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저당시 새마을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4시간10분 거렸고.무궁화는 10-15개역 정차하고 5시간에 주파했으요.05시 부터 23시50분까지 매15분 간격으로 꼬리물고 다녔으요.ktx이후에는 새마을 무궁화도 정차역만 늘려서 느림보취급이다. 야간열차는 싹없으졌으요
자 출발할게요!! 라는 가야역님의 멘트는 정말 설렙니다마치 제가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처럼 기대되거든요🤩
702열차는 다이얼 한번조정이 되었죠 부산-서울15시5분에 출발하여 서울역에 20시29분에 도착하죠 웃긴것은 15시15분열차가 조치원역을 통과하는 관계로 무궁화호가 무궁화호를 선행대피하죠
위 열차는 조치원역에서 부산-서울15시정각 새마을호 열차를 선행대피하며 천안역에서 여수발14시11분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를 대피하죠
인트로 생기니 더 화려해졌네요ㅎㅎ KTX개통전 열차들로 하니 추억돋습니다ㅎ
고속기차 개통전 진주서 서울까지 무궁화 타고간 기억이 생생하네요.~ 무궁화호는 완행이다 보니 진짜 오래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디젤견인 무궁화가 경부선에선 점점 추억으로가고있죠. 1201이랑 1211빼곤 다 전기니.... 조성이 짧아지면서 디젤중련도 보기힘들고...(마지막으로본것이 15년도 1351타고 부산철도 물류전보러갔을때, 이미 열차가 역에들어온직후에 타서 견인기를 못봄 그리고 뭔가 발차속도가빠른것같다싶어서 부산역에 내려서 보니 디젤중련이었음)
제가 한창 학생이었을때 열차였군요 ㄷㄷ 잘 보겠습니다!!
주말이면 경부선 승하차 지연 안먹는 열차 찾기 힘들었죠.정차역 마다 1분2분 하다보면 종착역엔 10~20여분은 기본이고 무궁화호 미워터지기 일쑤고...
다시 국철시대로 돌아가면 배차간격 좁아지면좋겠네요.
고속도로가 여전히 올경부(울산 대전...) 시대이다 보니 부산~서울 장거리도 절찬리에 이용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였다고 생각됩니다. Ktx 개통 이후로부터 고속도로도 중부내륙 대구부산 등으로 나름 잘 쫒아왔고, 기존 철도망은 뒤로 또 뒤로 밀려나면서 객차 생산은 끊어져 버린 진한 아쉬움 ㅠ
ㅎㅎ 참 무궁화는 기과차두개면11량 끄는걸로 알고있는데 보통7량 끌고다니잖나요
저때 무궁화호 중에 평택 정차 안하던게 간혹 있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저땐 경부선 열차 배차가 15분 배차일때죠
그렇죠.
구포는 27분 밀양은 54분 일꺼예요.
나가야역조은거갓아
현재와 정차역은 비슷한 것 같네요.그리고 경산역말고 청도역에 정차하네요;;;;;
가야역님 왜? 남성 목소리예요?? 아까는 여자가 나왔는데ᆢ🤨🤨🤨😨😨
😀
홍익회그립네요!
재미있다
3빠로잘보고갑니다
소리가 먹힌다고 해야 하나 더빙을 하시는 목소리가 명확하게 안 들려서 답답한 느낌이 크게 들려요.. 또한 배경음악도 너무 반복이라 집중이 안 돼요
옛날에는 디젤천국일 정도로 디젤이 많이 보였지만지금은 전기가 많이보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저당시 새마을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4시간10분 거렸고.무궁화는 10-15개역 정차하고 5시간에 주파했으요.05시 부터 23시50분까지 매15분 간격으로 꼬리물고 다녔으요.ktx이후에는 새마을 무궁화도 정차역만 늘려서 느림보취급이다. 야간열차는 싹없으졌으요
자 출발할게요!! 라는 가야역님의 멘트는 정말 설렙니다
마치 제가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처럼 기대되거든요🤩
702열차는 다이얼 한번조정이 되었죠 부산-서울15시5분에 출발하여 서울역에 20시29분에 도착하죠 웃긴것은 15시15분열차가 조치원역을 통과하는 관계로
무궁화호가 무궁화호를 선행대피하죠
위 열차는 조치원역에서 부산-서울15시정각 새마을호 열차를 선행대피하며 천안역에서 여수발14시11분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를 대피하죠
인트로 생기니 더 화려해졌네요ㅎㅎ KTX개통전 열차들로 하니 추억돋습니다ㅎ
고속기차 개통전 진주서 서울까지 무궁화 타고간 기억이 생생하네요.~ 무궁화호는 완행이다 보니 진짜 오래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디젤견인 무궁화가 경부선에선 점점 추억으로가고있죠.
1201이랑 1211빼곤 다 전기니.... 조성이 짧아지면서 디젤중련도 보기힘들고...
(마지막으로본것이 15년도 1351타고 부산철도 물류전보러갔을때, 이미 열차가 역에들어온직후에 타서 견인기를 못봄 그리고 뭔가 발차속도가빠른것같다싶어서 부산역에 내려서 보니 디젤중련이었음)
제가 한창 학생이었을때 열차였군요 ㄷㄷ 잘 보겠습니다!!
주말이면 경부선 승하차 지연 안먹는 열차 찾기 힘들었죠.정차역 마다 1분2분 하다보면 종착역엔 10~20여분은 기본이고 무궁화호 미워터지기 일쑤고...
다시 국철시대로 돌아가면 배차간격 좁아지면좋겠네요.
고속도로가 여전히 올경부(울산 대전...) 시대이다 보니 부산~서울 장거리도 절찬리에 이용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였다고 생각됩니다. Ktx 개통 이후로부터 고속도로도 중부내륙 대구부산 등으로 나름 잘 쫒아왔고, 기존 철도망은 뒤로 또 뒤로 밀려나면서 객차 생산은 끊어져 버린 진한 아쉬움 ㅠ
ㅎㅎ 참 무궁화는 기과차두개면11량 끄는걸로 알고있는데 보통7량 끌고다니잖나요
저때 무궁화호 중에 평택 정차 안하던게 간혹 있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저땐 경부선 열차 배차가 15분 배차일때죠
그렇죠.
구포는 27분 밀양은 54분 일꺼예요.
나가야역조은거갓아
현재와 정차역은 비슷한 것 같네요.
그리고 경산역말고 청도역에 정차하네요;;;;;
가야역님 왜? 남성 목소리예요?? 아까는 여자가 나왔는데ᆢ🤨🤨🤨😨😨
😀
홍익회
그립네요!
재미있다
3빠로잘보고갑니다
소리가 먹힌다고 해야 하나 더빙을 하시는 목소리가 명확하게 안 들려서 답답한 느낌이 크게 들려요.. 또한 배경음악도 너무 반복이라 집중이 안 돼요
옛날에는 디젤천국일 정도로 디젤이 많이 보였지만
지금은 전기가 많이보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