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 겨울 장미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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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 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 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 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 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최고 ᆢ❤
요즘 꽃혀서 자꾸 듣는 노래...
겨울장미는 심수봉 노래가 가장 듣기 좋은거 같네요 감성이 너무 좋아요^^
난 이은하님 허스키하면서 슬프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가장 듣기 좋은데요
심수봉님. 최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