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 나홀로 암치료받고 한달만에 퇴원했더니, 갑자기 빈 봉투 하나를 내게 건네는 남편, 용돈 소리를 들은 순간 그 즉시 연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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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김영식-u8b
    @김영식-u8b 2 дня назад +29

    친정에서 딸 병원비 1억을 보태 줬으면 고맙다고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양식장 설비에 들어가는 돈을 내놓으라는 말도 안되는 모자의 억지..징글징글한 빈대들..완죤 소오름 끼치는 무섭네요..말이 않통하는 이런 진상들..뒤도 돌아 보지말고 정신차리고 도망가세요..현명한 결단에 박수..

  • @러블리-n9q
    @러블리-n9q 2 дня назад +21

    정말 사악하고 파렴치하다. 어떤 말로도 커버 안되겠네 며느리를 대체 어떻게 취급하는거야
    돈도 친정에서 가져와라 일도 친정식구들 시켜라 이게 인간이냐

  • @전년희
    @전년희 2 дня назад +8

    인과응보네.그런남편은.없는게.낮구.이제는.좋은일만.있길

  • @한순희-v2s
    @한순희-v2s 2 дня назад +4

    왜 요즘 인간들은 이리도 빈대근성 들이 쪄는지 우리시대 남자들은 결혼 하면 기족은 남편들의 책임이라 생각하구 울 시어머님도 친정에서 잘해주신 다는것 아시고 다녀가실때마다 장인장모 님 에게 잘하라구 늘당부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나네요 이집 식구는 염치를 모르니 이혼 당하징 ^^

  • @조은별-e3v
    @조은별-e3v 2 дня назад +9

    며늘이 시댁에 존속인거처럼 생각하는가 며늘을 아내를 존중안하니 이혼을 당한거아닌가 이혼했으니 되었고 쓰니는 아이와 건강하게 살길 응원합니다.

  • @전년희
    @전년희 2 дня назад +5

    여자가.참답답하네요.열받아.죽겠네.제대접은.제가받는건데~~~

  • @한경희-w1z
    @한경희-w1z 2 дня назад +1

    대체 생각을 좀하구 살아야지..
    직장과누고 뭔 양식장 딱가리를...
    참지말구 삽시다 홧병나요.
    한국인들만 걸린다는 그 화병.!

  • @고응녀
    @고응녀 2 дня назад +10

    쓰니가 답답하네요

  • @chongyi9877
    @chongyi9877 2 дня назад +4

    일등😊💐💐💐

    • @장미-z6b
      @장미-z6b 2 дня назад +1

      🎉🎉🎉🎉🎉🎉🎉😅

  • @pppplmlm
    @pppplmlm День назад

    치료비는 보험으로 했을거고 1억은 어디로 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