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y cat followed and there were kit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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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Cats #Milo #Countryside
📌 Merchandise: oround.com/beb...
📌 Instagram: / bebe8cats
📌 Membership: / @베베집사
📌 Email: bebe6cats@gmail.com
📌 Introductory Video: • [ENG | 고양이 소개] 털복숭이들에게...
🤎 Introducing the 8 cats 🤎
😼 Milo | Abyssinian (Cast in front of a hair salon in 2012)
Milo, who enjoys freedom in front of a hair salon bustling with women, was rescued before a big typhoon hit. He's excessively attached to his housekeeper's lap... (There's a rumor that a person will come out if you unzip him.)
🦁 Poe | Dust-colored Persian (Cast in Myeongok-dong Market in 2011)
A cat with exceptional acting skills who used to beg with a pitiful expression in the market. (Actually quite fierce...)
🐻❄️ Anggo | Turkish Angora (Cast in Ogum-dong Alley in 2011)
He used to live on the streets, leading a group of female cats with his charming face, but he was injured in a tail dislocation accident and got rescued. He loves chicken and people.
🐯 Chanel | Brown mackerel tabby (Cast in a delivery box in 2011)
Abandoned on the street since infancy, Chanel is wild through and through! She's tough on her siblings but full of aegyo (cute charm) towards her housekeeper!
🐂 Pudding | Yellow fluffball (Born from a rescued mother cat in 2011)
Just a house cat. A pure house cat who hasn't suffered at all... He fills his belly with treats... His future aspiration is to become a bull.
🐻 Rang-i | Chaos (Entered the house by himself in 2013)
A smart and independent cat who carved out his own destiny. He's a fearless and confident cat. Now, he has become the brightest star...
🐭 Pony | Water-drained calico (Rescued and adopted by an acquaintance on November 15, 2019)
Pony was rescued by an acquaintance, and when she saw Pony's face, it was so similar to Rang-i, who had passed away, that it felt like a gift from Rang-i. As she grew up, she truly became a little foal, just like her name suggests...
🐨 Thor | Silver Persian (Fostered in 2021, but adopted as family)
In an effort to find a lifelong family in place of the owner who had gone to heaven, Thor was fostered and ultimately became a mother. She's an adorable sweetheart who goes crazy for treats.
🐰 Leia | White Persian (Fostered in 2021, but adopted as family)
Fostered together with Thor and eventually adopted. She may have a stern expression, but she's actually very sweet and full of aegyo. She's small but strong!
📹 Filming Equipment
Camera: Sony a7c (Lens: FE 1.4/35GM)
마냥 애기인 줄 알았던 쫀니가 알고보니 어미 고양이가 맞았어요 ㅠㅠㅠㅠ
세상에... 저 작은 몸으로 아가들을 키우려니 얼마나 배가 고팠을 까요 헝헝....
요즘은 저희집을 안전한 곳으로 인식했는지 매일 같은 시간에 오고있어요 :)
그래그래~ 마음껏 먹고 푹 쉬었다 가렴~
기특하다 쫀니야!!!
쫀니의 친정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쫀니 복 받았다.
쫀니 아가들 우짜지🙄베베님 홧팅 !😅🥰
건강하게잘키웠네 이럴때감동합니다 요즘애기들살해하고뻔뻔한사람들 좀 봤어면좋겠네요 이것이엄마지
사료를 봉지에 담아 줬으면
그거 물고 갔을거 같네요
똑똑한 어미라~~~
미행 실력이 거의 동물농장급 🤔담에 놀러갈땐 쫀니랑 아가들 뇸뇨미 잔뜩 사가야겠어요!
메주님 사랑해요ㅎㅎㅎ
아침부터 쫀니 덕에 동네 산책도 하고 좋았어유 ㅋㅋㅋㅋ 간식 잘 안주기로 유명한 메주이모의 뇸뇨미를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양식 챙겨 주셔서 쫀니 새끼들 건강하고 이쁘게 키웠네요. 입양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 미묘네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집사님 덕분입니다.
ㄹㅇ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쫀니가~집사님을믿고,아가들보여주었네요~아가들많이컸네요,집사님이,모두챙겨주시라,바빠지겠어요,귀요미들,담영상기다려지네요
저는 미국에서 쉘터에 있는 냥이들 임보하고.. 길냥이들을 TNR 해서 안락사 없는 쉘터에 보내고 했는데요.. 이 영상보니 눈물이 나네요.. 지금 제 집에도 엄마냥이하고 아깽이를 임보하고 있었는데요 .. 임보중에 아깽이는 입양가고 어린 엄마냥이만 임보중이예요.. 엄마냥이들이 아기냥이들을 키우는걸 보면 … 정말 모성애는 대단한것 깉아요.. 쫀니도 아직 어린것 깉은데.. 중성화해서 이제 출산은 하지말고.. 츄르길만 걷길.. 영상 미국에서도 빠지지 않고 잘 보고 있어여~ 언제나 응원합니다🎉🎉 베베집사님!!
어미는 위대하고 그리고 안쓰럽다
쫀니야 너가 아주 사람보는 눈이 탁월하구나
마일로네 마당입성을 축하한다 건강하렴
사료 물어다 주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목구멍으로 꼴딱꼴딱 넘어가서 새끼들도 주라고 보러 오라고 했나보다
그런건가요!! ㅋㅋㅋ 다음엔 도시락 싸서 손에 들려줘야겠어요 ㅋㅋ
그러네요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술래-v2e님 논리대로면 님은 인간이라 피라미드의 최상위층에 있는 포식자여서 모든 동물들을 사냥하고 가두어서 양식해 생태계를 파괴하니 님을 가두어서 조치를 취해야겠네요. 이거이거 이런 단편적인 환상에 빠져 자신이 옳다고 잘못된 신념에 굳어있으니 사회 문제가 심각합니다.
쫀니 엄마 맞았구나ㅠㅠ 애기들도 건강하게 잘컸네!!! 베베집사님이랑 육묘 분담하려고 데리고 갔나봐요 ㅋㅋㅋㅋ 사냥 마니 하셔야겠어요!!
애기들 진짜 몽통미 넘치고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앞으로 밥셔틀 제대로 해야겠어요 ㅋ
아가들 먹이려고 사료를 입안가득 물고 간거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쫀니가족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다들 무탈하게 잘지내주길 바랍니다.
맞아요ㅠ 그런 것 같아요ㅠㅠ 근데 계속 침흐르고 버거우니까 그냥 먹는 거ㅠㅠㅠㅠㅠㅠㅠ
울 베베집사님 딸린 식솔 늘어나니 채널 더더 번창하여 돈을 갈쿠리로 쓸어담기를 비나이다~
unbelievable mother's affection
몽글몽글해지는 영상...❤
고양이들도 믿는 사람에게만 자기 새끼 보여준대요 믿나봐요~^^ 밥도 꼭 가서 먹고ㅎㅎ 쫀니야 홧팅!!!역시 엄마들은 위대하다👍👍👍🤭🤭
엄마는 위대하다. 쫀니야 너의 푹 꺼진 볼살 만큼 사랑이 깊구나 ㅜㅜ
어서 베베집사님 댁으로 아가들 쫑쫑쫑 데리고 오렴♡
쫀니 모성애가 대단하네요.
베베집사님밥먹고 신뢰가 가니 아이들 보여줬나봐요.
아이들 상태가 넘 좋고 이쁘네요.
베베집사님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아가들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놀랐어요~ 눈곱 하나 용납하지 않는 쫀니의 깰꼼함 ㅋㅋㅋ
고양이도 이렇게 엄마노릇 톡톡히 하는데...
사람보다 낫다.....삼색이 엄마 화이팅!
이 영상 또 보러 왔어요!!!! 쫀니가족 얘기 지금봐도 넘 재밌고 뭉클하네요😂
감동이네요 사랑스러운 냥이 조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0:54 너무 예쁘죠? 라는 자막에 나도 모르게 네 ~ 라고 대답을 해버린 순간 ㅎㅎㅎ
허허 저놈들 젖뗄때가 넘은 것 같은데😂 밥먹는데 따라올만큼 크지 않아서 배고픈가봐요.
아휴~ 보자마자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ㅋㅋㅋ 언넝 커서 마당까지 줄지어 오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쿄쿄쿄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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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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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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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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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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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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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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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울쫀니♡집사님 덕분에 밥도 잘먹고 아이들케어도 잘하는거 같아요~
아가들이 엄마 닮아서 넘이쁘네요~집사님 조금이나마 보태드려요~감사합니당🥰
흐엉~! 쫀니랑 아가들 맛있는 캔 사서 먹일게요~!! 감사합니다 :)
쫀니 왠지 따랑와서 아가들하고 자기 좀 데려가라고 하는듯도 하고요 ㅎㅎ
親子にご飯を食べ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っても可愛くてお利口さんの猫さん達ですね。お外の暮らしは苛酷ですので家猫になれると良いで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모성애는 늘 위대함! 감동.........😂
우아~쫀니 멋지네요 사료도 한웅큼 입에 담은건 새꾸들 줄려고 그랬나봐요~
냉정한 어미양이도 있지만 대부분 엄마냥이가 3개월까지 보듬어 주도 하더라구요 애기냥이 다 이쁜이들 집사님 고맙습니다 ~^^
쫀니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베베집사님은 만난 쫀니 이제 행복에길로 가게됐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따라오라고 계속 뒤돌아보는거좀 봐... 아가들을 베베집사님한테 소개해주고 싶었나봐요ㅎㅎ 언젠가는 마당으로 아가들 데리고 오겠지요?^^
아가들이 이유식 할 때가 되서 밥을 물고 가려고 했나보네요 그래서 집사님도 따라오라고 한거고😊 정말 넘 예쁜 아가들이예요😄
쫀니를 보니 사는거 힘든 길고양이도 저렇게 자식들을 챙기는데 요즘 아동관련 뉴스들 보면 인간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셨네요.
나도 점 도와드리면 좋겠는데 어떻하면 되는지요 ?
감사합니다,집사님! 길냥이 아가들 챙겨주셔서.
쫀니 모성애에 뭉클해요.....쫀니한테도 정들었나봐요 건강히 아가들 잘 키우고 행복하렴 아가들아❤❤
쫀니가 좋은 사람 볼 줄 아는구만요!!! ^^
아가들 보자마자 꺄~~~악~~~소리~~~질렀어요. 넘 귀엽잖아요!!!
애들도 오동통하고 모성애가 뿜뿜한 쫀니 넘 사랑스러워요.
베베집사님 쫀니에게 간택 당하신거죠?
보통 어미냥이들이 애기들 보호하려고 더 숨기잖아요.
감동!감동!!감동!!!
삼색이 번개같이 닭고기 스틸!!!^^
베베집사님, 쵝오!!!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쫀니랑 아가들 잘 부탁드립니다😊 베베집사님 언제나 화이팅이요❤
아휴 우리 쫀니랑 아가들 맛난 캔 사먹이는데 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쫀니가 이제 집사님을 많이 의지하나봅니다..아가들 보여주다니..에고 안스럽고 기특해라😢❤
베베집사님의 앞길도 응원합니다❤️
헛~!!! 우리 쫀니랑 아가들 맛있는 캔 사먹이는데 쓰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제주도 이사가서 밥셔틀 하게댓네요 집사님 ㅎㅎㅎ 축하드려요
분담육묘하자는 말에 저도 예전기억에 울컥했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줘서 감사드려요.
정말이지 구독하길 잘한 채널이예요 ㅎㅎ
새끼 보여주려고 좋아하는 밥집사장님? 부른 것도 뭉쿨하고, 아가냥이 회색인 것도 신기해요! 첨 먹어보는 맛있는 까까에 앞발을 쫙!뻗어 찜꽁하는데 진짜 귀여엽다냥😻
쫀니야.. 애들 데리고 언능 집사님 마당으로 이사해...ㅋㅋㅋ 😊
저도그생각밖에안드네요
바닥이축축하게젖어서요
아가들 미모가 굉장하네요. 4마리 다 엄마유전자 좋은거만 물려받아서 색을 잘뽑아놨어 ㅎㅎㅎ 육지였으면 입양도 금방될거같은데 섬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마야~ 쫀니야 애기들 젖 그만줘라 다 컸다 ㅋㅋㅋ
대견한 쫀니네요~ 조만간 마당에 밥먹이러 데리고 올 거 같아요..
베베집사님 애기들 먹을거까지 사냥 많이 하셔야 할듯요 ㅋ
쫀니야~ 니가 사람 볼 줄 아는구나~^^
쫀니 로또 맞았네~~❤
집사님 감사합니다.👍🏻
긴 장마를 어찌 이겨냈을꼬 장하고 기특하네요 출산 그만하고 이쁜 새끼냥들과 꽂 길 가면 좋겠다
지나고 나서 영상을 보니 쫀니가 하는 행동이 새끼들 까까밥 챙겨 주고싶어 하는 것 같아 맘이 먹먹하네요
우리 쫀니 모성애 대단했고 자식사랑 끔찍했지요 ㅎㅎㅎ
ㅎㅎ또다시 보는 쫀니의 역사!
야~~너 좋은 사람만나서 사람되었다! 아니아니 이뿐고냥이 되었다~
쫀니는 사랑입니다
어미의 본분을 다하는 모습
예뻐요 본인도 아직애기애기하는데여
대단하다~~쫀니 멋지다 쫀니 ~~~응원한다 쫀니 ~~~ 아가들 넘 구여워 미쵸~!!! ♥♥♥♥
세상에 통통하게 잘 키웠네요~ 쫀니 홧팅!!!! 우리 베베집사님도 ~ 홧팅! 😊
아니 아가들모두 다 개성있고 다 예쁘네요.
어려서 더 모성애가 강한건지 ㅠ
아가들밥 챙겨달라고 일부러 따라오라는느낌같았네요.. 감동 ㅠ
좋은집사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어미가 진짜 잘키웠네요. 모성애 강한 냥이네요. 애기들 입양 가면 좋겠어요 ㅜㅜ. 쫀니도 너무 이쁜데 ㅜㅜ
허겁지겁 먹는 이유가 있었네요😊
애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집사님이 잘 챙겨주시니 믿고 오는것 같아요
쫀니 닮은 애기냥이들 넘 예뻐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천사들의 가족이구나 겨울 오기전에 튼튼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부탁합니다 태어난 육신은 잠깐이지만 선과 악의 영혼은 영원하며 아름다운 영혼은 영원하다 수고하세요
다시 쫀니와의 스토리를 정주행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지만..,
쫀니와 집사님이 함께 걸어가는 이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음 좋았겠다.. 했어요.
쫀니가 아기를 쫀니 😊잘키웠네요. ㅋㅋㅋ ^^;; 집사님 너무멋진분❤❤❤ㅠ 행복한영상 감사합니다. 어미가 애기들 밥 날라주려고 한입물었는데 안되겠다 싶어 먹었나봐요.
집사님은 천사셔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아가들이 쫀니만 한데요? 저 작은 애가 혼자서 저렇게 건강하고 크게 키웠다니ㅠㅠㅠ
미쵸따.. 아가냥들 건강하기도하고 미모가 전부 매력적!!😍 그렇게 잘 돌본 쫀니도 최고!!!!!!
쫀니가 마당을 항상 찾아와 밥을 먹고 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깽이들을 챙기기 위해서 이었군요. 엄마는 위대했다
어머나~~~ >ㅁ< 애기들이 천사 였어요.
부디 건강하고 항상 응원할게~~~
쫀니야~고생했네..ㅠㅠ베베님 만났으니~좋은일만 있을겨~~😻👏
아휴~ 우리 쫀니 배터지겠어용!! 맛있는 캔 사먹일게요 ^^ 감사합니다!
복받을겁니다
쫀니 너무 기특하네요
엄마들은 참 위대하다~~
넘 신기해요~집사를 알아 보는게~~
그리고 아기 냥이들 넘이뻐요~
감사합니다, 베베집사님.❤
묘연은 있는건지 참 신기해요😊
냥집사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는건지
쫀니와쪼꼬미의 시작이군요
쫀니의 모성애가 대단하네요..저렇게큰 아이들에게 아직도 젖을 물리고 간식을 아이들에게 몰고가는모습...
쫀니 화이팅 ❤
집사님 응원합니다 ❤
새끼들을 보여주는걸 보니 쫀니가 베베 집사님을 많이 믿나봐요
ㅠ 집사님 만나서 정말 천운이네요. 감사합니다.
아고 이 세상에 배고프고 아픈 아가들이 없었으면 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집사님~
쫀니야 ...ㅠㅁㅠ... 아가가 아가를... ㅠㅁㅠ ... 베베집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ㅜㅁㅜ...
애기들 젖때는거 보시고 바로 어미부터 TNR 해야겠네요
쫀니 눈물나네요~건강하길~❤베베집사님 만나게 되어 다행이네요~
쫀니엄마 애기들 통통하게 살 찌우느라 고생했어.집사님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어미길냥이는 가장 신뢰하는 사람에게 자기 아이들을 보여준대요
❤
제주도에 길고양이 정~~~~말 많죠ㅜㅜ 저도 차에 고양이사료랑 츄르챙기고 다니는데 허겁지겁 먹는 모습들보면 안쓰러워요ㅜㅜ 모든 동물들이 배고파하지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머 세상에 애기 같던 쫀니가 애기엄마였다니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 쫀니가 육아를 잘했네요 ❤
길에서 열심히 사는 고양이들 힘내자😢❤
저도 보니 애기들을둿마당 밮에밑에집에다
낳아났어요 밥을주었더니 계속있더라고요😢😢
쫀니가 집사님 만나서 너무 다행이예요❤집사님 최고최고❤
천사 집사님 최고에요.. 복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어머 따라오라는듯한 행동보니 매탈남님네 누리생각나네요..아웅 애기들 어쩜저렇게 하나같이 예쁠까요💓 쫀니와 아가들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래요✨
쫀니랑 아가들 이제 꽃길 시작이당❤ 집사님 짱!
쫀니 애기들 무럭무럭 키우느라 고생이많네 새끼들
먹이려고 애쓰는 모습 대견하고 짠하네 모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길🙏
Love ❤️ 💋 ❤️ 💋 ❤️ 💋
집사님 영상 하나하나 너무 따뜻해요❤️ 늘 보고 좋아요만 눌렀지 댓글은 진짜 오랜만이네요 따수운영상 늘 감사해요
와 진짜 인연이네요. 베베님 집사님 요 가족들에게 간택 당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쫀니~~ 너무 멋있다~~ 최고~~
길고양이까지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이 찡하네요 얼마나 먹을게 궁하면 새끼들 먹이느라 저는안먹을까요 길거리 애들은 먹이구하기가 힘들어 늘배고플거에요 많이도와주세요
길냥이들이경계심이 많아서요 멀리떨어져서 편안하게 먹으려는 습성이 아이고 베베집사님 복많이 받으실꺼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쁜아가들이 ㅜ ㅜ
집사님이 냥이 이름 좋네요.. 쫀니 아기냥이들 케어하니라 힘들었겠어요.. 쫀니랑 냥이새끼들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마음 어여삐 여겨주는 손길에 감사합니다 채널 대박 나세요
구독 좋아요 눌렸어요
애초 입 가득 물고 어디론가 자꾸 가려고 한 것도 애들 가져다 주려다 거기까지 가는 것에 실패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ㅠㅠ 그 와중에 현무암이 널려 있는 것에 감탄하며 크 제주도~ 하고 있는 ㅋㅋㅋ
세상에.. ㅠㅠㅠ
세상에 엄마양 장하다
애기들 미모가 엄마닮아
넘 이쁘다 하나같이
집사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영상 보면서 눈물이... 항상 영상만 보다가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용....저도 지금 엄마냥이랑 아가냥들 밥을 주고 있는데 쫀니랑 상황이 비슷해서 눈물이 납니다... 부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 하루 잘 보냈으면 합니다. 베베집사님 넘넘 수고 많으시고 넘 감사해요^^ 맘이 따뜻해지는 영상들도 매일 잘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