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강정호, 4년 만에 치른 시범경기서 '연타석 홈런'…"킹캉이 돌아왔다 - KPN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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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년 만에 치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건재함을 보였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
서 열린 '2019 MLB 시범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6회초 수비 때 키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강정호는 이날 경기에서 2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클린트 허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