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묘사된 여자애 행동이 되바라지고 유혹적이긴 한데 중요한 건 저거 다 험버트 시선으로본 것인 거임 즉 아이의 의미 없는 행동에 과잉 의미 부여 하는 거고, 영화 막판에 다 아니었다는 게 밝혀지고, 하여간 저 중년 변태샛기 두명이 로리타 인생 다 망치는 거 맞음. 엄마 안죽고 정상적으로 살았으면 쟤가 저렇게 됬겠냐고... 험버트도 지팔지꼰 했지만, 암튼 미성년자는 저런 일 당할 가능서 자체를 차단하는 게 맞다
다 공감인데 막줄이 이상한데? 새아빠가 강간하는데 어떻게 차단함? 원작에서도 로리타는 계속 도주하다 잡혀오고 차마 읽기 힘들 정도로 불쌍함 영화 로리타랑 레옹이 문제가 되는게 원작소설에서는 소아성애자 계부의 역겨움과 가스라이팅을 독자가 충분히 인지하게끔 역겹게 내용이 진행되고 로리타는 끊임없이 도주하려고 돈모아서 숨긴거 들켜서 빼앗기고 좌절하는 상황과 험버트의 강간에서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 내용이 참기 힘들 정도로 역겹게 느껴짐 끝까지 읽기 힘들고 후유증 남을 정도로 소설은 너무너무 역겨움 소아성애가 얼마나 역겨운 행위인지와 피해자의 좌절을 상세히 묘사함 하지만 영화에선 마치 어린 소녀가 유혹하는거처럼 소아성애를 미화해서 만들고 영상미로 페도필리아를 아름다운 행위이자 예술처럼 포장함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의 무삭제판에서조차 시사회 이후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마이웬과의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20대 후반의 뤽베송이 마이웬이 12세 아역배우일 때 만나서 15세를 임신시키고 16세에 출산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영화 로리타는 할버트를 좋아하긴 했지만 너무 어렸고 자신이 선넘는 행동들을 어른이면 마땅히 자신을 통제해 주길 바랬던거 같아요 할버트는 성욕에 빠져 어른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계속 하게되고 결국 파멸하게 되져. 로리타는 결국 할버트를 떠나 안정적인 가정을 차리길 원합니다. 로리타가 원했던건 어른스러운 아버지 였던거 같아요 중간중간 보면 할버트는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으면 편집적 정신증상을 보입니다. 그의 의심과 폭력성은 점점 심해지고 로리타는 떠나가져. 3년뒤 다시만났을때 로리타의 표정은 정말로 반가워합니다. 하지만 따라가진 않져 이 장면에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자신의 어머니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겐 아버지이자 한때 사랑했던 남자 사랑하면 안되었던 남자이자 자신을 때리기도 하고 돈을 주고 자신의 성을 산남자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이지만 해맑게 웃는 로리타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를 용서하거나 또 그를 따라가진 않습니다. 이 재회라는 부분이 이 영화에서 상징하는 바가 정말 많습니다. 마지막 엔딩은 이 영화에서 편집증 도착증 으로 정신질환을 갖는 할버트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어른이 어린아이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것도 자체가 정신질환중 하나인것처럼 표현해 줍니다. 여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좋았으며 춤을 추고 천진난만한 모습과 어른스러운 모습이 공존해서 착각하게 만들게끔 또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잘표현한 영화입니다. 호텔에서 잠을 잘때 그녀가 경고하져 같이 자는건 안된다고 그녀는 관심받고 싶고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 어린애였는데 말이져
로리타랑 레옹이 문제가 되는게 원작소설에서는 소아성애자 계부의 역겨움과 가스라이팅을 독자가 충분히 인지하게끔 역겹게 내용이 진행되고 로리타는 끊임없이 도주하려고 돈모아서 숨긴거 들켜서 빼앗기고 좌절하는 상황과 험버트의 강간에서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 내용이 참기 힘들 정도로 역겹게 느껴짐 끝까지 읽기 힘들고 후유증 남을 정도로 소설은 너무너무 역겨움 소아성애가 얼마나 역겨운 행위인지와 피해자의 좌절을 상세히 묘사함 하지만 영화에선 마치 어린 소녀가 유혹하는거처럼 소아성애를 미화해서 만들고 영상미로 페도필리아를 아름다운 행위이자 예술처럼 포장함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의 무삭제판에서조차 시사회 이후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마이웬과의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20대 후반의 뤽베송이 마이웬이 12세 아역배우일 때 만나서 15세를 임신시키고 16세에 출산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아.. 소설과 영화간 차이가 엄청나네요. 소설이 로리타의 입장에서 느끼는 무기력함과 비참함을 중점으로 영화는 그럴 미화시키는 교수입장에서 제작한거군요. 영화 욕 많이 들을만 했겠네요. 뤽배송은....... 아니 감옥아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 12세면........그 부모는 뭐한거지..
영화에서도 나오긴 잘 나옴 도망치는 장면도 나오고 도망치지만 결국 돈이 없고 보호자 밑에서 인도받는 삶이 익숙했기에 돌아온 것 뿐 또 로리타는 끝까지 편지에도 험버트를 "아빠"라고 부르며 딱 그 정도로만 인식했거나 그럴려고 노력했다는걸로 연출되던 것으로 기억 그외 유혹하는 같고 한 장면들은 험버트의 생각일 뿐
원작에선 도주에 성공한 로리타가 만난 또래의 남편이 좋은 사람이고 평탄한 결혼생활하다가 임신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험버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출산중 사망합니다 원작은 전혀 논란이 없는데 영화만 비난을 받는 이유가 철저하게 페도필리아의 시점으로 그려짐 로리타랑 레옹이 문제가 되는게 원작소설에서는 소아성애자 계부의 역겨움과 가스라이팅을 독자가 충분히 인지하게끔 역겹게 내용이 진행되고 로리타는 끊임없이 도주하려고 돈모아서 숨긴거 들켜서 빼앗기고 좌절하는 상황과 험버트의 강간에서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 내용이 참기 힘들 정도로 역겹게 느껴짐 끝까지 읽기 힘들고 후유증 남을 정도로 소설은 너무너무 역겨움 소아성애가 얼마나 역겨운 행위인지와 피해자의 좌절을 상세히 묘사함 하지만 영화에선 마치 어린 소녀가 유혹하는거처럼 소아성애를 미화해서 만들고 영상미로 페도필리아를 아름다운 행위이자 예술처럼 포장함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레옹도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로리타가 첫사랑의 모습이 아니었다면...이런 감정이 생겼을까? 이성적 정상인들이 사는 세상이라 착각들 하지만 감성이 지배하는걸 애써 부정하며 사는거죠. 그렇다고 소아성애자들을 정상인이라 보진 않습니다. 단지 삶은 어떤 트라우마, 발생 인연 이러한 것들이 무수히 펼쳐지니깐여...
정말정말정말 끔찍하네요 팩트는 여자랑 재혼하고 여자가 죽으니 어린 딸을 십몇년간 의제강간했다는거고 또 그걸 조건으로 용돈을 주고 기분나쁘면 때리고.. 어금니아빠수준의 악인이네요 이게 범죄영화나 복수영화였다면 아마 로리타가 저 새끼를 잔인하게 죽이는 결말로 끝났을듯? 로리타를 천진난만함 밖에 없는, 그 외의 감정은 전부 존재하지도 않는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표현을 하니까 이 영화가 만들어질수 있었던건데.. 일본의 일부 개 병신 애니들과 다를바 없네요.. 이 영화를 조금도 이해할 수 없어야 정상인듯합니다
저 남주가 로리타를 성적으로가 아닌 진짜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생명으로 여기고 키웠다면 로리타가 저렇게 안 자랄수 있었겠지가 라고 먼저 생각해야지. 그래야 왜 미국같은 선진국이 무조건 어떤 이유로도 미성년자를 성인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성폭력 법을 이해할수있음.
영화가 철저히 험버트 시점에서 찍은 겁니다. 그게 아닌 행동도 험버트가 유혹 이라고 확대 해석하고 의미 부여 한 거라구요. 소아 성애자가 혼자 착각한 거죠. 결국 아동을 학교도 안 보내고 끌고 다니며 성욕 해소의 도구로 삼아 강간 하잖아요. 주었던 돈도 빼앗고 도망도 못 가게 감시하구요. 로리타는 험버트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고 노리개로 감시 당하며 끌려다닙니다. 엄연히 아동학대 이자 성착취 에요.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영상보고 고민이 있는데 누가 답변좀 부탁드려요. 저는 이번에 알바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됐는데 정말 저의 이상형 같이 생긴 여자 6학년 아이를 보게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이지만 다른아이들 보다 키도 훨 크고 성숙해보이는 중학생(?)같은 여자아이 였습니다. 전 초등학생을 정말 단한번도 이성적으로 느껴본적이 없어서 이런 저의 감정이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특별히 초등학생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인여자를 좋아하는데.. 당연히 초등학생이랑 사귀거나 제가 관심을 표한다거나 절대 하지 않습니다. 충동적인 행동은 절대 안합니다. 근데 이렇게 이성적으로 느낀 생각자체가 너무 짜증이 나서요.. 아니면 그냥 귀엽다고 느끼는 것을 지금 착각하고 있는걸까요. 생각만으로 멈추면 괜찮은건가요?? 미성년자 아이돌 보고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건가요? 저 진짜 자괴감 너무 들어서 이런 저의 생각이 너무 한심해서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고민이되어 댓글 남깁니다.
@@user-yelll2ll3846seliil 답변 감사합니다. 제발 저도 착각이고 싶어요. 태어나서 한번도 이렇게 생각한적이 없어서 정말 생각 고치고 싶습니다..하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제가 이상형인 여자면 나잇대 상괸없이 그냥 좋다고 느끼는건가 싶어요.. 어려서 좋은게 아니라, 이상형이라 좋은..
@@Romanovamos 원랜 이쁘다 에서 그쳤는데 억지로 생각 안할려고 하다가 자꾸 더 이상한 생각나고 그래요.. 근데 그걸로 흥분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생각이 왜들지 나 미친놈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중학생 때 게이는 아닌데 이쁜 남자애보고 느꼈던 감정이 떠오르면서 조금은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화 묘사된 여자애 행동이 되바라지고 유혹적이긴 한데 중요한 건 저거 다 험버트 시선으로본 것인 거임
즉 아이의 의미 없는 행동에 과잉 의미 부여 하는 거고, 영화 막판에 다 아니었다는 게 밝혀지고, 하여간 저 중년 변태샛기 두명이 로리타 인생 다 망치는 거 맞음. 엄마 안죽고 정상적으로 살았으면 쟤가 저렇게 됬겠냐고... 험버트도 지팔지꼰 했지만, 암튼 미성년자는 저런 일 당할 가능서 자체를 차단하는 게 맞다
아이의 의미없는 행동이면 키스는 왜 갈기는거에요?
@@HoYjune30 넌 엄마랑 뽀뽀 안해봣냐
@@moi45able 넌 아빠랑 혀 넣구 키스 갈겨봤나봐? 미친아줌마야 ㅋㅋ 갑자기 공격적으로 말하네 ㅋㅋ
설령 여자애가 아무리 되바라지고 유혹적으로 행동해도 절대 이성으로 대하지 않는게 정상적인 성인 남성이지ㅋㅋㄱㅋㅋㄱㄱㅋ
다 공감인데 막줄이 이상한데? 새아빠가 강간하는데 어떻게 차단함? 원작에서도 로리타는 계속 도주하다 잡혀오고 차마 읽기 힘들 정도로 불쌍함
영화 로리타랑 레옹이 문제가 되는게 원작소설에서는 소아성애자 계부의 역겨움과 가스라이팅을 독자가 충분히 인지하게끔 역겹게 내용이 진행되고 로리타는 끊임없이 도주하려고 돈모아서 숨긴거 들켜서 빼앗기고 좌절하는 상황과 험버트의 강간에서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 내용이 참기 힘들 정도로 역겹게 느껴짐
끝까지 읽기 힘들고 후유증 남을 정도로 소설은 너무너무 역겨움
소아성애가 얼마나 역겨운 행위인지와 피해자의 좌절을 상세히 묘사함
하지만 영화에선 마치 어린 소녀가 유혹하는거처럼 소아성애를 미화해서 만들고 영상미로 페도필리아를 아름다운 행위이자 예술처럼 포장함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의 무삭제판에서조차 시사회 이후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마이웬과의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20대 후반의 뤽베송이 마이웬이 12세 아역배우일 때 만나서 15세를 임신시키고 16세에 출산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좋아하는 영화예요..보면 볼수록 로리타가 가여운..영화해석이 잘 못 된 듯..로리타는 오갈데가 없어서 새아빠와 함께할 수 있다 밖에 없었다는..여행을 즐기기는 커녕 증오했다는..영화를 보세요..처음 부터 끝까지..
맞아요.. 제발 아동세뇌 성범죄자를 미화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ㅜㅜ
세뇌를 당했지만 영화 중간중간 본능적인 거부가 나오죠 여행도중 질주하듯 도망친다던가 새아빠와 관계(당)할때 동화책을 보는 장면은 충격적이죠…
로리타가 중간에 험버트에게 추하고 더럽다는 식의 표현도하죠.. 시간이 지나서보니 왜 제레미 아이언스를 캐스팅했나 알겠더군요. 제레미의 외모를 중화제로 쓴거임. 로리타 인생 제대로 망친 험버트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영화
로리타는 할버트를 좋아하긴 했지만 너무 어렸고 자신이 선넘는 행동들을 어른이면 마땅히 자신을 통제해 주길 바랬던거 같아요 할버트는 성욕에 빠져 어른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계속 하게되고 결국 파멸하게 되져. 로리타는 결국 할버트를 떠나 안정적인 가정을 차리길 원합니다. 로리타가 원했던건 어른스러운 아버지 였던거 같아요 중간중간 보면 할버트는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으면 편집적 정신증상을 보입니다. 그의 의심과 폭력성은 점점 심해지고 로리타는 떠나가져. 3년뒤 다시만났을때 로리타의 표정은 정말로 반가워합니다. 하지만 따라가진 않져 이 장면에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자신의 어머니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겐 아버지이자 한때 사랑했던 남자 사랑하면 안되었던 남자이자 자신을 때리기도 하고 돈을 주고 자신의 성을 산남자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이지만 해맑게 웃는 로리타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를 용서하거나 또 그를 따라가진 않습니다. 이 재회라는 부분이 이 영화에서 상징하는 바가 정말 많습니다.
마지막 엔딩은 이 영화에서 편집증 도착증 으로 정신질환을 갖는 할버트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어른이 어린아이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것도 자체가 정신질환중 하나인것처럼 표현해 줍니다.
여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좋았으며 춤을 추고 천진난만한 모습과 어른스러운 모습이 공존해서 착각하게 만들게끔 또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잘표현한 영화입니다.
호텔에서 잠을 잘때 그녀가 경고하져 같이 자는건 안된다고 그녀는 관심받고 싶고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 어린애였는데 말이져
출연 고사하던 제레미 아이언스가 설득당한후 매니저에게 출연료 쎄게 불러라 했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ㅋ
개봉하고 나면 여론땜에 자기 불러주는 감독 당분간 없을거라고
딸 키우기 무서운 세상.. 어린애들이 철없이 굴어도 어른이라면 차단하고 타일러야 정상인데... 남자들보면 중 고딩애들을 다큰 성인으로 착각하는게 문제임!!! 몸만컸지 애인데!!! 자기 딸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있을수 없는일임!!!
딸 절대로 클럽 가지 말라고 하세요 버닝썬 보니까 넘 끔찍함
로리타랑 레옹이 문제가 되는게 원작소설에서는 소아성애자 계부의 역겨움과 가스라이팅을 독자가 충분히 인지하게끔 역겹게 내용이 진행되고 로리타는 끊임없이 도주하려고 돈모아서 숨긴거 들켜서 빼앗기고 좌절하는 상황과 험버트의 강간에서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 내용이 참기 힘들 정도로 역겹게 느껴짐
끝까지 읽기 힘들고 후유증 남을 정도로 소설은 너무너무 역겨움
소아성애가 얼마나 역겨운 행위인지와 피해자의 좌절을 상세히 묘사함
하지만 영화에선 마치 어린 소녀가 유혹하는거처럼 소아성애를 미화해서 만들고 영상미로 페도필리아를 아름다운 행위이자 예술처럼 포장함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서구권에서는 갓난아기도 따로 재움 침대를 같이 쓰고 레옹의 지퍼를 올려주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장면, 로리타에서 나온 흔들의자씬 등 빼박 페도필리아임
레옹 감독 피셜 소아성애 영화 맞음 우리나라 삭제판으로 봐서 그런거고 왜 미국의 무삭제판에서조차 시사회 이후 상당 부분이 편집돼서 개봉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뤽베송 감독 피셜 레옹이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하고 미성년자랑 재혼했었음 예술영화인줄 알았던 사람들 단체 멘붕
뤽베송 감독이 소아성애자라 15세 미성년자 임신시켜 재혼 -16세에 출산
마이웬 12세 뤽베송 29세에 만남
29세가 12세를 이성으로 본거에서 끝난거
키스신도 있었는데 나탈리포트만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본에서 빠짐 나탈리포트먼도 키스신 너무 싫었다고 함
마이웬과의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 20대 후반의 뤽베송이 마이웬이 12세 아역배우일 때 만나서 15세를 임신시키고 16세에 출산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거죠
레옹을 소아성애 미화 영화라는건 너무 1차원적으로 영화를 본거같은데 ㅋㅋ
아.. 소설과 영화간 차이가 엄청나네요. 소설이 로리타의 입장에서 느끼는 무기력함과 비참함을 중점으로 영화는 그럴 미화시키는 교수입장에서 제작한거군요.
영화 욕 많이 들을만 했겠네요. 뤽배송은....... 아니 감옥아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 12세면........그 부모는 뭐한거지..
나탈리포트만도 어느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레옹 찍었던 걸 후회한다 그랬음
영화에서도 나오긴 잘 나옴 도망치는 장면도 나오고 도망치지만 결국 돈이 없고 보호자 밑에서 인도받는 삶이 익숙했기에 돌아온 것 뿐
또 로리타는 끝까지 편지에도 험버트를 "아빠"라고 부르며 딱 그 정도로만 인식했거나 그럴려고 노력했다는걸로 연출되던 것으로 기억
그외 유혹하는 같고 한 장면들은 험버트의 생각일 뿐
이건 로리타 시점으로 영화 다시나오면 좋겠다.
절대불가능
원작소설보면 전지적 작가시점인데 엄청 역겨워요
애기를 가스라이팅해서 성폭행한 이야기
16이면 다 컸지 뭐
@@mrjohnson1928소아성애자 인증
@@mrjohnson1928 3:01
소설로 보고 몇 주간 역겹고 우울했어요
언제나 멋진 제레미 아이언스닷! 이 소설이 롤리타 컴플렉스의 어원인가보군요. 즐감했어요.
로리타라 쓰고 소아성에자의 정신병 일기라고쓴다
잘못된 관념과 상식을 벗어난 행위는 결국 불행을 낳는다는 만고의 진리를
깨닳는...
깨닫는
이거 영화 보고 정신병 오는줄.... 정신병자 시점이라 그런가 정신병 오는 것 같고 피폐해짐
원래 저 여주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하기로 했었는데 그 역할을 커스틴 던스트가 맡게됨
09:45초 해설이 잘못된 것 같아요.
험버트를 원하는게 아니고 퀄티를 원한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상 최초의 라이트 노벨 아닐까..
대한민국 사람들은 소아성애에 대해 많이 관대한것 같다. 요즘 댓글보니 조두순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됨..어린 딸 키우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딸 키우기 무서울듯..
누가 소아성애에 관대하다고 했음?
그런 나라아님
조두순 때려죽인다는 사람들 많음
남의 나라에 대해 뭘 알고나 글쓰길바람
조두순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음???? 다 때려죽이자는 댓글밖에 없던데 몇명씩 분탕치는 정신나간 애들 제외하고
전혀 관대 하지가 않은데..
도대체 신문이나 기사에서 뭘보고 이 글을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조두순을 옹호하는 인간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어요.때려죽이고싶다는 사람은 많이봤지만 옹호하는 사람이 생기는 순간 그 사람도 사회에서 묻히겠지요
대한민국 국민 누구가 조두순을 옹호하는데? 어딧는데 그런댓글이.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왜 하필 남편도 저런놈을 만났어
원작에선 도주에 성공한 로리타가 만난 또래의 남편이 좋은 사람이고 평탄한 결혼생활하다가 임신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험버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출산중 사망합니다
원작은 전혀 논란이 없는데 영화만 비난을 받는 이유가 철저하게 페도필리아의 시점으로 그려짐
로리타랑 레옹이 문제가 되는게 원작소설에서는 소아성애자 계부의 역겨움과 가스라이팅을 독자가 충분히 인지하게끔 역겹게 내용이 진행되고 로리타는 끊임없이 도주하려고 돈모아서 숨긴거 들켜서 빼앗기고 좌절하는 상황과 험버트의 강간에서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반복돼서 내용이 참기 힘들 정도로 역겹게 느껴짐
끝까지 읽기 힘들고 후유증 남을 정도로 소설은 너무너무 역겨움
소아성애가 얼마나 역겨운 행위인지와 피해자의 좌절을 상세히 묘사함
하지만 영화에선 마치 어린 소녀가 유혹하는거처럼 소아성애를 미화해서 만들고 영상미로 페도필리아를 아름다운 행위이자 예술처럼 포장함
뤽베송이 직접 레옹과 마틸다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인터뷰했는데 레옹도 소아성애 미화 영화임
@@jye0421이영화도 레옹도 문제는 전혀없음 😂 미화시킨게 없는데?
@@whdhiwjrhhd8355 책이라도 좀 보고 살아야 기본적인 사고력이 생길텐데
이거 찐결말은 로리타 출산중에 죽지않나
영화 마지막에도 자막식으로 나올텐데
험버트는 수감중에 갑자기 죽고 롤리타는 애 낳다가 사망
예술 따위는 사회가 금기시하는것들에 도전하는 몇몇 변태들의 뒤틀린 욕망을 드러내는 수단에 불과하지..
잘봤어요 감사해요
영화 롤리타 인가요
이래서 엄마가 있어야돼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원작 소설을 봐야함 엄청난 소설
소설 이름이 뭔가요?
@@투덜이-g6l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로리타
댓글에 범죄자 많네
응? 댓글들 거의 대부분 정상적인데 어느 댓글이 범죄자라는 거임? 아... 애새끼들 처죽이자는 댓?
영원히 금지되어야 했는데
제레미 아이언스 하나면 끝~~👍
소설가 구보씨에 나오는 주인공같네
헉 이거 결말이 진짜 충격이던데..
롤리타 출산중 사망
단순히 제레미아이언스때매본영화 넘나좋
엔니오모리꼬네의 ost 너무좋아 😂
전 이영화를 보지않았습니다.철컹철컹.
역시 프랑스네요...
씨게 들어오네
"아빠와 딸" ㄷㄷ
로리타가 첫사랑의 모습이 아니었다면...이런 감정이 생겼을까?
이성적 정상인들이 사는 세상이라 착각들 하지만 감성이 지배하는걸 애써
부정하며 사는거죠.
그렇다고 소아성애자들을 정상인이라 보진 않습니다.
단지 삶은 어떤 트라우마, 발생 인연 이러한 것들이 무수히 펼쳐지니깐여...
영화도 좋지만 원작 소설만큼이나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느낌은 못느낌. 원작 소설은 필체부터 내가 험버트가 된 것 마냥 세세하게 써놓은 책이라 몰입력이 장난아님.
내가 험버트가 된거마냥이라고요???? 책 읽으신거 맞으세요??? 원작은 세세하게 묘사해서 역겨움과 혐오감 그 자체예요 끝까지 읽기 힘들 정도로 우울하고 역겨움 그 자체임
@@jye0421?? 원작소설 세세하게 묘사해서 험버트가 된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라고 말했는데 앵무새마냥 그대로 댓글을 적어놨네
@@jye0421저분이 말한거랑 비슷한 결 아닌가요
턱 떠는거 개웃겨 ㅋ
전세계에서 여주인공 난리났었지.
오죽하면 롤리타컴플렉스란 단어가 생겼겠나.
우리나란 이 영화가 10년 지나서 비디오로 겨우 나왔음.
색감 분위기 다 좋았는데 내용이 역겨웠음
정말정말정말 끔찍하네요
팩트는 여자랑 재혼하고 여자가 죽으니 어린 딸을 십몇년간 의제강간했다는거고 또 그걸 조건으로 용돈을 주고 기분나쁘면 때리고.. 어금니아빠수준의 악인이네요
이게 범죄영화나 복수영화였다면 아마 로리타가 저 새끼를 잔인하게 죽이는 결말로 끝났을듯?
로리타를 천진난만함 밖에 없는, 그 외의 감정은 전부 존재하지도 않는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표현을 하니까 이 영화가 만들어질수 있었던건데.. 일본의 일부 개 병신 애니들과 다를바 없네요.. 이 영화를 조금도 이해할 수 없어야 정상인듯합니다
롤리타. 이영화 서너번은본듯. 슬퍼요.
멜라니그리피스도 참 늘씬하고 매력적이였네요
결말이 시시함
지가한건 로맨스구 남이한건 범죄? 둘다 소아성애자!
애가 샹각보다 컷네
소아성애는 타고나는 것이라 의지로 평생 자신의 충동을 제어하고 살아야 함.
이건 책으로 봐야됨.
그 아름다움과 상상력이 더 미침...
전혀.
책은 더 혐오스러움
책을 보고도 혐오스러운게 아니라 아름답다는 감상이 나오다니...
내용이 아니라 문장이 아름답다는 뜻일수도 있을 거 같은데
? 아름답다고??????? 롤리타가 임신해서 가슴 커지니까 절망하는 부분 개역겨운데
중간에 설명이 뚝뚝 끊기네
진짜 역겹다
초3때영화
롤리타
아이유가 좋아하는 거다
아주나쁜놈이네
역겨운 소재지만 글은 한줄 한줄 시처럼 아름답게 쓰여졌지요...영어공부도 할겸 원서로 보시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읽은거 맞으세요???? 원작소설 너무 역겨워서 중간에 해설보니 끝까지 읽은 사람이 드물대서 오기로 다 보고 후유증 남아서 한동안 엄청 우울했음 그리고 궁금한게 러시아 작가인데 원작이 영어인가요?
@@jye0421 네 러시아 혁명 이후에 독일로 망명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영어로 쓴 소설이에요
@@jye0421네 영어 맞습니다 언어유희와 복잡한 문장들이 가득해서 현대 영문학에서 매우 난해한 작품으로 꼽히죠 나보코프가 워낙 천재 반열에 오른 작가이기도 했구요
😀😀👍👍
쌍방과실로
내용 자극적이고 소아성애자 극혐이고 더러운데,영화 자체는 나름 흥미롭게 봤음..여주가 애기인데 여자인 내가 봐도 묘한 매력이 있음,패션 이런부분에서도 그렇고 ,
하지만 소아성애라는 범죄는 이런영화로도 정당화 될수없다...
험버트는 퀄티를 왜 죽인거죠? 죽여야만 했었나요? 퀄티가 로리타를 겁탈한 것도 아닌데... 로리타가 그냥 좋아했다고 한것 뿐인데...
더럽다.
우와 진짜 좀 ㄷㄹ....
근데 저런 여주인공같은 여자애를만났는데 물론 나이는 저 영화속 나이는 아니지만 저건 병임... 애정결핍에심각한 소시오패스임 사랑의감정을못느끼고 유치한장난과함께 그주위에 에매모호한 수많은남자들 암튼 정말 그순간은중독적인데 점점남자 삶을 파멸로일어남
소설로 보면 로리타는 계속 도망치려 합니다 여주가 아닌 남주가 혐오스럽고 역겨움
가해자를 또 두둔하네
저 배우가 저 당시 실제로 미성년은 아니었지 아마 어두운 곳에서 보이던 라인이 ㄷㄷ했지 정원씬 라인도 그렇고
실제 촬영당시에도 미성년이였어요ㅋㅋ
고2 였던걸로 알아요.....,,,
아이유 이지은 돈과더러운 돈 뿌리고 다녔습니다 성형 지방제거 아이유 이지은 로리타 노래 부르고 엄청난 재산 축적 아이유 이지은
남자의 입장이라 그런가 여자가 먼저꼬시는걸로 보임 허벅지 치는거나 키스하는거나 그럴필요까진 없었잖아
애초에 이걸 남자의 시각이라며 대등한 남자와 여자로 보는 것부터가 아주 글러먹은 아동성애자적 시각임 12살 여아와 37살 남자에다가 37살 남자가 보호자였음ㅋㅋㅋㅋ
😮
로리타도 은근 이용해서 난 보기 불편하던데
물론 남주도 소아성애자인 건 잘못 됐지만
그걸 잘 알고 이용하는 로리타도 문제있음
저 남주가 로리타를 성적으로가 아닌 진짜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생명으로 여기고 키웠다면 로리타가 저렇게 안 자랄수 있었겠지가 라고 먼저 생각해야지. 그래야 왜 미국같은 선진국이 무조건 어떤 이유로도 미성년자를 성인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성폭력 법을 이해할수있음.
+이 영화의 화자는 로리타가 아니라 남주임!! ‘로리타가 먼저 날 꼬셔왔다’는 합리화하고 스스로 해석하는거임
영화 제대로 보면 다르게 느껴질거임 로리타는 아이일 뿐이고 험버트는 소아성애 강간유괴범일 뿐임
영화가 철저히 험버트 시점에서 찍은 겁니다. 그게 아닌 행동도 험버트가 유혹 이라고 확대 해석하고 의미 부여 한 거라구요. 소아 성애자가 혼자 착각한 거죠. 결국 아동을 학교도 안 보내고 끌고 다니며 성욕 해소의 도구로 삼아 강간 하잖아요. 주었던 돈도 빼앗고 도망도 못 가게 감시하구요. 로리타는 험버트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고 노리개로 감시 당하며 끌려다닙니다. 엄연히 아동학대 이자 성착취 에요.
아.. 내 얘기 같은데..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영상보고 고민이 있는데 누가 답변좀 부탁드려요.
저는 이번에 알바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됐는데 정말 저의 이상형 같이 생긴 여자 6학년 아이를 보게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이지만 다른아이들 보다 키도 훨 크고 성숙해보이는 중학생(?)같은 여자아이 였습니다.
전 초등학생을 정말 단한번도 이성적으로 느껴본적이 없어서 이런 저의 감정이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특별히 초등학생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인여자를 좋아하는데..
당연히 초등학생이랑 사귀거나 제가 관심을 표한다거나 절대 하지 않습니다. 충동적인 행동은 절대 안합니다.
근데 이렇게 이성적으로 느낀 생각자체가 너무 짜증이 나서요.. 아니면 그냥 귀엽다고 느끼는 것을 지금 착각하고 있는걸까요.
생각만으로 멈추면 괜찮은건가요??
미성년자 아이돌 보고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건가요? 저 진짜 자괴감 너무 들어서 이런 저의 생각이 너무 한심해서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고민이되어 댓글 남깁니다.
그 감정은 착각이고
단지 애가 하는게 어리숙해보이고
순진해 보호본능 일어나 귀여운거지
절대 사랑이 아님.
현실을 보고 정신차려라.
안그러면 니 인생
미성년자 성범죄 꼬리표 달고 나락행 임.
@@user-yelll2ll3846seliil 답변 감사합니다. 제발 저도 착각이고 싶어요. 태어나서 한번도 이렇게 생각한적이 없어서
정말 생각 고치고 싶습니다..하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제가 이상형인 여자면 나잇대 상괸없이 그냥 좋다고 느끼는건가 싶어요.. 어려서 좋은게 아니라, 이상형이라 좋은..
남자인데 여자처럼 생기면 꼴릴수도 있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근데 딱 거기까지만 남자랑 ㄸ칠것도 아니잖아 걍 시각적이미지만 보고 그러는거임 이성으로 절제하셈 님같은 경우는 흔한거임 사람들이 말은 안해사그렇지
형 중딩은 괜찮다는거야?
@@Romanovamos 원랜 이쁘다 에서 그쳤는데 억지로 생각 안할려고 하다가 자꾸 더 이상한 생각나고 그래요.. 근데 그걸로 흥분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생각이 왜들지 나 미친놈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중학생 때 게이는 아닌데 이쁜 남자애보고 느꼈던 감정이 떠오르면서 조금은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옛날엔 15살이면 시집가서 애도 낳았음... 오히려 지금은 여자들이 폐경기 접어드는 나이에 결혼하는 미친 세상이 된 거지...
예전엔 30-40살되면 뒤졌음
15살 남자도 시집가야되는ㅉ데
그럼 니도 3~40살 차이나는 할머니랑 물고 빨고 결혼하시던가
@@subinno8447ㄹㅇ ㅋㅋ 평균수명이 30년이상 늘었는데 뭔 개소리지
그래서 일찍 죽었죠. 제대로 성장도 못하고 성적으로 착취당해서.
난 페도필리아 로지보리 투디다이스키인데 반갑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