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아파트 밀집단지 기지국 중계안테나에서 나오는 초강력 5G 전자파의 위험성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안방에서는 무지향성으로 방사되는 강력한 wifi 무선전파가 가득하고
바깥에 나가면 어디서든 날라오는
통신사 기지국이 설치한 각종 중계안테나로부터 방사되는 강력한 전자파들.
도무지 피할 길이 없는 해로운 무선전자파의 홍수 속에
우리 인간은 도피할 곳도 이제 없습니다.
그냥 모르고 지내는게 그나마 약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환경먹거리지킴이는 그냥 있을 수 만은 없었습니다.
오늘도 장비를 들고 한 곳을 집중 관찰해 보았습니다.
요즘같은 영상시대에서는 전자파를 소리의 크기로 전달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이번영상도 그 노이즈의 데시빌 크기로 가늠해보았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wifi 무선전파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옥외에서
우리의 머리와 신체 모든 부분에 쏘여지는
강력한 4G, 5G 무선통신용 마이크로웨이브 전자파들을 살펴봅니다.
아파트나 건물이 밀집한 공간일 수록
그리고 엘리베이터나 터널속일 수록
통신용 전자파는 더욱 강력하게 여러분의 무선기기와 기지국 사이를
오고갑니다.
이런 전자파는 오래 쐬이면 확실하게 인체의 건강에 좋지않습니다.
모든 방사되는 전자파는 세포의 구성성분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갖습니다.
세포가 이런 전자파에 의해 반복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세포의 구성물질들이 손상되고 특히 염색체가 손상되면
DNA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조직이 제 기능을 못하거나해서
암이나 치매 당뇨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무섭습니다가 아니라 당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왔는데도 현광등을 교체해도 깜박거리고 인테넷으로 뭘 보면 화면이 꺼집니다. 이명이 들리고 잠을 설치며 편하지않아서 화장실쪽으로 가는 문쪽에서 자기도 합니다. 전같이않게 상대 이름도 깜박합니다. 기억을 빨리 못해요. 전에는 상대 차번호까지 알고 재빨리 알아내는데 이름이 찰나에 생각이 안나며서 어버버하는걸 느껴요 가끔/...근데 밖에서도 이상한 폭주족같은 소리가 많이 나서 나가면 아무리 찾아봐도 근처에 오토바이가 달리지않아요. 전 확실하게 건강이 안좋아 졌습니다. 그래서 뭘 먹어야 할지?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 유튜브의 검색으로 도움을 받고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led에서도 전자파 엄청 나옵니다. 은실사나 구리실사 구하셔서 속옷이나 잠바 같은거 만들어서 입으시고 은실사나 구리실사 모자도 쓰고 다니세요. 그게 없다면 알루미늄 호일이라도 모자 안쪽에 다 덮어서 쓰고 다니세요. 전자파 방어에 조금이나마 도움 됩니다. 순지트 목걸이나 팔찌를 차고 있어도 전자파 방어가 됩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 전자렌지에 사람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28기가 헤르츠는 우리 몸속의 요오드를 태워서 없앱니다. 50기가 헤르츠 에서는 ebv 바이러스(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우리 뇌에 영향을 줍니다. 자살충동이 일어날수도 있죠.
보통 모뎀 옆에 식물을 놔두면 말라 죽는데 순지트를 모뎀위에 붙여 놓으면 토션 웨이브 파가 오른쪽으로 돌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뀝니다. 진짜 순지트는 전도성이 있어야 합니다. 알이 큰 순지트 목걸이나 팔찌를 차고 있어도 전자파 방어가 됩니다. 그외에 순지트 가루를 모자 안쪽에 뿌려 주면 머리를 방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 전자파가 나오는 곳에 다 붙여 놨습니다.
어싱하십시오
무섭네요…
통신에 사용되는 전자파는 전파이기 때문에 무서워하실 필요 1도 없습니다.
전자파가 인체에게 해를 끼칠려면 진폭이 극도로 높거나 진동 수가 극도로 높아야 하는데
전파는 자외선보다 진동 수가 낮고, 진폭도 낮아요.
따라서 우리에게 해를 끼칠래야 끼칠 수가 없어요.
전자파는 고압선에서 주로 마노이나옵니다 딱잡아 통신기지국에서 나오는거라 하기엔 무리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