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은 원래 그전에 웃으면 복이와요나 유머일번지 같은 프로그램들이 긴 호흡으로 하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짧은 호흡으로 간단하게 웃끼는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하여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개콘은 20년도 더 지난 그 트랜드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죠.... 제약이 많다는 것 분명 문제겠지만 지금 트랜드를 반영 못하는게 더 문제 같네요.
@@Leettuki한 분야에 너무 오래되면 주제파악해야 하는걸 잊어버리기 쉽거든요 김원효나 정우성 같이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과도기 후반 세대들이 선배가 그만큼 했으니 나도 그만큼 해야겠다는 내면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죠 하지만 이전 과도기 시절의 선배들은 신문 라디오 티비 외에는 자신들을 쉽게 알릴 미디어가 없었기 때문에 경쟁 중심 구조가 될 수 밖에 없었죠
규제가 심하다는 것도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젤 큰 문제는 개그에 이념을 담으려는 엉뚱한 발상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뭔가 자기들만의 큰 이념을 담은듯한 노잼 컨셉들이 코미디 프로를 다죽여 와다는거 있지 마세요... 마블이나 디즈니가 pc주의 가득 담았다가 망해갔듯이 개콘이나 웃찾사는 풍자개그라는 허울아래 일반대중이 공감 못하는 이념을 담다가 망한겁니다.
*개그콘서트 종영 및 코로나 터지고 다시 풀리는 동안 그 사이에 유튜브, 넷플릭스, 아프리카tv, 트위치 등등 워낙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났고 본방송 시간을 챙겨볼 시대적 흐름들이 지나갔다고 봅니다. 본방송 안봐도 유튜브 요약 본 및 다시보기 기능들이 워낙 편하게 볼수 있게 활성화 됐죠*
우파 정권에선 정치 비하, 좌파 정권에선 다물고 있는 내로남불적 태도에 질린거 그런 태도로 개그맨들 전체가 싸잡아서 매도됨 근데 이건 후배들이 불쌍하지 선배들이 정치적으로 꿀빨고 돈벌고 그 시장을 망쳐놨고 후배들은 설 자리를 잃었으니 후배들은 그런 선배들을 성토해야한다 애먼곳에 화풀지 말고
개그 콘서트는 과거 에드립으로 프로그램 이끌어 갈때가 자연스러운 웃음이 있었고 제일 좋았음. 문제는 이게 부담이 되니, 에드립이 없어지고 그냥 꽁트 중심으로 가다 보니 차별성을 못느끼고 억지 웃음 느낌이 강함 그러면서 망하기 시작 했지... 제제도 문제지만 저게 더 큼...
나는 개콘이 부활한다고 처음 뉴스 기사를 접했을때 '이제는 공개코미디가 아닌 장르로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막상 뜯고 보니 진짜 그 옛날 개콘 그대로 공개 코미디 형식으로 돌아온게 충격이었다;;개콘이 재방영 되기 이전에 계속해서 개콘에 대한 이런저런 의견들이 나왔는데 'SNL이나 유튜브에서나 볼 수 있는 코미디를 차용하는 게 아닌가?'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아무튼 개콘 피디가 정말 감이 없나보다. 차라리 그 옛날 세트장이나 야외에서 진행되는 코미디 장르로 돌아서서 과거 유머일번지나 쇼 비디오 쟈키 등에 출연했던 기라성 같은 선배 개그맨들이랑 후배 개그맨들이 합작해서 코미디 작가가 쓴 대본대로 연기력에 치중된 코미디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개콘이 15세 이상 시청가임에도 아이들과 같이 보는데 왜 그런말 그런행동을 하냐며 뭐라하는 시청자들이 있는 이상 개콘이 발전하기는 쉽지 않다고본다. 차라리 아이들이 못보는 심야로 돌려서 하는게 나을 것같다. 그럼 좀 제재가 완화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신인들중에선 괴물이 없어보였다. 정종철이라든지 정주리같은 보자마자 웃음나는 인물이 없던거 같다.
개콘에 이상한 사상을 묻혀 놓아서 재미없어지니 사람들이 안 보기 시작했죠.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게임 업계에 몰래 페미를 욷혀 놓은 것이 드러나자 게임 업계는 그걸 정화하고 나섰지만, 개콘은 PD나 연기자들이 재미와 상관없는 사상을 입혀놓은 걸 스스로 자정하지 않다보니 시청자들이 직접적으로 자정작용을 하며 떨어져 나간거죠. 예쁜 사람을 보고 예쁘다고 하면 안 되고 뚱뚱한 사람을 보고 뚱뚱하다고 말하면 안 되게 만드는 현실을 풍자해서 개그화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아얘 그 사회적 상황을 희화하기는 커녕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기들 개그의 기준으로 적용시키고 있으니... 쩝...
용국이 형이 말햇지만 우린 초딩때부터 30대가 되어버린 사람들인데 하나더 팩트를 말하자면 20여년을 개콘을 봤을 짤수있는 틀의 작아 그러다 보니까 너무 뻔해 우리가 새로운걸 원하는것도 욕심인건 맞는데 개인적으로 는 약 30여년을 해왔으면 물러나는 법도 배워야지 다들 알잔아 공중파에서 웃기는게 얼마나 힘든지 제약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유툽에서 많은 개그맨들이 성공을 햇으니까 제약의 틀이 넓어지니까 할수잇는게 어마어마 해진거니까 이리저리 많이 썻는대 내 결론은 윤지씨 사랑해요
개콘은 온 가족이 보고 즐기는 개그 프로기 때문에 어느정도 검열하고 너무 폭력적이거나 욕설이 나오는건 내 아이 보여주기 그래서 나도 검열은 이해는 감! 근데 내가 볼때 문제점은 요즘 애들은 심형래가 얼굴에 쟁반 맞는거 보고 웃는 세대가 아님! 머리가 컸도 시대가 바뀜!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에 맞는 개그를 해야하는데! 개그를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늙고 트렌트에 뒤쳐짐! 일본 개그 프로를 보면 영감을 얻어야함! 가세가 기운집인가 그런거 보면 진짜 욕하나 없이 겁나 웃김! 돈을 투자해서 저작권 사오더라도 그런거 참신하고 비저질 스러운 개그를 해야함! 욕하고 옷벗으면 웃긴건 알겠지만 그런 개그는 온 가족이 볼 수 없음!
공감 되는게 대한민국에서 개그맨?한국에선 극한 직업임 사람들 수준은 옛날과 달리 엄청 올라가 있고 변화가 빠른데...때리는 거 정치적인 거 성정적 안되 욕설 안되 감정적으로 때리고 욕 하는게 아닌데...개그인데 안된다 하면 할 수 있는게 뭐야? 남아 있는거로 개그 하려니 재미 없고 시청률 내려가네... 다른 개인,인터넷 방송 하지 말라는 거 하 수 있어 재미있네! 시청자 빼았기고 그러다 코미디 프로 전부 폐지 사람들은 아는데 알고 있는 걸 하지 말라 솔직히 시간이 변하면 세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하면 법도 변화 되어야 하는데... 방송에서 하면 아이들에게 영향 끼치고 사회에 물의 일으킨다?없지는 않겠지만 그것을 전부 방송 탓으로 돌리는 건 비겁한 변명이지! 변화 되지 않는 법 때문에 제2의 유재석 제3의 유재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막아 버리는 듯 함! 한국이 옆 나라 일본 만큼 방송 규제 풀었음 개그도 한류 바람 중 하나가 되었을 겁니다! 미이라 같은 방송 규제 변화 안 생기면 정용국님 말씀대로 개콘 부활 되어도 얼마 못 가고 폐지 되고 웃찻사던 코빅이던 부활 되어도 반복될 뿐 북한도 아니고 과연 코미디 프로가 없는 국가가 행복한 국가라 할 수 있을까?
개콘이 망할거라는게 결국 개그도 트랜드가있는거같아요 그트랜드를 전혀 못따라가고있다는거가 첫번째죠 공개코메디가 재미있는건 짜여진것도 좋아야하지만 현장에서 나오는 애드립과 순발력있는대응과 예기치않는상황에서 나오는 웃음인데 현재 개콘과 망할때 개콘은 이런부분이 약했어요 초창기개콘은 마지막에 앵콜파트가 존재하며 애드립버전을 따로할정도였죠 그리고 또하나 트랜드를 보면 현재는 쇼츠의 시대고 영상이 1분내외로 화재성을 가져야하는데 이미 SNL과 개그맨들의 유투브로 이런시장이 형성되어있는데 시간들여 개콘볼 시청자가 몇이나 있겠냐는거고 마지막으로 이런식의 개콘이 가는방향이 정치편파적으로갈가능성이 높은데 그런다면 물론 극렬정치성향인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반대측성향과중도성향은 개콘을 욕할것이며 여기서 정치풍자라고 현정부욕하면 결국 한쪽으로 치우친정치성향을 보이는것으로 비판당할것임
우선 코미디빅리그가 케이블 이라 당연 성적 개그 나 욕(단 !세 끼빼고)은 안되지만 어느정도 풀어줘서 코빅이 잘나갔으나 끝내 폐지됐죠 이유는모르겠으나 그이후 다시 개그콘서트가 부활했는데 정말 다행스러운건 공중파의 약점을 신윤승이라는 천재가 파악해 봉학에서 kbs 방심위 욕하는거 이상해씨로 나오는거 그리고 데프콘어때요 에서 조수연개그우먼과 자연스러운연기로 더욱 편안함을 주고 피지컬개그 바니바니도 요즘 한몫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데프콘어때요 가 무삭제판으로 나와 그재미가 배가 되었고요 결론적으론 이젠 지상파도 풀어야됩니다 그래야 장사가잘됩니다 이제 자극적인거가 통한다는거죠 시대의흐름은어쩔수가없습니다 풀고 자연스럽게 하자는거죠! 용국이형도맞는말이지만 지금 공코가 나오는 것은 기초부터코미디의정석을 보여주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그게 snl에서 느끼지못한것을 개콘에서는 느낄수있습니다ㅠㅠ
개콘의 심의가 강한 이유는 내 개인적 생각엔 온가족이 다 같이 봐도 무난 해야 함 이라고 생각함. 물론 20년 전에 비하면 1인가구도 많아지고 온가족이 둘러앉아 개콘을 보는 경우가 월등히 줄었기 때문에 시대에 안맞을순 있지만. 그렇다고 현재 온가족이 둘러앉아 개그 프로를 보는 사람이 없는건 아님.. 그냥 많이 줄었을뿐. 개콘은 kbs 공영방송에서 하는것이고 시청률이 안나오더라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음. 용국님 말처럼 개콘 출연하는 개그맨들 전부 개그맨으로 치면 서울대 출신임은 다들 알것이고.. 그 정도 능력이 되니까 그 많은 제제 속에서도 웃음을 이끌어내는것임. 요리사로 비유 하자면 최상급 재료들로 요리하면 개나소나 다 맛있게 만들수가 있음. 하지만 우리는 형편없는 재료로 최상의.맛을 내는 사람들을 뛰어난 쉐프라고 표현함. 개콘도 마찬가지임. 개그맨 입장에선 웃기기 드럽게 힘든 상황임에도 개그맨계의 상위 1프로들이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함. 그러니 개콘에 뽑힌 개그맨들은 돈보다 자부심을 가졌으면함. 당장 나만 해도 유투브는 채널에 따라 내 부모님과 같이 보기 민망한 채널이 한두개가 아님.. 아들과 같이 보기에도 욕이 너무 많고 . 이런 상황에서 온가족이 다 같이 봐도 좋은 그런 개그 프로는 꼭 필요하다 생각함.
개콘이 망하는 이유? 1. 요즘시대에 공영방송에서 BL물이 나온다고? 2. 억지웃음만들기 3. 이슈가되면 유튜브에서 패러디 할만도 안데 반응이 없음 그렇다고 신인이나 새로운 얼굴들,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 딱 6개월본다 이건 이경규, 유재석, 이수근이 와도 못살린다
현재 개콘 출연하는 개그맨들 자체가 노잼 성향인것도 있어요...그리고 특정 정치성향 갖고 있는 개그맨들과 PD , 작가진들이 개콘2를 이끌고 가는것 같은데, 그런 성향의 선배 개그맨들과 PD한테 잘보이는 개그할려면 후배 개그맨들이 보여줄수 있는 재미의 농도도 많이 떨어질듯하네요..아님 그 후배들조차 비슷한 성향인 사람들일수도 있겠죠..
개콘 첫회 싹 둘러보고 손절했습니다..재미도없고 했던 개그에 비슷한 패턴과 오글거림에 억지로 쥐어짜기랑 거기에 지상파라 삐처리등. 코빅이 선녀였음...예전 같으면 주말이 기다려지고 주말을 마감하면서 보고 잠든다면, 지금은 기다려지기는 커녕 그 시간에 pl 축구보는게 더 재밌음ㅋㅋ좀 웃겼던 사람들은 유튜브로 다 빠지니 망한거 같습니다.
제가 75년생인데 용국님 말씀에 항상 공감 합니다.
"모든 꽃은 봄에 피는건 아닙니다."
후배들에겐 엄청 힘이 되는 말이겠네요.
개콘은 원래 그전에 웃으면 복이와요나 유머일번지 같은 프로그램들이 긴 호흡으로 하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짧은 호흡으로 간단하게 웃끼는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하여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개콘은 20년도 더 지난 그 트랜드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죠.... 제약이 많다는 것 분명 문제겠지만 지금 트랜드를 반영 못하는게 더 문제 같네요.
진지하게 신윤승 등 몇몇 개그맨들은 모든걸 쏟고있다는게 눈에 보였는데 와중에 고인물들 김원효 김영희 작가 피디들이 망치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왜고인물들이 망치나요 ? 색안경아님 ?
문제 있는 개그맨은
출연 시키지 않았슴합니다
@@Leettuki한 분야에 너무 오래되면 주제파악해야 하는걸 잊어버리기 쉽거든요
김원효나 정우성 같이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과도기 후반 세대들이 선배가 그만큼 했으니 나도 그만큼 해야겠다는
내면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죠
하지만 이전 과도기 시절의 선배들은 신문 라디오 티비 외에는 자신들을 쉽게 알릴 미디어가 없었기 때문에 경쟁 중심 구조가 될 수 밖에 없었죠
방송 위원회도 문제
김원효가 왜?
규제가 심하다는 것도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젤 큰 문제는 개그에 이념을 담으려는 엉뚱한 발상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뭔가 자기들만의 큰 이념을 담은듯한 노잼 컨셉들이 코미디 프로를 다죽여 와다는거 있지 마세요... 마블이나 디즈니가 pc주의 가득 담았다가 망해갔듯이 개콘이나 웃찾사는 풍자개그라는 허울아래 일반대중이 공감 못하는 이념을 담다가 망한겁니다.
너무 적나라하게 뼈 때리시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와... 용국형님 웃찾사 시절이 근20년 전인데 하나도 안 늙으셨네요. 대신 멘트 하나하나 경솔하지 않은 성숙함이 느껴져 존경스럽습니다.
*개그콘서트 종영 및 코로나 터지고 다시 풀리는 동안 그 사이에 유튜브, 넷플릭스, 아프리카tv, 트위치 등등 워낙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났고 본방송 시간을 챙겨볼 시대적 흐름들이 지나갔다고 봅니다. 본방송 안봐도 유튜브 요약 본 및 다시보기 기능들이 워낙 편하게 볼수 있게 활성화 됐죠*
현재 개콘의 매력은 순수노잼이지. 저렇게까지 재미없게 짤수가 있을까? 서수민이 시킨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게 매력인 프로그램임.
우파 정권에선 정치 비하, 좌파 정권에선 다물고 있는 내로남불적 태도에 질린거 그런 태도로 개그맨들 전체가 싸잡아서 매도됨 근데 이건 후배들이 불쌍하지 선배들이 정치적으로 꿀빨고 돈벌고 그 시장을 망쳐놨고 후배들은 설 자리를 잃었으니 후배들은 그런 선배들을 성토해야한다 애먼곳에 화풀지 말고
방송작가, 제작진, 시청자에 넘쳐나는 페미, 불편충, X선비 다 없어지면 호~오~옥시 모르죠. 주인장님 파이팅!!!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꾸벅!!감사합니~~당😚😚😚
나오는 여자배우들만봐도 제작자에 페미가 있구나 싶었음.
이쁘면 비정상적인 배역, 살찐애들 정상적인이라고 강조하는 배역. 너무 티남.
단발일때 젤 이뻤던 용국님 뼈때리지만 다 애정이 묻어나서 더 맘 아픕니다ㅜ유머1번지 쇼 비디오쟈키 오늘은 좋은날 보고 자란 40대지만 여전히 개그프로 좋네요 개그맨 분들 개그하느라 바빠서 죽을 시간도 없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개그 콘서트는 과거 에드립으로 프로그램 이끌어 갈때가 자연스러운 웃음이 있었고 제일 좋았음.
문제는 이게 부담이 되니, 에드립이 없어지고 그냥 꽁트 중심으로 가다 보니 차별성을 못느끼고 억지 웃음 느낌이 강함
그러면서 망하기 시작 했지...
제제도 문제지만 저게 더 큼...
잘못된 남자인 용국스님도 인정한 "개콘은 망했다."
잘되믄 좋겠는데 잘되길 바라는데 저부터 아직 부활한 개콘 시청을 안했네요😂 윤지님 1등석~!!!🤣
ㅋㅋ혹시나~보게 된다면~우린 코미디 보고 웃을 나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봐야 된다ㅋㅋㅋ
안타깝고 안쓰러운 어떻게든 후배들이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슬픕니다.
개콘 출신 두명이 돌아온 개콘 깠다가.. 동료들의 질타를 받았는데..
용국행님의 촌철살인엔... 타사 프로그램 출신이라 조용한가봐요...ㅎㅎ
특히 김원효, 김영민
팩트 때리는 용국이형 천재다
개콘2 오늘 봤는데, 무슨 유치원 학예회 보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아참에 좌파성향 개그맨들 싹다 불러다 좌파 정치인 빨아주는 개그프로그램이나 새로 시작해라 ㅋ
나는 개콘이 부활한다고 처음 뉴스 기사를 접했을때 '이제는 공개코미디가 아닌 장르로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막상 뜯고 보니 진짜 그 옛날 개콘 그대로 공개 코미디 형식으로 돌아온게 충격이었다;;개콘이 재방영 되기 이전에 계속해서 개콘에 대한 이런저런 의견들이 나왔는데 'SNL이나 유튜브에서나 볼 수 있는 코미디를 차용하는 게 아닌가?'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아무튼 개콘 피디가 정말 감이 없나보다. 차라리 그 옛날 세트장이나 야외에서 진행되는 코미디 장르로 돌아서서 과거 유머일번지나 쇼 비디오 쟈키 등에 출연했던 기라성 같은 선배 개그맨들이랑 후배 개그맨들이 합작해서 코미디 작가가 쓴 대본대로 연기력에 치중된 코미디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개콘 재미없는 이유를 다루는데 핵심은 건드리지 않고 겉만 핥다 끝나네.
전청조의 깜빵생활 지렸다~~ㅋㅋ
순간 빵터졌네요~~^^
속시원하게 맞는 말씀 하시네~
새 개콘이 바로 망한 이유
페미 묻은거 하나만으로도 타격이 크다
페미는 티안내려 해도 이제는 사람들이 엄청 똑똑해져서 조금만 낌새가 보이면 바로 티비 끈다
펙트라 넘 진심이 느껴지네요... 개콘 왜 하는지 모르는 일인이에요... 개콘 시즌2면... 노콘이라고 하면 어그로 끌고 좋을듯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용국형님이 다 하시네.. 그게 정답입니다. 이렇게 정답을 다 알고 있으면서 일부 정치편향 pd와 방송국..일부 개그맨들 이 망치고 있더군요
뼈때리는 거 같아 보이긴 하지만
같은 직종의 사람이
응원해주기 보다는 망하라고 하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진짜 닫을 거 같아요 지금하고 있는 꼴 보면. 예전코너 재탕에 일본 컨셉 베껴와서 똑같이 하고 있고. 개그는 웃찾사가 짱이었음
그렇죠 공영방송사 입장에서 OTT나 유튜브랑 경쟁 자체가 안되죠... PD가 미쳐서 사표 쓸 각오하고 질러도 될까말까인데...
그러나 저러나 와~~ 윤지씨 졸라깜짝놀랬어요~~!!!!! 아마 가장 많이 본 부분 표시되면 저 부분이 압도적으로 올라갈거 같아요
강아지 우리에 사자를 키우는 격이네요ㅋ 오늘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만 잘 활용해도 시청률 올라가겠네요 ㅎㅎ 특히 마지막 용국님 말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는 삶의 씨앗이 될지도 모릅니다. '모든 꽃이 봄에 피지 않는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저희는 계속 안피는 꽃인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개그맨정용국 엌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 특별한 제제사항 없으면 그 무리에 저두 껴주세욬ㅋㅋㅋㅋㅋ
띵동~입장 하셨습니다ㅋㅋ어서오세요🤭🤭🤭
@@개그맨정용국 입장~ 감사합니다ㅋㅋㅋ
너무 선정성은아니여도 빠꾸 없이 방송이된다면 더 재밌을듯한데 그럴수가없다는게 ...
첫방했을때니 4.7이라도 나온거죠. 변화가 없다면 머지 않아 또 폐지될듯 합니다. 예전엔 본방사수하면서 볼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딱히..?
예능은 이미 유튜브, ott 로 소비하는데 갑자기 tv앞에 앉지 않지.. 당연한 결과임
옛날 심사 시스템 그대로 갖고온것도 문제고
개콘이 15세 이상 시청가임에도 아이들과 같이 보는데 왜 그런말 그런행동을 하냐며 뭐라하는 시청자들이 있는 이상 개콘이 발전하기는 쉽지 않다고본다. 차라리 아이들이 못보는 심야로 돌려서 하는게 나을 것같다. 그럼 좀 제재가 완화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신인들중에선 괴물이 없어보였다. 정종철이라든지 정주리같은 보자마자 웃음나는 인물이 없던거 같다.
저도 뭐 개콘 전성기 마냥 생각없이 웃던 세대고 지금 30대인데, 솔직히 삶이 용국님 말마냥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웃고는 싶은데, 어째 개콘이 개콘 전성기때 하는 수준의 개그도 못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욕설, 성적인건 그렇타손 치더라도 이거도 안되고 저거도 안되고 도대체가 뭘로 웃기라는 건지 더 씁쓸하네요
승승장구 하세요 ❤
두 남자의 시선이 안내려 가기 위한 사투를 보고 있자니 재밌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개콘이 망할수 밖에 없는 요인이 지금 정치권에서 하도 많이 발생해서 개콘은 절대 못이깁니다
개콘보다 더 웃기는 정치을 하는데 어떻게 개콘이 이깁니끼???
김영희 ... 하아 꼰대 ㅡㅡ 신입개그맨들 눈치보는거 꼴보기 싫음 ㅠ...
알아서 하차하길
개콘이고 나발이고 테이블 다리먼데 ㅋㅋㅋ
정용국---가짜의사 역할로....확실히 각인 됐습니다..
아마 모르는 사람 없을걸요
개콘에 이상한 사상을 묻혀 놓아서 재미없어지니 사람들이 안 보기 시작했죠.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게임 업계에 몰래 페미를 욷혀 놓은 것이 드러나자 게임 업계는 그걸 정화하고 나섰지만, 개콘은 PD나 연기자들이 재미와 상관없는 사상을 입혀놓은 걸 스스로 자정하지 않다보니 시청자들이 직접적으로 자정작용을 하며 떨어져 나간거죠.
예쁜 사람을 보고 예쁘다고 하면 안 되고 뚱뚱한 사람을 보고 뚱뚱하다고 말하면 안 되게 만드는 현실을 풍자해서 개그화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아얘 그 사회적 상황을 희화하기는 커녕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기들 개그의 기준으로 적용시키고 있으니... 쩝...
정치병걸린 애들이 웃기지도 않은 짓하는데 누가 볼까?
저도 첫회 밨는데.
오래 못 갈거 같다는 느낌 오더라고요.
코너가 전과 달라진점이 없고 배우분들도 어섹해서 억지웃음을 유발시키는거 같던데...
그리고 첫 코너 봉숭아 학당...아...라는 느낌.
매사 장난 같지만 은근히 날카로운 용국스님ㅋㅋ
4:34 저항없이 보다 갬뿜었넼ㅋㅋㅋㅆㅂ상상했닼 개웃낌ㅋㅋㅋㅋㅋㅋ
용국이 형이 말햇지만 우린 초딩때부터 30대가 되어버린 사람들인데 하나더 팩트를 말하자면 20여년을 개콘을 봤을 짤수있는 틀의 작아 그러다 보니까 너무 뻔해 우리가 새로운걸 원하는것도 욕심인건 맞는데 개인적으로 는 약 30여년을 해왔으면 물러나는 법도 배워야지 다들 알잔아 공중파에서 웃기는게 얼마나 힘든지 제약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유툽에서 많은 개그맨들이 성공을 햇으니까 제약의 틀이 넓어지니까 할수잇는게 어마어마 해진거니까 이리저리 많이 썻는대 내 결론은 윤지씨 사랑해요
배텐에서 만나던 용국이형을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매번 얘기하는 거지만.... 제작진 테이블 다리 안치울래?!?! ㅋㅋㅋㅋㅋ
ㅋㅋㅋ이 얘기 곧 합니다ㅋ 기다려 주세요ㅋㅋ
테이블 판을 용국형이 옆에서 수평으로 들고 있으세요 부탁입니다
@@KiTO키토 들고 있으라구요?ㅋㅋㅋ
회끈한 윤지씨~~ㅎㅎ
용국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최소 코빅 이상의 수위여야 합니다~ SNL이 있어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기 힘들겁니다. 더군다나 kbs라는 족쇠를달고… 용국님의 꽃은 봄에만 피는것이 아니다 개그맨 후배들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세상모든사람들에게 적용될수 있네요 명언입니다
개콘보다 개콘까는 이 유튜브 방송이 더 재밌습니다. 그러니 개콘은 망할 수밖에 없죠. 개콘 보느니 차라리 유튜브를 보는 것이 더 낫죠.
대놓고 코미디말고 드라마나 영화처럼 내용이 있고 진지함속의 코미디가 접목됐으면 굳이 웃기지않아도 보는거자체로 재미있을거같아요
SNL = 개콘 × (10~20) or 개그맨 유튜브
개인적인의견으로는 선배들나오지마세요.
신인들만나와서 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한번 망했잖아요.
선배들빠지고 신인들끼리 지지고 볶아보세요.그러면 다를수있다고봅니다.
옛날 코미디가 더 웃긴다...
이번 개콘은 진짜 문제 있는게
사회적 물의 일으킨 개그여자개그우먼도 출연시키는게 말 다했지..
신인 발탁되신분들 진짜 재밌던데
인재가 없는 것도..
쓸만하고 웃기다 싶은 애들은 다 다른 방송국이나 플랫폼가서 자리잡고 있고
안 웃기고 혐오스런 찌꺼기 애들만 모여서 벌이는 그들만의 꿈동산 대잔치..
개콘 요즘 잘나갑니다.
첫화보자마자 오래 기다리고 기다린 내 자신이 미워지고 현타가 왔다..개콘 역사상 최고 노잼...
개콘은 온 가족이 보고 즐기는 개그 프로기 때문에 어느정도 검열하고 너무 폭력적이거나 욕설이 나오는건 내 아이 보여주기 그래서 나도 검열은 이해는 감! 근데 내가 볼때 문제점은 요즘 애들은 심형래가 얼굴에 쟁반 맞는거 보고 웃는 세대가 아님! 머리가 컸도 시대가 바뀜!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에 맞는 개그를 해야하는데! 개그를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늙고 트렌트에 뒤쳐짐! 일본 개그 프로를 보면 영감을 얻어야함! 가세가 기운집인가 그런거 보면 진짜 욕하나 없이 겁나 웃김! 돈을 투자해서 저작권 사오더라도 그런거 참신하고 비저질 스러운 개그를 해야함! 욕하고 옷벗으면 웃긴건 알겠지만 그런 개그는 온 가족이 볼 수 없음!
전청조관련 코너 짜려다 빠꾸먹었다고하는거 들었음ㅜ
2주전에 5개월치 영상 하루에 다 봤음. 윤지 대대박. 누웃음 귀여움. 윤지 쿠키 영상 썸내일로 맨 앞에 배치하세요.초대박
맞는말입니다 개콘 웃찾사 시청률좋을땐 스마트폰 사용자및 데이터도없을뿐더러 재밌는 소재거리가없어서 유일하게 보는 웃음프로였지만
지금은 ;; 너무나많습니다 그리고 수위조절을 함부로못하고 그러기에 ... 조심하면서 하다보니 .. 더더욱그렇구여 ..
맞아요 시청률 좋을때 본 사람들이 나이먹어서 ㅋㅋ 어지간한 프로에는 웃음도안나고 생활에찌들러서 잘안봐집니다 ㅋㅋㅋ
공감 되는게 대한민국에서 개그맨?한국에선 극한 직업임
사람들 수준은 옛날과 달리 엄청 올라가 있고 변화가 빠른데...때리는 거 정치적인 거 성정적 안되 욕설 안되
감정적으로 때리고 욕 하는게 아닌데...개그인데 안된다 하면 할 수 있는게 뭐야?
남아 있는거로 개그 하려니 재미 없고 시청률 내려가네... 다른 개인,인터넷 방송 하지 말라는 거 하 수 있어 재미있네!
시청자 빼았기고 그러다 코미디 프로 전부 폐지
사람들은 아는데 알고 있는 걸 하지 말라 솔직히 시간이 변하면 세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하면 법도 변화 되어야 하는데...
방송에서 하면 아이들에게 영향 끼치고 사회에 물의 일으킨다?없지는 않겠지만 그것을 전부 방송 탓으로 돌리는 건 비겁한 변명이지!
변화 되지 않는 법 때문에 제2의 유재석 제3의 유재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막아 버리는 듯 함!
한국이 옆 나라 일본 만큼 방송 규제 풀었음 개그도 한류 바람 중 하나가 되었을 겁니다!
미이라 같은 방송 규제 변화 안 생기면 정용국님 말씀대로 개콘 부활 되어도 얼마 못 가고 폐지 되고
웃찻사던 코빅이던 부활 되어도 반복될 뿐
북한도 아니고 과연 코미디 프로가 없는 국가가 행복한 국가라 할 수 있을까?
개콘이 망한이유 서수민 PD시절 프로파간다 프로그램이나 마찬가지였음 정치적편향성 대사를 짬
그래서 씹노잼 개콘은 사라지는게 맞음 웃찾사 같은 프로그램이 계속 늘어나야 함
솔직히 개인적으로 개콘을 계속 보는 이유: 나의 학창시절 일요일 밤을 책임져 준 추억에 대한 고마움에 의리상 시청함. 그래도 개인적으로 신윤승씨 등장할 때는 재밌음.
개콘 솔직히 예나 지금이나 재미는 모르겠고 그냥 추억임ㅎㅋㅎㅋ
말은정확하게해야죠 개그콘서트1막바지때 존나재미없어뒤지는줄알았는데 지금은 그 개콘1막바지때에비해 정확하게35억만배더재미없음
@@김상협-s3x 2000~8년에는 잼 있었음
개콘에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구나.. 한국컨텐츠의 전세계적인 부상에는.. 표현의 자유가 가장 큰 부분인데..
안그래도 못웃기는 개그맨들에게 무슨 제약이 그렇게 많냐? 나도 한번 봤는데..달라진 게 없더라.. 또 망조 각이다. 동감..
코에서 콧물이 주렁주렁 하는사람이 내스타일이라던 용국이형님 떡상허십쇼 ! ㅋㅋㅋ
정치인들이 더 웃기고 있어서 개콘은 곧 망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콘보니까 유튜브 하던 애들 데려와서 순한 맛으로 올린 거임 결정타 김영희 ㅅㅂ
개콘이 망할거라는게 결국 개그도 트랜드가있는거같아요 그트랜드를 전혀 못따라가고있다는거가 첫번째죠 공개코메디가 재미있는건 짜여진것도 좋아야하지만 현장에서 나오는 애드립과 순발력있는대응과 예기치않는상황에서 나오는 웃음인데 현재 개콘과 망할때 개콘은 이런부분이 약했어요 초창기개콘은 마지막에 앵콜파트가 존재하며 애드립버전을 따로할정도였죠 그리고 또하나 트랜드를 보면 현재는 쇼츠의 시대고 영상이 1분내외로 화재성을 가져야하는데 이미 SNL과 개그맨들의 유투브로 이런시장이 형성되어있는데 시간들여 개콘볼 시청자가 몇이나 있겠냐는거고 마지막으로 이런식의 개콘이 가는방향이 정치편파적으로갈가능성이 높은데 그런다면 물론 극렬정치성향인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반대측성향과중도성향은 개콘을 욕할것이며 여기서 정치풍자라고 현정부욕하면 결국 한쪽으로 치우친정치성향을 보이는것으로 비판당할것임
개콘 시작부터 중간까지 딱 1번 웃었고 중간에 채널 돌림 ㅋㅋㅋㅋㅋ
개그를 이렇게 잘아는 용국스님
우선 코미디빅리그가 케이블 이라 당연 성적 개그 나 욕(단 !세 끼빼고)은 안되지만 어느정도 풀어줘서 코빅이 잘나갔으나 끝내 폐지됐죠 이유는모르겠으나 그이후 다시 개그콘서트가 부활했는데 정말 다행스러운건 공중파의 약점을 신윤승이라는 천재가 파악해 봉학에서 kbs 방심위 욕하는거 이상해씨로 나오는거 그리고 데프콘어때요 에서 조수연개그우먼과 자연스러운연기로 더욱 편안함을 주고 피지컬개그 바니바니도 요즘 한몫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데프콘어때요 가 무삭제판으로 나와 그재미가 배가 되었고요 결론적으론 이젠 지상파도 풀어야됩니다 그래야 장사가잘됩니다 이제 자극적인거가 통한다는거죠 시대의흐름은어쩔수가없습니다 풀고 자연스럽게 하자는거죠! 용국이형도맞는말이지만 지금 공코가 나오는 것은 기초부터코미디의정석을 보여주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그게 snl에서 느끼지못한것을 개콘에서는 느낄수있습니다ㅠㅠ
정용국...개콘 까였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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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자체에 결함이 있다보니 다시 뽑은 새차도 어쩔 수 없어요. 결국 보수하며 유지하며 수 밖에..
아우씨 깜짝이야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넵~뭔지 압니다🤭🤭🤭
개콘의 심의가 강한 이유는 내 개인적 생각엔 온가족이 다 같이 봐도 무난 해야 함 이라고 생각함. 물론 20년 전에 비하면 1인가구도 많아지고 온가족이 둘러앉아 개콘을 보는 경우가 월등히 줄었기 때문에 시대에 안맞을순 있지만. 그렇다고 현재 온가족이 둘러앉아 개그 프로를 보는 사람이 없는건 아님.. 그냥 많이 줄었을뿐. 개콘은 kbs 공영방송에서 하는것이고 시청률이 안나오더라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음. 용국님 말처럼 개콘 출연하는 개그맨들 전부 개그맨으로 치면 서울대 출신임은 다들 알것이고.. 그 정도 능력이 되니까 그 많은 제제 속에서도 웃음을 이끌어내는것임. 요리사로 비유 하자면 최상급 재료들로 요리하면 개나소나 다 맛있게 만들수가 있음. 하지만 우리는 형편없는 재료로 최상의.맛을 내는 사람들을 뛰어난 쉐프라고 표현함. 개콘도 마찬가지임. 개그맨 입장에선 웃기기 드럽게 힘든 상황임에도 개그맨계의 상위 1프로들이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함. 그러니 개콘에 뽑힌 개그맨들은 돈보다 자부심을 가졌으면함. 당장 나만 해도 유투브는 채널에 따라 내 부모님과 같이 보기 민망한 채널이 한두개가 아님.. 아들과 같이 보기에도 욕이 너무 많고 . 이런 상황에서 온가족이 다 같이 봐도 좋은 그런 개그 프로는 꼭 필요하다 생각함.
이제는 개콘을 놔줘야할 몇몇 (말 안해도 아는 사고치들 ) 사람들이 그민 나오고 몸뚱이로 웃기는 애들도 탈피하고 트렌드에 맞는 신인들 대거 놀아볼 수 있게만 해주면 좋겠네요.
개콘이 아무리 재미없어도 웃찾사보단 재밋음
웃찾사는 진심 어디서 웃어야할지 저게 왜웃긴건지
공감도안가는 상황연출하고 지네들끼리 웃는거 보면, 억지웃음 웃음강요만 느껴짐
지금 개콘 보면 웃찾사가 훨씬 나음
이제는 개콘 하면 아 잠자는 시간이 됐구나~~ 내일 월요일이니 일찍 자야지~~~알람이 되버림
용국이형이 유튜브에서 개콘유사콘텐츠 만들면 다 볼듯!
신윤승 조수연 그코너도
Mbc명품남네 너무따라했다 억양이나 행동동선 요즘젊은애들은 속을듯 고만 따라하자
개콘이 망하는 이유?
1. 요즘시대에 공영방송에서 BL물이 나온다고?
2. 억지웃음만들기
3. 이슈가되면 유튜브에서 패러디 할만도 안데 반응이 없음
그렇다고 신인이나 새로운 얼굴들,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 딱 6개월본다
이건 이경규, 유재석, 이수근이 와도 못살린다
솔직히 PD는 개그보다는 본인 신념 전파하는거에 더 관심 많아보이더라거요
Kbs 프로그램중 챙겨보는건 더라이브 역사저널 그날 뿐
개콘은 보다가 질려버림
더 라이브,역사저널 그날은 종영 했어요.
대신 저는 토요일날 '국악한마당', '사랑의 가족',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봅니다.
신윤승씨는 넘 잼나요~~
중간 중간에 두 남자만 이야기 신나서 하니 가운데 윤지지 중간에서 난 누구 여기 뭐지 하는 표정 종종 보이네요 ㅋㅋㅋㅋ
좋은추억은 좋은추억으로 간직했으면좋겠습니다
윤지 화장 연하게 한거 너무 예쁘따~!!
언제쯤 문닫는지 알려주세요. 한 십년뒤에 닫는것도 닫는거니깐
개업빨이 끝났나 본데.... 결국 시스템이 문제군요 안타깝네요
그리고 윤지님 옷에 단투 하나가 풀려있어 계속 신경 쓰였는데 그걸 또 아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남을까지 않는 개그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신경안쓰고 막해야하는데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현재 개콘 출연하는 개그맨들 자체가 노잼 성향인것도 있어요...그리고 특정 정치성향 갖고 있는 개그맨들과
PD , 작가진들이 개콘2를 이끌고 가는것 같은데, 그런 성향의 선배 개그맨들과 PD한테 잘보이는 개그할려면
후배 개그맨들이 보여줄수 있는 재미의 농도도 많이 떨어질듯하네요..아님 그 후배들조차 비슷한 성향인 사람들일수도 있겠죠..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다른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나요? 그 내시 역할하던 그 사람 말구요
저는 정치성향이 안보이는데 님은 보인다니까 묻는 겁니다.
너무 뼈 때리시는것 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영상 보면서 느꼈습니다. 진짜 윤지님이 멱살 잡아 풀어 끌고가는 채널임을... ㅋㅋㅋ
개콘 첫회 싹 둘러보고 손절했습니다..재미도없고 했던 개그에 비슷한 패턴과 오글거림에 억지로 쥐어짜기랑 거기에 지상파라 삐처리등. 코빅이 선녀였음...예전 같으면 주말이 기다려지고 주말을 마감하면서 보고 잠든다면, 지금은 기다려지기는 커녕 그 시간에 pl 축구보는게 더 재밌음ㅋㅋ좀 웃겼던 사람들은 유튜브로 다 빠지니 망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나도 2회는 안봤어🤭🤭🤭
역시 쓴소리도 필요하죠. 그래도 유튭서 콧방귀 좀 끼는 맴버들 데리고 그 정도 뽑아 내는거 보니 예전 부터 돌던 PD 썰이 사실 같네요. 이슈 만들려는 목적인지 논란좌도 한명 넣어놓고... 암튼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개그맨 차세대 기수들이 팍팍 나와야하는데...
앞으로 지상파에서 공개코미디는 어렵다고 봅니다. 종편이나 케이블에서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