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는 ,순간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그동안 참고 싸였던것이 폭발 하는 순간이 누구나 있고 ,나중에 후회하고 그렇게 반복 해요.. 가능한 아이 앞에서는 그런 행동 하지말고,잠깐 남편 분 밖에 나오라고 해서 말씀 나누세요. 아이가 불안해 하고,동물샤랑햐는 외국사람 한테는 극대노 하죠.. 누구나 다 부부 싸움 하고 삽니다 남편분이 말은 못해도 ,지은 씨가 고향 떠나서 다 부족한것 참고 견디는 것 누구보다 제일 안타까운 먐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집은 기본적으로 넘 춥더라구여..집자체가 추운듯..온돌에 익숙한 한국인에겐 형벌같음….전 잉글랜드 람스게이트에 살았었는데도 겨울에 집안이 추워서 깜놀했는데 스코틀랜드면 더 하겠죠… 게다가 난방비 비싸고…. 에휴.. 지금은 한국에 있는데 가끔 영국 생각하면 추웠던거 밖에 기억이 안 남..ㅎ
한국에 일월 카본매트 요즘 싸요 이거 사서 침대에 놓고 주무세요 그리고 온풍기나 전기난로 부분히팅 하시면 좀 나으실거에요 스코틀랜드 살다온 사람입니다 뼈속까지 스며드는 추위 엄청납니다 그래서 현지인들 집 보면 벽난로 놓고 겨울나기하더라구요 후끈후끈 하더라구요 혹시 이 방법도 가능하시면~~ 그리고 겨울에는 커튼치시면 어떨지~~ 저도 날씨 적응이 안돼서 우울증까지~~ 잘 극복하시길요 커뮤니티센터의 사우나 다니시면 좀 도움이 되실거에요~ 도움이 되요
마지막에 한이 담요에 김밥처럼 돌돌 말려서 코코낸내하는거 넘 귀엽네요 ㅎㅎ 제가 있는 곳 뉴캐슬은 2주전?쯤에 넘 추웠는데 이번주는 많이 춥지 않은거 같아요 여기도 북쪽이라 추운편인데 스코틀랜드 더 많이 추운가봐요 ㅠㅠ 영국 사람들 집에서 두껍고 따뜻한 스누디 즐겨입는 것 같던데 집 넘 추우시면 스누디 추천해용
영국 겨울은 비가 많이 와서 습하고 뼛속까지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어떤 경우엔 몸이 아플 수가 있더라고요!! 족욕기 혹은 반식욕기 있음 좋을텐데요~ 체온 유지 정말 중요해요~ 많이 아프고 난 다음 후회 많이 했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우왕 남편분 스윗해용 저는 폭력적인 행동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남편분 입장이 조금 이해가 가요 저희 엄마가 저희 강아지가 다칠수 있을정도로 분에 못이겨 폭력적인 행동을 하신적이 있는데 그때 저는 엄마한테 너무 큰 실망을 했거든요 ㅠ 그런거에 예민한 사람도 많을거라구 생각해요 너무 속상해 마시구 기분푸시구 세가족이서 행복하셧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제 나이 거의ㅡ60에 아이들 모두 해외로 보내다 보니 늘 해외 사는 가족들의 안부는 마음에 염두해 보고 둘 정보라 생각해요. 좀 힘드시겠지만 유럽 생활이 이전과 같지않겠지만 한국 보단 더 이겨낼 여유가 있지 않을까...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눈 폭탄 후 한국에 휴가 오면서 늘 그렇지만 한국인이지만 외국인으로 살고 있어요
저도 잉글랜드에서 겨울나고 있는데 창문닦는거 너무 귀찮아요 ㅠㅠㅜㅜ코스트코에 엄청 두꺼운 담요재질에 입는 큰 옷이있더라구요. 저는 그걸로 버티고있어요 ㅋㅋ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드림랜드라는 (매트리스카버형 전기장판)아고스에서 구매가능한데 그거 반반 나눠서 사용가능해요. 저는 최대로하고 남편은 낮게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거 없는 겨울은 이제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진짜 따뜻해요… ㅋㅋㅋ추천합니당
저도 영국 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늘 저렇더라구요. 창문에 항상 물기가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닦아야하네요. 그리고 여기 히팅 비싸요.. 저는 재택이고 아이도 있어서 늘 히팅 틀어서 22도 정도로 맞춰놓는데 이러면 보통 추운 겨울 기준 한달에 가스비 80-100만원 나옵니다...저 작년 12월에 가스비만 90만원 넘게 나왔어요.. 여기서 아파트나 플랏이 아니고 주택 살면서 한국처럼 보일러 틀면 200만원도 쉽게 나와요.
영국이 원래 집들이 다 오래되고 춥고 난방비도 비싸고 그래서 추운 날씨에 더 살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결로야 흔하게 생기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도 온도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 같아요. 창문 단열재로 보온해도 생기고 뭐 그건 없을 순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닦아줘야 하나봐요. 스코티쉬는 경험상 잉글리쉬보단 좀 더 한국인과 정서가 비슷한 것 같았는데 (제 아이리쉬 친구는 완전 한국 사람같이 다혈질입니다ㅋㅋㅋ) 역시 남녀불문 성격들이 쿨하시군요. 아이들 키우고 생일파티 참석 결정하고 신경쓰고 이러는 거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지인들 보면 뭔가 영국은 한국보다 아이가 어릴 때 부모의 역할이 큰 느낌이에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화 는 ,순간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그동안 참고 싸였던것이 폭발 하는 순간이 누구나 있고 ,나중에 후회하고
그렇게 반복 해요..
가능한 아이 앞에서는 그런 행동 하지말고,잠깐 남편 분 밖에 나오라고
해서 말씀 나누세요.
아이가 불안해 하고,동물샤랑햐는 외국사람 한테는 극대노 하죠..
누구나 다 부부 싸움 하고 삽니다
남편분이 말은 못해도 ,지은 씨가 고향 떠나서 다 부족한것 참고 견디는 것 누구보다 제일 안타까운 먐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집은
기본적으로 넘
춥더라구여..집자체가 추운듯..온돌에 익숙한
한국인에겐 형벌같음….전 잉글랜드 람스게이트에 살았었는데도
겨울에 집안이 추워서 깜놀했는데
스코틀랜드면 더 하겠죠…
게다가 난방비 비싸고….
에휴..
지금은 한국에 있는데 가끔 영국 생각하면 추웠던거 밖에 기억이 안 남..ㅎ
형벌같은 추위, 영국에 안가봐도 얼마나 몸과 마음을 쪼그라들게 하는 추움인지 느낌이 와요.
아 유럽은 뼛속이 시리더라구요 ~~긴겨울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바랄께요^^
힘든 상황일수록 말도 예쁘게 하고 고맙다란 표현도 많이 해주세요 꼭 좋은날 올거에요 화이팅 ❤😊
한국에 일월 카본매트
요즘 싸요
이거 사서 침대에 놓고
주무세요
그리고 온풍기나 전기난로
부분히팅 하시면 좀
나으실거에요
스코틀랜드 살다온 사람입니다
뼈속까지 스며드는 추위 엄청납니다
그래서 현지인들 집 보면
벽난로 놓고 겨울나기하더라구요
후끈후끈 하더라구요
혹시 이 방법도 가능하시면~~
그리고 겨울에는 커튼치시면
어떨지~~
저도 날씨 적응이 안돼서
우울증까지~~
잘 극복하시길요
커뮤니티센터의
사우나 다니시면
좀 도움이 되실거에요~
도움이 되요
영국에서도 스코틀랜드는 북쪽이라 더 많이 추운가봐요 T.T 이안이네 가족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나기를 기도할께요❤
원하시는 천만구독자 기원😮근데 생각보다 잔잔하니 잼있어서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마른 체질은 추위약해요.
보온 중요해요. 저녁마다 더운물에 무릎아래까지 매일 담그고 따뜻이 주무세요.
침대보온매트 양쪽갈라서 반씩 온도 조절되게 나오는걸 봤어요
현실적이라기다려져요 가족이여유있게될날이빨리오기를
지은씨 웃는 모습보니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마크가 준 수제쿠키 어느 때 보다 더 맛있었겠어요^^
아이보리 모자쓴 지은님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부딪쳐보구 그들삶에 들어가보구 하시려구 하는 지은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린 추울때 창문에 뽁뽁이라는걸 붇이기도 하는데 말이죠~
역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인가봐요 ㅎㅎ 그래도 쿠키 툭 마크님 귀여우시네요 ❤
마지막에 한이 담요에 김밥처럼 돌돌 말려서 코코낸내하는거 넘 귀엽네요 ㅎㅎ 제가 있는 곳 뉴캐슬은 2주전?쯤에 넘 추웠는데 이번주는 많이 춥지 않은거 같아요 여기도 북쪽이라 추운편인데 스코틀랜드 더 많이 추운가봐요 ㅠㅠ 영국 사람들 집에서 두껍고 따뜻한 스누디 즐겨입는 것 같던데 집 넘 추우시면 스누디 추천해용
지은님 외람되지만 힘든일도 있고하면 참다가 싸우게 된거 같아요~ 지은님도 이안이 좀더 크면 일을 찾아보세요~ 외국에서도 같이 벌어야 오래갈 수 있는거 같아요~ 나자신을 위해서도 직업을 가져야겠더라고요~ 능력 없으니까 나이먹어서 서럽드라고요~~
그러게요 ~ 지은씨 본인은 안그러고 싶겠어요 😅 아직 여러가지 여건상 시간이 좀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
구독한지 얼마 안됐지만ᆢ 지난번 영상후 화해 하셨다니 참 잘 하셨네요 하루 하루 행복하게 지내세요 천만 구독자 되기를 응원할께요~^^
겨울에 얼어죽는 사람
꼭 뉴스에 나옵니다~
저는 깜짝 놀랬어요
겨울에 난방 못하는 집에서는
취약 계층들 얼어죽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ㅋㅋㅋㅋㅋㅋ 든드든든드든든 해리포터 노래 좋네요 캬캬
구독했어요 힘내세요 구독자 팍팍 늘길 기원해요
요즘 지은님 유투브보는 재미로 삽니다😊 어쩜 이렇게 러블리하신지 😍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유투브통해 막 전해집니다. 감사해요 ❤️👍
화해 하셔서 너무 보기 좋아요 😊
담요 속에서 자는 한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세상에, 지은님 웃음소리 너무 좋네요.
저라면 그렇게 못 웃어요.
너 ~무 추운데
매트 싱글 사이즈로 2개 사셔서, 하나는 지은님이 하나는 이안이가..
요새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전자파 차단도 된다는 전기메트도 있더라구요.
창문에 뽁뽁이 붙이세요 물기도 안생기고 따뜻해요~~그리고 외국 사람들 한국인들이 욱하고 화내고 폭발하는 감정 절대 이해 못해요
그것 때문에 깨지는 커플도 많아요 한국 커플 같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외국인과의 결혼이라면 정말 조심해야해요
부자 지은씨 ~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지은씨네도 부자되고, 천만구독자 올거예요 !!! 홧띵!!! 👍👏👏👏❤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대박나셔요 지은님❤
전 일제남편과 아들 한명 낳고.15년째 살고 있어요. 국제결혼 화이팅입니다!
영국 겨울은 비가 많이 와서 습하고 뼛속까지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어떤 경우엔 몸이 아플 수가 있더라고요!!
족욕기 혹은 반식욕기 있음 좋을텐데요~
체온 유지 정말 중요해요~
많이 아프고 난 다음 후회 많이 했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난 욕실에서 대야에 온수 담아서 매일 족욕해요...최고입니다...
족욕10분만 해도 얼굴피부가 보드라워져요...
우왕 남편분 스윗해용 저는 폭력적인 행동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남편분 입장이 조금 이해가 가요 저희 엄마가 저희 강아지가 다칠수 있을정도로 분에 못이겨 폭력적인 행동을 하신적이 있는데 그때 저는 엄마한테 너무 큰 실망을 했거든요 ㅠ 그런거에 예민한 사람도 많을거라구 생각해요 너무 속상해 마시구 기분푸시구 세가족이서 행복하셧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한이를 대피시키셨다는게 왜 귀여우신지 ㅎㅎ 눈 웃음이 진짜 이쁘신거같아요 ㅎㅎ
제 나이 거의ㅡ60에 아이들 모두 해외로 보내다 보니 늘 해외 사는 가족들의 안부는 마음에 염두해 보고 둘 정보라 생각해요. 좀 힘드시겠지만 유럽 생활이 이전과 같지않겠지만 한국 보단 더 이겨낼 여유가 있지 않을까...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눈 폭탄 후 한국에 휴가 오면서 늘 그렇지만 한국인이지만 외국인으로 살고 있어요
저는 작년말부터 한국에 정착하니 거꾸로 한국 겨울에 난방을 잘 안틀게 되더라고요.ㅎㅎㅎ 그냥 영국 살던대로 차가운 집안 공기가 좋아요 ㅎㅎㅎ 여긴 창문에 물안떨어지는 것은 참 좋아요ㅎ
저번주 런던 있다왔는데 뼛속까지 시리는 습기에 바람에 계속 비오고 호텔이라 돈걱정없이 히터 계속 틀었는데 스코틀랜드는 정말 춥겠어요. 그리고 5:36 자막이 잘려서 나와요ㅠㅠ
강아지 미리 안다치게 준비해놓았다 이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
❤️
영국의 마을은 그냥 예술임..../////////////////////////////
영국식민지에 가보면 다 저런 마을이 있음..
예전 직장근처에 있는 성공회교회와 정동교회를 보면서
앵글로 색슨은 어떻게 해서 이토록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수 있을까...
궁금했었음...
heating 을 충분히 하셔야지 추워서 어떡해요….. 여긴 런던인데도 하루종일 heating 틀어요 지금 ㅠㅠㅠ
저도 잉글랜드에서 겨울나고 있는데 창문닦는거 너무 귀찮아요 ㅠㅠㅜㅜ코스트코에 엄청 두꺼운 담요재질에 입는 큰 옷이있더라구요. 저는 그걸로 버티고있어요 ㅋㅋ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드림랜드라는 (매트리스카버형 전기장판)아고스에서 구매가능한데 그거 반반 나눠서 사용가능해요. 저는 최대로하고 남편은 낮게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거 없는 겨울은 이제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진짜 따뜻해요… ㅋㅋㅋ추천합니당
창에 결로가 생길정도면 집이 많이 춥다는건데 보일러를 틀어야지요. 창문에 물기 생기고 벽에 물기 생겨서 곰팡이 나면 이안이 몸에도 안좋아요. 나중에 후회 하시지말고 추워지면 따뜻하게 집안 공기 바꿔주세요
저도 영국 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늘 저렇더라구요. 창문에 항상 물기가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닦아야하네요. 그리고 여기 히팅 비싸요.. 저는 재택이고 아이도 있어서 늘 히팅 틀어서 22도 정도로 맞춰놓는데 이러면 보통 추운 겨울 기준 한달에 가스비 80-100만원 나옵니다...저 작년 12월에 가스비만 90만원 넘게 나왔어요.. 여기서 아파트나 플랏이 아니고 주택 살면서 한국처럼 보일러 틀면 200만원도 쉽게 나와요.
1인용 전기매트 강추해요...한일전기매트...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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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겨울 나요...원래 소파에서 쓰는건데
소파매트라고 합니다...길이 150*45 사이즈...여자한테 딱...
전기매트 길면 베개밑에도 깔려서 머리 아파요....
전 이거로 겨울인생을 버팁니다..60와트에 불과해요...
영국이 원래 집들이 다 오래되고 춥고 난방비도 비싸고 그래서 추운 날씨에 더 살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결로야 흔하게 생기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도 온도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 같아요. 창문 단열재로 보온해도 생기고 뭐 그건 없을 순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닦아줘야 하나봐요. 스코티쉬는 경험상 잉글리쉬보단 좀 더 한국인과 정서가 비슷한 것 같았는데 (제 아이리쉬 친구는 완전 한국 사람같이 다혈질입니다ㅋㅋㅋ) 역시 남녀불문 성격들이 쿨하시군요. 아이들 키우고 생일파티 참석 결정하고 신경쓰고 이러는 거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지인들 보면 뭔가 영국은 한국보다 아이가 어릴 때 부모의 역할이 큰 느낌이에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안이도 해줘야하는거 맞잖아요!
유럽과 미국의 정원은 잔디일색
러시아 정원은 텃밭일색.....
러시아가 현명한 듯 싶어요....
이중창이면 창에 물 고이지 않을텐데
유럽은 집에 온돌 까는 집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한국 온돌 문화가 요즘에는 미국, 일본에도 많이 전파됐다고 하던데 유럽은 어떤가요~?? 인테리어비랑 난방비가 많이 비싸려나요....
없어용...
던져버리는 습관 않좋네요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인상도 쎄보여요
욱하는 성질 버리세요
한국사람들 다 그런즬 알겠어요
사과할 일 안 만드는게 지혜롭지요
쓴소리 싫으시겠지만~~
구독자가 많은 채널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수 브라이언 많이 닮았네요. 브라이온 누나인 줄 착각할 정도. 항상 근심이 가득하고 어두운 얼굴, 날씨때문인가요?
브라이언 보다 코쿤 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