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ikhoo 정말로 감사합니다. 쭈갑낚시 유튜버 방송을 거의 전부다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 60넘어 고향인 당진에 주택을 마련해놓고 주말마다 내려가고 있습니다. 몇년후에는 완전히 내려갈 계획이구요. 고향집 지척이 바다라서 작년 가을부터 바다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윤선생님께서 올리신 방송 수십번씩 봤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감이 잡힐듯 하기도 합니다. 9월 1일 출조하려고 예약해놓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선생님 네이버카페에도 가입하여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직 액션은 없지만 낚시중에 대를 좌우르 왕복액션을 하는건 조류에 맞춰 텐션을 유지하는 행동으로 보면 될까요?이번영상으로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조류가 빠른날 뭔가 걸렷다가 자꾸 뜯기는 느낌이 나고에기애는 쭈꾸미 다리에서 떨어저나간 살점들이 많은걸 봐선 스테이 시간의 부족으로 밖에 볼수 없군요 그빠른물살에 액션까지 줘버리니 바닥에 쭈꾸미는 많은대 에기를 감쌀 시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좋은공부 하고갑니다
초보자들에겐 주꾸미가 붙어있는지 저항감을 확인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30cm이상 들어서 확인하고 점점 간격을 줄여나가며 마지막엔 들어서 확인이 아닌 쌈바를 누룬상태에 스플이 살짝 돌아가는 무게만으로 잡습니다. 초보자들은 봉돌을 가볍게 써야합니다. 그래야 저항감 느끼기에 좋고 고수 일 수록 무겁게 씁니다. 라인 0.4호 막대형 18호씁니다. 이유는 아실겁니다. 로드 또한 고수일 수록 경질대를 사용합니다. 바닥에서 채비가 뜰 때 로드 탄력으로 인해 공중으로 활에서 화살이 나가듯 생각보다 많이 뜹니다. 하루 마릿수를 생각한다면 선장님께 미리 허락을 받고 양손 쌍포 낚시를 합니다. 선수나 선미 끝으로 가서 좌핸과 우핸을 릴스타 손가락으로 동시에 씁니다. 개인 레저보트로 1200마리까지 잡아본 적이 있습니다. 간조기준 수심 3미터 이하에서 하루 종일하면 가능합니다.
얼마전 쭈 워킹 갔다가 이와 비슷하게 하시는 분 봤습니다. 짧은 낚시대로.... 워킹으로 170마리... 주위에 사람들 많았고, 같은 장소에서 쭈 낚시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 모두 쭈가 안 나와서 투덜거릴때 혼자 느면 잡더군요. 근데... 액션이 윤익후님 선상 영상과 비슷한 액션을 취했습니다. 텐션을 유지하고, 저항감을 캐치해서 후킹한다... 참 어렵네요. 영상을 여러번 반복해서 봐도 어렵네요.ㅎㅎ
![[쿄쿄의 낚시이야기] 주꾸미낚시 강좌 4강 쭈꾸미낚시 장원들의 노하우 cuttlefish Small Octopus ocellatus webfoot octopus](http://i.ytimg.com/vi/OsONvpQQGpI/mqdefault.jpg)
![[쿄쿄의 낚시이야기] 주꾸미낚시 강좌 4강 쭈꾸미낚시 장원들의 노하우 cuttlefish Small Octopus ocellatus webfoot octopus](/img/tr.png)
![[우럭귀신]의 쇼크리더 매듭법, 10초만에 묶는다면 뻥이고 여튼 빠름빠름 shock leader](http://i.ytimg.com/vi/7i3YtMKQV1k/mqdefault.jpg)
바닥에서 아주 아주 조금만 띄워서
잡는거였군요.. 전 바닥 닿고 거기서 콩콩 살짝 띄우고 내리고 띄우고 내리고 햇엇는데ㅠㅠ 잘배워갑니다
입문자입니다ㅎ 조끼에 매단 애기바늘에 단 플라스틱통 이름과 멀로 매다신거죠?조끼에 에기 맨 장비가 있다니ㅎ 낭중에 기회되심 에기에 관해 강좌 좀 부탁드립니다ㅎ발성과 설명이 넘 좋으셔서 귀에 쏙쏙 잘배우고 있습니다! 그럼 명절 잘보내세용ㅎ
찰보리빵님께서 말씀하신것이 - 에기훅캡 - 을 말하신것 같아요 ^^
영상잘보고 갑니다 다음영상 갑어징어 기대 됩니다
에기 훅캡이라고 검색해보세요^^
@@하루-d7y5c 감사합니다
@@손짱-l7v 감사드려요
동영상 잘봤습니다^^
사용한 낚시대는 어떤건가요?
@@yoonikhoo 갈치낚시동영
수없이 보는데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텐션을 잡는다는것이 봉돌을 바닥에 붙이라는건가요, 아니면 봉돌을 바닥에서 아주 조금 띄우고 기다리라는 뜻인가요?
@@yoonikhoo 정말로 감사합니다. 쭈갑낚시 유튜버 방송을 거의 전부다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 60넘어 고향인 당진에 주택을 마련해놓고 주말마다 내려가고 있습니다. 몇년후에는 완전히 내려갈 계획이구요. 고향집 지척이 바다라서 작년 가을부터 바다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윤선생님께서 올리신 방송 수십번씩 봤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감이 잡힐듯 하기도 합니다.
9월 1일 출조하려고 예약해놓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선생님 네이버카페에도 가입하여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쭈꾸미는 두족류의 메가리입니다.
있으면 무조건 잡힌다입니다. 갑오징어
50마리 잡을동안 동출자는 갑오징어
3마리잡고. 쭈꾸미는 제가 50마리 잡으면
동출자는 30~40마리...
결국 부지런히 액션주는거와. 무게감을
느끼는게 키포인트입니다.
수직 액션은 없지만 낚시중에 대를 좌우르 왕복액션을 하는건 조류에 맞춰 텐션을 유지하는 행동으로 보면 될까요?이번영상으로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조류가 빠른날 뭔가 걸렷다가 자꾸 뜯기는 느낌이 나고에기애는 쭈꾸미 다리에서 떨어저나간 살점들이 많은걸 봐선 스테이 시간의 부족으로 밖에 볼수 없군요 그빠른물살에 액션까지 줘버리니 바닥에 쭈꾸미는 많은대 에기를 감쌀 시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좋은공부 하고갑니다
쿄쿄님 지금 쭈꾸미낚시중입니다 .올려주신 영상처럼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대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저는 잘나오는대 다른분들이 못잡아 이동이 많아서 스트레스네요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저는 8점래 릴사용하는데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올라오는 중 부력감도 많이 느껴지고 너무 빨리 감은 빠져버리더라구요..천천히 감아야 할까요..아니면 챔질을 더 확실하게 할까요??
@@yoonikhoo 감사합니다~^^
제가 낚시초보라 개념을 잘 못잡겠어서요텐션을 유지하며 물이 가는쪽 방향으로 낚시대를 같이 이동해서 봉돌을 머물게 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최고네요 👍 9월11일 4물에 군산에서 했는데요 추내린곳에 봉돌이 가만히 있질않아서 추를16호 까지 썼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160수정도 했어요 배에서 7~8등 정도 했구요 추를 낮게 쓰면서 빠른 챔질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얼마전 8물 상황에서 고전한적이 있었는데 올려주신 영상속에 해답이 보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모두 맞는말씀인듯 처음부터 내잘못된점 고쳐가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진짜 학원선생님이 맞네요.. 죄송하게도 .. 1강부터 쭉 듣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3강!! 이제야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드려요
10호나12호 쓸때는 로드들어 올리는 무게감으로 잡았었는대 14호 봉돌쓰고 바닥찍고있으면 쭈꾸미가 올라탄게 로드에 쭈욱하고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무슨 원리인가요?
선장님능력에99프로를건다에 낸손모가지를검 ㅋㅋㅋ
저랑완전똑같이 낚시하시네요..근대 700마리는 진짜 오바아닌가요? 아침6시부터 5시까지 쉬지않고 느나느나했는데 600마리도안됫거든요ㅋ
ㅎㅎㅎ배에서 저멀리에서도 봤고.. 옆에서도 봤고.. 영상으로도 또 보지만... 신기합니다...ㅎㅎㅎ
옳은 말씀입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계셔서 카페까지 가입했습니다 ㅎㅎㅎ 근데 저에겐 선사가 제일 중요한거같더라구요 ㅎㅎ
자세한 설명때문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가르침...
장비 소개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봤네요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햐...아는만큼 보인다. 무릅을 치게 만드네요
쭈액션및 팁설명 감사합니다~~ㅎㅎ
뭔가 하나씩 해답이 보이네요~~
쭈강 잘봤습니다^^
갑오징어 출조에 앞서 강의 대기탑니다.
갑오징어 기대되네요
오케스트라 지휘하시는거 같습니다
휙 휙 쑤욱~ 끝 ㅎㅎ
너무 쉽게 잡으시는거 같아요
머리속이 다시 복잡해졌습니다.
다음출조때 다시 도전 해봐야겠네요 ㅎㅎ
쭈꾸미 대박 가즈앗~~!!!!
초보자들에겐 주꾸미가 붙어있는지 저항감을 확인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30cm이상 들어서 확인하고 점점 간격을 줄여나가며 마지막엔 들어서 확인이 아닌 쌈바를 누룬상태에 스플이 살짝 돌아가는 무게만으로 잡습니다. 초보자들은 봉돌을 가볍게 써야합니다. 그래야 저항감 느끼기에 좋고 고수 일 수록 무겁게 씁니다. 라인 0.4호 막대형 18호씁니다. 이유는 아실겁니다. 로드 또한 고수일 수록 경질대를 사용합니다. 바닥에서 채비가 뜰 때 로드 탄력으로 인해 공중으로 활에서 화살이 나가듯 생각보다 많이 뜹니다. 하루 마릿수를 생각한다면 선장님께 미리 허락을 받고 양손 쌍포 낚시를 합니다. 선수나 선미 끝으로 가서 좌핸과 우핸을 릴스타 손가락으로 동시에 씁니다. 개인 레저보트로 1200마리까지 잡아본 적이 있습니다. 간조기준 수심 3미터 이하에서 하루 종일하면 가능합니다.
얼마전 쭈 워킹 갔다가 이와 비슷하게 하시는 분 봤습니다. 짧은 낚시대로.... 워킹으로 170마리... 주위에 사람들 많았고, 같은 장소에서 쭈 낚시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 모두 쭈가 안 나와서 투덜거릴때 혼자 느면 잡더군요. 근데... 액션이 윤익후님 선상 영상과 비슷한 액션을 취했습니다. 텐션을 유지하고, 저항감을 캐치해서 후킹한다... 참 어렵네요. 영상을 여러번 반복해서 봐도 어렵네요.ㅎㅎ
저도 그래서 남당만 다니지요ㅋㅋ
50-100이하..그냥 실력부족
200-300기본선장의 기본센스(낚시좀 할줄아는사람)
300-400센스있는선장-포인트(라인잡아주고 수심얕은곳)
400수이상 실력.텐션유지.선장센스.수심얕고.주꾸미 잘 털어내는사람
다운샷빅원..운좋은사람
마릿수장원. 실력괜찮은사람
주꾸미 갑오징어 감도낚시이기에
그래도 장원하는사람은 감도를잘파악하여 낚시잘하는사람.
다 좋은데 너무 얼굴을 들이대서 부담스럽..ㅋㅋㅋㅋ 정보감사합니다
말씀 쏙쏙 들어옵니다! 영상 재미있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월1일 특별한 액션 없이 본 영상에 가깝게 운영했다 생각했는데...착각이었나 봅니다
그날 배 평균을 넘지 못했던 건 제가 똥손이라 그런가 봅니다 ㅠㅠ ㅋㅋ
동떨어진 얘기지만 8분에 나오는 브금좀 알수있을까요?
@@yoonikhoo 감사합니당~~
하루에 영상을 10번을 넘게 보는데도 이리저리 휘젖다가 챔질, ... 어려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