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좋은 새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나는 아침이 좀 피곤하지만 상큼함을 강조하며 활짝 웃으시는 목사님 덕분에 피곤함을 잊게되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기뻐하실 일에 집중하면서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잘 분별하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게 될거라 선포하며 믿음안에서 감사함으로 평안 누리며 살다 주일 예배 잘 드리고 잠자듯 천국 가신 친정 어머니 생각에 그리움 가득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님 믿음처럼 내 삶도 그렇게 신실하고 겸손하길 소망합니다.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의 방패가 되시며, 동시에 상급이 될거라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이 낯선땅에서 의지할 곳은 하나님 한 분 뿐이였습니다. 우리가 환경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오직 주님께만 시선을 향하기 원합니다. 흔들리는 인생이여서 하나님께 더 붙들리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여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감사로 고백하기 원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방법일지라도 하나님이 가장 선한길로 최선으로 이끄실거라는 의로운 믿음의 고백이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평소에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 한번 교통사고를 겪고 자전거를 탈적마다 기도하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외주일을 받을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인가? 보다는 돈, 시간을 보고 따집니다... 회사에서 배운것 그대로 하는데, 하나님은 빠져있습니다 사업준비를 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주변 사업가들의 말에 의지하고.. 돈, 상황, 위치, 환경을 고려하는 어리석은 제게 깨달음을 주시는것같아요 익숙함, 능숙함 그리고 세상적인 멘토보다 더 넓고 크고 깊으신 하나님께 의지하길 다짐합니다 사업활동에 있어서도 늘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선택하길 다짐합니다 저는 세상적 유혹에 무척 나약합니다, 작은 일부터라도 하나씩 도전하고 승리하게 인도해주세요 오늘도 주님 생각하며 선택하고 최선 다하는 하루보내길 기도합니다
15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5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15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15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15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15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15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15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15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5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5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5 12 O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5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5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5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5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5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5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15 20 셋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15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12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2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12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12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12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12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12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12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12 10 O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2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2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2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2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2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2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2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2 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12 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13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13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13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13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3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13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13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13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13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3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3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3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13 14 O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3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3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3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3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주님. 제가 경력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진 편한함에 속지않게하소서. 늘 깨어 기도하고 깨어지게하소서. 저희가정이 늘 주님의 향기내는 건강한 가정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다 떠나 가고, 떠나 보내고 혼자 잘 사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떠나야 할것들이 많음을 보게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상큼합니다^^
아멘~창세기 12~16장 '떠나라!'
내가 떠나야 할 곳은 어디일까, 내가 떠나야 할 아버지의 집은 어디일까요?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
차분한 목사님목소리에
위로를받습니다
문제앞에 인간적인방법이
아닌 주님께묻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감사합니다❤
내가 떠나야할 것이 무엇일까?
묵상하는 이 아침이 복 되나이다 아멘
아멘... 떠나라 창세기12- 16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
며 우리들의 인생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로움
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떠나라_______고 하실때
좁은시야에서 복이라 여긴것
들과 결별하고 그와 비교할수
없는 하나님의 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매일의 삶속에서 말씀묵상과
깊은기도로 성령의 음성을 듣
는자가 되게하소서~~~🙏
아 멘
샬롬!
좋은 새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나는 아침이 좀 피곤하지만
상큼함을 강조하며 활짝 웃으시는
목사님 덕분에 피곤함을 잊게되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기뻐하실 일에
집중하면서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잘 분별하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게 될거라 선포하며 믿음안에서 감사함으로 평안 누리며 살다 주일 예배 잘 드리고 잠자듯 천국 가신 친정 어머니 생각에 그리움 가득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님 믿음처럼 내 삶도 그렇게
신실하고 겸손하길 소망합니다.
♡
주여! 오늘도함께 하실줄
믿사옵니다 아먼 ❤❤❤
목사님의 웃으시는(순종하시는..) 모습이 참 은혜가 됩니다^^
불신의 마음에서 떠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광야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갑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떠나야할 영역이 무엇인지 묵상하게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성경말씀을 정성껏 낭독하여 주시니, 한글자 한글자 귀와 마음에 남습니다❣️
주님 날도우소서 생명의 길로 빛의. 길로 가길 원함니다 하나님 과 동행 하는 삶이 되기를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의 은혜로
아멘. 주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해 이 세상것은 떠나고 버리게 하소서. 오직 우리 예수님만 찬양합니다~
아침마다 목사님을 뵙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상큼~😊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주여~!
저 고난 중에 있지만~서두르지 말게 하시고~하나님 때를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너무 상큼하세요~😍 목사님의 상큼함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의 방패가 되시며, 동시에 상급이 될거라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이 낯선땅에서 의지할 곳은 하나님 한 분 뿐이였습니다. 우리가 환경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오직 주님께만 시선을 향하기 원합니다. 흔들리는 인생이여서 하나님께 더 붙들리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여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감사로 고백하기 원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방법일지라도 하나님이 가장 선한길로 최선으로 이끄실거라는 의로운 믿음의 고백이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오늘새벽도어김없이깨워주시는하나님감사합니다주실말씀과은혜를기대하오니충만케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평소에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 한번 교통사고를 겪고 자전거를 탈적마다 기도하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외주일을 받을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인가? 보다는 돈, 시간을 보고 따집니다...
회사에서 배운것 그대로 하는데, 하나님은 빠져있습니다
사업준비를 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주변 사업가들의 말에 의지하고..
돈, 상황, 위치, 환경을 고려하는 어리석은 제게 깨달음을 주시는것같아요
익숙함, 능숙함 그리고 세상적인 멘토보다 더 넓고 크고 깊으신 하나님께 의지하길 다짐합니다
사업활동에 있어서도 늘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선택하길 다짐합니다
저는 세상적 유혹에 무척 나약합니다,
작은 일부터라도 하나씩 도전하고 승리하게 인도해주세요
오늘도 주님 생각하며 선택하고 최선 다하는 하루보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상큼함에 귀여우시기까지 합니다😊😊😊
상큼한 아침 아브라힘과 목사님도 상큼학니다😅
15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5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15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15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15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15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15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15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15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5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5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5 12 O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5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5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5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5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5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5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15 20 셋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15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자체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동행하시고 도우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12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2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12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12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12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12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12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12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12 10 O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2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2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2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2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2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2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2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2 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12 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13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13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13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13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3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13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13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13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13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3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3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3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13 14 O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3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3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3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3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아멘 🙏🏽
완청입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순종으로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금요일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하루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하여 주소서 아멘!
상큼하고 신선한 김병삼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상큼한 아침입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
미나리집사님은 어떻케들어요
좋은데요 책을활용을잘못해서요
아멘
아멘!!
떠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버려야하는 것들 버리게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채워질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