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감성님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할일없이 남을 비방하며 사는 님들아 감히 누굴 판단 하는지 님들 본인은 어떤사람인지 누굴 판단할수 있는 위치가 되는지 들여다보길 추천합니다 일요일 이지만 근무 하다 감성님 화이팅 외치며 기쁘게 열일 합니다 악플러님들 욕이 하고프면 가사 정도는 읽어보고 들어와 쓰시길 바라고 감성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군대 문제가 아니고, 유튜브 음원 사재기와, 조회수 장난 프리징 산정방식이 바껴서 안먹히기때문에, 1등 장난을 칠수없기때문에, 군대를 핑계로 도망치는거야..장난쳐서 1등 못먹으니까 쪽팔린거지. 거품 실력이 들통나니깐..팬덤 작전 세력이 조회수 장난 못치게 만들어버리니깐, 방법이 없지? ㅋㅋㅋ 이사실 기밀인데, 아무도 모르더라. 군대 때문인줄 알고있던데?
방탄회식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방탄도 팬들이 대중들이 방탄한테 원하는 음악이 뭔지 알아요 퍼포없어서 죄송하다고했고 반응 어떨지 예상하면서 그럼에도 내야했던 앨범이었고 이전컴백과 달리 프로모션 0이고 미국프로모션 인터뷰하나조차 없는게에서 뭐 짐작. 계획에 없던 음방 멤버들이 팬들보고싶다고 1주일돈거 빼면 무활동계획이었던 성적을 전혀 신경안쓴 앨범 그냥 건강하게 푹쉬고 개인활동 잘 하고 다시 완전체로 빨리 보길 바랄뿐임ㅎ
방탄이 그동안 워낙 대단한 기록을 세워서 비교되서 그렇지 이번 곡 기록자체도 다른 가수들은 할수나있나? 어이가없네 그리고 이번곡 대중들은 성적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아미들은 이번노래 들으며 그들이 걸어온 길을 행복하게 추억하고 방탄도 9년동안 함께해준 팬들에게 바치는(수정) 노래라고 할수 있음
개들은 그런거 몰라요 무식해서 ㅠ 폭망이라는 표현만 봐도 알수 있죠. 방탄이 싫으니까 배아프니까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늘 그렇듯 그냥 까면서 악플다는 것. 이번 앨범은 리더가 말한대로 방탄과 아미의 역사를 담은 아주 특별한 앨범.. 한번에 확 들어오는 댄스곡에 빡센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없지만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있는 노래가 바로 옛투컴. 잔잔하지만 담백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서 요즘 제일 많이듣는 노래 들을때마다 아련하고 찡하고 그리움도 느껴지고 봄날과 약간 비슷한 느낌도 있음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곡을 MV로 처음 듣고 들었던 생각, 1. 과감하게 Summer Song을 포기했구나. (떼돈 벌 생각 없음) 2. 아미에게, 그리고 방탄 스스로에게 하고 싶었던 가사라 한글 가사 위주로 썼구나.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 따위 던져버림) 3. 랩과 보컬의 하모니, 랩 분량 증가, 수시로 나오는 랩 너무 좋다. (7멤버가 아무도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음) 4. MV 뒤에 서비스 장면이 또 1분 가량 붙어 있구나. (Permission to Dance처럼 유투브 조회수는 별로 신경 안 씀) 결론, 망했다고 좋아하는 무리들은 어떤 노래가 나와도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부류들이라 그들만의 세상에 살라고 두면 될 것 같습니다.
아미로서 한마디한마디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방탄이 어떤 마음으로 이 곡을 준비하고 발표했는지를.. 팬이라면 고작 숫자따위로 노래의 성패를 가를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을거니까요! 시간이 흘러도 Yet to come의 전주만으로도 우리의 시간들이 파노라믹처럼 지나가고 마음이 많이 울컥해질 듯 합니다. ㅠㅠ
BTS가 기준을 너무 올려놔서 저런 얘기들이 앨범 낼 때마다 나오지만, BTS의 최고 기록이 아니더라도, 저 기록을 Kpop 그룹 아니 아시안 그룹 누구도 낸 적이 없었다는게 팩트죠. BTS가 기록에 연연했다면, 더워지는 여름에 어울리는 빠른 노래와 볼거리 있는 뮤비, 짧은 재생시간, 싼 앨범 가격 등 얼마든지 가능했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선택을 했지요. BTS만이 가능한 선택인데, 그 의미와 대단함을 보거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죠. 음악이야 취향이라 쳐도, 남의 취향과 의견은 무시하고, 노력의 작업물까지 비하하는건 취향이 아닌 안티이자 헤이러일 뿐입니다. 예전엔 남을 비하하고 혐오 댓글을 남기는건 일베 전용 한정으로 비판받는 일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전 국민의 일베화가 됐는지, 악의를 쏟아 내는게 일반적이 된 것 같습니다. 완벽한 나라는 아니어도, 잘못된걸 빠르게 고쳐나가는 장점도 있는 나라이니, 이런 사회분위기가 빨리 고쳐지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노래는 큰 성공을 바라고 낸 노래도 아니고 오직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들을 가득 담은 서정적인 노래라 요즘 젊은 친구들한테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음 근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들을수록 좋음 그리고 큰성공을 바라고 낸게 아닌데도 멜론차트 개편후 최초 1위진입, 앨범 6시간만에 215만장 달성 최종 초동 275만장 총판 3~400만장 이게 성공한게 아니라고? 그동안에 방탄의 성적에 비해서 성공한게 아닐지 몰라도 그냥 아이돌로 봤을때 어마어마한 성적임
아미인 저는 이시점에 오롯이 아미만을 위해서 이런곡을 냈다는게 넘 감사함 탄이들도 알겁니다 이시점에 안무하고 중독성쪄는 노래를 냈으면 빌보드 1위하고 그래미 노리겠죠 그런데 탄이들에게 이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들만을 바라봐온 아미들이 더 중요했을거라고 나름 생각 전 이런 방탄이 넘 좋아요 우리 탄이들 이젠 행복한 일만있었씀합니다
애독자인데 처음으로 댓글드립니다. 네 미친감성님 말씀대로 이번노래들은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이자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하는 본질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과 맹세의 노래입니다. 팬이 아닌분들에는 그 울림의 파장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아미들이 느끼는 감동와 고마움 그리고 그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가치있게 하는 의미있는 노래입니다. 쉬운 그리고 보장되어 있는 길을 걷지 않고 방탄의 가치를 지키고자 한 그 결정을 함께하기에 미친감성님의 말씀이 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랑노래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막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사랑노래보다는 나랑 사랑하는 노래(러마이셀프) 그리고 위로해주는 노래(불타,낙원등)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번 타이틀곡도 가사가 좋더라구요. 특히 남준씨 파트 나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었다. 이부분요. 그들의 노래를 듣다보면 위로도 받지만 나는 어떻게 살고있나? 그런생각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We ain't about it 이 세상의 기대 We ain't about it 최고란 기준의 step (We ain't about it) 왕관과 꽃 수많은 트로피 (We ain't about it) Dream & hope & goin' forward (We so about it) 긴긴 원을 돌아 결국 또 제자리 Back to one Yet To Come 가사 중..
전 옛투컴 포유쓰 달방 이번앨범 신곡들 다 넘 좋거든요.. 제 기준 너무 대중적인데요.. 기록이 예전보다 못하다고 망하다니요. 이전 방탄 성적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지... 이번 음방 무대들도 다 레전드고.. 네 저 팬이라서 콩깍지 씌였나봐요.. 팬들도 기록 신경안쓰는거 아니지만 넘 소중하고 희망적이고 띵곡 인데.... 다른 방탄 노래처럼 오래 사랑할 노래고 차별점이 있다면 들을수록 뭉클하고 눈물난다는거에요... 발매되고 바로 팀활동 쉼표 얘기들어서 밤새 운 기억때문에요. 지금도 7방탄 함께인 음방 사진만 봐도 눈물이 주르륵... 개인활동 넘 기대되고 응원하는데.. 팀을 너무 사랑했었어서요. 금새 다시 볼수있는건 아니라서... 무튼 너무 좋은 노래 오래 많은이들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친감성님 감사합니다. 포유쓰나 달방 곡리뷰는 혹시.. ^^
온전히 아미들을 위해, 아미들에게 감사함을전달하기위해 만든 노래고 앨범이에요 어느가수든지 누구에게는 소중한사람들일수있으니 함부로 말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나중에 두고두고 아미들에게 그때그랬지.. 하며 계속회자될 노래라는점 많이공감합니다ㅠ 미친감성님 울BTS관한 영상 늘 감사해요
안티들이 언제 좋다는 곡이 있었는지.. 안티인 그들 마음에 드는 곡을 만들 의무도, 생각도 없죠. 그런데 안티들은 왜 싫은 노래 관련 유튜브 영상에 와서는 꾸준히 댓글 남겨 조회수 올려줄까요? 저같으면 조회수 올려주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악플이라도 없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안티들 수고에 고마워해야 할 듯....
ㅋㅋㅋㅋ 미감님 기승전 자기개발 요청. 너무 좋아요. 진짜 이번 앨범은 옛투컴도, 포 유스도 아미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마음들을 담아낸 곡이라 가사를 곱씹을 수록 더 좋아요. 그리고 정말 아미를 향한 길고 긴 러브레터를 노래로 만들어준 것 같아서 더 좋구요. 노래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때 아미였던 사람으로서 보태자면 처음 뮤비를 봤을 때 화양연화 시절 수록곡의 느낌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컴백쇼를 보게 되었고 가사가 눈에 꼿혔어요… 아미들에게 하는 동시에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 같아서요… 그리고 또 우연찮은 기회에 방탄회식을 보게 됬는데 이들이 왜 이런 곡을 썼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진짜 좋은 성적, 좋은 결과를 보고 쓴 노래가 아니라 아미들, 방탄을 위해 쓴 노래였어요. 그래서 이런 노래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분명 몇몇 국뽕에 차 있던 분들은 음원 성적을 보고 실망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래서 돌아오는 질타도 분명 예상했을 거고요…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아미에 대한 사랑이 더 커서 이 노래를 썼을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이브는 진짜 아니에요… 차라리 빅히트때가 훨씬 좋았어…
아니 나는 팬들에게 하는 노래인걸 떠나서 그냥 노래 자체가 너무 좋던데. 어떤 사람들에겐 물론 이번 노래가 취향이 아닐 수는 있지만, 안좋다고 망했다고 음악성이 떨어진다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님들이 음악성이 없어서 듣는 귀들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거라고 자아성찰하시면 될 듯.
너무 너무 공감하며 진지하게 듣다가 하이브같은 좋은 회사에 취직하자는 라는 말에 빵 터졌네요...ㅎㅎㅎㅎ.. 암튼 영리기업인 하이브에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냐(이진형씨 말) 떠들던 회사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지켜 오직 아미만을 위한 곡을 낸 방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 깊이 남을 명곡 맞습니다. 이 곡으로 아미들은 더욱 뭉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콕콕 찝어주신 미친감성님의 리뷰도 감사해요.. ^^
이번에 bts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은 걸 느낀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그들의 진심과 그동안의 노래들 열정적인 아미들 모두 이해되는 지점이었다 생각없이 신나게 들었던 On 가사가 눈에 밟힌다 많은 사람들이 bts의 진심에 눈뜨게 만들었으니 이번 노래야말로 대성공 아닐까?
미친감성님 전문가 시점에서 방탄노래가 왜 좋은지 하나하나 평가해주셔서 사이다에요ㅋㅋ 재밌기도 하고 무엇보다 음악듣는 퀄리티가 높아지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방탄이 인기가 너무 많다보니 구린내 하나 안나는 애들 인성, 실력에 비해 악플러들이 많은 편인데 미친감성님 영상보면서 위로받는 것 같아요ㅎㅎ 방구석 악플달기 밖에 못하는 사람들한테 덩달아 조롱 받으시면서도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ㅡ6년차 아미ㅡ
음… 국내에서 앨범 초동판매량 275만장 일본은 첫날 46만장 국내 음방 3곳 모두 컴백과 동시에 1위 … 별다른 프로모션 안했고, (컴백 기자회견도 안함) 안무도 없는 상황에서, 음방 출연도 오로지 팬들 위해서 결정한거고 … 게다가 음반 발매 4일 뒤 솔로 활동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음악 활동으로서의 완전체는 잠정 휴식기 (달방과 기타 다른 활동은 예정된 스케줄이 있음) 음반 발매 직후 이런 발표는 악재라 할 수 있는데도 이 성적인데…. 폭망… ㅎㅎㅎ 그 ‘폭망’ 우리나라에서 누가 할 수 있는데요???? 방탄은 ‘폭망’ 조차도 ‘넘사벽’이구나~~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시선에 항상 감사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빛날 노래!
동의합니다~
요즘 이곡과 For youth를 얼마나 듣는지 셀 수 없답니다..
들을수록 더 와닿고 고맙고 그립고 기대되는 곡인거같아요...
미친 감성님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할일없이 남을 비방하며 사는 님들아 감히 누굴 판단 하는지 님들 본인은 어떤사람인지 누굴 판단할수 있는 위치가 되는지 들여다보길 추천합니다 일요일 이지만 근무 하다 감성님 화이팅 외치며 기쁘게 열일 합니다 악플러님들 욕이 하고프면 가사 정도는 읽어보고 들어와 쓰시길 바라고 감성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이 곡이 봄날만큼 오래 사랑받을 거 같아요..
라고온, 옛투컴 둘 다 들을 때마다 좋고 마음을 울리는 곡입니다.
군대 문제가 아니고, 유튜브 음원 사재기와, 조회수 장난 프리징 산정방식이 바껴서 안먹히기때문에, 1등 장난을 칠수없기때문에,
군대를 핑계로 도망치는거야..장난쳐서 1등 못먹으니까 쪽팔린거지. 거품 실력이 들통나니깐..팬덤 작전 세력이 조회수 장난 못치게 만들어버리니깐, 방법이 없지? ㅋㅋㅋ
이사실 기밀인데, 아무도 모르더라. 군대 때문인줄 알고있던데?
방탄회식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방탄도 팬들이 대중들이 방탄한테 원하는 음악이 뭔지 알아요 퍼포없어서 죄송하다고했고
반응 어떨지 예상하면서
그럼에도 내야했던 앨범이었고
이전컴백과 달리 프로모션 0이고
미국프로모션 인터뷰하나조차 없는게에서 뭐 짐작.
계획에 없던 음방 멤버들이 팬들보고싶다고 1주일돈거 빼면 무활동계획이었던
성적을 전혀 신경안쓴 앨범
그냥 건강하게 푹쉬고 개인활동 잘 하고
다시 완전체로 빨리 보길 바랄뿐임ㅎ
네 방탄도 알고있었져
팬분들이 좋아할 음악은 '달려라방탄'
이었을 거라고 멤버들도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꼽기도했구요
저는 달방이 더블타이틀이었음
더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은있어요
수록곡으로만 남기엔 너무 아쉬워서요
먹힐 노래를 만들지 않고
만들고 싶은 노래를 만드는
탄이들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명곡입니다.
방탄이 그동안 워낙 대단한 기록을 세워서 비교되서 그렇지 이번 곡 기록자체도 다른 가수들은 할수나있나? 어이가없네 그리고 이번곡 대중들은 성적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아미들은 이번노래 들으며 그들이 걸어온 길을 행복하게 추억하고 방탄도 9년동안 함께해준 팬들에게 바치는(수정) 노래라고 할수 있음
받치는 아니구요 바치는...
저도 몇년 팬이었던 입장으로 이 노래 듣는데 제일 감동이고 찡했어요
첨엔 그저 그랬는데 이제 들을때마다 울어요.
@@starlight9192 저두요...
개들은 그런거 몰라요 무식해서 ㅠ 폭망이라는 표현만 봐도 알수 있죠. 방탄이 싫으니까 배아프니까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늘 그렇듯 그냥 까면서 악플다는 것.
이번 앨범은 리더가 말한대로 방탄과 아미의 역사를 담은 아주 특별한 앨범.. 한번에 확 들어오는
댄스곡에 빡센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없지만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있는 노래가 바로 옛투컴. 잔잔하지만 담백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서
요즘 제일 많이듣는 노래
들을때마다 아련하고 찡하고 그리움도
느껴지고 봄날과 약간 비슷한 느낌도 있음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곡을 MV로 처음 듣고 들었던 생각,
1. 과감하게 Summer Song을 포기했구나. (떼돈 벌 생각 없음)
2. 아미에게, 그리고 방탄 스스로에게 하고 싶었던 가사라 한글 가사 위주로 썼구나.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 따위 던져버림)
3. 랩과 보컬의 하모니, 랩 분량 증가, 수시로 나오는 랩 너무 좋다. (7멤버가 아무도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음)
4. MV 뒤에 서비스 장면이 또 1분 가량 붙어 있구나. (Permission to Dance처럼 유투브 조회수는 별로 신경 안 씀)
결론, 망했다고 좋아하는 무리들은 어떤 노래가 나와도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부류들이라 그들만의 세상에 살라고 두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핵 공감🔮
저게 한글 위주로 쓴거였어..? 영어 개많네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Aabqq 전에 나왔던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투댄에 비하면 엄청 적은거죠
G DRAGON THE KING
솔직히 차트 기록따위 관심없고 눈물나는 진심어린 가사로 다한 곡. 아미들은 다 알거다. 단순한 노래가 아닌 진심어린 고백이다. 그저 감동으로 마음속에 남을것같다.
가사 한줄한줄에 진심을 꾹꾹담고 노래는 귓가에 계속 맴돌고...이정도면 명곡 아닌가요?
저도 진심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G DRAGON KING ,
ㅋㅋㅋ 근데 모든 가수들다 그래요
아미로서 한마디한마디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방탄이 어떤 마음으로 이 곡을 준비하고 발표했는지를.. 팬이라면 고작 숫자따위로 노래의 성패를 가를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을거니까요!
시간이 흘러도 Yet to come의 전주만으로도 우리의 시간들이 파노라믹처럼 지나가고 마음이 많이 울컥해질 듯 합니다. ㅠㅠ
G DRAGON
KING ,
우리 아미들에겐 커다란 선물같은 노래
고맙고 눈물나고 자랑스럽다 방탄
우린 언제까지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응원 할거야 그러니 너희는 하고 싶은거 다 해
너희의 수고는 우리가 다 아니까
BTS가 기준을 너무 올려놔서 저런 얘기들이 앨범 낼 때마다 나오지만, BTS의 최고 기록이 아니더라도, 저 기록을 Kpop 그룹 아니 아시안 그룹 누구도 낸 적이 없었다는게 팩트죠.
BTS가 기록에 연연했다면, 더워지는 여름에 어울리는 빠른 노래와 볼거리 있는 뮤비, 짧은 재생시간, 싼 앨범 가격 등 얼마든지 가능했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선택을 했지요.
BTS만이 가능한 선택인데, 그 의미와 대단함을 보거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죠.
음악이야 취향이라 쳐도, 남의 취향과 의견은 무시하고, 노력의 작업물까지 비하하는건 취향이 아닌 안티이자 헤이러일 뿐입니다.
예전엔 남을 비하하고 혐오 댓글을 남기는건 일베 전용 한정으로 비판받는 일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전 국민의 일베화가 됐는지, 악의를 쏟아 내는게 일반적이 된 것 같습니다.
완벽한 나라는 아니어도, 잘못된걸 빠르게 고쳐나가는 장점도 있는 나라이니, 이런 사회분위기가 빨리 고쳐지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이렇게 방탄의 진정성을 알아봐주시는 분들덕분에 오늘도 숨을 쉬고 삽니다 요즘 방탄공격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남 잘되는거 배아파서 아무말이나 배설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생각없는 사람들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런 류의 사람들은 죽었다깨나도 빙탄이 왜 성공한건지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는지 모를 사람들이에요.. 우리끼리 어덕행덕 합시당 😆
힘내자구요. 백살까지 응원할거잖아요~^^
열폭해서 방탄 기사마다 악플다는
찌질이들 신경쓰지 마세요
방탄 발끝도 못따라가면서 욕하는 그런애들 보면 피해의식도 심하고 불쌍하고 한심한 인생들일뿐
G DRAGON KING ,
이번노래는 큰 성공을 바라고 낸 노래도 아니고 오직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들을 가득 담은 서정적인 노래라 요즘 젊은 친구들한테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음 근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들을수록 좋음 그리고 큰성공을 바라고 낸게 아닌데도 멜론차트 개편후 최초 1위진입, 앨범 6시간만에 215만장 달성 최종 초동 275만장 총판 3~400만장 이게 성공한게 아니라고? 그동안에 방탄의 성적에 비해서 성공한게 아닐지 몰라도 그냥 아이돌로 봤을때 어마어마한 성적임
아미들은 이제 순위에 연연하지 않지요^^ 탄이들이 들려주는 노래로 힐링 받으니 더 바랄게 없으니까요. 그저 고마울뿐💜
맞아요~그동안 스트레스가 많았을텐데ᆢ이젠 하고 싶은것 하는 방탄으로 돌아온 것 같아 기뻐요~ 이 노래 편안해 보이고 넘 좋아요~♡
아미인 저는 이시점에 오롯이 아미만을 위해서 이런곡을 냈다는게 넘 감사함 탄이들도 알겁니다 이시점에 안무하고 중독성쪄는 노래를 냈으면 빌보드 1위하고 그래미 노리겠죠 그런데 탄이들에게 이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들만을 바라봐온 아미들이 더 중요했을거라고 나름 생각 전 이런 방탄이 넘 좋아요 우리 탄이들 이젠 행복한 일만있었씀합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ㅠㅠ
뭔가 추억들과 초반 고생했던 방탄이 떠올라서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 노래에요..
미친감성님 고견에 박수 ~👏👏👏
이번 신곡들 들을 때마다 가슴 속 아련함이 눈물나게 고맙고 대단하고 자랑스러움에 뭉쿨뭉쿨 가슴 안에서 꽃피어납니다.💜
방탄이 더 큰 왕관과 더 많은 트로피가 필요한가요. 이미 방탄은 레전드인것을. 가사에도 나오는데. .. 진짜 하이브 취업하고 싶으다. 하이브 👍 👍
방탄의 진심을
잘표현해 주셔서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은
상업적보다 방탄의
진심을보여준것이죠.
애독자인데 처음으로 댓글드립니다.
네 미친감성님 말씀대로 이번노래들은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이자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하는 본질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과 맹세의 노래입니다.
팬이 아닌분들에는 그 울림의 파장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아미들이 느끼는 감동와 고마움 그리고 그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가치있게 하는 의미있는 노래입니다.
쉬운 그리고 보장되어 있는 길을 걷지 않고 방탄의 가치를 지키고자 한 그 결정을 함께하기에 미친감성님의 말씀이 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랑노래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막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사랑노래보다는 나랑 사랑하는 노래(러마이셀프) 그리고 위로해주는 노래(불타,낙원등)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번 타이틀곡도 가사가 좋더라구요. 특히 남준씨 파트 나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었다. 이부분요. 그들의 노래를 듣다보면 위로도 받지만 나는 어떻게 살고있나? 그런생각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미친감성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방탄소년단 노래중 제일 오래 도록 들을 노래가 될꺼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봄날이나 영포에버 같이 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도 정말 잘 듣고 있는 노래예요
영상 감사합니다..본인들의 얘기를 오롯이 전해줘서 너무 감동적인노래예요..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고 최고의곡이 될것같네요.
신곡 넘흐 좋아~~탄이들 늘 응원해♥♥♥
역시 똑똑한 분이시라 바로 알아채셨군요 노래 처음 듣는순간 아미에게 받치는 노래구나 생각하고 울었어요 미친감성님 노래 설명 잘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We ain't about it 이 세상의 기대
We ain't about it 최고란 기준의 step
(We ain't about it) 왕관과 꽃 수많은 트로피
(We ain't about it) Dream & hope & goin' forward
(We so about it)
긴긴 원을 돌아 결국 또 제자리 Back to one
Yet To Come 가사 중..
전 옛투컴 포유쓰 달방 이번앨범 신곡들 다 넘 좋거든요.. 제 기준 너무 대중적인데요.. 기록이 예전보다 못하다고 망하다니요. 이전 방탄 성적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지... 이번 음방 무대들도 다 레전드고.. 네 저 팬이라서 콩깍지 씌였나봐요.. 팬들도 기록 신경안쓰는거 아니지만 넘 소중하고 희망적이고 띵곡 인데.... 다른 방탄 노래처럼 오래 사랑할 노래고 차별점이 있다면 들을수록 뭉클하고 눈물난다는거에요... 발매되고 바로 팀활동 쉼표 얘기들어서 밤새 운 기억때문에요. 지금도 7방탄 함께인 음방 사진만 봐도 눈물이 주르륵... 개인활동 넘 기대되고 응원하는데.. 팀을 너무 사랑했었어서요. 금새 다시 볼수있는건 아니라서... 무튼 너무 좋은 노래 오래 많은이들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친감성님 감사합니다. 포유쓰나 달방 곡리뷰는 혹시.. ^^
성공인지 폭망인지 모르겠는데 팬입장에서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곡인건 진짜루 맞습니다💜
사골 같은 노래
들을수록 좋은노래
정말 노래가 들을수록 좋아요
온전히 아미들을 위해, 아미들에게 감사함을전달하기위해 만든 노래고 앨범이에요
어느가수든지 누구에게는 소중한사람들일수있으니 함부로 말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나중에 두고두고 아미들에게 그때그랬지.. 하며 계속회자될 노래라는점 많이공감합니다ㅠ
미친감성님 울BTS관한 영상 늘 감사해요
화려하고 강력한 뮤비와 노랜 아니지만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 벅차고 뭉쿨한 느낌이 있어요..
아련하고 추억돋는..
정말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두고두고 들어도 질리지 않을것 같은 곡이예요~
😄😄😄😄
안티들은 새곡 나올때마다 별로라고 했던듯...
..
안티들이 언제 좋다는 곡이 있었는지..
안티인 그들 마음에 드는 곡을 만들 의무도, 생각도 없죠.
그런데 안티들은 왜 싫은 노래 관련 유튜브 영상에 와서는 꾸준히 댓글 남겨 조회수 올려줄까요?
저같으면 조회수 올려주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악플이라도 없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안티들 수고에 고마워해야 할 듯....
@@늦덕아미-g9q 그러게요... 진짜 싫어하면 그냥 관심 안줄법도 한데 꾸준히 와서 관심 가져주는 그들... 아주 사랑스럽네요ㅋㅋ
이번곡 별로라는사람들한테 묻고싶은말.언제는 노래가 마음에든적은 있었고?이번노래가 정말로 별로면 이전노래는 어떤노래들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어떤점이 그에못미친다는식의 분석을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막무가내로 별로라 하는사람들은 항상 방탄노래는 별로라고 입에달고다니는 억까들이니 신경안써도됨.
난 방탄이 유행 따라가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하고싶은 음악했으묜 좋겠음..
구래서 개개인의 솔로앨범이 더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함
남 까고 다닐 시간에 자기계발 해서 좋은데 취직까진 아니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 찾아서 행복함을 느낄수만 있어도 좋을텐데.. 쟤네들은 악플 달면서 행복한 걸까요? 그게 얼마나 불행한 삶인줄 언제쯤 깨달으려나... 😅
이번 노래들 진짜 중독성 쩔어요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계속 머릿슥을 맴도네요ㅠㅠ
아미들 심장 부여잡는 노래죠
9년을 쉼 없이 달려와준
그들이 고맙기도,안쓰럽기도합니다
그들의 꽃 같았던 청춘과 맞바꾼
10년이잖아요.그들의 또다른 행보도
응원합니다.7명 모두!
걍 까고싶어 까는 애들은
뭘해도 깔테니 패스!
대중성 생각 안하고 만든 거 같지만 들을수록 그들의 진심이 느껴지고 힐링이 되더군요 노래 좋아요. 앨범가격이 6만 다되는 앨범도 약 백만장 팔리고 콤팩트 앨범까지 더해서(19천원대) 환산하면 4백만장 넘게 팔린셈이겠네요 지금은 더 팔렸겠죠
미친감성님 ~최고예요 ~
사이다같은 설명들....
ㅋㅋㅋㅋ 미감님 기승전 자기개발 요청. 너무 좋아요.
진짜 이번 앨범은 옛투컴도, 포 유스도 아미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마음들을 담아낸 곡이라 가사를 곱씹을 수록 더 좋아요. 그리고 정말 아미를 향한 길고 긴 러브레터를 노래로 만들어준 것 같아서 더 좋구요.
노래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님 항상 옮은말씀만 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취향존중한다. 별로라면 듣지 말길.
다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면 된다.
진솔하고 진심어린 가사에 아련하고 꿈꾸는 듯한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난 너무 좋은데...이런 감성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좋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팬들에게 들려주는 것같아 더욱 벅차고 울컥하고 눈물나고...
오늘도 속시원한 영상 감사합니다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이미 아미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됐어요.
한 때 아미였던 사람으로서 보태자면 처음 뮤비를 봤을 때 화양연화 시절 수록곡의 느낌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컴백쇼를 보게 되었고 가사가 눈에 꼿혔어요… 아미들에게 하는 동시에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 같아서요… 그리고 또 우연찮은 기회에 방탄회식을 보게 됬는데 이들이 왜 이런 곡을 썼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진짜 좋은 성적, 좋은 결과를 보고 쓴 노래가 아니라 아미들, 방탄을 위해 쓴 노래였어요. 그래서 이런 노래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분명 몇몇 국뽕에 차 있던 분들은 음원 성적을 보고 실망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래서 돌아오는 질타도 분명 예상했을 거고요…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아미에 대한 사랑이 더 커서 이 노래를 썼을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이브는 진짜 아니에요… 차라리 빅히트때가 훨씬 좋았어…
dㅏ 진짜 사이다...
아니 나는 팬들에게 하는 노래인걸 떠나서 그냥 노래 자체가 너무 좋던데.
어떤 사람들에겐 물론 이번 노래가 취향이 아닐 수는 있지만, 안좋다고 망했다고 음악성이 떨어진다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님들이 음악성이 없어서 듣는 귀들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거라고 자아성찰하시면 될 듯.
제가볼땐 그냥방탄이라서 까는거같아요
어쩜 맞는말만 이렇게하시죠??^^ 탄이들 노래에는 어쩜 이렇게 다 서사가 있는지... 옛투컴 노래만나오면 눈물버튼 자동이에요 ㅠㅠ
멋진 말씀 고마워요!!
방탄의 노래에는 인간 보편적인 삶에 대한 질문이 들어 있어 좋아요.
그렇게 살려면 힘들긴 하지만..ㅎㅎ
이번앨범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꾹꾹 담은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뮤비도 진짜 아는 만큼 보이는 뮤비인데...ㅠㅠ
속이 뻥!!!! 시원하네요~뭣도 모르면서 까내리기 바쁜분들 꼭좀 보세요~~팬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들이 이룬 업적도 대단하고 가치가 엄청난 그룹임이 분명하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데~오래오래 장수하는 그룹으로서의 기록도 세웠으면 좋겠다
공감합니다.
Bts 진심이 느껴쳐서 울컥..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해 자기한계를 넘긴 사람들이 당신도 할수 있다고 응원해줘서 또 한번 울컥!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정말 오로지 팬들만을 위해서 진심을 담은 노래.
RM님이 가사에 엄청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되었어요.
컴백때마다 별로라는 그분들😆
방탄은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진리인데 특히나 이번에 Yet To Come과 For Youth는 라이브보면 빠질수 밖에 없어요.
속이다 시원해요 너무 감사합니당💜
와 속시원해!!!!!!!!!!!!!!!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전 스페셜 앨범 구매했는데 정말 너무 소중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 그대로 다해줌.
아미들의, 아미들에 의한, 아미들을 위한 노래요, 앨범입니다. 난 너무 좋아 매일 들어요.
오히려 다른 타이틀보다 이번 타이틀을 더 마니 듣는데 귀도 편하고 노래 너무 좋고 세련되고 고급지고 🤣
감사드립니다😂
대중성 짙은 가사보단 의미있는 가사를 쓰는게 정말 멋지죠…
니들은 몰라~~
니들은 모른 채 그냥 쭉 그렇게 살아~~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께!
맞아요
아미들 울컥한 마음을 잘 아시는듯요....
항상 솔직하게 팬의 입장과 작곡가의 관점에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명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탄 예전곡들도 꾸준히 회자되는곡들이 많아요.
저도 입덕 계기가 가사의 차별성이였어요. 그걸 지금까지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키기위해 쉼을 선택한 방탄의 결정은 옳은 결정이였다고생각합니다. 미감님의 늘 시원한 설명과 콕콕 찝어내는 포인트 요소들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
대중성이고 뭐고 현재 옛투컴 기록 깰 수 있는 그룹 있나? 우리 1위 안해도 그만이니까 그거 깰 수 있음 깨봐.. 초동앨범 200만장 이상 판매 해볼 수 있음 해봤음 좋겠네
이번 앨범 모든곡 👍
악플? 불편러들일뿐
노래 제일좋던데
빌보드13위로 핫백진입이라네요
그렇죠. 프로모도 안하고 한국어 노래에, 미국 라디오에서 재생수 혜택도 못받고, 빌보드의 견제로 다운로드 점수도 불리하게 바뀌었고 화끈한 춤도 없는데도 9위라면 방탄 대단쓰... 아마 빌보드 200은 변수가 없는 한 1위할 가능성 많다고 하는데 지켜봐야 겠죠.
빌보드 핫100은 순위는 아직 안 나오지 않았나요? 6월10일이 공개날인데 6월21일 화요일에 차트 발표나오지 않나요?
예상순위입니다.
수정 13위진입이네요
감동적인 노래임이 분명하다. 최고의 명곡들중 하나다.
내가 요즘 연예계 얘기들을때마다
정말 속시원 하게 얘기해주시는 분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미친감성님 그리고 또한분은 인지웅님 진짜 속이뻥뚤리게 얘기해주심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공감하며 진지하게 듣다가 하이브같은 좋은 회사에 취직하자는 라는 말에 빵 터졌네요...ㅎㅎㅎㅎ.. 암튼 영리기업인 하이브에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냐(이진형씨 말) 떠들던 회사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지켜 오직 아미만을 위한 곡을 낸 방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 깊이 남을 명곡 맞습니다. 이 곡으로 아미들은 더욱 뭉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콕콕 찝어주신 미친감성님의 리뷰도 감사해요.. ^^
와우~~~
정말ㆍ넘넘ㆍ격하게 공감요 ㅎ
👍👍👍👀👏👏👏
개사이다!!
버터랑 퍼미션튜댄스 때는 상업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면 이번 거는 옛날 방탄 느낌 나고 좋은 거 같음
난~ yet to come도 for youth 도 다 좋던데~~~ 춤 안무 없이도 계속 듣고 싶은 노래~빌보드 핫100 신경안쓰고 걍 내가 좋아서 듣는 노래~
미친감성님 동감입니다.
역시 전문가의 귀는 정확하십니다.
팩폭! 핵사이다~!!!!!!ㅋㅋㅋㅋ
시원
진짜 좋은말만해주시네요 속이 뻥 뚫리네용!
이번엘범은 아미에게 하는 이야기지요.
머글들은 모를 서사와 마음이 버무려진 노래라서 행복하게 듣고있는 노래요. 머글들이 멀 알겠어요.
더! 대박은
대중성있고 외랑둥이들한테 지금
난리난
달려라방탄을 다음 떡밥으로 내놨단거..
안무도 나오는중이지만 다시돌아올때
멋있게 달방으로 오겠다고ㅋㅋ
완전 동감이에요. 가장 오래 불려질 노래 같아요.! 부를수록 벅차고 시간이 지나도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bts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은 걸 느낀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그들의 진심과 그동안의 노래들 열정적인 아미들 모두
이해되는 지점이었다
생각없이 신나게 들었던
On 가사가 눈에 밟힌다
많은 사람들이 bts의 진심에 눈뜨게 만들었으니 이번
노래야말로 대성공 아닐까?
이번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던데 계속 생각나고
너무 잘 아시는듯~~ ^^
들을수록 너무 맘에 와닿고 계속 흥얼거리면서 신나는 노래~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는 노래가 이번 옛투컴이라는거 ㅎㅎㅎㅎㅎ
정말 감사한 말씀들이네요♡
bts 노래라 기준이 저 우주에 있어서 그럼.. 이때것 기록들이 레전드였으니.. 아니 조회수 9천만을 누가 망한노래라고 함 ㅋㅋㅋㅋㅋ
가장 주목할 점은 담주 빌보드 차트인데 BE앨범 보면 수록곡 대부분 차트에 올랐는데 이번 Proof 는 어떤 결과를 나을지 기대됩니다🙏🙏🙏
BE앨범 정말 명곡들 많죠.💜👍👏👏
@@진격-f7v진격 잠시 쉬어가는 앨범같은데 BE 앨범 장난 아니다군요! 어디 유명한 사람이 병 이란 노래를 극찬하더리구요
파이널 예측 옛투컴 11위 달방78위 떴어요 또다른곳은 옛투컴9위라는곳도 있더라구요
빌보드200은 1위 거의확실
@@바모스-s5y 병이 진짜 명곡이죠
타이틀로 해도 좋을노래였어요~
그때도 메세지가 있는 라이프고즈온을 내세웠지만^^
미친감성님 전문가 시점에서 방탄노래가
왜 좋은지 하나하나 평가해주셔서 사이다에요ㅋㅋ
재밌기도 하고 무엇보다 음악듣는 퀄리티가 높아지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방탄이 인기가 너무 많다보니 구린내 하나 안나는 애들 인성, 실력에 비해 악플러들이 많은 편인데
미친감성님 영상보면서 위로받는 것 같아요ㅎㅎ
방구석 악플달기 밖에 못하는 사람들한테 덩달아 조롱 받으시면서도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ㅡ6년차 아미ㅡ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난 옛둥이 진짜 좋음 뮤비도 힘빼고 찍었지만 전달하려는게 무엇인지 와닿아 울컥울컥함 앨범판매량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초동(275만장) 역대 2위임 1위가 방탄이지만
음… 국내에서 앨범 초동판매량 275만장
일본은 첫날 46만장
국내 음방 3곳 모두 컴백과 동시에 1위 …
별다른 프로모션 안했고, (컴백 기자회견도 안함)
안무도 없는 상황에서, 음방 출연도 오로지 팬들 위해서 결정한거고 …
게다가 음반 발매 4일 뒤 솔로 활동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음악 활동으로서의 완전체는 잠정 휴식기 (달방과 기타 다른 활동은 예정된 스케줄이 있음)
음반 발매 직후 이런 발표는 악재라 할 수 있는데도 이 성적인데…. 폭망… ㅎㅎㅎ
그 ‘폭망’ 우리나라에서 누가 할 수 있는데요????
방탄은 ‘폭망’ 조차도 ‘넘사벽’이구나~~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시선에 항상 감사해요~~^^)
방탄의 입장으로 아미의 입장으로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충들 탄이들이 어떤맘으로 만든 노래일지 감히 상상이나 할 수있겠나 싶어요.
선입견 있는 막귀로 뭘 들었을까 싶네요. 머 무슨 노래를 불러도 다 망했다고 할껄 어촤피 잘나가니 아이고 배아퍼 할껄 머 이리 정성스럽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셨데여👍
정말 진심
원래 안티들은 방탄 앨범낼때마다 폭망이니 어쩌니 ㅋㅋ 아이고 니들 인생좀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