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사냥법은 일단 아이스 애로우로 얼리고 드래곤 펄스로 밀고 또 아이스 애로우로 밀고 해서 3마리 이상 모이면 몹 뒷쪽에 퍼팻을 깔고 시선을 분산시킨뒤에 피어싱을 차지하시면 됩니다. 피어싱은 뚫으면 뚫을수록 딜이 강해지기때문에... 제가 접을때쯤 해서 거의 15만까지 떴습니다. 저는 맨땅이었기떄문에 약한편이었고, 고자본유저는 맥뎀도 띄웠었죠 망각의길이었나... 깜장색 기사몹... 이었었죠... 걔네 기준으로 다가... 무지성으로 프리져 빙결을 믿고 사냥하면 한마디로 족댑니다. 프리져는 일단 가까운 적 위주로 때리기 때문에 만약 양각이 잡혔을 경우, 더 먼쪽을 아이스애로우로 얼리고, 프리져는 뒤에있는거 묶어두는 용도로 썼었죠 그리고 사냥시에 퍼팻이 진짜 중요함 사냥터에서 나는 언제나 2방컷이기때문에 퍼펫으로 어그로를 잘끌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적자 너무심해서 사냥을 할수가 없죠;; 그리고 127때 저 사냥터는 무리에요. 딜이 약하고 간간히 미스떴을텐데... 제기억엔... 그리고 지형도 구데기라 저기는 그냥 통과하는 정도였죠 127이면 뭐잡았더라... 동글동글한 해적들 이럽션으로 잡았던거같은데... 거기가 아는 사람도 적고, 흑자뜨면서 효율이 가장 좋았었음 스나이핑은 마스터하면 5초마다 쓸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게 또 보마랑 키배뜨면 DPS 어쩌고 누가더 세다느니 할 때 이걸로 많이 밀고나갔죠... 그리고 영상에서 피어싱 풀차징기준 1초인거같은데, 더 끔찍한 사실을 알려드리면, 최초의 피어싱 풀차징시간은 3초였습니다. 그게 갓패치가 되어서 1초로 줄어든거고 당시를 회상하는 저로써는 이건 정말 획기적인 패치였습니다. 이건 제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피어싱 차징중에 데미지입으면 차징이 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또 패치가 되어서 안풀리게 된거구요 피어싱중에 물약을 못빨아서 불편했던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맞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당연했던 시절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내 캐릭터랑 겹젠되는경우는 좀 예외... 운이 없었다 정도?) 정리하자면, 신궁은 키셋팅이 꽤 빡셌었습니다. 사냥하려면, 고려해야할게 많았거든요 정리해보자면, 아이스샷쏘고 드래곤펄스같은 넉백스킬, 다시 아이스샷 (그러면 빙결시간 다시 처음부터 카운팅됨) 그다음 몹 뒤쪽에 퍼펫을 깔고 스트레이프, 피어싱!! 영상에서처럼 몹 몇마리 없는상태에서 피어싱을 먼저 써버린다는건, 몹이 반응해서 후속타날리는건 안중에 두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 말하자면, 그냥 스킬소개, 시연할때의 패턴으로 보여집니다. 다시말해, 사냥을 저런식으로 한다는건, 그냥 물약을 갖다 버리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신궁이 >>이쪽으로 공격한다고 할 때, 신궁 >> 몹 >> 퍼펫 순의 나열이 베스트입니다. 그래야 몹이 (영상에서 용이니까...) 브레스를 하더라도 퍼펫이 위치한 몹의 뒷쪽에 공격을 하기때문에 내가 피해야하는 수고를 덜수가 있음 피하면서 때리면 (점프를하든 숙이던 할텐데, 당연히 그때는 공격을 못했었으니 스킬쓰는 타이밍을 날리는거고, 점프력에 또 투자를 한 사람이면 최대 스트레이프 2방은 못쏜다고 봐야죠) 이렇게되면, 당연히 딜로스도 있어서 사냥속도가 느려지고, 스트레이프 쏘는 템포도 어긋나서 사냥이 힘들어집니다. 게다가 못피했을경우, 무슨 공격이던지, 한대맞으면 무조건 물약을 빨아줘야하기때문에 적자 감당이 안됩니다. 아... 버그성 스킬로 점프샷을 왕왕쓰기도 했는데, 사실 이건 몹의 공격범위가 길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하면 거의 소용이 없었죠... 하지만 그 점프하는 순간에도 공격을해서 넉백을 유도하면서 최대한 착지후 다음 공격때까지 시간을 벌어서, 사냥 효율을 뽑아내야하는게 궁수의 어떤 숙명같은거기때문에 자주 쓰곤했습니다. 다들 익히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당시 메이플은 메소 수급량이 진짜 너무 엄청나서(?) 이정도 계산기를 두드려주고 사냥을 해야 장기존속이 가능했습니다. 제 경험상... 최고효율 사냥터 기준으로 1시간에 1% 올리면 진짜 잘올리는거였는데, 장기존속이 불가능해지면 당연히 고렙까지 못올리죠... 제가 마지막에는 1시간에 0.6%정도 였을거에요 10분당 0.1%... ㅋㅋㅋ 죽으면 10%깎임 ㅠ 졸아서 많이죽었습니다 어쨌든, 안그러면 현질 안하는 맨땅유저는 2차전직 전에 물약값 충당이 불가능해서, 메소부족으로 접곤했었죠.
최대데미지의 합(애블 크리, 더블샷 쌍타 크리)으로만 본다면 상대 방어력 영향을 절반만 받는 애로우블로우가 더 앞서는데 더블샷은 (2방 크리 16%, 1방이 크리 48% , 2방 노크리 36%)라서 데미지 편차가 덜했음, 즉 사냥에서 평균적인 킬컷이 더 잘 뜸 그래서 선호된 것. 보스전에선 애블이 좋았음 딜 포텐셜은 더블샷이 낮았다는 말
이게 진짜 메알못이란거임 ㅇㅇ 섀도어가 그 밑바닥이라고? ㅋㅋㅋㅋㅋ 시프마스터 3차가 미친 구데기인거지 윈부 받았다는 가정하에 닼사 -> 암살 딜레이 대폭 줄어들어서 당시 압도적 1위 2위 dps 다투턴 캡틴, 나로 바로 아래 딜링 뽑아냈고 연막탄의 말도 안되는 유틸 때문에 파티에서 모셔가던게 섀도어임;
제가 맨땅이라 템값이 저렴한 비주류만 키웠었습니다. 시작당시 초딩이라... 돈도 없고 해서 ㅋㅋ;; 2002년에 불독법사 키우다가 우연히 60% +7짜리 35제석궁인가를 구해서... 석궁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석궁보다 이게 공속이 한단계 빨랐어요 신궁을 주로 키우게 됐었죠 2004~2007년인가 까지 신궁을 키웠었는데... (더블샷 안찍은거 개후회함;;;) 163인가 그럴거에요 아이디는 "죄없는사수"였죠 아직있나?... 몇년전까지 검색은 되던데 홈페이지에서... 아무튼... 어드벤쳐링? 그런거 없었는데... 흠... 제가 접을당시가 음... 10만(99,999)에서 패치되서 20만(199,999)이었는데 요즘 보니까 몇억씩 막 뜨던데 ㅎㄷㄷ;; 당시 2배 오른것만으로 거의 혁명이었는데... 스나이핑스킬이 무조건 맥뎀뜨는 스킬에 물리이뮨을 무시 (데미지는 1뜨는데 1뜨면서 1방컷, 표기만 1이지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감)해서 자쿰같은데서 나 혼자 피를 깎을 수 있어서 좋았었죠... 그래도 옆동네 폭시가 너무 개사기라 애들이 놀려도... 피어싱, 스나이핑 (아마 스나이핑이 메이플에서 쿨타임이 생긴 거의 첫번째 스킬로 알고있음), 스트레이프 돌려쓰면 폭시보다 DPS가 더 세다~ 하며, 정신승리했었는데, 그래도 폭시가 더 센거 아니까... 참 부러웠죠 ㅠ 당시 혼테일을 30인 레이드로 잡던시절에 핑크빈을 전섭에서 한번도 못잡았던때라 하하 그립네요... 당시에 샤프아이즈 20이 진짜 쥰내 비쌌는데 이거 10시간씩 21일 노가다해서 콜드샤크만 줫내 잡았었죠... (죵내 안뜨고 억울해서 카운팅했음) 결국 먹었는데 대부분 메이플 배경음악이 너무 평화로워서 졸다가 죽고 그랬는데;; ㅠㅠ 몇번을 죽었던가... 1시간에 1퍼씩 올렸는데... 대부분의 샤냥터에서 5초 졸면 비석 박고 10%씩 깎였죠... 몹한테 2번맞으면 죽는게 국룰이었어서... 당시 사냥터를 고를때 효율을 중요시했어야해서 "내가 잡을때는 되도록이면 스킬1방컷이면서, 혹은 아이스 애로우로 얼리고 스트레이프 3방까지 가능했으니, 빙결 풀리기전에 죽일 수 있는 정도의 몹이면서, 걔네가 나를 때릴때는 "무조건"1방에 안죽는 사냥터를 골랐어야 했죠... 하... ㅋㅋㅋㅋ 지금 메이플보니까 많이 변했더라구요 당시 추억하며 아재가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옛날에 닼나 162까지 찍어봐서 보기만 하고 안함 제 16년지기 메이플 길드원들도 메랜 안함 다시할 자신이 없음. 똑같은 짓거릴 하기 싫음.. 이런 옛날클래식 메이플은 옛날에 렙 낮았던 사람들이 더 재밌게 할수 있는 환경인것같아요 만약 메랜에 Gms 해외맵같은거 나오면 컨텐츠땜시 한번쯤은 시작 고민해볼듯
![[메이플 월드] 노쿨 광역기가 기본이던 아크메이지 썬콜 대마법사 시절 체험기](http://i.ytimg.com/vi/mr2bW_z_Ps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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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사냥법은
일단 아이스 애로우로 얼리고 드래곤 펄스로 밀고 또 아이스 애로우로 밀고 해서 3마리 이상 모이면 몹 뒷쪽에 퍼팻을 깔고 시선을 분산시킨뒤에 피어싱을 차지하시면 됩니다. 피어싱은 뚫으면 뚫을수록 딜이 강해지기때문에... 제가 접을때쯤 해서 거의 15만까지 떴습니다.
저는 맨땅이었기떄문에 약한편이었고, 고자본유저는 맥뎀도 띄웠었죠 망각의길이었나... 깜장색 기사몹... 이었었죠... 걔네 기준으로 다가...
무지성으로 프리져 빙결을 믿고 사냥하면 한마디로 족댑니다.
프리져는 일단 가까운 적 위주로 때리기 때문에 만약 양각이 잡혔을 경우,
더 먼쪽을 아이스애로우로 얼리고, 프리져는 뒤에있는거 묶어두는 용도로 썼었죠
그리고 사냥시에 퍼팻이 진짜 중요함
사냥터에서 나는 언제나 2방컷이기때문에 퍼펫으로 어그로를 잘끌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적자 너무심해서 사냥을 할수가 없죠;;
그리고 127때 저 사냥터는 무리에요. 딜이 약하고 간간히 미스떴을텐데... 제기억엔... 그리고 지형도 구데기라 저기는 그냥 통과하는 정도였죠
127이면 뭐잡았더라... 동글동글한 해적들 이럽션으로 잡았던거같은데... 거기가 아는 사람도 적고, 흑자뜨면서 효율이 가장 좋았었음
스나이핑은 마스터하면 5초마다 쓸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게 또 보마랑 키배뜨면 DPS 어쩌고 누가더 세다느니 할 때 이걸로 많이 밀고나갔죠...
그리고 영상에서 피어싱 풀차징기준 1초인거같은데, 더 끔찍한 사실을 알려드리면, 최초의 피어싱 풀차징시간은 3초였습니다. 그게 갓패치가 되어서
1초로 줄어든거고 당시를 회상하는 저로써는 이건 정말 획기적인 패치였습니다.
이건 제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피어싱 차징중에 데미지입으면 차징이 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또 패치가 되어서 안풀리게 된거구요
피어싱중에 물약을 못빨아서 불편했던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맞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당연했던 시절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내 캐릭터랑 겹젠되는경우는 좀 예외... 운이 없었다 정도?)
정리하자면, 신궁은 키셋팅이 꽤 빡셌었습니다. 사냥하려면, 고려해야할게 많았거든요
정리해보자면,
아이스샷쏘고 드래곤펄스같은 넉백스킬, 다시 아이스샷 (그러면 빙결시간 다시 처음부터 카운팅됨) 그다음 몹 뒤쪽에 퍼펫을 깔고 스트레이프, 피어싱!!
영상에서처럼 몹 몇마리 없는상태에서 피어싱을 먼저 써버린다는건, 몹이 반응해서 후속타날리는건 안중에 두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 말하자면, 그냥 스킬소개, 시연할때의 패턴으로 보여집니다.
다시말해, 사냥을 저런식으로 한다는건, 그냥 물약을 갖다 버리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신궁이 >>이쪽으로 공격한다고 할 때, 신궁 >> 몹 >> 퍼펫 순의 나열이 베스트입니다.
그래야 몹이 (영상에서 용이니까...) 브레스를 하더라도 퍼펫이 위치한 몹의 뒷쪽에 공격을 하기때문에 내가 피해야하는 수고를 덜수가 있음
피하면서 때리면 (점프를하든 숙이던 할텐데, 당연히 그때는 공격을 못했었으니 스킬쓰는 타이밍을 날리는거고, 점프력에 또 투자를 한 사람이면 최대 스트레이프 2방은 못쏜다고 봐야죠)
이렇게되면, 당연히 딜로스도 있어서 사냥속도가 느려지고, 스트레이프 쏘는 템포도 어긋나서 사냥이 힘들어집니다.
게다가 못피했을경우, 무슨 공격이던지, 한대맞으면 무조건 물약을 빨아줘야하기때문에 적자 감당이 안됩니다.
아... 버그성 스킬로 점프샷을 왕왕쓰기도 했는데, 사실 이건 몹의 공격범위가 길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하면 거의 소용이 없었죠...
하지만 그 점프하는 순간에도 공격을해서 넉백을 유도하면서 최대한 착지후 다음 공격때까지 시간을 벌어서,
사냥 효율을 뽑아내야하는게 궁수의 어떤 숙명같은거기때문에 자주 쓰곤했습니다.
다들 익히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당시 메이플은 메소 수급량이 진짜 너무 엄청나서(?) 이정도 계산기를 두드려주고 사냥을 해야 장기존속이 가능했습니다.
제 경험상... 최고효율 사냥터 기준으로 1시간에 1% 올리면 진짜 잘올리는거였는데, 장기존속이 불가능해지면 당연히 고렙까지 못올리죠...
제가 마지막에는 1시간에 0.6%정도 였을거에요 10분당 0.1%... ㅋㅋㅋ 죽으면 10%깎임 ㅠ 졸아서 많이죽었습니다
어쨌든, 안그러면 현질 안하는 맨땅유저는 2차전직 전에 물약값 충당이 불가능해서, 메소부족으로 접곤했었죠.
12:30 햄스트링은 보마 스킬, 블라인드는 신궁 스킬
근데 몹 이속감소보다 암흑 만드는게 더 나았던걸로 기억하는데
12:48 신궁 - 블라인드 // 보마 - 햄스트링 입니당~^_^
5:00 “다른직업들이 미쳐 날뛰어서 그래” 라기엔 개성있던 시절엔 사람들이 다 들고일어나면서 불편한게 무슨 개성이냐 뭐라하며 다 뜯어고친게 지금인데요,,,,흠
70레벨까지 다수기 하나없는 도적 :
하늘계단에서 한 마리씩 사냥할 도적들 :
퀘스트처리반 몰아보기3은 안올라오나요ㅠㅠ
이버전 크리티컬이 타수마다 +100%의 추가데미지라 애로우블로우보다 더블샷이 딜 포텐셜이 더 높았던거로 기억해요. 그래서 저는 신궁이여도 더블샷마스터인거로 암
최대데미지의 합(애블 크리, 더블샷 쌍타 크리)으로만 본다면 상대 방어력 영향을 절반만 받는 애로우블로우가 더 앞서는데 더블샷은 (2방 크리 16%, 1방이 크리 48% , 2방 노크리 36%)라서 데미지 편차가 덜했음, 즉 사냥에서 평균적인 킬컷이 더 잘 뜸 그래서 선호된 것. 보스전에선 애블이 좋았음
딜 포텐셜은 더블샷이 낮았다는 말
피어싱이 개폐급인것도 있고 폭풍의 시가 워낙 좋은 스킬인것도 있어서...
놀랍게도 이놈이 3차땐 보마보다 좋다
정확하겐 보마가 샤프+폭시 만렙찍기 전까진 좋았다
140전까진 우위 점하고 140 넘어 ㅈ망
기본적인 스공부터가 신궁 우위인데 3차까진 스킬구성 비슷하니 이럴수밖에
그러나 폭시가 있어서 그때부턴 보마우게
궁수는 파이널 어택 효율이 밑바닥이라 안 찍었죠. 그래서 아마 남는 스킬 포인트를 1차인 축복이나 포커스에 투자했을 겁니다.
팔불신 소리 듣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저놈의 피어싱 때문인 걸로 기억하는데. 보마는 동급 스킬이 알 사람은 다 안다는 폭풍의 시다 보니.
진짜 저때 피어싱은...
템 잘 갖추고 피어싱 쏘면 발당 10만 넘게 나와요ㅋㅋ 드펄로 싹 밀고 피어싱 쏘면 사냥 개 편했음
피어싱 차지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이동하면서 차지 -> 몬스터 모여있는 곳에 발사 한방한방이 세서 한방에 다 잡는 식으로 사냥 -> 다시 이동 반복
그당시 신궁도 더블샷이 합리적이었습니다. 에블은 너무너무 옛날 정보에요
신궁은 젠 많은곳에서 펄스로 모아서 피어싱으로 한번에 잡는식으로 사냥해야됐음. 저렇게 넓은 개활지에선 별로임
형 미안한데 덕분에 잠 너무 잘자고 있어 진짜 고마워 ㅠㅠ
04:35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신궁 피어싱이랑 스나이핑 쏠 때 석궁 시위 당겨지는 소리 거의 크로스보우포르노 급 사운드인데.
그때당시 신궁으로 시조 모아서 용돈벌이 하던 사람입니다만
드래곤펄스로 넉백 후
아이스샷으로 얼리고
피어싱 풀충전 샷 때리면
사르르 녹습니다
뭔가 100% 구현안된느낌..
당시에 신궁키웠는데 저 서버가 이상한거에요
본섭에선 점프 피어싱, 차징 중 물약먹기 가능 했어요 가까이서도 피어싱 나갔던거 같은데 이건 정확히 기억안나네요
점프 피어싱은 초창기땐 점샷 안됐었음 ㅠㅠ 마법사 4파 빅뱅스킬도 그랬었죠 ...
완전 초창기땐 점샷이 안됐어요 사실 제가 했을때에도 점샷이 되긴 했는데 당시 같은 길드 형님이 예전엔 없었다 하더라구요
팔불신 이라는 단어는 옛날에 없던 나중에 만들어진 단어였다
게다가 팔불신 그 밑바닥에 섀도어가 있었기에...
빅뱅 후에 만들어짐
이게 진짜 메알못이란거임 ㅇㅇ 섀도어가 그 밑바닥이라고? ㅋㅋㅋㅋㅋ 시프마스터 3차가 미친 구데기인거지 윈부 받았다는 가정하에 닼사 -> 암살 딜레이 대폭 줄어들어서 당시 압도적 1위 2위 dps 다투턴 캡틴, 나로 바로 아래 딜링 뽑아냈고 연막탄의 말도 안되는 유틸 때문에 파티에서 모셔가던게 섀도어임;
저 당시엔 스킬이 몇가지빼곤 다 불편함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낭만이 디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신궁이라는 간지 이름을 석궁한테 준게 20년째 불만임
아리스월드 경험치5000배래요 이런컨텐츠 또 해주세요
제가 맨땅이라 템값이 저렴한 비주류만 키웠었습니다. 시작당시 초딩이라... 돈도 없고 해서 ㅋㅋ;;
2002년에 불독법사 키우다가 우연히 60% +7짜리 35제석궁인가를 구해서...
석궁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석궁보다 이게 공속이 한단계 빨랐어요
신궁을 주로 키우게 됐었죠
2004~2007년인가 까지 신궁을 키웠었는데... (더블샷 안찍은거 개후회함;;;)
163인가 그럴거에요 아이디는 "죄없는사수"였죠
아직있나?... 몇년전까지 검색은 되던데 홈페이지에서...
아무튼... 어드벤쳐링? 그런거 없었는데... 흠...
제가 접을당시가 음... 10만(99,999)에서 패치되서 20만(199,999)이었는데 요즘 보니까 몇억씩 막 뜨던데 ㅎㄷㄷ;;
당시 2배 오른것만으로 거의 혁명이었는데...
스나이핑스킬이 무조건 맥뎀뜨는 스킬에 물리이뮨을 무시 (데미지는 1뜨는데 1뜨면서 1방컷, 표기만 1이지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감)해서
자쿰같은데서 나 혼자 피를 깎을 수 있어서 좋았었죠...
그래도 옆동네 폭시가 너무 개사기라 애들이 놀려도...
피어싱, 스나이핑 (아마 스나이핑이 메이플에서 쿨타임이 생긴 거의 첫번째 스킬로 알고있음), 스트레이프 돌려쓰면 폭시보다
DPS가 더 세다~ 하며, 정신승리했었는데, 그래도 폭시가 더 센거 아니까... 참 부러웠죠 ㅠ
당시 혼테일을 30인 레이드로 잡던시절에 핑크빈을 전섭에서 한번도 못잡았던때라
하하 그립네요...
당시에 샤프아이즈 20이 진짜 쥰내 비쌌는데 이거 10시간씩 21일 노가다해서 콜드샤크만 줫내 잡았었죠... (죵내 안뜨고 억울해서 카운팅했음)
결국 먹었는데
대부분 메이플 배경음악이 너무 평화로워서 졸다가 죽고 그랬는데;; ㅠㅠ 몇번을 죽었던가...
1시간에 1퍼씩 올렸는데... 대부분의 샤냥터에서 5초 졸면 비석 박고 10%씩 깎였죠... 몹한테 2번맞으면 죽는게 국룰이었어서...
당시 사냥터를 고를때 효율을 중요시했어야해서 "내가 잡을때는 되도록이면 스킬1방컷이면서,
혹은 아이스 애로우로 얼리고 스트레이프 3방까지 가능했으니, 빙결 풀리기전에 죽일 수 있는 정도의 몹이면서,
걔네가 나를 때릴때는 "무조건"1방에 안죽는 사냥터를
골랐어야 했죠...
하... ㅋㅋㅋㅋ 지금 메이플보니까 많이 변했더라구요
당시 추억하며 아재가 몇자 적어봅니다
저때는 진쯔 소울에로우쓰고 스트레이프갈기면 핵간지엿는데;;
4차에 얼티밋 스트레이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빅뱅이후에요~
3차까진 나름 갓 이엇는데 4차 되자마자 피융신 gong~
스나잉샷 아이샷 모털브로드
4차저런건 그냥 스킬을 이상하게 써서그럼 ㅋㅋ 실제사냥꽤괜찮았음
이 서버 아직도 있나요 ???
195 되면 하이퍼로 스나 쿨타임 리듀스 찍으면 보마 씹어먹었지 ㅋㅋ 510% 데미지로 11번 5610% 공격
하이퍼없는 시절 옛 이야기하는데 혼자 뭔소리노
에로우블로우를 왜찍나. 크리티컬샷이 데미지2배가 아니라 데미지100퍼센트 추가딜이었어서 타수많은게 최곤데
킹 갓 궁
와 추억
솔직히 현 메이플 모든 직업은 마법사이며 이동기는 도적신급 ㅋㅋ
아, 진짜 마법사들은 빼고ㅎㅎ
그당시 죽어라 4차 찍고 든 생각 보마할껄ㅠㅠ
아로나서버 아직있나요??
없습니당..
아로나테스트서버플래이
스나이핑이 마스터하면 쿨타임 5초 아니였나??
맞음 마스터북으로 30해야지 그랫름
혹시 mbti가 entp이신가요?
어제 해봤는데 enfp였습니다
아 샤프 안키고 사냥하는거 너무불편하다 4차궁수는 샤프가 핵심인데...!!!!!!
피어싱으로 어케 사냥했대...
근데 막상 저때로 돌아가서 겜하라고하면 특정직업만 그득하고 병신직업 암도안하잖아 다 추억보정이지 밸런스 지금보다 더쓰레기임 ㅋㅋ
저도 옛날에 닼나 162까지 찍어봐서 보기만 하고 안함 제 16년지기 메이플 길드원들도 메랜 안함 다시할 자신이 없음. 똑같은 짓거릴 하기 싫음..
이런 옛날클래식 메이플은 옛날에 렙 낮았던 사람들이 더 재밌게 할수 있는 환경인것같아요
만약 메랜에 Gms 해외맵같은거 나오면 컨텐츠땜시 한번쯤은 시작 고민해볼듯
편의성이라는 이유로 너무 간소화되긴한거 같아요
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