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합창을 처음 여기 학생들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너무 감동받아서 .... 흥분했습니다. 합창을 지휘하시는 선생님이 어떻게 연습을 시키셨길래... 모두가 저렇게 집중하고 찬양을 하는지 학생 한명 한명이 너무 사랑스러운 얼굴로 합창에 임하고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얼굴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자매들에게 감사하고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의 사랑아 이제 네 눈을 떠 봐 요 삶의 참된 의미 를 찾아 보아 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 의 사 랑 이젠 내려와 모두 함 께 노래 불 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의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 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 벌 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 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 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희망 을 나의 귀여운 사랑 나비야 날 아 라 세상 저 모든 꽃 들에 게 희망 을 너의 줄무늬 쳐진 겉옷을 벗 어 나 그때 세상의 모든 꽃 들 노래하 리 네가 추구 하던 세상의 허황된 것 허공에 쌓 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 다운 사랑 이루어 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 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 있는 이 꽃들에게 네가 추구하던 세상의 허황된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 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 들 에게 희망 을
![[생활성가] 신상옥 권성일 - 꽃들에게 희망을](http://i.ytimg.com/vi/QjyItA8ANXM/mqdefault.jpg)
내가 재학중일때도 음악선생님이 김효욱선생님이셨는데....선생님 뵈니 무척 반가우면서도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음에 마음이 시리다...그리운 여고시절...그리운 이화여고...
자랑스러운 이화인!!!
새벽에 합창단 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서 찾다가 이렇게 귀한 영상이 남아있을 줄은 몰랐네요ㅠㅠ 저기 노래하는 학생 중에 하나였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감동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저 중 한 분이시라니 넘 감동적인 합창이예요😍
후배님! 저는83년 이화여고 합창단 이였어요.반갑네요.^^
꽃들에게 희망이라는 책을다시읽고다 검색하다 이영상을 보게 됐네요.저는83년도 이화~~합창단 이였어요.후배님들 반갑네요.^^류관순 기념관
어릴때 성당에서 성가로 부르던 노랜데 이노래 좋아하면서도 왜 노래에 애벌레가 나오는건지 참뜻을 몰랐어요 며칠전에 울집 막내에게 꽃들에게 희망을 책을 읽어주고 이노래 떠올라서 찾아봤네요 책읽고 이노래 들으니 눈물날꺼같네요 책도, 노래도 넘 좋아요ㅜㅜ
88년 이화여고 미반 교생 있던 박×× 입니다.
이*용 담임 선생님. 선경이, 순이 ,꼬까, 꼬끼리 교장 선생님. 노래가 먼 기억 하나를 되 살려주내요^^ 제가 좋아하던 노래이기도 한데 이제사 되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화.
이 합창을 처음 여기 학생들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너무 감동받아서 .... 흥분했습니다. 합창을 지휘하시는 선생님이 어떻게 연습을 시키셨길래...
모두가 저렇게 집중하고 찬양을 하는지
학생 한명 한명이 너무 사랑스러운 얼굴로 합창에 임하고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얼굴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자매들에게 감사하고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의 사랑아 이제 네 눈을 떠 봐 요
삶의 참된 의미 를 찾아 보아 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 의 사 랑
이젠 내려와 모두 함 께 노래 불 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의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 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 벌 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 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 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희망 을
나의 귀여운 사랑 나비야 날 아 라
세상 저 모든 꽃 들에 게 희망 을
너의 줄무늬 쳐진 겉옷을 벗 어 나
그때 세상의 모든 꽃 들 노래하 리
네가 추구 하던 세상의 허황된 것
허공에 쌓 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 다운 사랑 이루어 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 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 있는
이 꽃들에게
네가 추구하던 세상의 허황된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의 아름 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 들 에게 희망 을
감사합니다~~♡
제가 재학할 때도 합창단이 자주 부르던 노랜데 반갑네요 김효욱선생님도 그대로이시고요😊
이화 자랑스럽습니다. 음악선생님 여전하시네요
30년 지나도 좋네요. 잠깐 감동의 눈물을,,,김효욱 선생님도 그대로이십니다..
제가 3학년때 1학년이었던 후배들이 제일 선배였던 때네요. 그리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우리 단장 ㅎㅎ 그립네요 정말... 하도 불러서 영상 보면서 자동으로 부르고 있네요 ㅋㅋ 꽃들에게 희망을..
저는 20번 이상 본거같아요ㅎㅎ 지휘자분도 너무 포스있으시구여 음색이 너무 초롱초롱합니다^^ 최고예요 이런분들 계심 어는 행사든 초대 드리고 싶어요~~
고정화 이화여자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지휘자분은 학교 음악선생님이시고, 매년 연세대에서 하는 청소년 합창제에 합창단이 나갑니다.😀
선생님 후배님들 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합창 감사드려요.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합창곡인데 멋지네요^^
올해 114긴데 그대로 노래 배웁니다ㅎㅎ
김효욱 선생님은 이웃학교인
배재중,고교 출신이십니다
배재 시절에 밴드부 이셨고요
3학년에는 밴드부 지휘를 하셨지요
아름다와요
장미단추 김효욱선생님.. 그립습니다!
와...............진심감동💕💕💕💕
참 ~ 아름답습니다
이곡을 악보없이 기타로 치면서 노래하려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라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우와 12년 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