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아아아옹" 남다른 울음소리로 사이렌이 돼버린 고양이와 집사의 깊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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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고양이 계의 판소리 명장, 하루가 떴다?!
24시간 잠시도 멈추지 않고
구슬프게 우는 지옥의 세레나데
‘내 목소리에 집중하라냥’
일할 때는 물론
잘 때도 밤새 우는 하루 때문에
집사는 분노 폭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시즌7 제7화 하루만 울지 말자! 하루야
📌방송일자: 2021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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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이도 사이렌인데.. 정말 비슷하네용ㅋㅋ 그나저나 둘다 나이가 많은데 너무 건강해 보여요 아가들이랑 행복하시길
귀여버
귀엽네 똥똥하니ㅎㅎ
알수없는 고양이의 세계 🥰 이렇든 저렇든 너무 귀여워요 ☺
화장실보고 깜놀.. 화장실 모래좀넉넉히 채워놓으세요. 저정도면 소변보면 바닥에 붙어서 떡질듯..
저는 노령묘는 아직 안키워봤어요. 이제 1년 넘은 남자 나이 둘과 생후 5주된 여자 아이가 있는데 저희 아이들도 언젠가는 노령묘가 되겠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하루와 까뮈 집사님과 행복하게 살아❤😊
노령묘키우는 입장에서 배우고갑니다😊
화장실 모래 6~7센치정도로 꽉꽉 채워주시고 매일매일 안치워져있으면 자기 오줌이나 똥싸고싶은데 화장실 더럽다고 앵앵 울어댑니다. 매일매일 비워주는게 중요해요. 안그럼 방광염도 걸릴 수 있습니다.
캣타워 위에 헬멧 쿠션에 털들 화장실.. 신경좀 써주세요
슬리피인줄
난 코쿤인줄
하 이집 유명하지 고양이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불쌍함 집사자격이 아예 없는 인간한테 잡혀가지고..고양이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고 배울 생각도 없는 주제에 두마리나 들인게 말이안됨
집사자격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