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초 은행지점이 수상한 지점일수도 있음. 는 국내에서는 한국은행 중앙점 정도에서만 판별이 가능한 걸로 암. 2. (FBI에서 즐겨사용하는) 사용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의도된 위조지폐 투입"으로도 볼 수 있음. 지폐의 Serial을 기록해 놓으면 동선과 사용처를 파악하기 용이하기 때문.
요즘 은행들이 직원들 관리 못해서 깽판친 사례가 워낙 많으니 저 은행 말이 신뢰가 전혀 안 가네. 고객 돈 횡령하는 건 기본이고 고객이 맡긴 돈이 위험도 높아서 원금 날릴 수 있다는 설명 안 해서 퇴직자금을 투기적 펀드에 투자하라고 꼬드겨서 자기 실적 챙긴 뒤에 그 돈을 증발시킨 사례도 있고. 이란정부에 오일대금 송금해야 할 자금이 외교관계때문에 동결돼 있던 어마한 외환도 자기돈처럼 주식투자하고 땅투기하고 난리치는 것도 수년 간 모르는 사례 등등..
정황을 놓고보자 1. 은행두곳에서 환전하고 여행다녀왔다 2. 외국에서 사용하고 남은 100달러를 다시 환전하려다 위폐 7장이 발견되었다 3. 위폐 발견되자마자 은행중 한곳이 영수증에 찍힌게 다른데다가 금액까지 차이가 났다 모든정황을 놓고보면 전직경찰이 거짓말해서 이득볼 경우가 없다 그러나 은행에서 위폐가 발견됨과 동시에 용의자에 오를수도 있는점 때문에 고소를 한점은 이해가된다 공교롭게도 두곳의 은행에서 환전을 했는데 한곳만 금액과 영수증이 문제가 있다는건 은행의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이해가 안되는부분이다 금액이 차이나는건 실수라고 해도 출금으로 찍힌다는건 실수의 범주에 포함될수 없다고 본다 고로 위폐는 은행직원의 손에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전직경찰의 해외에서 환전시도가 있었는지를 먼저 철저히 조사해서 전직경찰의 진술과 수사가 일치하다면 은행측이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이야기이다 전직경찰의 해외 일정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하고 담당 환전 담당직원의 앞전 거래내역들을 뽑아서 제대로 되지않고 이번사례와 같은 영수증 차이가 있는지 조사 해봐야 할것이다 한번은 실수지만 같은 실수가 두번 이라는건 조작이라는걸 방증한다
예전에 은행근무한 사람인데 은행에선 금고에 넣을때만 지폐감별기능이있는 계수기로 카운터해서 넣지 출금될때는 큰 금액또는 뭉치돈 아닌이상 따로 감별기쓰지않고 카운터의 간이계수기나 손으로 세서 주는 경우가 다반사임 이는 은행원이 위조 지폐로 바꿀려고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쉽다는 얘기임
너무 상식적인 의심을 해 보면, 돈을 외국에서 어딘가에 두었을텐데, 그것 호텔청소 직원이나 맛사지 관리원 등이 바꿔치기하였을 듯. CCTV없다면, 절대 안 잡힘. 지폐 바뀐후 알아쳐리기도 어렵고, 알아차려도, 언제 바꼈는지 알수 없고, 현장에서 잡아도, 범인이 누명썼다고하면, 끝.
1. 전직 경찰관이고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이 고작 700달러 때문에 거짓말 할 것 같지는 않다. 2. 마찬가지로 은행 직원이 소액을 가지고 횡령도 아니고 화폐(그것도 달러)위조라는 엄청난 짓을 벌일 가능성 역시 낮다. (차라리 수십억 횡령을 하는 게 화폐 몇 장 위조하는 것보다 형량이 낮다.) 3.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래저래 하다가 바꿔치기를 당했을 확률이 높을 듯.
영상에는 100달러지폐가 안보임, 100달러 지폐는 다른달러와 다르게 파란빛을 띰, 위폐감별이 쉬움. 영상속에는 1000달러 짜리만 보임. 1000달러지폐는 시중유통 안됨. 만약 영상속 지폐가 진짜 은행에서 발행거라면 cctv로도 구분이 됨. 그리고 1000달러짜리를 모르고 받았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100달러짜리 위폐는 한국사람이 동남아가서 밑장바꿔치기의 주된 피해임.
그 은행에 구권판매가 있는지 보고 감별기가 생각보다 민감해서 조금이상하면 바로 이상지폐로 나타납니다. 또한 100만원 이하는 비실명거래라서 이름이 없고, 연동출금이 아니라서 계좌가 없는 겁니다. 영수증상에서는 은행실수가 없어 보이네요... (다른 정황을 봐야 겠어요...)
저는 한국에서 교육 공무원으로 정년 퇴직을 하고 캄보디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4년차 교민입니다. 뉴스와 댓글을 읽고, 캄보디아 현실을 알려 드려야 은행 직원도 앞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입으시는 사례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달러 바꿔치기는 아주 흔합니다. 특히, 맛사지 할 때 직원들끼리 공모하여 진짜 돈과 위조 지폐를 바꿔키기 하는 사례는 아주 비일비재 합니다. 그래서 맛사지를 받으러 갈 때 많은 돈을 가지고 가면 3대 바보라고 현지인들이 말을 할 정도입니다. 캄보디아 현지인들도 조차도 달러 바꿔치기에 당하는 상황이니 교민이이나 사업차 오시는 관광객이야 그야말로 좋은 먹잇감이죠. 일주일 전에도 '깜퐁 스프 777 맛사지 샵'에서 캄보디아 현지인이 맛사지 종업원 4명(여자 3명, 남자 1명)에게 1500달러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현지인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확인하여 범인을 잡을 수 있었지, 현지 사정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교민이나 관광객들은 지갑 유, 무만 확인하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바꿔치기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고 말이 통하지 않는 현지인들과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불가항력입니다. 범행을 밝혀내고 내가 범인을 잡아와도 이곳 경찰은 현지인들 편입니다. 땅 있고, 임대료 받는 사람들은 경찰 계층이 대부분이며 부정부폐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공공연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자식으로 세습되거나 돈이 많이 생기는 지역은 경찰들 끼리 돈 주고 자리 거래 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국과 같이 국가관과 사명감이 철저한 민주 경찰을 생각하시고 해결해 줄거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잘 사는 나라 한국 사람이 못사는 사람에게 적선했다라고 생각하지 이런 것을 가지고 뭘 따져! 라는 마인드이거나, 이 사실을 미끼로 법인에게돈을 뜯어 내는 또 하나의 먹잇감을 물어다 주는 꼴이 됩니다. 캄보디아 현지 은행에서 환전했다면 피해자 의견에 신빙성이 있지만, 한국에서 환전했다면 위 사례일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여기에서 환전할 때에도 직원이나 ATM기에서 불 빛에 비춰보거나 , 손으로 일일이 촉감을 확인하고 주고 받는 문화입니다. 1mm라도 찢어 있거나 돈에 낙서가 있으면 환전 불가입니다. 경호원 경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내 몸 하나는 지킬 수 있다고 자신만만 했던 저였지만, 3년 동안에 두번이나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했고, 일행들과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다가 가방을 소매치기 당할 뻔 했었습니다. 피해자 분이 경찰 출신이시라고 하셨는데, 본인 행동에 너무 자만하지 않으셨나 ? 하는 생각합니다. 오래 지체했던 숙소, 맛사지 샵 등 여행 경로를 먼저 상기하시는 것이 선행되셔야 할 것 같네요. 여행 경비가 적게 든다고, 못사는 나라니까 물가가 싸다는 생각 때문에 이제 동남아 여행이 일반화 됐습니다. 그러나 현지인 물가가 있고, 외국인 물가가 따로 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순박하고 친절한 미소 속에는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계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K-POP의 영향 때문에 문화에서 한국을 부러워 하고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반대로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갖으셔야 합니다. 하루 18~25$, 한달 250$ ~300$이내인데 700$은 여기서는 큰 돈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이 그럴리가 있냐기엔
요즘 은행직원들 사건사고 스케일들 보면 충분히 가능할수 있겟다 싶기도 함
은행넘들도 가오가 있지.
몇십억이면 몰라도
50만원 때문에
인생 조지겠어요?
입장 바꿔서 님이라면
합니까?
@@공돌이-e1w 그 반대 논리도 쌉가능. 몇 십만 원이면 몰라도 인생 쌉조지는 억대 횡령 하겠음?
@@MrSds0527 어...하던데요...?
@@공돌이-e1w 한명이니까 50이지 환전 고객마다 했으면 얼마?
@@공돌이-e1w 이게 너의 한계점 이다. 50만원 이 여럿 여러번 반복이였다 치면 적은 금액 이겠냐? 세상 너 혼자야?? ㅋㅋ
업무상 실수?? 은행에서?? 하루하루 정산하는데...저게 말이가????
기록 다빠져잇다는게 실수라.................
와.. 진짜 은행에서 이런 짓을..
위조지폐랑 관련없다고 한들 저런 업무 실수해도 되는거 맞나? ㅎㄷㄷ 가관이네
은행원의 실수가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된 사건.
직원의 실수이니까 우리 회사랑 상관없다는 식의 대답은 정말 무책임한 사장의 말이다... 저런 쓰레기 잡것들이 많기 때문이 세상이 더러워진다. 저런 은행들은 폐업 시켜야한다
옳소
회사가 직접 배상하는건 아니라도 직원이 책임지게 감봉하거나 배상조치시켜야하는데 참 ..
@@dominion8998 회사에서 직접 배상 후 직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가 맞음
@@jkkim4140 공감합니다
@@dominion8998 그건 무슨 말이냐? 어떻게생각하면... 그렇게 말을함.. 반대로 생각해야지... 회사에서 배상하고 직원을 짜르든 감봉하든 하는게 순서지...
2:08 직원이 몇백억씩 횡령하고 고객들 돈도 빼돌리는 마당에 어떻게 믿습니까? 철저한 수사 진행 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cctv 확인해보면 바로나오고, 요즘은 구권매도 못하게함. 고객으로부터 매입만하고. 일단 중립기어 박으세요;;;
이사람이 가짜 돈 인줄 알았다면
은행가서 바꾸겠나 .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가짜돈을 은행가서 누가 바꿔.
은행조사 철저히 해봐야 할듯
잼민아 가짜든 진짜든 위조지폐는 육안으로 구분 어렵단다
@@결국상승 이사람아.. 강도가 강도짓할 대상을 고를 때 경찰서를 고르진 않잖수.. 위조지폐를 가장 잘 알아볼 은행을 골랐겠수? 저 사람은 그 얘기지요
@@결국상승 ㅋㅋㅋ 만약내가 고의적으로 700불 위폐 달러들면 홍대 환전소 같은데 가지 은행을 왜감? 위폐걸리면 바로 실형이고 제일 감별잘하는데가 민간에선 은행인데
@@결국상승 의도가 있었으면 은행을 안간다는말을 난독때문에 다르게 이해해버리네 ㅋㅋㅋㅋ
@@결국상승 니가 더 잼민이같음
직원의 업무상 실수가 변명인가 ? 돈을관리하는 은행에서
퇴직 경찰관이 700불 때문에 거짓말을 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겨우 100만원 때문에 변호사도 고용해야하고 법적인 절차를 겪어야 하는데 고소를 한 비용이 위조지폐 금액보다 높기 때문이다.
? 안그러면 위조지폐범으로 형사처벌 받게되는데...
퇴직경찰관은 스스로 은행잘못이라 믿는 듯. 아마도, 외국서 퇴직경찰관 몰래 바꿔치기 당했을 듯.
아니 근데 묵과하면 오히려 경찰관이 위조지폐범으로 캄보디아나 한국에서 잡혀갈 각인데 그러니 고소했겠지. 이건 중립기어 박아야할듯
퇴직경찰은 순수 100%천사냐? 오리지널퓨어인너센터양심 존재냐? 그도 똑같은 사람이고 사기를 칠수도 있고 거짓말도 할수 있다.
@@mikewazowski9556 퇴직경찰관이 천사는 아니더라도, 고작 700불 때문에 사기칠 바보는 아니겠죠.
외화 환전업무를 하면서 출금으로 실수할 수가 있나? 신분증까지 확인하는데
한국에서 달러 워조간별을 못했으면 이거 심각한거 아닌가 ??
1. 애초 은행지점이 수상한 지점일수도 있음.
는 국내에서는
한국은행 중앙점 정도에서만 판별이 가능한 걸로 암.
2. (FBI에서 즐겨사용하는)
사용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의도된 위조지폐 투입"으로도 볼 수 있음.
지폐의 Serial을 기록해 놓으면
동선과 사용처를 파악하기 용이하기 때문.
은행원이 작정하고 속이는것 일수도 있지않나요?
은행들 달러줄때 다 세고 계수기에도세고줌 뭐만하면은행원이속였댄다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은행쪽 실수면 하필 위조지폐발견될때 실수한건 운 더럽게 안좋은거죠.
요즘 은행들이 직원들 관리 못해서 깽판친 사례가 워낙 많으니 저 은행 말이 신뢰가 전혀 안 가네.
고객 돈 횡령하는 건 기본이고 고객이 맡긴 돈이 위험도 높아서 원금 날릴 수 있다는 설명 안 해서
퇴직자금을 투기적 펀드에 투자하라고 꼬드겨서 자기 실적 챙긴 뒤에 그 돈을 증발시킨 사례도 있고.
이란정부에 오일대금 송금해야 할 자금이 외교관계때문에 동결돼 있던 어마한 외환도 자기돈처럼 주식투자하고 땅투기하고 난리치는 것도 수년 간 모르는 사례 등등..
달러 바꿔치기 동남아에서 당했다고 쳐도 영수증 거래기록 다른건 뭐임? 저것만으로도 이미 수사대상임
기재 잘못한 것에서 실수했듯이 계수기로 검수하는 과정에서도 실수(?)가 일어날수 있겠죠 애초에 실수가 그렇게 편할때 아무렇게나 붙이는 말도 아님
계수기에서 위폐도 체크못하면 시중은행 수만개 계수기를 다 신뢰할 수 없는건데? 계수기 써봤어요? 조금만 구겨지거나 상태안좋음 다 튕겨져나옴;;;
말이 안되잖아 금융 업무인데 실수라고? 말이되냐
실수는 오만원넣어야하는데 0하나 더 넣어서 오십만원 넣는게 실수지..ㅋㅋ
이제껏 은행이 뒷통수를 많이 때려서 믿음이 안간다
먼소리야 은행이 확실히 의심스럽구만
실제사례들이 많은데, 이상한 상상쪽을 더 의심하는지...
마사지 받을때 옷 벗어놓으면, 바꾸는 사례들 유명. 숙소 청소시 바꿔치기 사례. 이때, 바뀐것 알아차리기도 어렵고, 알았어도, 언제 바뀐 것인지 알 수 없기에 완전범죄임.
은행직원이 의심스럽네요
어떤은행인지 밝혀야됩니다
보통 여행가서 남은돈은 그대로 가져옵니다 약자인 고객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은행을 철저히 수사해야합니다
현지에서 위조지폐로 바꿔치기당한거야 모지리야
요즘 왜 이렇게 자기 일을 못하고 실수 라고 하는 사람이 많냐! 실수라도 거기에 따른 명확한 책임은 져야지.
마사지봉사원이 고객이 잠들거나.. 잠시 방을비웠을때 바꿔치기를 하는곳이 많습니다..캄보디아에 살고계시는 교민분들은 어느정도 이런현실을 파악하고있기때문에 항상 달러체크를하는게 습관처럼 되어있답니다..
아~그렇군요.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마사지만 했을까요? ㅎㅎ;;;;;
정황을 놓고보자
1. 은행두곳에서 환전하고 여행다녀왔다
2. 외국에서 사용하고 남은 100달러를 다시
환전하려다 위폐 7장이 발견되었다
3. 위폐 발견되자마자 은행중 한곳이
영수증에 찍힌게 다른데다가 금액까지
차이가 났다
모든정황을 놓고보면 전직경찰이
거짓말해서 이득볼 경우가 없다
그러나 은행에서 위폐가 발견됨과
동시에 용의자에 오를수도 있는점
때문에 고소를 한점은 이해가된다
공교롭게도 두곳의 은행에서 환전을
했는데 한곳만 금액과 영수증이 문제가
있다는건 은행의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이해가 안되는부분이다
금액이 차이나는건 실수라고 해도
출금으로 찍힌다는건 실수의 범주에
포함될수 없다고 본다
고로 위폐는 은행직원의 손에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전직경찰의 해외에서 환전시도가
있었는지를 먼저 철저히 조사해서
전직경찰의 진술과 수사가 일치하다면
은행측이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이야기이다
전직경찰의 해외 일정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하고 담당 환전
담당직원의 앞전 거래내역들을
뽑아서 제대로 되지않고 이번사례와
같은 영수증 차이가 있는지 조사
해봐야 할것이다
한번은 실수지만 같은 실수가 두번
이라는건 조작이라는걸 방증한다
이게 진짜임 ㅋㅋㅋ
누구의 실수이든 의도이든 거기에서 돈을 받는이가 했다면 그회사의 책임이죠 우리가 대면해서 일을 보는건 다 거기 직원인대
뭔일만 생기면 회사책임이 아니고 직원이 잘못한거라하는대 그런 직원을 관리못한 즉 회사 책임이죠 제대로 일을 못한 직원을 관리하지못한 회사책임
뭔소리야..포인트는 위조지폐가 어디서 나왔느냐이고 은행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없는게 문제인데...
@@harutoday9729 그렇다기엔 너무 이상한 부분이 많죠
@@user-korea_IU 딱 하나 영수증만 실수한것 같은데 ㅎ
@@harutoday9729
은행원인가???
@@harutoday9729 커버 ㄴㄴ
은행관계자임?
캄보디아 가서 가지고간 달러 가지고 마사지샾에 다녀온적 있다면 100프로 바꿔치기 당한겁니다.잘생각해 보세요. ㅠ
은행직원의 실수는 실수라고 하면 안된다..직원 실수로 100억 사라지면 그것도 괜찮은거니? 조사해보고 실수여부 확인해야지..
환전 영수증 금액이 다를수가...
잔고 않맞으면 대형사고 일텐데
만약 은행원이 위조지폐 준비해두었다가
삥땅 친거라면?
요즘 은행은 범죄의 온상 아닌가?
그러게 평소에 정상적으로 잘 운영했으면 여론이 이렇게 박살나진 않지
이거 재미지네 후속보도도 부탁드립니다~
결과야 뻔함. 해외가서 돈 어디 보관했을때, 누군가 몰래 바꿔놓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결국, 은행이 이기게 되어있음.
은행 직원이 한거 같기는 하지만 증명 못해서 저 아저씨만 손해보고 끝날듯 ㅋㅋ
무죄추정이라 저 사람이 위폐 만든 정황을 찾아야 하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위폐를 은행에 내지는 않겠죠
@@조경진-h9c 모든 건 원고가 증명해야 하는데 저 위조 지폐가 은행이 줬다는 것을 증명 못해서 기각 판결 나고 위조지폐는 종이쪼가리가 될 거니 손해본다는 의미 인듯
위폐는 철저히 조사할거임. 나라의 신뢰도가 달린일임
은행의 할일인데 실수를 하지 말았어야지 애당초 의심받을짓을 왜 해
캄보디아에서 달러 바꿔치기 많이 당합니다. 특히 일반 마사를 받으러 가서도 마사도중 샵에서 직원이 바꿔치기 한 사건도 종종 나옵니다. 아마 이 경우일 가능성이 크지 않나 싶네요
하필 '우연하게' 실수가 있었다는 점에서 일단 은행을 의심안할 수가 없네. 게다가 지점 한 곳은 환전할 때 영수증(명세서)도 안줬다는데 은행이라면 솔직히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현금 카드로 환전하면 고지식하게 인출 명세서랑 환전 명세서 2 장을 주는게 은행인데.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데 해외에서 달러 바뀌치기 있읍니다. 예)환전시 제시된 금액보다 적게 환전해 주고 그럼 환전 안한다하면 원금 돌려주는데 이때 위조달러 줍니다
뉴스에 해외에서 교환한적이 없고 은행에서 받은 돈 그래도 환전한거라고 했습니다.
환전을 은행에서 했잖슴
동남아면 가능성이 있음..예를들어 500불 동남아 환전소에 주고 환전소에서 200불밖에 환전해줄돈이 없다.이렇게말하고 300불돌려줄때 가짜로..
말도 안될 소릴 하고 있네
맞아요...저도 똑같이 당해봤습니다...돌려받을때 발견해도 눈뜨고 당합니다..외국 환전소가 아니라고 하니까
캄보디아 마사지 샵에서 흔히 일어나는일....ㅠㅠ
저는 여행 다니시다가 바꿔치기 당하신것같아요
실수라는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니 7장인대..무더기 라는말은 알고쓰는거 맞지?
설마하니 달러위폐를 알면서도 환전을 한거야???
은행의 도덕불감증이 도를 넘은것같네.
은행지점마다 달러위폐 식별기를 가지고 있을텐데.........!?
100달러 위조 지폐라면서 영상속 지폐는 1934년에 발행해서 지금은 단종된 1000달러 지폐네요
예전에 은행근무한 사람인데
은행에선 금고에 넣을때만 지폐감별기능이있는 계수기로 카운터해서 넣지
출금될때는 큰 금액또는 뭉치돈 아닌이상 따로 감별기쓰지않고 카운터의 간이계수기나 손으로 세서 주는 경우가 다반사임
이는 은행원이 위조 지폐로 바꿀려고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쉽다는 얘기임
@@subyi4849 너 납득하라고 쓴거 아님
어쩔티비
경찰이 사기 친거 일수도 있고 ... 은행원이 사기 친거일수도 있고 ㅋㅋ 은행 자체에서 위폐가 잔뜩있을수도 있으니 ㅋㅋ 아직은 모르는거 아닐지 ㅋㅋ
은행일이 다양한데 어떤 일을 하셨나요,
캄보디아에서 바꿔치기당한겁니다
02:13 역시 직원 팔아먹네 ㅋㅋ
???: 4번, 안되면 꼬리자르기 한다.
너무 상식적인 의심을 해 보면,
돈을 외국에서 어딘가에 두었을텐데, 그것 호텔청소 직원이나 맛사지 관리원 등이 바꿔치기하였을 듯.
CCTV없다면, 절대 안 잡힘. 지폐 바뀐후 알아쳐리기도 어렵고, 알아차려도, 언제 바꼈는지 알수 없고, 현장에서 잡아도, 범인이 누명썼다고하면, 끝.
1. 전직 경찰관이고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이 고작 700달러 때문에 거짓말 할 것 같지는 않다.
2. 마찬가지로 은행 직원이 소액을 가지고 횡령도 아니고 화폐(그것도 달러)위조라는 엄청난 짓을 벌일 가능성 역시 낮다. (차라리 수십억 횡령을 하는 게 화폐 몇 장 위조하는 것보다 형량이 낮다.)
3.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래저래 하다가 바꿔치기를 당했을 확률이 높을 듯.
3번 확율이 상식적으로 제일 높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봐꿔치기 당한것이죠.
1번은 동의 못하겠음. 보이싱피싱 왕도 전직 경찰관이었듯이 범죄에대해서, 그리고 수사망이 어떻게 구축되어있는지 누구보다 더 잘알고있어서 맘만먹으면 가장 악랄한 범죄조직의 두목이 될 수 있음(현직때 업무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관련업무경험을 범죄에 녹이기 가장 쉬움)
3번 도 말이안됨 전직경찰인데 그리 허술하지 않을거임
@@톰소여-t2t 3번은 위댓쓴사람 뇌내망상임. 애초에 해외에서 바꾼적 없다했음... 한국의 은행에서 환전한 달러임. 경찰관이 위폐제조 했거나 은행원이 위폐로 바꿔치기했거나(은행 위폐 감별기는 출금에서 쓰이지 않기에 은행원이 맘만먹으면 가능하다함. 진짜는 본인 주머니에, 가짜는 고객에게)
@@홍세하-q4c 근데 그 피싱왕이 고작 칠백달러 벌려고 피싱왕 한 거 아님
엇? 5월에 캄보디아 교민방에서 인천공항에서 바꿔온 100달러 짜리 중 대여섯장이 일련번호가 같은 거 발견해서 사진 올라왔던데...
그 사람은 인터넷은행에서 환전해 인천공항에서 수령해 온 거였는데, 진짜 위조지폐가 한국에 있구나! 얼척없네! 설마 설마 했는데
경찰에 제보해 주세요
한사람의 문제를떠나
큰 문제인것 같아요
큰일임 위조지폐는 경제교란되고, 나라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일임
@@seokjoolee6029 그래서 그때 그 여행객에게 신고하라고 톡 드렸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은행에서도 위폐 교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인천공항에서 위폐를 교부받았다는 게 정말 밉기지 않았었거든요.
영상에는 100달러지폐가 안보임, 100달러 지폐는 다른달러와 다르게 파란빛을 띰, 위폐감별이 쉬움. 영상속에는 1000달러 짜리만 보임. 1000달러지폐는 시중유통 안됨.
만약 영상속 지폐가 진짜 은행에서 발행거라면 cctv로도 구분이 됨. 그리고 1000달러짜리를 모르고 받았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100달러짜리 위폐는 한국사람이 동남아가서 밑장바꿔치기의 주된 피해임.
뭔 일방적인 주장이여;;
전산 완벽한 거처럼 말하면 사고는 맨날 터지면서 ㅉㅉ
ㅋㅋㅋ 고객돈 삥땅치다 걸린게 어제일이 아닌데 ㅋㅋ
업무상 실수???거짓말.
700백달러 다시 그 환전한 은행 기계에 넣어보면 되겠네요. 감별이 되나 안되나. 여행당시 현지에서 누군가가 훔치고 바꿔치기 했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드는군요..
은행이 사기친거 같네요. 어떤 비리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캄보디아 여행을 하셨는데 캄보디아에서 성행중인 수법중에 하나가 마사지를 받으러 갈경우 달러바꿔치기가 많습니다. 제가볼떈 은행에서 실수가 아니라 여행중 바꿔치기를 당한거 같네요
이거라 저도 판단함.
영상 안봤나여? 한국에서 환전한돈 그대로 한국으로 가져왔다잖아요
@@Cristianoronaldo-cy9zr 영상을 안본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당하니 그냥 그대로 가져왔다고 생각할수 있는거죠
환전이 아니라 현금인출 영수증이라는 정황이 있는데 갑자기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서영숙-c5n 100%은행
보통 이런 뉴스에 이렇게 많이
맛사지네 뭐네 하며 몇가지 레퍼터리로 반복적으로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
아마도 은행직원들 총동원령이
내려진것같다
영상에 나온 100달러 위폐는 구권으로 보이는데, 시중은행에서 구권으로 환전 해줬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 해외에서 당했으면 그냥 훔쳐갔지 누가 위조지폐를 정성스럽게 바꿔서 가져갑니까
해외에서 환전시 달러바꿔치기 합니다.
@@들러리3 해외에서의 환전이
아니고 국내에서 환전하고
여행다녀와 재환전 과정인데
명세표가 직원의 실수라하기에는
좀 어설픈듯 하네요
@@seokjoolee6029 캄보디아 현지서 캄보디아 화폐로 재환전하려는 과정에서 바꿔치기 충분히 가능함
@@들러리3
이분 뭐지??
뭐 찔리나. 같은글 계속 올리게
은행에서 환전한적 없다잖아요.
@@rute2059 영상 보시면 저돈은 국내에서 환전한 돈이고 외국에서 돈을 받거나 환전한 사실이 없대잖아요
은행문제일수도 있고 마사지샵 갔다가 지갑에 달러 교체당한걸수도 있음
달러 바꿔치기 ㅋㅋㅋ 현지에서 현지인이 굳이 바꿔치기를 할까?? 훔치는 소매치기를 할까?? 은행 얘기는 헛소리인거같고 2곳 중 한곳이 애초에 위주로 다 깔아줬네 ㅋㅋ
마사지 업소 같은 곳 가면, 그렇게 한다고 함.
바꿔치기 당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해외여행 가면은 호텔방 금고에 돈 넣어두고 쓸돈만 가지고 외출 했다가
룸서비스 직원에게 위폐로 바꿔치기 당하는 사고도 있음
해외여행시 유명 특급호텔 아닌이상 호텔금고에 여행자금 보관하지 마세요
은행에 들어온 위조지폐를 폐기하지 않고 은근슬쩍 유통한다는 금융권 소문이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였네
캄보디아에서 혹시 마사지샵 갔다면 가짜돈으로 바뀌었을 가능성 99.9%입니다.
침대 밑이나 방에 다른 사람이 숨어서 잠시 눈 감을 사이에 순식간에 돈만 바꾸어치기 합니다.
현지에 이런 사고 빈번합니다.
현행범 아니면 증거도 없습니다.
주의하시길
시중 은행에서 구 화폐를 환전해준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캄보디아 현지에서 바꿔치기 당했겠지 그리고 캄보디아 현지에서는 저런 구 화폐는 받지도 않습니다 백불짜리 조금만 찢어져도 안 받는데
그 은행에 구권판매가 있는지 보고
감별기가 생각보다 민감해서 조금이상하면 바로 이상지폐로 나타납니다.
또한 100만원 이하는 비실명거래라서 이름이 없고,
연동출금이 아니라서 계좌가 없는 겁니다.
영수증상에서는 은행실수가 없어 보이네요...
(다른 정황을 봐야 겠어요...)
이전에도 신한은행에서 고객에게 위안화위폐를 교환해준 사건이 있어서 은행의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직 경찰관이라 경찰에 수사의뢰는 쉬웠을 듯한데...조사해보면 나오겠죠. 전직경찰관도 범죄는 저지르긴합니다...
돈을 은행에서 환전해 외국 나갔다오면
돈 안쓰고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경찰관 주장처럼 은행에서 위조지폐를 환전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캄보디아에 가면서 수백만원을??? 일반관광객이 환전 해갈 이유가 없다.그리고 은행은 다 신권을 쓰고, 현지에서 바꿔치기를 당해왔던지 아님 거기서 위조지폐를 구해왔겠지... 그리고 50대에 퇴직이면. 정년도 아닌거 같고...
딱보니 영수증 주는것도
그렇고 저건 은행서 바꿔치기 한거다
업무상 숫자 실수일리
없다
어쩌다 곰같은 인간은
손님 통장에 손데서 도둑질해먹는
인간도 있던데 ᆢ
수사결과 캄보디아에서 달러 바꿔치기당했다면 ㅡㅡㅡㅡ전직 경찰은 손해배상 해야된다 ㅡㅡㅡ억울한 은행원관 공권력낭비 와이런 이상한 기사로 낚인 시청자들에게 ㅡㅡㅡㅡ이런 피해에 국가에서 구상권을 청구하는 법이 시급하다
영수증 보니 국민은행
이놈의 은행 무조건 지들탓 아니 래
달러 바꿔치기 당한게 아닐까. 두 군데 모두 수사를 해야할 듯.
위조지폐 이전에 캄보디아, 베트남 이런 후진곳엔 왜 가냐?
전국 적으로 빠른뉴스
응원 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멋진 하루
되세요.....🤠🤠🤠
예전 해외여행 아무때나 갈 수 있었을 때도 은행에서 위조지폐 받았다는 뉴스 봤음???
은행은 더블첵 쓰리첵까지 하는 곳인데..뭔소리야..
역시 퇴직해도 경찰관이네요
ㅋㅋ 마사지받다가 바뀐거에요
중요한 사안인만큼, 반드시 해결해야한다.
은행에서 5만원 지페 받고 현금인출기에 넣으니 입금 안되서 자세히 보니 좀 이상해서 창구에 가서 입금이 안되고 위폐 같 다고 하니 위폐는 한국은행에 가져가야 된다고 했는데, 이 창구에서 조금전에 받은 지폐라고 했더니 다른 5만원지폐로 바꿔줌.
어느 은행이냐?
캐나다에서도 저와 같은 일이 생겼는데 은행측에서 다 물어주었어요.
100달러 바꿔치기가 말이 되냐...그냥 훔쳐가면 그만인데...
굳이 바꿔치기할 이유가 없잖아...
또하나의 가능성은 환전해준 은행원이다 자신이 위조지폐를 이용해서 고객에게 위조지폐를 주고 대신 자신은 은행의 정상적 지폐를 가져갔을 경우도 배제할수는 없다. 요즘 은행의 실태가 그러하다.
충분히 그럴가능성 있음. 혹은 달러로 횡령하다가 고객과 은행의 잔고를 맞추기위해서 위조지폐를 사용했을수도
고객한테 받은 지폐를 어케 갖고가 직원이 은행껀데 그럼 절도지
@@kakao4618 고객돈 훔쳐서 지가 횡령하는데 저것도 못할까
@@pfizerbottle. 위조지폐는 은행보단 개개인 현금거래로 사용되는경우가 다반산데 어디보다 보안이 철저한 은행에서 위조지폐로 횡령을 하는게 말이되나요 아직 범인도 정황도 파악중인거 같은데 큰일날 사람 많네
@@할로-r5c 보안이 철저해서 툭하면 횡령터짐? ㅋ
캄보디아 마사지업소에서
손님이 맛사지 하는 사이에
손님이 업소에 맡긴 지갑에서 위조달러를 바꿔치기 하는 범죄가 성행함.
고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로부터 피해를 안 당했단 것을 증명 할 수도 없는데ㅉ
위조인지아닌지 개인이 일일이 다 확인하고 은행을 떠나야 하나요???참 ...
난 감 하네요 ?.
영수증 꼭밭고
화패사용도 구분를 하고
잔금 화패도 출처를 구분 보관이
필요한 사항 입니다
받 폐 입니다!
존경합니다
해당 시중은행은 비상이겠네....
상대방이 전직 형사라....
난 은행을 믿지 못하겠다. 웃기지 않아? 왜 환전기록이 개판인가?
은행이랑 시스템의 현실
환전하다 걸리니까 발뺌하는건지 은행실수인지 알수가 없네
은행도 철저히 조사를 해봐야 한다.
신종 위폐 유통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
저는 한국에서 교육 공무원으로 정년 퇴직을 하고 캄보디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4년차 교민입니다. 뉴스와 댓글을 읽고, 캄보디아 현실을 알려 드려야 은행 직원도 앞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입으시는 사례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달러 바꿔치기는 아주 흔합니다. 특히, 맛사지 할 때 직원들끼리 공모하여 진짜 돈과 위조 지폐를 바꿔키기 하는 사례는 아주 비일비재 합니다.
그래서 맛사지를 받으러 갈 때 많은 돈을 가지고 가면 3대 바보라고 현지인들이 말을 할 정도입니다.
캄보디아 현지인들도 조차도 달러 바꿔치기에 당하는 상황이니 교민이이나 사업차 오시는 관광객이야 그야말로 좋은 먹잇감이죠.
일주일 전에도 '깜퐁 스프 777 맛사지 샵'에서 캄보디아 현지인이 맛사지 종업원 4명(여자 3명, 남자 1명)에게 1500달러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현지인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확인하여 범인을 잡을 수 있었지, 현지 사정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교민이나 관광객들은 지갑 유, 무만 확인하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바꿔치기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고 말이 통하지 않는 현지인들과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불가항력입니다. 범행을 밝혀내고 내가 범인을 잡아와도 이곳 경찰은 현지인들 편입니다. 땅 있고, 임대료 받는 사람들은 경찰 계층이 대부분이며 부정부폐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공공연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자식으로 세습되거나 돈이 많이 생기는 지역은 경찰들 끼리 돈 주고 자리 거래 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국과 같이 국가관과 사명감이 철저한 민주 경찰을 생각하시고 해결해 줄거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잘 사는 나라 한국 사람이 못사는 사람에게 적선했다라고 생각하지 이런 것을 가지고 뭘 따져! 라는 마인드이거나, 이 사실을 미끼로 법인에게돈을 뜯어 내는 또 하나의 먹잇감을 물어다 주는 꼴이 됩니다.
캄보디아 현지 은행에서 환전했다면 피해자 의견에 신빙성이 있지만, 한국에서 환전했다면 위 사례일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여기에서 환전할 때에도 직원이나 ATM기에서 불 빛에 비춰보거나 , 손으로 일일이 촉감을 확인하고 주고 받는 문화입니다. 1mm라도 찢어 있거나 돈에 낙서가 있으면 환전 불가입니다.
경호원 경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내 몸 하나는 지킬 수 있다고 자신만만 했던 저였지만, 3년 동안에 두번이나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했고, 일행들과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다가 가방을 소매치기 당할 뻔 했었습니다. 피해자 분이 경찰 출신이시라고 하셨는데, 본인 행동에 너무 자만하지 않으셨나 ? 하는 생각합니다. 오래 지체했던 숙소, 맛사지 샵 등 여행 경로를 먼저 상기하시는 것이 선행되셔야 할 것 같네요.
여행 경비가 적게 든다고, 못사는 나라니까 물가가 싸다는 생각 때문에 이제 동남아 여행이 일반화 됐습니다. 그러나 현지인 물가가 있고, 외국인 물가가 따로 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순박하고 친절한 미소 속에는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계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K-POP의 영향 때문에 문화에서 한국을 부러워 하고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반대로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갖으셔야 합니다. 하루 18~25$, 한달 250$ ~300$이내인데 700$은 여기서는 큰 돈이기 때문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아닌, 1934년 구권을 국내 은행에서 지급할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마술같은 방법으로 캄보디아에서 사기를 당했거나, 피해를 주장한 사람이 거짓을 주장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은행 어디 은행이냐? 저런 은행을 어떻게 쓰냐?
최근의 은행 관련 사고들에 대해 일부 직원들의 실수라고 반복하는 은행의 공신력은 도전 받아 마땅하다. 한국은 이제 은행도 믿으면 안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은행이 위조지폐 감별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와 왠지 은행직원xx가 위조지폐 넣었을 가능성이 91.03%로 의심이 간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높은 확률로 퇴직하신분이 외국에서 무언가에 당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합리적 의심을 하면, 얼마되지도 않는 돈 때문에 리스크가 크게 저렇게 할 것이라 생각되지 않음. 몇 십~ 몇 백억 횡령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ehl5347 ㅋㅋㅋ 연봉 수십억 받는 프로운동선수가 고작 2천만원 받을라고 승부조작한거 모르시나보네ㅋㅋㅋ 일반적인 기준으로 기행을 일삼는 사람을 판단하면 안됨
@@ehl5347
은행직원들이 연봉이 높은데
왜이리 요즘
많은 범죄를 저지르죠??
영수증 잘못준 은행원의 실수는 눈에 안띄시나봐요.
@@ehl5347
워낙 도덕적으로 무너져서
몇천개중 한두개씩 집어넣어도 누가 알겠나요????
전 용돈번다고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은행원이 그러겠어?
하는 믿음을 이용해요.
고액연봉자가 님 말처럼 그럴가능성이 높지민 개중에 안그런 인간도 꼭 있죠.
캄보디아 여행다녀왔으면 거기서 위조지페로 바꾼거네
위조지폐 감별해야할 은행이 위조지폐 유통시킨 범인이네...
중요한건.. 캄보디아에서 쓴 지폐도 위조지폐라는건데...상인분들 위조지폐 받으신거네.. 그리고 해외여행 가본적 있다면 알겠지만, 잔돈이면 몰라도 100달러권을 현지에서 받을일이 절대없음. 여행은 오로지 지출만있고, 100달러를 거슬러 받는것도 아닐거고..
잘못된 영수증은 "직원의 실수" 이지랄...
특히 100불 짜리는 새로운 걸로다 확보해야 위조가 덜합니다 기술적으로
은행에서 위조 지폐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진짜 궁금해지네요
은행직원이 돈 끼워 넣기했나???
솔직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건인줄은 모르겠긴한데 확실한 방법이 있음
지문감정하면 됨 .
은행직원 지문있으면 빼박
수많은 지문이 있겠지만 경찰관이 받은 직후부터
사용하지를 않았기 때문에
최상위에 은행직원 지문과 경찰관 지문이 뚜렷히
찍혀있겠지
은행 쪽이 수상한데요.
요즘시대에 그럴리가 있겠냐고 하겠지만 무조건 은행이 잘 못 없음을 말하기엔 정황이나 물증이 명백한듯.
신고하신 분도 얼마나 황당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