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CO(바스코) - Karma(카르마) -가사첨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깨알웃음] www.kissbook.co.kr "엄마, 여긴 왜 필기도구가 없어"
    가까운듯 멀고도 가까운 지나간날들.
    꿈처럼 흐릿한 기억속 날 찾는 거야.
    Keep your head up.
    거울속을 봐. 그 속에 비친 나.
    나 같지만 더 이상은 나같지가 않아.
    그 누가 인간은 악한자가 없다 했는가?
    인간이 어찌 나와 같은 인간을 재는가.
    자, 한강과 세느강처럼 갈라버려
    좌와우 또 남과북 선을거서 잘라버려.
    너는 너처럼 살어. 나는 나처럼 살테니.
    누가 뭐라해도 내 갈길은 내가 갈테니까.
    갈대잎 같은 이 모든 고독한 존재여.
    자, 거울속을 봐. 그 속에 비친 나.
    나 같지는 않지만 저 눈을 보니까.
    나 맞어. 내가 죽여버린 소년이여
    때론 너가 그립기도해 때론 밉기도 해
    때론 너를 다시 한번 보고 싶기도해
    그땐 엄마 따라 하느님도 믿었었는데
    이젠 믿음이란거 전부 잃었어 근데,
    가끔 힘들때, 삶에 빛을 잃을때에
    그때 다시 손이 모아지더라 참 이럴땐,
    내가 정말 속물같아.
    바람앞에 흔들리는 붉은 촛불 같아.
    내 맘 알아?
    가까운듯 멀고도 가까운 지나간날들.
    꿈처럼 흐릿한 기억속 날 찾는 거야.
    Keep your head up.
    Just Keep Your Head up & Stand up.
    다시 출발선에 서 I'm seeking for myself.
    나도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 있어.
    나도 사람이니까, 다시 변 할 수 있어.
    나도 사람이니까.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남자, 또 누군가의 아빠,
    나도 사람이니까 나도 실수 할 수 있어.
    실패할 수 있어. 일어설 수도 또 다시 무너질수도
    버틸수도 있고 손놔 버릴수도 있어.
    완벽하지 않아. 이 세상 그 누구도
    Oh God. Let me Live My Life!
    그냥 있는 그대로 내 삶을 살고파
    난 한마리의 새. 벼랑끝에 살아. 비행과 추락 그 두단어 사이에서 날어.
    Let Me Fly! Not Fall! 아직은 때가 아냐.
    나안에서 나를 봐. 용서하기 좋은 날.
    내안에서 나를 봐. 너흰 이해하지 못할 모습에 또 다른 나.
    난 날 위해 날 너무 버려 버렸어..
    내 인생을 위한다며 내인생을 걸었어...
    "karma"
    "다 내 업보지뭐."
    "전생에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지." 라며...업보를 이야기해.
    하지만 단순히 그렇게 자기 위안으로 삼으며 지나갈 수 는 없어.
    그건 나약한 모습같아.
    지금 망가진 내 모습을 보고 '업보'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다른 '업보'를 만들고 있는 내 모습을 봐.
    안일하게 그냥 내 업이겠지 하며 지나갈 수 없는거야.
    그렇게 단순하거나 쉬운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사는건.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해야해.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를 보고 또 미래의 나를 용서하는거야.
    여지껏 나 자신을 미워하고, 약해지는것이 나의 '업'이였다면.
    지금 나의 모든 모습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려고해.
    완벽하지 못한 내 모습을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거지.
    나 자신을 정말 용서하고 사랑하려고하는거야.
    내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내 자신을 내가 사랑하고 용서해줄거야.
    그러면 이건 또 다시 '업보'로서 나에게 돌아 올꺼야.
    그건 전생, 후생이 아니라 지금 당장.
    오늘 나에게 '업'으로 일어날꺼란거지.
    KARMA.
    [웃음폭탄] www.kissbook.co.kr "여기는 아빠 엄마 전용 문방구니까"

Комментарии • 45

  • @minimekanik
    @minimekanik 9 лет назад +10

    나도 사람이니까.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남자, 또 누군가의 아빠,
    나도 사람이니까 나도 실수 할 수 있어.

  • @Yesol411
    @Yesol411 10 лет назад +5

    울컥해요진짜

  • @메추리-i6l
    @메추리-i6l 10 лет назад +6

    진짜명곡이다

  • @TheSkychun1024
    @TheSkychun1024 10 лет назад +9

    바스코..리얼간지지....

  • @umm8120
    @umm8120 4 года назад +20

    또 듣는사람이 있을까?

    • @슨다
      @슨다 4 года назад

      간만에 free falling 듣다가 여까지 왔네요

    • @umm8120
      @umm8120 4 года назад

      @@슨다 호올리

    • @슨다
      @슨다 4 года назад

      @@umm8120 개인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free falling 가장 좋아합니다 187 앨범에 수록된 곡 같아요

    • @슨다
      @슨다 4 года назад

      @@umm8120 187은 뭐 쇼미3 영상 질리도록 많이 봤구요. 저도 많이 알고 있지는 않아서 그 외에는 말달리자, whoa ha 좋아합니다

    • @umm8120
      @umm8120 4 года назад

      @@슨다 빌스택스 price tag 아세요? 전 그것도 좋아요

  • @h.m.s9446
    @h.m.s9446 9 лет назад +2

    명곡

  • @엑시멈
    @엑시멈 8 лет назад +4

    술되서 듣고 보고
    생각하게 만드는곡..

  • @조성민-n1n
    @조성민-n1n 8 лет назад +4

    달빛천사같은 느낌이다

  • @박민섭-s6m
    @박민섭-s6m 8 лет назад +3

    가사 ㄷㄷ 와 밖에 안나옴

  • @잭슨-y1c
    @잭슨-y1c 3 года назад +1

    2021.3.25일

  • @NathanL0512
    @NathanL0512 10 лет назад +10

    Intro : 임성현]
    가까운듯 멀고도 가까운 지나간날들.
    꿈처럼 흐릿한 기억속 날 찾는 거야.
    Keep your head up.
    [Verse1]
    거울속을 봐. 그 속에 비친 나.
    나 같지만 더 이상은 나같지가 않아.
    그 누가 인간은 악한자가 없다 했는가?
    인간이 어찌 나와 같은 인간을 재는가.
    자, 한강과 세느강처럼 갈라버려
    좌와우 또 남과북 선을거서 잘라버려.
    너는 너처럼 살어. 나는 나처럼 살테니.
    누가 뭐라해도 내 갈길은 내가 갈테니까.
    갈대잎 같은 이 모든 고독한 존재여.
    자, 거울속을 봐. 그 속에 비친 나.
    나 같지는 않지만 저 눈을 보니까.
    나 맞어. 내가 죽여버린 소년이여
    때론 너가 그립기도해 때론 밉기도 해
    때론 너를 다시 한번 보고 싶기도해
    그땐 엄마 따라 하느님도 믿었었는데
    이젠 믿음이란거 전부 잃었어 근데,
    가끔 힘들때, 삶에 빛을 잃을때에
    그때 다시 손이 모아지더라 참 이럴땐,
    내가 정말 속물같아.
    바람앞에 흔들리는 붉은 촛불 같아.
    내 맘 알아?
    [Hook : 임성현]
    가까운듯 멀고도 가까운 지나간날들.
    꿈처럼 흐릿한 기억속 날 찾는 거야.
    Keep your head up.
    Just Keep Your Head up & Stand up.
    다시 출발선에 서 I'm seeking for myself.
    [Bridge1]
    나도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 있어.
    나도 사람이니까, 다시 변 할 수 있어.
    [Verse2]
    나도 사람이니까. 누군가의 아들 또,
    누군가의 남자, 또 누군가의 아빠,
    나도 사람이니까 나도 실수 할 수 있어.
    실패할 수 있어. 일어설 수도 또 다시 무너질수도
    버틸수도 있고 손놔 버릴수도 있어.
    완벽하지 않아. 이 세상 그 누구도
    Oh God. Let me Live My Life!
    그냥 있는 그대로 내 삶을 살고파
    난 한마리의 새. 벼랑끝에 살아. 비행과 추락 그 두단어 사이에서 날어.
    Let Me Fly! Not Fall! 아직은 때가 아냐.
    나안에서 나를 봐. 용서하기 좋은 날.
    [Bridge2]
    내안에서 나를 봐. 너흰 이해하지 못할 모습에 또 다른 나.
    난 날 위해 날 너무 버려 버렸어..
    내 인생을 위한다며 내인생을 걸었어…
    "karma"
    "다 내 업보지뭐."
    "전생에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지." 라며…업보를 이야기해.
    하지만 단순히 그렇게 자기 위안으로 삼으며 지나갈 수 는 없어.
    그건 나약한 모습같아.
    지금 망가진 내 모습을 보고 '업보'라고 이야기 하면서.
    또 다른 '업보'를 만들고 있는 내 모습을 봐.
    안일하게 그냥 내 업이겠지 하며 지나갈 수 없는거야.
    그렇게 단순하거나 쉬운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사는건.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해야해.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를 보고 또 미래의 나를 용서하는거야.
    여지껏 나 자신을 미워하고, 약해지는것이 나의 '업'이였다면.
    지금 나의 모든 모습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려고해.
    완벽하지 못한 내 모습을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거지.
    나 자신을 정말 용서하고 사랑하려고하는거야.
    내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내 자신을 내가 사랑하고 용서해줄거야.
    그러면 이건 또 다시 '업보'로서 나에게 돌아 올꺼야.
    그건 전생, 후생이 아니라 지금 당장.
    오늘 나에게 '업'으로 일어날꺼란거지.
    KARMA.

  • @IillIilIllIIIillIilli-i8r
    @IillIilIllIIIillIilli-i8r 8 лет назад

    십오진다

  • @강순연-f7o
    @강순연-f7o 4 года назад +1

  • @코카이션
    @코카이션 7 лет назад +1

    이젠빌스택스

  • @UBENTA
    @UBENTA 10 лет назад +2

    진짜 스윙스가 말한대로 롹 사운드가 쫌 있네 ㅋㅋ

    • @UBENTA
      @UBENTA 9 лет назад

      손혁진 뭐지 이 관종새끼는

    • @UBENTA
      @UBENTA 9 лет назад

      손혁진 등신ㅗ

    • @ysc4520
      @ysc4520 9 лет назад

      뭐래

    • @UBENTA
      @UBENTA 7 лет назад

      찌질하게 달았다 삭제하고 튀네 병신쪼다새키ㅋㅋㅋㅋ

    • @건강행복우정사랑존중
      @건강행복우정사랑존중 5 лет наза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ㅋㅋ

  • @klvs1166
    @klvs1166 Год назад

    표절 했네요 ruclips.net/video/6Ejga4kJUts/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