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곡이 팝 뮤직이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대박이 났을 명곡 입니다. 제 나이 올해47세 제가 7살때인 1983년에 나미의 빙글빙글을 좋아했었고 멋진 음악에 감탄 했었답니다. 제가 19세때 팝뮤직에 빠져서 지금까지 팝뮤직 매니아이고 보유음반도3800여장정도 되는데 아바보다 멋진 대한민국 명곡이며 최고의 음악이라고 자부합니다.
옛날 노래들 중에 퀄리티 좋은 노래들이 너무너무 많음. 요즘 아이돌 노래들은 예쁘거나 잘생긴 이미지로 성공 여부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고, 노래 자체만 보면 좋다고 할만한 노래들이 많지 않은 편인데 옛날에는 노래 자체가 너무너무 좋았음. 그리고 가수들의 음색과 발성과도 잘 맞았고. 옛날은 오디오형 음반시장이었고 요즘은 비디오형 음반시장이라서 요즘 아이돌들은 비주얼을 주 무기로 미는 것 같고, 옛날은 노래 하나로 승부보는 시절이어서 mp3 에 파일 넣어서 듣거나 차량 이동 중에 노래 듣기에는 옛날 노래들이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가요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좋은 노래들이 너무너무 많았음. 아이돌 문화가 크지 않은 외국은 아직도 옛날처럼 좋은 팝송들이 나오긴 하더라. 찰리 푸스나 에드쉬런, 샘스미스 노래들처럼.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간주중〉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I was a child who emigrated from SKorea to the US in the 80s. I remember loving this song as I slowly lost my Korean while adopting English as my primary language.. this song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for me!
아시아에서 아이돌의 원조는 일본이고 시티팝의 원조가 우리나라였죠 ㅋㅋㅋ 중화권에서 서태지,HOT,클론,디바 이런 한국가수들이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었는데 그 팬들이 80년대 우리나라 시티팝을 너무 그리워해서 다시 한류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을정도... 빙글빙글 이외에도 당시 곡들중에 미친 띵곡들 되게 많아요 ^^
당시정서를 더 반영해 지금정서에도 맞을지라도 당시정서에 더맞아 옛날곡 듣는사람들은 정서도 옛날정서를 유지할확률높아 요즘 유행이나 사회 분위기 사회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수있어 보이나 요즘기술 중 유용한기술들은 존중해 기술과는무 관해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옛날 이야기 많이들으 면 가난해진다말 하는데 일제시대들어온 서구기 술문물중심 발상이라할수 있어 옛날정서 순기능 까지 무시하면안되며 옛날정서의 역기능 버리고 순기능은 이어가야 해도 요즘사람들은 옛날정서 순기능까지 후졌다고무시하는결과 0명대출산율 정말나밖에모르는 각박해진사회며 90년대이전 언론에서 나하나만 잘살면된다는 젊은이들 많다 고 비판했고 물론 당시보다도이전 일제시대부터 개인주의가 진행됬으나(집단주의는 초기개인주 의현상) 당시 집단주의 안질 의해보여 하지만 요 즘은 정말로 개인주의라 보여 20대들이 서구40 대보다 집단주의라지만 겉모습 불과하지 구성원 허덕이면 언제든 관계를 그만둘수있는건 아마도 서구의40대보다 더한 우리나라20대라보이는게 우리나라문제 아니라 세계가 그만큼 개인주의화
안녕하세요 전 9살인데 이 노래를 한 6살때 이걸로 어린이 집에서 재롱 찬치 했었거든요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기분이 확 좋아요♡♡♡♡
Tengis Gawaa 그 기억 평생 가슴에 남을거예요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덧글과 답글 :) 행복하다
6살때가 기억난다니 부럽습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추억 잘간직하시길바래요
만약 이 곡이 팝 뮤직이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대박이 났을 명곡 입니다.
제 나이 올해47세
제가 7살때인 1983년에 나미의 빙글빙글을 좋아했었고 멋진 음악에 감탄 했었답니다.
제가 19세때 팝뮤직에 빠져서 지금까지 팝뮤직 매니아이고 보유음반도3800여장정도 되는데
아바보다 멋진 대한민국 명곡이며 최고의 음악이라고 자부합니다.
동의합니다. 팝송 많이 들어봤지만 빙글빙글은 진짜 오히려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가끔 흥얼흥얼 부르는 노래예요
나미 누나님 빙글빙글은 역시 최고의 명곡이지만 대단한 가수임.
"빙글 빙글" 시대를 앞서간 곡이죠.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행한 디지털 음악이
한국에선 80년대 중반에 신디사이저란 악기를 도입해 가수 나미 임병수 등등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죠.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지금 출시가 되어 나와도 1위 입니다~~~~~~~~
마츠다 세이코- 하얀 밤 도 비슷한 박자더라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하얀 밤 듣고 깜짝놀램
이쁘신 나미씨 노래들으니 80년대가 생각이나구 자꾸만 그리워지기만하네요~몸과마음이 넘힘들었던시간이여서~그시절에 많이불려지던 노래들으면 아쉬움과 그리움에 괜히눈물이나려하네요 그시절은 다시오진않지만 우리들맘에 그리웁게 남아있어요~나미씨노래는 80년대를대표해주는노래중하나인거맞죠~전영씨도생각이나네요갑자기~~7080하이팅입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시대 한국가요는 서양이나 일본노래 완전표절이나 일부표절하던 시기였죠
@@Biggestaa 뭔 개소리야 하얀 밤은 1986년이고, 이건 1984년인데
명곡,명가수의 클라스는 세월이가도 영원하다
안성호 ㅇㅈㄱ입니다
띵언.....그자체ㅠㅠ
성호 씨 만 남
ㅆㅇㅈ
ㅇㅈ
80년도 중반대 군대 있을때 내무반에서 전대원이 춤추고 신나게 노래불렀던 기억이납니다 어느덧 60대가 되었군요 그때가 너무도 그립네요 전우들아 어디서 무엇을하고 지내냐 보고싶다
3가지의 묘미 : 오묘한 매력의 음색, 시대를 초월한 싱그러운 전자사운드, 알게 모르게 계속 깔아주는 베이스
가수가 역대급이에요 고맙습니다.
정말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첫 인트로부터 너무나도 경쾌하고 신이 나는것 같습니다. 노래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게 정말 대단한 힘인것 같고 멋진 힘인것 같습니다.
강렬한 신디사이져~ 귀에착착 감기는 멜로디
이당시 정말좋아했었지~
요즘노래보다 훨 조음~
대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ㄷ ㄷ;;
80년대 팝송이나 샹송못지 않다... ㄷㄷ
계속 들어도 중독성 장난아닌듯
아프리카의 곡들이 연속듣고싶은게 많아
나미 선생님도 그렇지만
작곡가 고 김명곤 선생님
이 명곡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허전함을 1도 찾아볼수 없는 공간을 꽉 채우는 그러나 절대 소음이 아닌 웅장하고 약동하는 사운드
이런 곡이 80년대 초에 나왔다는 사실에 감탄합니다
와 나미 누나님 슬픈 인연과 빙글빙글 정말 멋진 가수이지만 명곡임.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도는 게 명곡이었어 진짜 최고 가수님들 많다...
놀랍네요
방금 전 처음으로 나미라는 가수분의 노래를 처음 접해봤어요 해피투게더 마지막에 신곡 보고. 84년도에 부르신 노래조차 지금 들어도 새련되고 몸을 흔들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네요. 대단하신 분인거 같네요.
지금은 어때요
@백현정 흑흑 76년생 내 기억에는 젊고 예쁜 누나들인데 ㅜㅜ
복싱학원에서 우연히 듣고 푹 빠져버린 노래 중 하나랍니당!!!!
나 16살인데 7살때 유치원 재롱잔치에서 이거 췄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나서 다시 들으러 왔당. 그때 사진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중엔 이 댓글을 남긴 16살로 돌아가고 싶겠지 ㅎㅎㅎㅎ
잘 지내시나요
흥행과 비평 다 잡은 노래 완전 한국판 신스팝
오늘 택시 안에 삼십년만에 들은 듯 싶은데 완전 미친 노래네요^^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렵다니… 갑자기 타임머신타고 그 세월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ㅜㅜ
지금 와서 들어보니 나미가 당시에 상당히 독창적이고 세련된 노래들을 많이 들려주었던 것 같다.
2023년 올 한 해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서양에는 적지 않지만 한국에는 여가수 이런 음색이 상당히 드뭄.. 아주 소중한 스타일의 음색. 요즘은 소유가 조금 비슷할까.
제가 어렸을때에 그저 들을 수 밖에 없었던 몇 안되는 곡 중 하나 ㅎㅎ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좋네요!
저 목소리 어쩌지??? 너무너무 훌륭하다. 매력적인 그녀 목소리!
활동 해주시지~~~~
서양에서도 흔한 목소리가 아니죠. 나미씨의 목소리는 미국 가수인 신디 루퍼와 매우 비슷합니다. 신디 루퍼의 목소리도 미국에서 절대 흔하지 않은 목소리입니다.
있어요 한국에 진실이라는 가수랑 비슷하지않나요?
왠 소유? 바다라면 모를까...
요즘은 이진아지
아버지가 차 안에서 틀어주신 곡이라 기억 속에 남아서 한 번 들으러 왔는데 비록 나온지 35년이나 됬지만 너무나도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ㅎㅎ...
언제들어도 기분이 업~~되는 좋은노래예요!!!~~^^♡
이 가수님 진짜 무엇?
와...그 당시 노래 치고 파격적이네요......촌스러운 느낌도 없고 씐나고!!너무 좋아요♥
맞음. 파격적이고 음악성있는 가수중 한분이었죠. 더불어 김완선씨도 ..
옛날 노래들 중에 퀄리티 좋은 노래들이 너무너무 많음.
요즘 아이돌 노래들은 예쁘거나 잘생긴 이미지로 성공 여부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고, 노래 자체만 보면 좋다고 할만한 노래들이 많지 않은 편인데
옛날에는 노래 자체가 너무너무 좋았음. 그리고 가수들의 음색과 발성과도 잘 맞았고.
옛날은 오디오형 음반시장이었고 요즘은 비디오형 음반시장이라서 요즘 아이돌들은 비주얼을 주 무기로 미는 것 같고, 옛날은 노래 하나로 승부보는 시절이어서 mp3 에 파일 넣어서 듣거나 차량 이동 중에 노래 듣기에는 옛날 노래들이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가요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좋은 노래들이 너무너무 많았음. 아이돌 문화가 크지 않은 외국은 아직도 옛날처럼 좋은 팝송들이 나오긴 하더라. 찰리 푸스나 에드쉬런, 샘스미스 노래들처럼.
나미씨는 한국의 자랑이다. ㄹㅇ이런음색 어디서 들어본적이 없음. 비교하자면 김건모씨와 비슷한 케이스랄까
검건모도 흉내낼수 없는 김건모만의 목소리가
있어
빙글빙글, 인디안 인형처럼, 슬픈 인연... 곡 하나하나 전부 독보적...
영원한친구...보이네....추가해봅니다....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내 인생명작 써니에서 거의 주제곡 수준으로 나오죠... 어리지만 정말 명곡입니다. 참 아련한 느낌을 주는 곡이네요
나미는 정말 대단한 가수다 다른표현은 필요가 없다
나미 가수님 너무 좋네요 추억 중의 명곡이라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간주중〉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Kim Hyo Yean ?
나미 가수님 대단하시군요 역시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1984년에 대한민국에서 나올 퀄리티가 아니다 진짜 숨은 천재다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듣는데 왜 눈물이 나지... 내 인생도 많이 힘들었나보다.....
은영칭구 고생많이 했샤 앞으론 꽃길만 걷샤 뽀뽀쬭쬭
@@자냐자냐-y6j 브베냐ㅅㅂ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목욕탕 가면 티비나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그 당시 하도 인기라 거의 몇 달 동안 들었던 것 같은데...
올해 2022년 12살입니다.
저도 7살 유치원 졸업식에
이 노래로 졸업했죠. 지금은 유치원 친구들이
다 흩어졌지만 저는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도 12싱
전 12살때 자기전에 라디오로 이노래 들으며 행복하게 지낸 세월이 추억이네요... 듣고 흥얼거리면서 잠을 청하던 기억이 나네요
나미 누님들 너무 좋네요 아싸라 불렀는데 사실임 ㅎㅎ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내가 그랬다, 국민학교 4학년 때, 공주같은 내 짝꿍. 난 조숙했던 건가?
나미 누나님 정말 좋은 바로 명곡이었구나 ㅠㅠ
I from India and I like korean song❤
I'm from Germany and I love this Korean 80s hit :-)
As a "guest entry", this Korean song would have fit in into the Eurovision Contest in 1984!
danken
@아로리 ?? 갑자기 뭔 욕이여 뭔 말인지 알아듣기는 했냐 ㅋㅋ
T-ara - Round and Round.
right? this would be such a great eurovision song!
@@aimunn uP
94년생입니다이시절노래좋네요
참으로 흥겨운 노래입니다.
저는 13살입니다앗!
엄마가 이 노래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좋네요 제가 원래 요즘 노래만 듣는데 오늘부터 옛날노래도 가끔씩 들어야겠어요♡
역대 여가수중 최고 개성있는 보이스인듯
ㄹㅇ 조유진이랑 함께 여가수중에선 가장 개성있는듯요
나미 님 사랑하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85년철원 군입대.그때 그노래.
아.세월 .
나미씨 멋져요!
와 이 노래가 따로 없네요 구독자님 응원합니다.
진짜 이노래 처음 들었을땐 오래되어봤자 10년일거 같았는데, 벌써 30년. 진짜 지금내놔도 괜찮은 퀄리티
나미 누님 우리 대한민국 을 위해서 좋은노래 불러 줘 서 고마워요 💜
긴 세월이 흘러도 정말 오래됐다는 느낌이 안드는 곡이죠..
썸의 원조 노래 ㅋㅋ 이 시절에도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말은 못하고 애타기만 할걸 생각하면 내 마음이 설렌다... 시대는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지만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아름다웠을거라고 믿는다...
바로 추억의 명곡이죠!
난 이거 큰이모차에서 처음 들었는데 아름다운 풍경보면서 이노래 들으면서 가니까 기분 완전 좋아졌어요!!
80년대를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映画でこの曲を知ったけど。
フワフワした感じが凄く好き。
완전히 빠졌네 빠졌어 ㅋㅋㅋㅋㅋㅋ 이 노래가 좋다는 말씀
내가 군대에있을때 (80년대 중반) 인기짱 이었지요
노래가 세월이 가도 더 빛이 은은하게 더 바래지네요,,,,,기분이 빙글빙글,,,돌정도로,,,좋네요^^
이게 거진 40년 됐다고요? 와 ㄷㄷ
노래 분위기가 20년정도 된 줄 알았는데 40년이라니 ㄷㄷ
지금내도 ㅈㄴ세련된 노래라고 평가받을듯
추억 많은 노래입니다^^
2013년생 6세 따님이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김명곤씨 대단합니다.... 이런 멋진 곡을 남기시다니요
30년이 넘은 노래라 반주는 흥겨우면서도 촌스러울수 있는데
가사는 세월을 지나도 참 공감되고 훌륭하네요
좋아하던 사람을 짝사랑할때 들었고
지금은 또 듣고있고
가사말처럼 또 시간이 흐르면
이댓글도 5년전 6년전이 될꺼 같네요
이제 내년이면 40년차네요
80년대 🎉 나미
최고의 인기👍히트곡
This is SO 80s. And it's beautiful.
목소리 넘 매력적이셔~
어떤 노랠 불러도 매력적일듯👍
I was a child who emigrated from SKorea to the US in the 80s. I remember loving this song as I slowly lost my Korean while adopting English as my primary language.. this song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for me!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옛날 노래지만 듣기 좋네요❤❤
80년대에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명곡이 진짜 많네
그 때가 딱 6~70년 생들이 팝송을 듣고 자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곡을 쓰던 시대였음..
70년대까지 후진국
80년대는 중진국
90년대부터 선진국
이며
남성한테좋은시대는
한반도남부반만년역사
통틀어
90년대 10년뿐이며
당시남성들이
권리는가장강하고
의무는가장약한시대였으며
80년대이전에는
남녀노소모두
독재에시달려
2010년대이후로
여성들
권리는강해지고
의무는약해져
2000년대는
젠더과도기로
이때가
젠더갈등가장치열했으며
요즘은
결혼하면
남성이여성에대개지고머슴같아
요즘은 후진국중진국구별어려워
중진국도후진국간주가능해
선진국 후진국 둘만 있어뵤여
하지만
80년대이전마인드의
순기능까지 낙후됬다는
선입견에사로잡혀 청산한결과
세계유일0명대출산율등
차갑고메마른사회를 만들어
촌스러운 노래도 많지만
미군부대, 해외 팝 영향을 많이 받아서
시대를 초월한 힙한 노래들도 은근 많아요.
아시아에서 아이돌의 원조는 일본이고 시티팝의 원조가 우리나라였죠 ㅋㅋㅋ 중화권에서 서태지,HOT,클론,디바 이런 한국가수들이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었는데 그 팬들이 80년대 우리나라 시티팝을 너무 그리워해서 다시 한류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을정도... 빙글빙글 이외에도 당시 곡들중에 미친 띵곡들 되게 많아요 ^^
코로나19 함께 이겨냅니다 사실 유튜브 알고리즘 땜에 찾고 있어요;;
듣고 있는데
이상하게 왜 이렇게 슬프게만 들리냐...ㅠㅠ
새해 첫 날에 보았던 노래다 !!!
추억돋네. 예전이 참 다양하고 좋은곡이 많앗던거같음
당시정서를 더 반영해 지금정서에도 맞을지라도
당시정서에 더맞아 옛날곡 듣는사람들은 정서도
옛날정서를 유지할확률높아 요즘 유행이나 사회
분위기 사회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수있어 보이나
요즘기술 중 유용한기술들은 존중해 기술과는무
관해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옛날 이야기 많이들으
면 가난해진다말 하는데 일제시대들어온 서구기
술문물중심 발상이라할수 있어 옛날정서 순기능
까지 무시하면안되며 옛날정서의 역기능 버리고
순기능은 이어가야 해도 요즘사람들은 옛날정서
순기능까지 후졌다고무시하는결과 0명대출산율
정말나밖에모르는 각박해진사회며 90년대이전
언론에서 나하나만 잘살면된다는 젊은이들 많다
고 비판했고 물론 당시보다도이전 일제시대부터
개인주의가 진행됬으나(집단주의는 초기개인주
의현상) 당시 집단주의 안질 의해보여 하지만 요
즘은 정말로 개인주의라 보여 20대들이 서구40
대보다 집단주의라지만 겉모습 불과하지 구성원
허덕이면 언제든 관계를 그만둘수있는건 아마도
서구의40대보다 더한 우리나라20대라보이는게
우리나라문제 아니라 세계가 그만큼 개인주의화
어쩜... 가수인지도 알 수 없네요 나미 가수님 사랑합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아디다스!
슬프면서 신나는!
나미 누님은 가요사에 큰 획을 그은 분입니다.다양한 음악쟝르늘 소화해냈고 늘 언제나 새로운 음악쟝르를. 넘나든 한국에 휘트니스튼
좋은노래에요 추억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지금 길거리 라디오에서 흔히 듣던노래... 30년전 이노래도 그랬었지... 지금들어도 좋네.. 명곡이지 옛날노래들이~~
목소리가 진짜 매력적이다 와
와 이 노래가 빠졌네 빠졌어 목소리가 더 좋노...
불타는청춘에 나온 배경음악듣고 들어왔슴다...ㅋ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쥑이네 ~~~~~😊
노래 좋다😢😢
역시 원곡이 진리다!!
혁전
I knew this song sounded familiar when I saw 써니 (Sunny)
I love that movie it also sounded familiar
첫번째 댓글입니다. 이태준 영상 보러 왔습니다.
80년도 초반부터 90년대 초반 저 당시 가요계에서 작곡가 겸 편곡자 고 김명곤님의 손을 거치지 않았던 히트곡이 거의 없음.. 이문세의 거의 전앨범 편곡에, 정수라 도시의 거리, 혜은이 이별의 종점, 파란나라(편곡), 나미에... 이 곡 역시 작곡/편곡
천재네요
이영훈 작사 작곡, 김명곤 편곡, 이문세 노래
이 조합을 깰 수 있는 곡이 아직까지 안나왔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임..
Tengo 56 años soy argentino Ricardo me encanta esta musica lo escuche ase 20 años y todavía bailó es muy alegre❤❤
나미의 귀여운 목소리와 허스키의 목소리의 양립... 가사도 서로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별 조차도 두렵다고 하는 양존성이 정말 그 당시 노래의 혁명이라고 할만함.
나미 누나님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화 이웃사촌 보고 감동 나미 빙글빙글 좋다ㆍ
유튜브 검색했더니 엄청나군요 역시 나미님 최고였습니다!
그저~ 바리만 보~고~ 있~~지~~~ 루!킹!삼!진!
1984년 군입대하던 해 최고의 힛트곡
세월 참 빨리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