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 거기는 평안하시죠? 정말 뭐했다고 큰아빠와 이별한지 한달하고도 23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마지막을 보지못하고 그렇게 뭐가 그리 급하셔서 다 뒤ㅣ로하시고 가셨나요..아직 젊으시면서 정말 젊으시면서 왜 힘들게 일만하시다 힘들단 말한마디 없이 아파도 병원도 가지 못하고 일만하시다가 가셨나요 전 아직 까지도 큰아빠를 보낼자신이 없는데 설날에 웃고 떠들던게 다시 만나자며 인사햿던떄가 왜 마지막 인사가 되었나요 정말 항상 우리가 놀러오면 과자 한박스씩 사오시고 밭도 구경시켜주시며 트렉터 타며 놀던게 이젠 정말로 추억이 되버렸네요 이젠 안울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떄 병원이라도 가셨더라면 아니 안갔더라도 쓰러졌을떄 빨리 발견이라도 했다면 다시 큰아빠를 볼수 있었을까요? 어쨰서 얼굴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걸까요 정말 보고싶어요 큰아빠 제가 많약 늙고 병들어 죽는날이 온다면 이 나이의 모습으로 갈게요 큰아빠 알아보실수 있게
ㅇㅇㅇ그동안 널 혼자 방치하고 내버려두며 모질게 했던 날 앞으로도 계속 미워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나는 잘한다고 잘한다고 너기 싫다는 행동 고친다고 고친다고 고쳐왔는데 너에겐 턱없이 부족했나보다 너없는 동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그동안 계속 너에게 서툰 감정으로 정리 안된 마들로 어거지로 잡아왔던게 하나하나가 다 이렇게 되는 방향이였음을 이제와서 알아버려 미안하고 너와 함께 모든 미래를 생각 하고 꿈꿔 왔는데 그러하지 못하여 너무나도 아쉽고 또 아쉬워 너 닮은 딸하나 낳고 너와 함께 알콩달콩 살생각만 했는데 그게 그러하지 못하여 미안해 미안하고 또 미안해 나에게도 미안하고 너무나도 아쉬워 내가 너에게 평생 이 손 놓지 않겠다고 한말 이젠 더이상 놓아 줘야하는 너의 그 모진 말들 .. 이 아련한 추억 가지고 그 어여쁜 손을 놓아야한다는게 ..이추억 힘겨워 하며 아파하며 너에게 벌을 받는다 생각하며 놓을게 미안해 훨훨 떠나가길 바래 그리고 내가 정말 걱정되서 하는말이야 씀씀이 고쳤으면 해 지금 당장 누나가 그렇게 빚이 많고 하면 아낄줄도 알고 지금 당장 내가 필요한게 무엇인지 잘생각 하길 바래 제발 .. 누날 정말 생각해서 하는말이야 누날 정말 생각한다면 어떠한 말을 해줘야 하는지 잘 생각하길바래 감정적으로만 앞서지 말고 나또한 그동안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누나에게 실망한적이 꽤나 많았어 그래도 내사람이다 생각하고 업고 가려고 노력했으며 모든걸 다 받칠 사람이었다는 나 였다는걸 그렇게 기억해주길 바란다 . 미안하고 미안하며 고생하고 고생햌ㅅ어 내 곁에서 못난 내곁에서 너무나도 고생했어 사랑했고 잘가 이제 정말 놓아줄게 그동안 놓아주란 너를 놓아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했다 잘가 .
6일전에 헤어졌는데 내입장을 얘기하는거같아 애기야...다시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내가 정말 많이 미안하고 아직도 미안해 진짜 많이 반성하는데 너를 사랑한만큼 너를 놓기가 정말 많이 힘들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내옆으로 와줘.. 너품에 안기고싶고 너랑 입술 맞추고싶고 너랑 손잡고싶고 너안고 펑펑울고싶어 내잘못때문에 너무미안해 나지금 진짜힘들어.. 근데 너는 괜찮아보이더라 나는..괜찮은척 아무렇지않은척 너무힘들어 나 6일동안 13시간밖에 못잤어.. 꿈에도 너가 나오고 우리 만난날 100일, 200일, 300일, 크리스마스, 1주년, 헤어진날 등등 여러가지 우리의 추억이 떠올라서 잠에서 깨면 난 항상 울고있더라 내게 다시 돌아와줄래..?
ㅁㅈ야 500일 넘게 많이 행복한날도 있고 싸운날도 많고 나때매 상처도 많이 받고 미안해 이제 헤어진지 몇달이 되가지만 아직도 내 사진에 절반이 넘는 너랑 함께 했던 사진들 못지우겠어 이젠 정말 끝이니까 지워야지해도 손이 안떨어지고 평생 같이 할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면 그렇게 행복해보이는 너인데 내곁에 없고 너랑 했던것들을 혼자 한다는게 아직도 힘드네...ㅎ 헤어질땨 괜히 심술나고 헤어지는게 싫어서 그렇게 행동했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미안해 이번 휴가때도 그냥 이제 이사했을지 모르지만 너가 살던 집앞에 그냥 가서 멀리서라도 지켜보고싶지만 그건 너무 주접인거같아서..아직도 꿈에 나오면 우리가 사귀던 그때에 너가 활짝웃으면서 내옆에 있는데 그것도 너무 좋더라... 미안해 ㅈㅇ이란 이름으로 만나서 ㅁㅈ라는 이름으로 끝났던 내가 제일 좋아하고 정말 결혼하고 싶을만큼 사랑했던 ㅁㅈ야 그냥 우리가 서로 좋아하면서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믿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어 그리고 부모님한테 마지막에 문자보낸거 정말 고마워 난 그럴 용기가 안나더라고.. 마지막까지 정말 쁜 모습보여줘서 고마워 너가 유튜브를 보다가 이게 너 인거같으면 연락 줬으면 좋겠어 너무 그립고 매일 너사진보면서 울기도 하고 그리워하기도하고 아직도 너를 많이 좋아하는거같아 오늘 비오는데 운전 조심하고옆에 차 끼어든다고 욱하지 말고! 이럴줄 알았으면 동영상도 많이 찍어둘걸..그래도 사진은 많으니까 다행이다 하...오늘따라 더욱더 보고싶다 ㅁㅈ야
18일 우리는 헤어졌네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만나면 품에 꼭 안기고싶다 이제는 마주친다 해도 그럴수 없네 사귈때조차 멀어서 만나기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만날 가능성이 없어졌네 마주칠수 있을까 우리 .. 근데 있잖아 내가 너랑 마주친다 해도 뒤 돌아서 바로 울거같아 너랑 사귀면서 너 보러 가려고 안모으던 돈도 모았는데 진짜 ㅋㅋ... 이제 필요 없어졌어 그거 가지고 술 잘 먹으마~! 나한테 사귀는 동안이라도 잘 해주지 나는 니가 표현 서툰줄 알고 잘자에 하트 하나 붙여주는게 뭐라고 나는 그거에 좋아했잖니 난 정말 바보같다 왜그러지 너땜에 맨날 술 먹을듯 시발 ..
ㅇㅇ아 .. 어쩌다 내가 이 노래를 알게됬어 첫 가사가 딱 나인거 같더라.. 너가 헤어지자고 할때 난 울면서 널 잡고 서툴고 당황스러워 너에게 하지 못한 많은 말을 못하고 널 보냈어 지금이라도 하고 싶지만 그건 너에게 너무 큰 짐이 될꺼같고 너에게 최악의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겨지지 않고 싶어 연락 못하고 있어..사랑했던 (던)이라는말이 왜 이렇게 가슴을 찌를까 .. 너랑 다른 학교라 만나지도 못하고 널 만날수있는 방법이 하나조차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럴꺼면 자주 너를 보고 , 너가 자주가는 길 많이 걸으며 너랑 시간보낼껄 .. 항상 혼자여도 잘 다녔던 우리동네인데 왜 너랑 같이 걸었던 길들이 그렇게 쓸쓸하게 느껴질까.. 요즘엔 그 길,너랑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장소들을 지나가면 눈물이 왈칵 나더라 주저앉으며 울고 싶지만 그건 아무에게 소용이 없더라.. 너가 이 노래를 알지 듣게 될진 모르겠지만 들어줬으면 좋겠어..우리가 알게된지 얼마되지않아 사랑을 하게됬지만 난 누구보다 이쁘게 연애했고 예쁘게 이별했다 생각해.. 너가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이말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 내가 너에게 조금이라도 잘나고 잘맞은 사람이라면 너가 날 잡거나 찼지 않겠지라는 내 자존감 떨어지고 내 자신을 원망하는 생각만 하루종일 하며 널 기다리고있어.. 돌아오지 않을꺼 알지만 다시 돌아와줘 너무 보고싶어 ㅇㅇ아.. 따른애들이 sns에 연애하는거 올라올때마다 너 생각이 너무나더라.. 항상 내 sns 스토리는 너로 가득 채워졌는데 이젠 아무것도 뜨지않는 내 스토리를 보면 너가 정말 내 곁을 떠났구나 생각이 들어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 꿈에 한번만 나와줘..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너 끌어안으며 너에게 못한 말들 하며 널 편히 보내거나 다시 잡고 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내가 많이 사랑해 그리고 너무 사랑했다 ㅇㅇㅇ
우리 헤어진 그 날 뒤로 울며 너를 잡아보았던 나를 서툰 내 감정을 정리 못 한 말들로 펑펑 울며 너에게 얘기했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었다고 상처 주려 했던 게 아니라고 혼자 남겨지는 게 너무나 무서워서 내 감정을 앞세워 널 다시 잡게 됐어.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수 있니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못다 한 말이 내 겐 많이 남아있는데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다고 괜찮아지면 그땐 보낸다고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잊어내기가 아직 나에겐 벅찬 일이라 기다려 달라고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수 있니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못다 한 말이 내 겐 많이 남아있는데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지금이라도 난 괜찮으니까 혹시라도 후회하고 있던 거라면 난 괜찮아 너에겐 난 항상 괜찮을 테니까 내게로 돌아와 네 자리는 여기니까 하루만 더 시간을 줄 순 없겠니 하루라도 더 곁에 머물다 가도 되니 아직 혼자이기엔 나 아직 너무 무서워서 아직 못다 한 말이 내 겐 많이 남아있는데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요즘 반 여자얘들이랑도 물놀이도가고 잘 지내는 것같더라. 이제 난 오빠한태 뭘까? 그냥 전여친이겠지?? 난 오빠가 처음이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오빠는 나에게 잠깐 나타나준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어. 짧았지만 정말 좋았어. 하지만 하나도 준비가 안되있던 나에게 권태기란 단어를 꺼내서 붙잡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보내줘버리게 만든 오빠가 밉지만 왜 정작 나는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 있고 염탐이나하고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울고나 있을까.. 난 아직까지 사랑하는데 오빠는 아마 내 존재자체까지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가끔은 내 생각나줘 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는데 한번도 안 해주면 불쌍하잖아ㅎㅎ 사랑하고 고마웠어
다 잊은 줄 알았는데 노래 듣고 울고 있으면 못잊은건가
Wls
네..
갬성
주접이죠 ㅋㅋ
애니 보삼
사랑에도 NG가 있었다면..
시간을 다시 돌려줬으면 좋겠다ㅠㅠㅠ 헤어지기 전으로.
2020.05.01 날부터 오늘까지 너무 고마웠어
나 군대때매 어쩔수가 없었다....
미안해 하지말구 잘 지내야해...
진짜진짜 고마웠어...
정신적 결함이든 신체적 결함이든 시간의 결함이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다가오는 사람은 살면서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마치 양지바른 언덕에 꽃이 만발할때는 꽃이 소중하지 않으나 사막에 꽃이 핀다면 귀하게 여기고 깊게 사랑할겁니다
첫 줄을 듣고 제 노래임을 알았습니다..
진짜 맘이.. 미정아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보다..
참아야지 참아야지
댓글보다가 제이름있어서 깜작놀랏네요 ㅋㅋㅋㅋㅌㅋㅋ
닥쳐 그냥
20년도신곡윤토벤
3:42초부근에 너무무서워서~ 내리는부분 취저네 개좋다
윤서야 사랑했고 미안하고 고마워
잘지내라.
웅 잘지낼게
@@최윤서-f7s 기여어
@@최윤서-f7s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본인등판
전여친 왔는데 인사 안하냐??
ㅋㅋㅋㅋ
진짜 많이 기달렸오요ㅛ용
와 서툰이별을하려해급 최고다 ..
모든 게 다 내 잘못 이었다고 상처 주려 했던 게 아니라고 이 부분 좋아요!저가 상처를 주려고 못된마음 먹은 게 아니었는데..동갑 남자가 생각나네요..
''상처 주려 했던 게 아니라고'' 이말이 너무 공감되고 슬프다...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조와요 ㅜㅜ
@@태환이-i2b 짭이잖오
짭이노
전상근버전도 들어보고싶다 노래좋누
이승범 ㅇㅈ이요ㅠ 발라드는 전상근임
늘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무엇이든지 도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토벤 기다렸습니다 ㅠㅠㅠ 역시는 역시❤👍
큰아빠 거기는 평안하시죠? 정말 뭐했다고 큰아빠와 이별한지 한달하고도 23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마지막을 보지못하고 그렇게 뭐가 그리 급하셔서 다 뒤ㅣ로하시고 가셨나요..아직 젊으시면서 정말 젊으시면서 왜 힘들게 일만하시다 힘들단 말한마디 없이 아파도 병원도 가지 못하고 일만하시다가 가셨나요 전 아직 까지도 큰아빠를 보낼자신이 없는데 설날에 웃고 떠들던게 다시 만나자며 인사햿던떄가 왜 마지막 인사가 되었나요 정말 항상 우리가 놀러오면 과자 한박스씩 사오시고 밭도 구경시켜주시며 트렉터 타며 놀던게 이젠 정말로 추억이 되버렸네요 이젠 안울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떄 병원이라도 가셨더라면 아니 안갔더라도 쓰러졌을떄 빨리 발견이라도 했다면 다시 큰아빠를 볼수 있었을까요? 어쨰서 얼굴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걸까요 정말 보고싶어요 큰아빠 제가 많약 늙고 병들어 죽는날이 온다면 이 나이의 모습으로 갈게요 큰아빠 알아보실수 있게
서툰이별을 하려해때부터 존버했다 떠라 쫌
여자가커버
매일 듣기중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와락 안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지만 마음 속으론 안 되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너무 비참하고 답답하다
넘 좋타 🤍🤍
내가 하루만 기다렸으면
ㅇㅇㅇ그동안 널 혼자 방치하고 내버려두며 모질게 했던 날 앞으로도 계속 미워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나는 잘한다고 잘한다고 너기 싫다는 행동 고친다고 고친다고 고쳐왔는데 너에겐 턱없이 부족했나보다 너없는 동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그동안 계속 너에게 서툰 감정으로 정리 안된 마들로 어거지로 잡아왔던게 하나하나가 다 이렇게 되는 방향이였음을 이제와서 알아버려 미안하고 너와 함께 모든 미래를 생각 하고 꿈꿔 왔는데 그러하지 못하여 너무나도 아쉽고 또 아쉬워 너 닮은 딸하나 낳고 너와 함께 알콩달콩 살생각만 했는데 그게 그러하지 못하여 미안해 미안하고 또 미안해 나에게도 미안하고 너무나도 아쉬워 내가 너에게 평생 이 손 놓지 않겠다고 한말 이젠 더이상 놓아 줘야하는 너의 그 모진 말들 .. 이 아련한 추억 가지고 그 어여쁜 손을 놓아야한다는게 ..이추억 힘겨워 하며 아파하며 너에게 벌을 받는다 생각하며 놓을게 미안해 훨훨 떠나가길 바래 그리고 내가 정말 걱정되서 하는말이야 씀씀이 고쳤으면 해 지금 당장 누나가 그렇게 빚이 많고 하면 아낄줄도 알고 지금 당장 내가 필요한게 무엇인지 잘생각 하길 바래 제발 .. 누날 정말 생각해서 하는말이야 누날 정말 생각한다면 어떠한 말을 해줘야 하는지 잘 생각하길바래 감정적으로만 앞서지 말고 나또한 그동안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누나에게 실망한적이 꽤나 많았어 그래도 내사람이다 생각하고 업고 가려고 노력했으며 모든걸 다 받칠 사람이었다는 나 였다는걸 그렇게 기억해주길 바란다 . 미안하고 미안하며 고생하고 고생햌ㅅ어 내 곁에서 못난 내곁에서 너무나도 고생했어 사랑했고 잘가 이제 정말 놓아줄게 그동안 놓아주란 너를 놓아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했다 잘가 .
6일전에 헤어졌는데
내입장을 얘기하는거같아
애기야...다시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내가 정말 많이 미안하고 아직도 미안해 진짜 많이 반성하는데 너를 사랑한만큼 너를 놓기가 정말 많이 힘들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내옆으로 와줘..
너품에 안기고싶고 너랑 입술 맞추고싶고
너랑 손잡고싶고 너안고 펑펑울고싶어
내잘못때문에 너무미안해 나지금 진짜힘들어.. 근데 너는 괜찮아보이더라
나는..괜찮은척 아무렇지않은척 너무힘들어
나 6일동안 13시간밖에 못잤어..
꿈에도 너가 나오고 우리 만난날
100일, 200일, 300일, 크리스마스, 1주년, 헤어진날 등등 여러가지 우리의 추억이 떠올라서 잠에서 깨면 난 항상 울고있더라
내게 다시 돌아와줄래..?
ㅠㅠㅠㅠ 좋은 노래 감사해요
최근에 헤어졌는데 공감되네요 ❤️
하루만더 시간을 줫었더라면 이러지 않았을덴데 우리가...노래가 참 슬프다..
ㅁㅈ야 500일 넘게 많이 행복한날도 있고 싸운날도 많고 나때매 상처도 많이 받고 미안해 이제 헤어진지 몇달이 되가지만 아직도 내 사진에 절반이 넘는 너랑 함께 했던 사진들 못지우겠어 이젠 정말 끝이니까 지워야지해도 손이 안떨어지고 평생 같이 할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면 그렇게 행복해보이는 너인데 내곁에 없고 너랑 했던것들을 혼자 한다는게 아직도 힘드네...ㅎ 헤어질땨 괜히 심술나고 헤어지는게 싫어서 그렇게 행동했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미안해 이번 휴가때도 그냥 이제 이사했을지 모르지만 너가 살던 집앞에 그냥 가서 멀리서라도 지켜보고싶지만 그건 너무 주접인거같아서..아직도 꿈에 나오면 우리가 사귀던 그때에 너가 활짝웃으면서 내옆에 있는데 그것도 너무 좋더라... 미안해 ㅈㅇ이란 이름으로 만나서 ㅁㅈ라는 이름으로 끝났던 내가 제일 좋아하고 정말 결혼하고 싶을만큼 사랑했던 ㅁㅈ야 그냥 우리가 서로 좋아하면서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믿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어 그리고 부모님한테 마지막에 문자보낸거 정말 고마워 난 그럴 용기가 안나더라고.. 마지막까지 정말 쁜 모습보여줘서 고마워 너가 유튜브를 보다가 이게 너 인거같으면 연락 줬으면 좋겠어 너무 그립고 매일 너사진보면서 울기도 하고 그리워하기도하고 아직도 너를 많이 좋아하는거같아 오늘 비오는데 운전 조심하고옆에 차 끼어든다고 욱하지 말고! 이럴줄 알았으면 동영상도 많이 찍어둘걸..그래도 사진은 많으니까 다행이다 하...오늘따라 더욱더 보고싶다 ㅁㅈ야
어쩌라고 닥쳐
넘 좋아용 ㅠㅠㅠ
인디음악님은 업로드하실 때 마다 날 울려...
18일 우리는 헤어졌네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만나면 품에 꼭 안기고싶다 이제는 마주친다 해도 그럴수 없네 사귈때조차 멀어서 만나기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만날 가능성이 없어졌네 마주칠수 있을까 우리 ..
근데 있잖아 내가 너랑 마주친다 해도 뒤 돌아서 바로 울거같아
너랑 사귀면서 너 보러 가려고 안모으던 돈도 모았는데 진짜 ㅋㅋ... 이제 필요 없어졌어 그거 가지고 술 잘 먹으마~!
나한테 사귀는 동안이라도 잘 해주지 나는 니가 표현 서툰줄 알고 잘자에 하트 하나 붙여주는게 뭐라고 나는 그거에 좋아했잖니 난 정말 바보같다 왜그러지
너땜에 맨날 술 먹을듯 시발 ..
???: 마 햄이 그렇게 가르쳤나 가오 상하게 퍼뜩 잊고 힘내라 그게 떠그아니가
@@마자신있나-r6e ㅋㅋㄹㅋㄹㅋㄹㄹ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ㅎ 힝 오빠 멋져여 떠그 화이티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ㅗ
@@김득범-j5u ?
@@silence_0971 님 프사ㅡㅡ
노래가 넘 좋네용ㅠ
정동원님 노래듣다가 그렇게겨울에 12월 이분 나오길래 알게됐는데 윤토벤님이랑 곡내실줄이야 ㄷㄷ 좋네요
ㅇㅇ아 .. 어쩌다 내가 이 노래를 알게됬어 첫 가사가 딱 나인거 같더라.. 너가 헤어지자고 할때 난 울면서 널 잡고 서툴고 당황스러워 너에게 하지 못한 많은 말을 못하고 널 보냈어 지금이라도 하고 싶지만 그건 너에게 너무 큰 짐이 될꺼같고 너에게 최악의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겨지지 않고 싶어 연락 못하고 있어..사랑했던 (던)이라는말이 왜 이렇게 가슴을 찌를까 .. 너랑 다른 학교라 만나지도 못하고 널 만날수있는 방법이 하나조차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럴꺼면 자주 너를 보고 , 너가 자주가는 길 많이 걸으며 너랑 시간보낼껄 .. 항상 혼자여도 잘 다녔던 우리동네인데 왜 너랑 같이 걸었던 길들이 그렇게 쓸쓸하게 느껴질까.. 요즘엔 그 길,너랑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장소들을 지나가면 눈물이 왈칵 나더라 주저앉으며 울고 싶지만 그건 아무에게 소용이 없더라.. 너가 이 노래를 알지 듣게 될진 모르겠지만 들어줬으면 좋겠어..우리가 알게된지 얼마되지않아 사랑을 하게됬지만 난 누구보다 이쁘게 연애했고 예쁘게 이별했다 생각해.. 너가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이말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 내가 너에게 조금이라도 잘나고 잘맞은 사람이라면 너가 날 잡거나 찼지 않겠지라는 내 자존감 떨어지고 내 자신을 원망하는 생각만 하루종일 하며 널 기다리고있어.. 돌아오지 않을꺼 알지만 다시 돌아와줘 너무 보고싶어 ㅇㅇ아.. 따른애들이 sns에 연애하는거 올라올때마다 너 생각이 너무나더라.. 항상 내 sns 스토리는 너로 가득 채워졌는데 이젠 아무것도 뜨지않는 내 스토리를 보면 너가 정말 내 곁을 떠났구나 생각이 들어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 꿈에 한번만 나와줘..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너 끌어안으며 너에게 못한 말들 하며 널 편히 보내거나 다시 잡고 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내가 많이 사랑해 그리고 너무 사랑했다 ㅇㅇㅇ
너무 보고싶다. 하루만이라도 얼굴 보고싶다 잘지내는지 궁금하기두 하고
완전 노래 좋아용 히히
노래 너무 좋아용 ㅎㅎ
너무 조하
이거 분명히 뜬다 미리 와드
ㅇㄷ
좋네 노래 이제 알았다니..
이거만 들으면 눈물이 존나 나네 가사가 내얘기도아닌데
울지마 인마 ㅉㅉ
노래좋당
별꾸러미...하루만내게시간을줄수없겠니...
우리 헤어진 그 날 뒤로
울며 너를 잡아보았던 나를
서툰 내 감정을 정리 못 한 말들로
펑펑 울며 너에게 얘기했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었다고
상처 주려 했던 게 아니라고
혼자 남겨지는 게
너무나 무서워서
내 감정을 앞세워 널
다시 잡게 됐어.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수 있니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못다 한 말이
내 겐 많이 남아있는데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다고
괜찮아지면 그땐 보낸다고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잊어내기가
아직 나에겐 벅찬 일이라
기다려 달라고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수 있니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못다 한 말이
내 겐 많이 남아있는데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지금이라도 난 괜찮으니까
혹시라도 후회하고 있던 거라면
난 괜찮아 너에겐 난 항상 괜찮을 테니까
내게로 돌아와 네 자리는 여기니까
하루만 더 시간을 줄 순 없겠니
하루라도 더 곁에 머물다 가도 되니
아직 혼자이기엔 나 아직 너무 무서워서
아직 못다 한 말이
내 겐 많이 남아있는데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완전 내슬픈 사랑 이별 같은 노래 제목
잘 들을게요
가사들만 보면 편지쓰는거같다...
왜 요즘 이별노래들은 다 내 얘기 같냐 하ㅠ..
상처줘서 미안해 너한테 상처준만큼 하루하루 지옥에 사는 거 같아 보고싶다
하루하루 힘들고 지쳐 아무것도 하기 싫다
짱
0:44~0:56
댓글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하소연하지말고 직접 말하짘ㅋㅋㅋㅋㅋㅋ
노래 개좋넷
보고싶으면 만났었는데
동니퐁니 어떤 사이든 지금이라도 보러가면되죠 늦지 않았어요
댓글 제발 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왜 부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툰 이별을 하려해 정말 좋아하는데 이 노래에 또 빠져버렸다 .. 🥰
잊었다고 생각해도 훅 하고 치고 올라오는 생각에 정말 슬퍼서 눈물 나는거면 난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
이거 노래방에 안나와요?
언제 나와요??
눈물난다
민희야 보고싶다
매번 미안했어요...
그때 그날도 내가 넘 모질었죠
내가 더 아플걸 알면서도 그땐 ...
고마웠어요...
💘노래 good
여자분 박보람 애쓰지마요 목소리랑 비슷하댜 ..
예원아 잘 지내고 있지? 하루도 널 잊은적이 없다
난 널 많이 사랑해
자작극,,,
아파서 다신 사랑못할것같아요
못이기는 척 다시 나한테 돌아와주면 안될까 ..
싸클에도 올려주세요
❤️❤️❤️❤️❤️❤️❤️❤️
ㅠㅠㅠㅠ
이거 원곡 말고 이 분이 부르신 거 여자키 몇키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이게 원곡 인데요
요즘 반 여자얘들이랑도 물놀이도가고 잘 지내는 것같더라. 이제 난 오빠한태 뭘까? 그냥 전여친이겠지?? 난 오빠가 처음이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오빠는 나에게 잠깐 나타나준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어. 짧았지만 정말 좋았어. 하지만 하나도 준비가 안되있던 나에게 권태기란 단어를 꺼내서 붙잡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보내줘버리게 만든 오빠가 밉지만 왜 정작 나는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 있고 염탐이나하고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울고나 있을까.. 난 아직까지 사랑하는데 오빠는 아마 내 존재자체까지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가끔은 내 생각나줘 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는데 한번도 안 해주면 불쌍하잖아ㅎㅎ 사랑하고 고마웠어
우리 이제 헤어진지 5일째네.. 하루만 더 시간을 나에게 주면..붙잡을수 잇었는데..
혼자 남겨지는건 두렵지 않은데... 미안한건 미안하지 아무한테나 막해댄거... 그거는미안함.. 아..진짜 질척대는거 같네@@ 이거들음 좀 편해질까 싶어서
헤어진 커플쉒들 음악 들으면서 울고있을때 모쏠인 나는 아무 감정 없다 부럽지? ㅋㅋㅋ….ㅠㅠㅠㅠㅠ
처음이라서 라는 노래랑 좀 비슷한듯
국밥 먹을래..?
응... 먹자... 사 주는 거야...?
난 소머리
난 순대국밥
. 사줄게
누가 부른거에요??
12월이라는분이 부르시고 윤토벤은 작곡가
페북보고 온사람 손들어
한손의엠포들고 소온 🤔
한손의엠포들고 손🖐🏻
ㅈㅇㅈㅇ!
손🤚🏻
손
노래방 기원 1일차
누가 부르셨지?
12월이라는분이 부르셧고 윤토벤은 작곡사
진짜 ㅋㅋ 노래에 감성적인 댓글 적는 사람들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제는 이해가되네
됐
뭐냐 이거 토벤이꺼 아니냐
윤토벤이 여자였음...?
윤토벤님은 작곡가 입니다 ㅎㅎ
저도 그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ㅋ
서툰 이별을 하려해 듣고 남자군아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여자분? 뭐지..
작곡하시는거 처음 알았넹 ㅎㅎ
@@메전-w6r 오오 감사합니당
서툰 이별을 하려해는 전상근님이 부르신거에요
네 ??? 그게 윤토벤이 아니라 전상근이였어요 ???
윤토벤 여자였어요?
댓글 술냄새 실화야?ㅠㅠ나도 이별하면 궁상떨러와야겠다
여자네... 나도 여자야...
내가하는 얘기가 되는거야?ㅋㅋ노노.
근데 윤토벤은 남자가수아니었나요?🤔
그치만 노래는 좋네요😊
윤토벤은 정키 처럼 작곡가입니다!
오 ㅋㅋㅋㅋ저도 궁금했는데
아마 생각하시고 있는 그 남자가수분은 전상근씨인듯
그건 전상근님
윤토벤 남자아니였음??????????
ㅂㅎ야 다시 돌아와줘 힘들다…
낄...
개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