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무당을 찾아갔었는데 자꾸 돈만 요구해서 안갔더니 어느날은 우리집이 안좋은일 생길때마다 전화오더라구요 꿈에서 모시는 신령님이 자꾸선몽해주신다고 혹시 안좋은일있는지 걱정되어서 전화해봤다면서...그러면 또 의지할곳이 없어서 또 가고 가고 세번정도 그랬네요..꼭 안좋을때만 또 안부 묻는식의 전화온걸 어느날 저희어머니가 단호하게 대하니까 전화가 안온다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여우님 이야기들어보니.. 뭔가 미심쩍네요.. 여러분들도 진짜 조심하세요
내 기억상 초 발원은 상을 다 차려놓았다고 해도 초값 제외하면 30만원 정도 밖에 안되고 금액 액수가 올라가는거면 그 무당이 그냥 돈을 차지 할려고 액수 늘어나는거 같은데 이제 초 발원으로 돈 잃는 사람 없엇으면 좋겟네영;; 사자굿은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잘 보내 달라고 저승사자에게 비는 굿이긴한데 왠만하면 진짜 무당선생님들은 사자굿 왠만하면 안해여 자기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굿이다보니까
새벽에 베란다 (세탁실)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데 폴터가이스트 인가요?? 이사온지 3년 정도 되는데 신축이고 지금까지 한 3번에서 4번 정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잠겨있었는데 잠자다가 물 소리가 나서 보니까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잘때는 괜찮았는데 새벽에 3시에 누가 베란다 갈일도 없고
힘든 시기에는 판단력이 흐려져서 장삿속 무당에 당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ㅜㅜ 여우님 채널이나 시원님 채널보면 우리나라에 무당도 참 많고, 굿을 하는 분들도 정말 많구나 생각 들어요..
1빠 아니..썸넬 보고 깜짝놀랬잖야요…
내용은 심각한데 제보자님 목소리기운이나 마인드가 힘이느껴지네요
역시 엄마는 강한가봅니다!
응원합니다@!!
ㅜㅠ진짜 간절하고 힘든 사람들한테 무당들 정말 왜그러는걸까ㅠㅠ하ㅠㅠ
저희집도 무당을 찾아갔었는데 자꾸 돈만 요구해서 안갔더니 어느날은 우리집이 안좋은일 생길때마다 전화오더라구요 꿈에서 모시는 신령님이 자꾸선몽해주신다고 혹시 안좋은일있는지 걱정되어서 전화해봤다면서...그러면 또 의지할곳이 없어서 또 가고 가고 세번정도 그랬네요..꼭 안좋을때만 또 안부 묻는식의 전화온걸 어느날 저희어머니가 단호하게 대하니까 전화가 안온다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여우님 이야기들어보니.. 뭔가 미심쩍네요.. 여러분들도 진짜 조심하세요
15:00 800키로 겠냐고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
17:48
거꾸로여자도 무당중 하나가 돈뜯을려고 보냈을듯
참... 저번에 다른 당집귀 영상에서 대장이 말했던대로
어느세 무당 피해 복구 팀(?)이 되어버린듯..
내 기억상 초 발원은 상을 다 차려놓았다고 해도 초값 제외하면 30만원 정도 밖에 안되고 금액 액수가 올라가는거면 그 무당이 그냥 돈을 차지 할려고 액수 늘어나는거 같은데 이제 초 발원으로 돈 잃는 사람 없엇으면 좋겟네영;;
사자굿은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잘 보내 달라고 저승사자에게 비는 굿이긴한데 왠만하면 진짜 무당선생님들은 사자굿 왠만하면 안해여 자기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굿이다보니까
요 근래 무당 문제로 당집귀가 많네요. 에휴ㅠ 화련님 진또님 대포님같은 무당분들이나 시원님 그리고 팬텀하츠팀들도 이런 선한 분들이 괜히 피해 받는거 아닌가 답답혀요
담 영상 언제 올라올까요? 이분은 진짜 빨리 해결되는거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쯤되면 당집귀가 아니라 무집귀인거같으네요~~ 아니 무당들은 왜그러냐구~ 힘들고 지친 제보자를 돈으로만 보는거 진짜 싫으네요 아 정말 왜이러냐구
여우님은 이제 무당전문가가 되어버린 느낌 어느순간 통달했달까??
악질무당패턴이 언제나 똑같아서 딱 느낌이 오시는 느낌
섭네일보고 처음에는 너무 소름돋았던.....ㄷㄷ그런사람 나만 있다?
기대됩니다~!
여부지 제보자님 말씀을 잘못들어서 800kg이요? 하면서 깜짝 놀라는거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잘볼게요
힘든 사람을 신령님과 인간의 중간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구하는게 무속인인데 벼랑 끝으로 더 내몰아세우는 장사꾼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
안쓰럽다...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와 이번 썸네일 진짜 잘 뽑혔다
여부지 놀랬잖아 오늘 의상이 노란 병아리넹 이쁘구먼 ㅋㅋㅋㅋ
오 이번 집 뭔가 레전드의 느낌이 난다
썸넬보고 식겁했.....😢
여우님 가위눌리고 다시 잘때
또 가위눌릴까봐 속으로 욕도하고 두번죽고싶냐 협박하고 다시자는데.. 이거 도움 되는건가요?
음....다들 힘들어도 귀가 얇아지지 않길....
친척중에 무당있고 가족들이 그쪽으로 예민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그쪽으로 기대지 않음...
어우 썸넬 깜놀
아...저게 지저분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이 아니라 사기꾼이내요ㅋㅋ간절한 마음을 이용했내요..
소리가 선명하게 안 들리고 먹먹하고 울리는데 이어폰 끼신건가..?
새벽에 베란다 (세탁실)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데 폴터가이스트 인가요?? 이사온지 3년 정도 되는데 신축이고 지금까지 한 3번에서 4번 정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잠겨있었는데 잠자다가 물 소리가 나서 보니까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잘때는 괜찮았는데 새벽에 3시에 누가 베란다 갈일도 없고
나만없어 아는무당
무당들 진짜 나빴다요...간절한 사람들을 이상한 비방이나 굿을 요구하다니
썸넬 너무 무섭다 ㅠㅠ
와 귀 진짜 얇다;;
놀램
방심하고 스크롤 내리다가 썸넬 보고 발작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어어어어
썸넬 머선일
무당들은 거의 70프로가 여우님말대로 돈돈돈인듯 나도 당해봐서 손해본사람이라.지금은 그담부터 근처도안가요
뭐 볼때마다 무당들은 사연자에게 사기치는것밖에 안보이나... 아픈사람이 치료받고싶어서오는건데 더 아프게해서 돈뜯어내려는것들이 너무많다...
사기치는 무당들은 무당믿지말라고 광고하는건가... 사연마다 저런데 무서워서 어디 무당을 찾아가겠나...;;
사기치는 무당이 판을 치는군요 ㅠㅠ
아 음질
당집귀 보다보면 의외로 귀가 얇고 우유부단하고 자기가 선택하지않고 남한테 결정권 쥐어주고 기대려드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됨 근데 저걸 보고 안타깝다느니 이런 말하는거 솔까 이해안됨 걍 어리버리한거고 의존적인거지 뭔 안타까워 ㅋㅋㅋㅋㅋ
아는지인에아는무당은 그무당은 나든누구든 다른사람이다 귀가 너무 얇네 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