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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불인가봐 ㅋㅋㅋ 두고 갈수도 없었나봐 ㅋㅋㅋ
첨에 소개글을 읽어 보셈.참고도 그전에도 놓고 가는게 일반 적이었음.조선시대때 택배 아니면 시골이나 직접수령으로 해서 저럴수도.
ㅋㅋㅋㅋㅋㅋ내껏도 웃겨
@@부산파이터 울집 시골인데 시골은 대부분 대문이 열려있음 현관앞에 두고감,,,,,
맞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배송이 시작된거처럼 말하던데 그보다 꽤 전부터 기사님들이 이미 현관문 앞에 놓고 가셨어요 그게 편했고요
그말이 아닌듯...@@부산파이터
엄마 죄송해요. 문 열어주세요. 😂😂😂엄마 아들😂😂😂😂😂😂아.....ㅋㅋㅋㅋ넘 욱겨요.
ㅋㅋㅋ 대처능력 굿~~~😅😅😅
Good
택배 아저씨 짱 멋지십니다 ❤❤❤
택배 도 머리가 좋아야해
ㅋㅋㅋㅋ
내껏도 웃기당
알고 들어도 재밌는 이야기 😂😂😂
나는 엄마라고요~~~엄마 아들~~~~!?!?!? ㅋ~~~~아..웃겨^^
극한직업 택배기사
엄마 죄송해요 문열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네 기사님
최홍만 키크는 소리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진짜 생각도 못했네ㅋㅋㅋ
진짜 말씀 잼나게 하셔서 주변사람들이 재미날듯ㅎ
엄만한번속지 두번속나하고 저러고있고 ㅋㅋㅋ 택배기사는당황했지만 아들ㅋㅋㅋㅋㅋ 열거라생각하고센스있어ㅋㅋㅋㅋㅋ
택배기사님도 잠시 즐거우셨길..ㅎㅎㅎㅎㅎ
엄마 아들~~
기억나네요. 코로나 전에는 벨을 누르고 택배를 직접 배송해주었어요.
두분다 너무 귀여우시다😊
일단 택배기사 목소리가 아들이랑 비슷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들"
극한직업이네
ㅋㅋㅋㅋㅋ
우엉 열정으로 ㅋㅋ 부영 사랑으로 패러디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들~~~~~
아 웃겨😂😂😂
개웃기넼ㅋㅋ
사랑으로 부영 -> 열정으로 우엉
데리고 😊
데리고 입니다
대리고가 아니라 데리고 ㅋ
장난 택배 ㅋㅋㅋ😂
전에는 꼭 벨눌러서 택배 전달하긴했지. 아기있는집에 아기가 자고있으니 노크해주세요. 붙여놓았었는데.꼭 벨 눌러서 직접전달했어요.
대리고가 아니라 데리고 입니다.오타가 났습니다.
진짜 저런 시절이 있었다구? 하루에 몇개 배송 못하겠네
그만큼 택배비용이 비쌋던걸로 기억함....ㅋㅋ저게 10년도 더전일텐데 그때랑 지금이랑택배가격은 별차이없는거같음
두고가면 되지않나요 ㅋㅋㅋ
예전엔 그런게 없었음 훔쳐갔다고하면 물어줘야됨
코로나 겪으면서부터 비대면이 많아졌지 그 전에는 직접 받았던 것 같네요 ㅎ
저 사연 15년정도 된건데 그땐 사람이 있어야 전달하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밤에 다시 오시거나 전화해서 집에 있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요.
옛날에는 택배왔으면 문열어줘서 직접받았어야했음그래서 나중에다시와서 주거나, 우유통이라던가 소화기통이나 그런데넣어달라고했었음부잣집이나 경비실에 맡아달라고했죠지금이야cctv때문에 놓고가도상관없는거지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증말
택배는 비대면 문앞 배송입니다...
대면배송 시절이라고 앞에 써있잖아요..
@tbrtbr445 노안입니다...
웃기고 앉았네ㅋ 그냥 뭐든 부정적으로 나불되고 싶다가 지가 잘못한거 같으니 이딴소리 나불거리지 에효 인간아ㅉㅉㅉ
착불이면 툴리죠
ㅋㅋㅋㅋㅋㅋㅋ내이야기도 진짜 웃긴데 보러와❤
😂😂😂😂😂
요즘 택배를 만나서 준다고?
이거본거였는데
알아서
ㅎㅎㅎㅎㅎ
우엉 열정으로
문열어서 받는건 2000년대 초반아님?
데리고
오늘 또 500원 벌었다. 참 힘드네
한건당500원 ㅠㅠ
ㅋㅋㅋ
ㅋㄷ
개주작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일반주택에서 아파트로 바뀐 배경.
부영 전라도 시멘트 공구리 근처에도ㅠ가지마라. 딱봐도 통수친다
정치병 환자 근처에도 가지 마라. 하는 짓이 한심하고 저급해서 딱 봐도 머리가 지끈거린다.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착불인가봐 ㅋㅋㅋ 두고 갈수도 없었나봐 ㅋㅋㅋ
첨에 소개글을 읽어 보셈.
참고도 그전에도 놓고 가는게 일반 적이었음.
조선시대때 택배 아니면 시골이나 직접수령으로 해서 저럴수도.
ㅋㅋㅋㅋㅋㅋ내껏도 웃겨
@@부산파이터 울집 시골인데 시골은 대부분 대문이 열려있음 현관앞에 두고감,,,,,
맞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배송이 시작된거처럼 말하던데 그보다 꽤 전부터 기사님들이 이미 현관문 앞에 놓고 가셨어요 그게 편했고요
그말이 아닌듯...@@부산파이터
엄마 죄송해요. 문 열어주세요. 😂😂😂
엄마 아들😂😂😂😂😂😂
아.....ㅋㅋㅋㅋ넘 욱겨요.
ㅋㅋㅋ 대처능력 굿~~~😅😅😅
Good
택배 아저씨 짱 멋지십니다 ❤❤❤
택배 도 머리가 좋아야해
ㅋㅋㅋㅋ
내껏도 웃기당
알고 들어도 재밌는 이야기 😂😂😂
나는 엄마라고요~~~
엄마 아들~~~~!?!?!? ㅋ~~~~아..웃겨^^
극한직업 택배기사
엄마 죄송해요 문열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네 기사님
최홍만 키크는 소리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못했네ㅋㅋㅋ
진짜 말씀 잼나게 하셔서 주변사람들이 재미날듯ㅎ
엄만한번속지 두번속나하고 저러고있고 ㅋㅋㅋ 택배기사는당황했지만 아들ㅋㅋㅋㅋㅋ 열거라생각하고센스있어ㅋㅋㅋㅋㅋ
택배기사님도 잠시 즐거우셨길..
ㅎㅎㅎㅎㅎ
엄마 아들~~
기억나네요. 코로나 전에는 벨을 누르고 택배를 직접 배송해주었어요.
두분다 너무 귀여우시다😊
일단 택배기사 목소리가 아들이랑 비슷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들"
극한직업이네
ㅋㅋㅋㅋㅋ
우엉 열정으로 ㅋㅋ 부영 사랑으로 패러디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들~~~~~
아 웃겨😂😂😂
개웃기넼ㅋㅋ
사랑으로 부영 -> 열정으로 우엉
데리고 😊
데리고 입니다
대리고가 아니라 데리고 ㅋ
장난 택배 ㅋㅋㅋ😂
전에는 꼭 벨눌러서 택배 전달하긴했지. 아기있는집에 아기가 자고있으니 노크해주세요. 붙여놓았었는데.
꼭 벨 눌러서 직접전달했어요.
대리고가 아니라 데리고 입니다.
오타가 났습니다.
진짜 저런 시절이 있었다구? 하루에 몇개 배송 못하겠네
그만큼 택배비용이 비쌋던걸로 기억함....ㅋㅋ
저게 10년도 더전일텐데 그때랑 지금이랑
택배가격은 별차이없는거같음
두고가면 되지않나요 ㅋㅋㅋ
예전엔 그런게 없었음 훔쳐갔다고하면 물어줘야됨
코로나 겪으면서부터 비대면이 많아졌지 그 전에는 직접 받았던 것 같네요 ㅎ
저 사연 15년정도 된건데 그땐 사람이 있어야 전달하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밤에 다시 오시거나 전화해서 집에 있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요.
옛날에는 택배왔으면 문열어줘서 직접받았어야했음
그래서 나중에다시와서 주거나, 우유통이라던가 소화기통이나 그런데넣어달라고했었음
부잣집이나 경비실에 맡아달라고했죠
지금이야cctv때문에 놓고가도상관없는거지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증말
택배는 비대면 문앞 배송입니다...
대면배송 시절이라고 앞에 써있잖아요..
@tbrtbr445 노안입니다...
웃기고 앉았네ㅋ 그냥 뭐든 부정적으로 나불되고 싶다가 지가 잘못한거 같으니 이딴소리 나불거리지 에효 인간아ㅉㅉㅉ
착불이면 툴리죠
ㅋㅋㅋㅋㅋㅋㅋ내이야기도 진짜 웃긴데 보러와❤
😂😂😂😂😂
요즘 택배를 만나서 준다고?
이거본거였는데
알아서
ㅎㅎㅎㅎㅎ
우엉 열정으로
문열어서 받는건 2000년대 초반아님?
데리고
오늘 또 500원 벌었다. 참 힘드네
한건당500원 ㅠㅠ
ㅋㅋㅋ
ㅋㄷ
개주작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일반주택에서 아파트로 바뀐 배경.
부영 전라도 시멘트 공구리 근처에도ㅠ가지마라. 딱봐도 통수친다
정치병 환자 근처에도 가지 마라. 하는 짓이 한심하고 저급해서 딱 봐도 머리가 지끈거린다.ㅉ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