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8 "장하다, 한나네" 진선자 시 김지영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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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고경영-f4e
    @고경영-f4e 3 года назад +3

    형님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있네예
    어느것 하나 허트러지지않고 평소 형님만이
    간직하셨던 모든것을 올케사랑으로 배경의 사진을 보니 짐작이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 연세에 이리 좋은 글을
    쓰실 수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백수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김지영시낭송
      @김지영시낭송 3 года назад +2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샘의 즐거운 유머가 그립습니다~^^

  • @진선자-r5m
    @진선자-r5m 3 года назад +4

    지영씨 이렇게 고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그 분위기를 담아내 주어서 너무고마워

    • @김지영시낭송
      @김지영시낭송 3 года назад +3

      마음 움직이는 따뜻한 시가
      다 했습니다
      낭송하면서 가족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