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문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 조정민목사 | 잠언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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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л 2024
- [말씀노트 p. 253]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Audio Source:
20151117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잠언 162033 조정민 목사
(오디오 소스는 교회의 허락를 받아 사용되었고, 본 영상의 광고는 해당 교회와 무관합니다)
#잠언 #분노#조정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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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야 할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
기도해야 할 말씀,
차곡 차곡 모아서 계속 나눕니다!
@2024 말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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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 설교 | 고난 중에 얻은 소망 -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FfZwJRzf5pA/mqdefault.jpg)
![조정민 목사 설교 | 고난 중에 얻은 소망 -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5]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라 | 잠언 4:23](/img/1.gif)
분노조절땜에 힘든상황에 영상이떴네요 가족에대한 분노땜에 신앙이고뭐고 다포기하고싶어져서요
샬롬!!! 주께 기도드립니다 오직 주로만 주님만 옳습니다 지혜로이 이겨나가 승리하시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여호와 닛시!!! 지체님? 여호와 샬롬!♡
믿음을 포기하는 것은
생명을 포기하는 겁니다
가족중에 원수가 있다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있잖아요
사탄은 내 주변 사람과 환경을
통해 시험들게 하고 낙심하게
만들어 결국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떠나게 합니다
엄청난 영적전쟁 입니다
먼저 내 안에 있는 어둠의 영이
떠나도록 기도 하시든 찬양을
하시든 예배를 드려 보시길
권면해 드립니다
분노와혈기를 이겨내셔야해요
반드시요.
악한영 때문이에요.사람의노력으로 절대 화를 다스릴수없어요.
유튜브에 읽는기도문 찾아서 영의기도를 해보세요. 성령이 죄(혈기분노)를 이길수있는 힘을주십니다. 꼭 해보세요
아침 전도서 말씀중
세상에 모든 일들은 헛되고
헛되다 하셧습니다.
저또한 나의 수고의 열매에
누군가 도적질 해 간다는
생각에 많은 분노가 잇엇던 때가
잇엇지요.
주님만나고
그 수고 열매가 다 내것이
될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하셧지요.
성도님 주의 품에 안기어
위로 받으시고 평안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가족이 거룩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면 환경을 바꾸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방금 일하면서 버럭했는데;;;;;바로폰에 이게뜨네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
ㅋㅋㅋ 절제 합시다 예수님 오실날까지만요 아멘
전 왜 지금 떴을까요? 하나님의 저희의 분노를 해결해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방금 상사랑 안좋은일 있어서 온갖 상스러운 욕했는데..이게뜨네요ㅋㅋㅋ
억울한 일, 화나는 일을 당할 때마다
이럴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분노를 다스립시다
분노라는 감정으로 감춘 그 이면의 자신의 섭섭함, 슬픔, 소외감, 속상함, 서글픔 등등의 감정을 잘 살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으로 뭉뚱그려 나를 지키고자 하지만 그 이면엔 여리고 약하고 작아 아프고 다친 내 마음 속 깊숙한 감정이 있어요. 그 감정을 살필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ㅠㅠ어떻게 하면 되나요ㅠㅠ
화를 내면 결국 자기 손해이고 씁쓸함이 남고 자기가 주워담아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은 오래참고..영어 직역으로는 love is long suffering...사랑은 오랜 고통을 잘 견디는 것이랍니다.
잘 참고 견디는 것이 실력있고 성숙한 신앙이라 믿습니다.
주께서 용서하는 마음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너무 예민해지면 분노가 나오는것이 너무 순간적이라.. 평소에 주님께 늘 기도하고 인내 자제 절제 할수있는 믿음의 사람 되길 원합니다
남편의 지난날 잘못된 행동(물욕충만,도박,여자문제)으로 믿음이 안생기고 분노가 치밀어서 용서가 안되고 분노하는 제자신이 힘듭니다.
저도 여자문제에 남편 게으른에 욕에
당한게 쌓여서 얼굴은 찌그러지고 웃음이 없어져버랴ㅛ어요
오늘 분노 중에서도 미친듯이 분노했는데
때마침 올라왔네요 하나님은 저를 보고 계신걸까요 내가 하는 꼬라지와 내 수준을 보면 하나님이 굳이 나를 용서할 이유도 사랑할 이유도 없어서
이미 버려진게 아닐까 매일 생각하는데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이 영상을 본건 하나님이 기다리시기 때문인걸까요
그냥 우연히일뿐 미신적 착각일까요 착잡하고 외롭고 슬프고 막연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님 글을 보고 느껴지는것이 있다면...
님은 그래도 자기 자신의 잘못을 볼줄 알고 뉘우치는 분이시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를때가 있죠.. 그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뉘우칠줄 알아야하는데.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는 교인들이ㅜ생각보다 많더군요.
이 영상을 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거에요.
성령님의 따뜻한 이끄심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결코 우연은 없습니다. 저또한 어제 아이에게 화를 냈더니 이영상을 보게 해주시네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억울할때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밀어 오를때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면 용서 못 할게 없는데...십자가 사랑 조차도 생각 안나고 분노만 내 마음 생각 영혼속에 가득찰때 이거 환장합디다.
그래도 회복은 주님 말씀 아니고는 안됩디다.할레루야 아~멘^^감사합니다.
화를 안 낼 일인데도 화내는 사람은 바로 나..
예민하다는 말을 변명으로 하는 나..
가만보면 내 스스로가 화를 만들어 낸다.. 😭😭😭
주님…. 절제 온유 인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되어지기 원합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도와주세요 주님😭
댓글 보니 마음이 왜 즐겁죠 ㅎㅎ 참 .. 다들 사정이 있으니 힘들겠다 싶다가도, 하나님 닮으려고 애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좋네요. 같이 이겨내용 모두 힘내셨으면 ❤❤
아멘. 분노를 다스리고 더불어 모든이들과 화평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아멘.
지혜의 입술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말만 적게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죠.
스스로 조절할수없기에 하나님의도우심과
갈2:20~날마다 때마다 나를 못박는 믿음을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을 감사히 듣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어제 영상을보고 "화에대해서.." 제목만 대충보고 화는 인내하며 화목하고 말을줄이며 네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면 화낼일을 사랑으로 잘 다스릴수있어!... 라는 마음으로 뻔한영상이라고 생각하고 안보다가 오늘 다시 드려다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경험풍족인 의 로 교만하였는지 부끄러운 고백해봅니다
이래서 욥의 세친구처럼 될수있는거군요.. 이번일로계기로
알고있는게 맞는지!
모르고있으면 배우고!
알고있다면 알고있는게 맞는지 점검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분노가 날때마다 주님께 나와서 물어야하면 전 아마 교회에서 살아야 될거에요.
주님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당신 곁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이신 성령께서
내 안에 성전 삼고 계십니다
ㅎㅎㅡ저도요ㅡ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입술을 깨물고 눈물로 기도합니다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분노를 다스리니 너무 편안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사람들의반응에 예민하고 나도모르게맞춰가고
저자신을틀이없는것을발견합니다.담대함과 지혜를주세요
아멘 아멘 🙏
희노애락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귀한 감정으로 죄를 짓는데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화가 나면 이렇게 입으로 말합니다 그럴수 있어 암 그럴수 있지 그러면 많은부분 화가 지워지는걸 느낍니다 ❤
하나님께서 제 분노를..해결해주실줄 믿습니다..
요즘 저도 교회다니면서 인성 없는 목회자와 같이 봉사하면서 분노조절 훈련중이어요~ 차별심하고, 필터링없이 말하고~그래서 주변에 봉사자들이 많이 떠났는데도 본인은 모르시더라구요~ 저는 바로 마음속생각을 말하는 편인데, 입꾹하고 기분나빠도 그냥 웃으면서 네네 그러고 있어요~ 그 목회자님이 그 상태로 쭉~ 변하지 않고 사역하다보면 언젠간 깨닫겠죠. 안깨달을수도 있구요~ 굳이 제가 알려줄 필요가 있겠어요??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할듯한데... 바리새인같은 생각과 말을 하는 분이라 제가보기엔 쉽지 않을듯~ 여튼 저는 훈련이라고 생각하며 뭔말을 들어도 기분좋은 모드 유지합니다. 주변에서 저를 정말 대단하게 쳐다보긴 하더라요~ 남편도 어떻게 그럴수있냐고~ㅎ
🙏 아멘 🙏
뚜레쥬르 교육생이였을때 진짜로 집어던지고 나오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화난일도 많았고요 그때마다 전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을 찾았죠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멋있으십니다
진짜멋있어요 저는이제그냥질러버려요.. 변화되지않는것같고 그 분노감에 휩싸이셔도 지금같은 마음 잊지않으시길 바랍니다
분노를 조절하는데 인내보다 믿음으로 WWJD: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행동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화병 생겨요
차선 물고 가다가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드는 택시를 보고 어떻게 분노를 참을 수 있나요..? 농담이 아니라 일상에서 늘상 마주하는 이런 일에 분노를 참는 것이 저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찬양 틀고 가면서도 욕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아이고 주님 죄송합니다하다가도 WWJD를 생각하면 주님이라도 그 상황에서 욕하시지는 않았을까 히고 생각하곤 하기도 해요..
하나님아버지 저를분노를 조절하고 다스리는지혜를 주세여 주님 이상황에서 어떡해해야하나요 예수님이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까요? 주님에 도움과안내를 의지합니다 ❤인내 자제 절제 에믿음을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보통 분노를 주의하라는 말씀은
나는 괜찮다는 우리안에 교만한 자아를 지적하는 것이고,
또한 그 분노를 하루를 넘어 계속 가지고 있을 경우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자신을 갉아먹는 죄로 빠질 수 있기때문에 주의하라는 것일 겁니다.
그러나 위에 해당되는 내용이 아닌 이상
이 악한 세상에 정말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
더 나아가 사이비, 동성애지지, 악의 카르텔, 죄를 옳다고 하는 악인들을 보고 우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들은 제발 이런 류의 설교를 할 때
성도들이 무조건 치우쳐져 이분법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설명해주셨음 합니다.
하나님도 분노하시고 악한 일에 분노하는 건
너무나 정상적이고 되려 건강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분노가 내가 드러나지 않아서,
나는 잘하고 남만 못했다고 생각해서,
아님 그냥 미워서 등등의 죄인지
정당한 분노인지 먼저 하나님께 여쭙고
분별해가야 합니다.
말씀하셨듯 분노부터 많은 감정들을 하나님 안에서 다루는 법을 배워나가는 시간이 인생이라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크리스챤들 생각보다
목사님들 말씀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하려는 사람들 진짜 많은데
때론, 오해의 여지가 많은 설교와 수많은 말씀으로 인해 한국 크리스챤들이 정당한 화를 내는 것마저도 죄라고 생각해서 자괴감과 죄책감에 많이 빠집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것도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안에 녹아져서 하나님화 되라는 거지.
무조건 어떤 상황에서도 웃고 싫은 소리 못하고
불의도 꾹 참고 이런 이분법적인게 아니잖아요?
만약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는 나쁜 사람이 있다칩시다.
그럴때 크리스챤은 우선 참고 주님께 먼저 기도를 하겠죠.
그러다 그 사람이 진짜 도를 넘었을 땐
화낼 줄도 알아야된다 봅니다.
그냥 겉모습으로 자신은 착한 크리스챤 되겠다고
불법이나 무례한 걸 보며
입 꾹 다물거나 참고 자리 피하면
결국 안믿는 사람들 중에 누군가가 화내게 돼요.
우리는 화를 내고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께 회개라도 할 수 있지.
안믿는 사람들은 비빌데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저희처럼 중화시킬 곳이 없으니
술을 찾거나 속병 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때론 크리스챤들이 총대 멜 줄도 알아야된다고 봐요.
세상을 살며 분노를 안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정말 분노조절장애나 별 거 아닌 일에도
화를 내고 사람들에게 푸는 사람은 하나님께
해결받아야겠죠.
사람마다 기질도 다르고 상황, 맥락, 중심,
강점과 약점 다 다르고,
그렇기에 무조건 말씀대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잘 인용하는 분별력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말씀도 잘 접목시키는 것이고
그렇게 나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신앙이고 삶이라 생각합니다.
정당한 화라면 죄책감 갖지마시고
하나님 안에서 잘 푸시길.
중요한 건 옮다면 화를 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허락하시는 것 또한 주님이기 시에 화를 내는 것보단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님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뜻과 의미
이해가 됩니다. 저는 님의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yulmoo9631 먼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당연히 기도하죠.
화를 내게 하는 사람들, 불편함을 주는 사람들을
내 눈앞에 나타나게 하신 건 주님께서 기도해주라고
눈에 보이게 하신 것도 있을테니깐요.
제가 말씀드리는 본질은
사실 모든 감정은 다 순수하다는 것입니다.
기쁨, 슬픔, 분노, 동정, 아픔 등등
그러나 그것이 죄인인 우리에게 죄의 시발점이 되거나 죄가 섞이기 때문에
특히나 분노나 아픔은 조심하라는 것이죠.
사실 그 감정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불의를 보면 화가 나고 동성애를 아이들에게 옳다 가르치는 이들을 보면 화가나고
자신이 메시아라며 많은 이들을 착취하는 걸 봐도 화가 나는건 당연한 겁니다.
또 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을 괴롭히거나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더럽히는 이들을 보고
화를 내는 건 되려 거룩한 분노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본질적이고 다각적인 설명을 충분히 많이 해주어야하는데
그냥 화내지마세요. 사랑하세요
이런것만 강조하니 내가 화를 냈어 화가났어
이 자체만으로도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설교를 듣고 순종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노하기를 더하라라는 말씀의 본질은
아니 모든 말씀은 사실 '하나님으로 물들어라'입니다.
이것이 빠진 행위는 그저 자기위안이나
율법 행위일 뿐입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챤들이 난 화를 내면 안돼에만 갇혀서
이른바 '착한크리스챤'에 스스로 갇혀 정말
분노해야 할 상황에도 회피하거나 억지로 웃거나 못본척 합니다.
우리는 매순간 지혜와 분별을 구해야합니다.
때로는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성품으로 물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다 다릅니다.
누구는 관계에 약하고, 돈이나, 명성, 자아
약점과 강점이 다 달라요.
만약 너무 사랑에만 치우쳐져서 불의를 보고도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공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어떤이는 너무 율법에만 치우쳐져 있다면
사랑의 말씀을 더 묵상해야할 것입니다.
이렇듯 말씀을 인용하는데에는
자신의 어떤 사람인지부터 파악하고
어떻게 접목, 인용할 것인가에대한
분별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Xghu7ijgdews 네 저도 댓글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님 말씀이 맞아요 그리스도인이라고 무조건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에도 의롭지 않은 것에서는 분을 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죄인이 아니라 죄 그 자체에 대해서 화를 내십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그 행위를 행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처럼 사이비 동성애 지지 악의 카르텔 죄를 옮다고 하는 악인들을 보면 당연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 그게 나의 가족이자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무지해서 몰라서 죄를 짓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분노를 낸다고 그 사람들이 바뀔까요 비판한다고 사람이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에게 몇십 년간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을 비판하고 옮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화를 냈습니다. 그러나 변화는커녕 더 나빠졌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사랑하고 보듬어주니 변화가 되더라고요, 화를 내다보면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무작정 참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걸 주님께 맡기자는 말씀이었어요. 저도 님의 경건하고 귀한 말씀에 많이 배우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What would Jesus do?', '역지사지' ㅡ 감당하기 어려운 때가 올 때마다 떠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죽습니다..
크니스천이 버럭이라니요..
조목사님은 진정 화 안내실까 요..
그런분이면 좋겠습니다...
분노하고 열받으면 성령충만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주님께 대신 갚아다라고 하는건 맞는건가요?
주님 오늘도 깐죽대고 시험했네요.. 사단의 일인데..
반복되는 분노 혈기는 내면에 영적인 쓴 뿌리가 잇기때문입니다.그것을 놓고 반복하지 않을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원인은 주로 우상숭배로 인한 가계에 이어지는 저주입니다.특히 집안에 무당이 잇엇던 경우나 제사를 많이 지낸 집안엔 분노 혈기부리게 하는 악한 영이 역사합니니다.집안에 2-3대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난 이런말 진짜 싫어. 무당.기복신앙 같아서..
영적인 사실입니다.
나는 잘못이 없는데 어디가서 업신여김을 당했어도 참아야 하나요?주님이 갚아주시니까 무조건 참고 기도하면 되는건가요?
저는 첨보는 사람들에게 당할때가 많은데 몰상식한 사람에게 대꾸해봤자 더 무식하게 나올테고 하는수없이 돌아올때 스스로가 바보같아서 내적 분노가 더 쌓이더라구요
예수님이 유일신 한분 하나님인건가요?
아님 하나님과예수님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건가요?답변좀
성부 (하나님) - 구속 사역을 계획
성자 (예수님) - 구속 사역을 실행
성령 (하나님의 영) - 구속 사역을 적용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 이시며 구속 사역을 함께 행하십니다!
@@srubee5330 그럼 각각다살아계신데 한분 하나님 인거죠?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믿는거죠?
@@user-ko4ui9gx5s 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세요
(요한복음 1장 / 개역개정)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즘 이단 유트버가 너무 많아서 기독교 영상을 바야하는지 의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