데 되게 불 친절 했던걸로 기억함 초딩때 부모 가 사달라는거 안사줘서 침통한 표 정으로 계산대 앞에서 그때 캐셔인 가 매니저 인가 하는 사람이 버럭 소리지르고 손찌검 하던데 무서워 서 도망치고 나서 내가 커서 이 상 가 인수하고 만다 저런 인간들 코 납작하게 해줄꺼다 했는데 재개발 되고 청주 땅값 올라도 많이 올라갔 네요 ~ 언젠가 건물주의 꿈을 이룰려나
ㅁㅊ다...제가 초등학교때 사직동살다 이사가서 맨날 그리워했거든요 그시절 그 풍경이에요 30살 된 지금 중,고등학교때 살던곳 가보면 와 여기가 이렇게 바꼈어? 시간이 진짜 흘렀다 하고 혼자 나이 먹은거 실감하는데 영상서 가끔 나오는 멘트서 지금 제 심정을 그때 느끼신거 같아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나는 절대 안먹을거 같은 나이 이렇게 먹고 그보다 더 전에 나랑 비슷했던 나이들이 이렇게 먹은거 보면 저도 금방일거 같아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거 같습니다
여기는 주공아파트가 65개동 넘을 정도로 굉장히 많았어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자주는 이곳을 못지나가서 아쉽지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롯데캐슬푸르지오단지아파트로 재탄생하여서 청주 사직동 주공아파트는 추억속으로 사라졌어요!^^ 영상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익아파트 후문에서 요란한 나뭇가지와 숲길 지나서 걷다가 주공 아파트 단지를 가로 질러서 바로 창신초 정문 앞에 도착하는 계단 내려갔던 기억 난다. 그 때는 계단이 가파라서 비오면 넘어질까봐 노심초사 했는데.. 그곳 지날 때 마다 항상 눅눅하고 습하고 배추 냄새가 났던 걸로 기억함…그 계단에서 교회 다니라고 사탕 나눠주는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여기서 5분만 가면 돌아가신 엄마를 만날 수 있는데… 영상 속으로 들어가고싶네요 ㅠㅠ
ㅠㅠ
6분44초 놀이터 올라가는 계단 초딩학교때 여기서 실례화 가방 떨어트리고 집에와서 다시 줏으러 갔었는데 눈물나네여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우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
9:01에 보이는 사거리가 지금 파리바게트 있는 사거리 쪽 같네요....
와..저 후생사 가는길이 내리막이였는데 항상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엄마가 엎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ㅜㅜ 다시보니 감동이네요
후쌩싸 저거 청주점포가 많아서
다른동에도 있었음 근데 되게 불
친절 했던걸로 기억함 초딩때 부모
가 사달라는거 안사줘서 침통한 표
정으로 계산대 앞에서 그때 캐셔인
가 매니저 인가 하는 사람이 버럭
소리지르고 손찌검 하던데 무서워
서 도망치고 나서 내가 커서 이 상
가 인수하고 만다 저런 인간들 코
납작하게 해줄꺼다 했는데 재개발
되고 청주 땅값 올라도 많이 올라갔
네요 ~ 언젠가 건물주의 꿈을 이룰려나
지금 롯데캐슬, 푸르지오 자리네요 추억 돋습니다ㅎㅎ
나 9살때네 어릴때 잠깐 창신초 다녔는데.. 추억입니다😊
97년 창신초 입학생입니다. 지금은 보고싶어도 못보는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옛 청주 동영상 더 가지고 계시면 더 올려주시면 하나하나 꼭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정말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렇게 옛청주 영상을 유튜브로 보여주고 계시네요!^^ 1997년에 창신초등학교에 입학하셨군요!^^
ㅁㅊ다...제가 초등학교때 사직동살다 이사가서 맨날 그리워했거든요 그시절 그 풍경이에요 30살 된 지금 중,고등학교때 살던곳 가보면 와 여기가 이렇게 바꼈어? 시간이 진짜 흘렀다 하고 혼자 나이 먹은거 실감하는데 영상서 가끔 나오는 멘트서 지금 제 심정을 그때 느끼신거 같아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나는 절대 안먹을거 같은 나이 이렇게 먹고 그보다 더 전에 나랑 비슷했던 나이들이 이렇게 먹은거 보면 저도 금방일거 같아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거 같습니다
저 지금 저기 주변에 사는데 주공부시고 다른 아파트 생김ㅋ큐ㅠㅠ
너무 빨리 재개발 되었네요 50년 넘은 아파트도 많은데 말이죠
@@윤근호-v7i 20년은 된건데 이게 빠른건가....?
@@dula-nar 지은지 20몇년 만에 재개발 한거는엄청 빠르죠 저게 80년대에 지어서 30년도 안되서 재개발 했어요 추억이 다 사라져서 아쉽죠 저거 보다 오래된 아파트도 아직 많으니요
@@dula-nar 왜 반말임 댓글마다
옛날에 저 후생사근처 상가인지 어딘가에서 대통령선거하는 엄마 따라간기억이 있는데 ㅠㅠ 눈물나네요..그립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이때 언니랑 여기 살았었는데..추억이네요
우와 지금 사직동 푸르지오 입주때부터 사는데여 이땐 이런모습이었구나! 다른데는 다 모르겠고 후생사랑 창신초만 알겠어요
옥수장 목욕탕도 많이 가봤고 다 추억돋네요 얼마안된것같은데
여기는 주공아파트가 65개동 넘을 정도로 굉장히 많았어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자주는 이곳을 못지나가서 아쉽지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롯데캐슬푸르지오단지아파트로 재탄생하여서 청주 사직동 주공아파트는 추억속으로 사라졌어요!^^ 영상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사직주공 ㅠ
84년도에 살았지.
88년도 창신국민학교 입학까지..
후생사도 엄청 다녔는더..
후생사 냄새 아직도 아련하게 남음..
그립다
저도 사직주공출신인데 동년배네요; 저도88년입학했어요 사직 국민학교에..ㅠ
헉 저도 81년생 88년도입학 사직국민학교 ㅋ
우리 동네ㅠㅠㅜ감사합니다!!
삼익아파트 후문에서 요란한 나뭇가지와 숲길 지나서 걷다가 주공 아파트 단지를 가로 질러서 바로 창신초 정문 앞에 도착하는 계단 내려갔던 기억 난다. 그 때는 계단이 가파라서 비오면 넘어질까봐 노심초사 했는데..
그곳 지날 때 마다 항상 눅눅하고 습하고 배추 냄새가 났던 걸로 기억함…그 계단에서 교회 다니라고 사탕 나눠주는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나 고 2때임.. 고2여름방학.. 이날 광복절 기억남.. 집에서 메신저하고 아마 그랬었음.. 밖에 안나갔음..
저 놀이터 다음블럭에 슈퍼있엇음
... ㅠㅠ 그립네요
2:49 나 5학년때 짜집기 일을 하시던 엄마가 저기 세탁소에 옷 갖다 주라고 해서 갔는데, 세탁소 사장님 딸이 같은반 여자애. 당시 창피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청주에 사시나요?
이렇게나 바뀌었다니
8:30에 뒤에 건물 이름이 뭔가요?
주공 안에 있던 상가인것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20년 전만 해도 저런 놀이터 많았는데
안전 강화되어서 재미가 없어진듯...
후생사 2층에 동아미술학원 다닌 분 계십니까…
141동 살았었는데
전 척척 주산학원이요
저 다녔었어요ㅋ여자선생님이었던것같은데 94년도쯤?
@@마정민-e7v 헐저도 척척주산학원! 87년생임
148동 살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