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From. PLAVE] 예준 - yours (원곡 : Damons year)](http://i.ytimg.com/vi/iv9rmTEaECw/mqdefault.jpg)
![[Cover] nite - 데이먼스 이어](/img/1.gif)
Your voice is very beautiful!! I loved your cover of this song! 🙂
이거 요즘 최애곡인데 미쳤어요 🤦♀️🤦♀️ 미쳤어 진짜 대박이예요 언니 ㅠㅠ 😍🌸🌸
목소리 너무 좋아요.. 짱짱!!!
진짜 대박이다
와아앙... 점점 빠져든ㄷ.... 진짜 이언니 아무리 봐도 사람인척 하는 디즈니 요정인것 같아... 언니 어디서오셨어요?
🤣🤣🙈❤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혹시 몇키 높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3키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