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출은 오비토 카카시 뜻으로는 나루토 처음으로 한손으로 사용하는 나선환은 여태까지 분신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어섰지만 사스케 와의 전투에서 혼자서 일어서면서 완전한 어른으로 성장했다는 뜻이고 사스케는 한손으로 치도리를 사용하지만 마지막 형의 손으로 홀로가아닌 같이 일어난 장면인거 같음
애니뿐만 아니라 게임도 대박. 특히 스톰4 최후의 결전 중간에 나루토가 물에 빠지는데 그건 질풍전 애니메이션 오프닝 8기 였나 그거 오마주해서 만들었고, 다른 애들이 대사 친거면 임팩트 없었을텐데 자신이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고 설득해서 잠시 선역으로 되돌아왔던 오비토의 주둥아리술에, 오프닝대로 나루토 주변인들이 다 등 밀어주고 다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은 진짜 뽕찼음
나루토가 진짜대단한게, 인물들의 서사를 확실하게 쌓아올렸다는 거. 또한, 그걸 애니 중간중간에 시각적으로 연출해서 감동을 줌. 마지막에 나선환 만들때도, 그의 불운했던 어린 과거를 이겨내게 만든 동료들과 은사님들이 같이 만들어주는 연출이 지림. 연출을 떠나서 서사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면, 지라이아가 예전에 나루토한테 아이스크림 나눠주는 장면이 있는데, 지라이아 죽고나서 힘들어하던 나루토에게 이루카가 찾아와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장면은, 지라이아의 빈자리를 느껴지게 함과 동시에, 나루토에게 처음으로 정을 베풀었던 스승님인 이루카가, 여전히 버팀목이 되어줄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그냥 과거사 한번 보여주고 끝내지않고, 그 서사를 계속 상기시켜주는 게 나루토의 감동포인트임.
개인적으로 시카마루 각성씬은 혼자서 깨닫고 일어나는 부분이 더 자연스러웠음 마지막에 복수에 성공할때 시카마루가 저 시간동안 끊임없이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었다고 생각 듬 10대 연출 어쩌구하는데 시카마루는 이미 닌자가 되기 이전부터 어른스러운 캐릭터였음 머리가 좋은만큼 지혜로운 캐릭터였었고 그래서 시카쿠도 왠만한 일이 아닌 이상 시카마루의 일에 끼어들지 않았음 만화책에서 연출하고 싶었던 시카마루는 좀 더 어른스럽고 나루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캐릭터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만화책이 더 자연스러웠음
원나블이라고 하지만 서사를 액션씬에 녹여내면서 감동을 주는건 나루토가 원탑이다 뭔가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액션 그리고 그 액션안에 녹아있는 서사 그리고 그안엔 꼭 가족, 친구, 등의 사랑이 있음 개인적으로 이만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이있어 아픔이있고 그로인해 만들어지는 증오와 그로인한 상처는 결국 사랑으로 치유해야한다는것
난 초반부 협곡에서 나루토랑 사스케 제대로 처음 싸우던 전투씬. 사스케는 진짜 엘리트 닌자 마냥 화려하고 실속적인 무술을 쓰고 나루토 분신 다리를 잡아 던지면서 격투하는 특이한 전투법을 쓰는데 . 와 애니메이터들이 나루토 만에 전투법을 잘 표현했다고 감탄하고 봤었음 현재에 와선 엄청 멋있는 전투씬 많이나와서 엄청 쩐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후반가선 닌자 대결느낌이 아니라서 그때 그느낌이 맘에듦
2위와 1위를 같은 사람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분이 아마 어릴 때부터 나루토 팬이었다가 애니 쪽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서 저런 미친 연출을 만들었다고 하죠... 성공한 덕후의 무서움
😮 그래서 감정선을 잘 살렸군요..
찐팬이라 나올수있는 바이브 ㄷㄷㄷ
와 어쩐지 ㅈㄴ 표현력 좋더라니 마지막 나선환 치도리장면 ㄹㅇ 좋았었음..
카카시 오비토 씬은 진짜 지금봐도 닭살돋을 정도로 연출 미쳤는데 역시 찐팬에 성공한 덕후는 이길 수 있는 자가 없다.
성공한 덕후가 성공시킨거네요 그럼ㅇㅇ
진짜 카카시 vs 오비토 씬은 과거와 현재의 자연스러운 화면전환과 액션 자체도 퀄이 좋고 걍 ㅅㅂ ㅈㄴ 완벽한 씬이었음
카카시 오비토 전투씬은 아련한 브금도 한 몫함
과거와 다르게 화해할 수 없다는 걸 너무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연출… 오졌지
그리고 바로 뒤에 세최닌으로 씹나락감
@@책상v 세최닌이 뭐임?
@@하암-w6e 나루토가 오비토는 최고로 멋진 닌자였어 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읍니다…
오비토가 어린 오비토 악수하기전에 끄집어내리는 연출은 진짜 개지렸었음
지렸다.
악수가 아니라 화해의 인
그걸어캐생각햇믈까 와 ㄷㄷ
근데 ㄹㅇ 작화, 연출하면 나루토가 원탑임;;
원피스도 좋아지긴했는데 나루토가 좀 더 묵직한느낌있고 원피스처럼 삐까뻔쩍하게 연출안하고 진짜 순간순간 한장면씩 다 기억날정도로 표현 잘함
담백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얇은선으로 작화를 연출한게 맛도리라고 생각함
원피스나 드래곤볼처럼 역동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투박한 선화나 휘갈긴듯한 작화도 좋지만 닌자라는 컨샙을 더욱더 살려주는듯한 작화인듯ㅋㅋ
원피스는 애니보다 만화속 스토리텔링이 지린다면 나루토는 애니를 진짜 잘뽑음
평균적인 퀄리티도 높았더라면…
@@itsmeee143 사실 장편애니 특징임
모든 편에 항상 높은 퀄리티를 준다면 예산부족으로 조기종영했을 가능성이 높음, 일상적인 장면은 적은 예산을 투입하고 감정이 고조되는 전투씬에서만 작화진들 갈아넣은게 나루토가 장기연재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봄
@@kimdoyun9486 근데 심각한 수준으로 퀄리티가 나쁜 경우도 많아서…
카카시vs오비토는 진짜 개 명작임
극장판으로 그냥 따로 하나 만들어야됨
나루토 나선환에는 많은 사람의 응원이 담겼는데 사스케 치도리에는 이타치만 있다는게 너무 슬펐음
그니까요 전 나선환연출보다도 치도리 연출이 인상깊었음
근본은 테러범이라 ㅋㅋ..
그러게 건실하게좀 살지
아니 이게 다 단조련이랑 사루토비샛끼 때문이라고
모든 사람이 사스케에게서 등 돌릴지라도 나만은 네 편이라는 이타치의 캐릭터성이 잘 느껴진 것 같음
3위가 원작에 없는 장면이라니 충격이네요... 다른 것들도 너무 자연스러운데 애니팀 대단함...
1위는 어릴때와 현재가 번갈아가며 싸우는 연출이 너무 좋았음
영상의 3개장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다라가 닌자연합군10000명과의 전투장면에서의 사륜안 굴리는 연출.. 절대강자의 면모와 전장에서 구른 노련함을 잘보여준듯
아 진짜 애니 연출 아스마죽고 시카마루의,오열은 진짜 연출지렸음
사실 나루토 작가는 그림을 너무 잘그려서 원작을 초월못할줄알았는데 진짜 그건 연출지렸음
“아..그래 이 손으로 린도 담궜었지.. 맛이 어떠냐? 안면장애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인해 ㅠㅠ
안면장애인이라 하니까 얼굴이 장애 같잖아요ㅋㅋㅋㅋㅋ
안면인식장애죠ㅋㅋㅋㅋㅋ
@@하룬-s2i얼굴이 장애 맞습니다
@@하룬-s2i ㅋ
@@하룬-s2i오비토가 얼굴 절반이 바위에 찌부됐어서 그거 땜에 안면장애인이라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카카시 오비토는 진짜 첨 볼 때 온 몸에 소름과 전율이 돋았음 이제까지 이 연출을 뛰어넘는 애니는 아직까지도 보지 못함
???:죽어라 안면 장애인…!
안면 장애인은 너무한 거 아닌가요
린을 죽인 내 펀치맛이 어떠냐
역시 쓰닌
???: 사라져라 눈깔 삥뜯은 양아치!
???:: 이제 부터 내가 우치하 카카시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모두가 기대하던 호카게취임씬은 코노하마루 행 ㅋㅋ
보루토 작가님 어째서.....ㅠ
@@sungeun7761그거 외전이라 나루토 작가가 만든걸로아는데
@@허허허-t3x스토리 개입은 욕먹고난 뒤 아녔나?
@@문영-e5u 아님 초반부, 잇시키전부터 쭉 마사시 개입임
하....호카게 취임식 장면 자체가 나루토 만화의 정체성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한 건데 그걸 그렇게 초치는지 참;;
그냥 나루토라는 작품자체가 투시랑 구도의 신들이 모여있는 작품임
확실한건 우리가 감동받은 연출의 기법에는 과거의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그 일대기에 몰입하게되어서 더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듯..
나루토는 만화의 장르를 떠나서,예술로 봐야함…그림부터해서 애니까지 2000년대초반의 극강의 아름다운 향수를 느낄 수 있는건 나루토뿐임
드래곤볼 건담 원피스한테밀리지만 예술이랑께
@@qhwl_Wlw 다 예술이지 상업예술
@@qhwl_Wlw ㅋㅋ 왜 쓸데없이 비꼼
@@qhwl_Wlw드래곤볼 건담은 그렇다쳐도 원피스 주제에 은근슬쩍 끼고있네ㅋㅋ 십다를 아직도 빠냐?
니가 나루토만 봤으니까 그렇지
시카마루 시카쿠 대화는 영어 더빙도 진짜 멋잇음… 기회되면 꼭 보세여
1위 2위는 엎치락 뒤치락이다 진짜 둘다 너무 좋음ㅠ
진짜 1위는 아련한 브금에 어릴때 전투와의 교차 편집에 어깨 잡아당기면서 넘어가는건 지금 봐도 전율이 느껴질 정도. 또 보러가야겠다.
저 화해의인 맺는거 막는 연출은 개지렸지
크으 진짜😢미쳤다
2위는 가슴을 울린다. 그 고생만 하던 나루토가 하.... 끝을 향해서 달려 나간 다는 것을 너무 잘 표현 해줌... 너무 멋지다.
니루토 사스케는 말 그대로 끊어내는 술법과 잇는술법의 대비랑 아무도 없는 사스케한테 이타치 단 한명이 도와주는게 ㅈㄴ 슬펐음
내가 이래서 나루토를 원나블중 1위로 꼽는이유임 작화가 압도적이고 너무 질질끌지도 않고
질질끌지도 않는건 공감ㅋㅋ 누군가들은 4차닌자대전을 그렇게 보는경향이 있던데 두작품에 비하면뭐.. 원작으로치면 진짜 그럼
블리치는 자체는 비교하면 더 짧지만 워낙 되도안한걸로 연재를안끝내서 짧아도 더 질질끄는거같이 느껴지고
오 소름. 개멋져
어린 오비토는 화해하고 싶은데
어른 오비토는 이미 알면서도 되돌릴 수 없는 어른의 무지함과 완고함을 표현함...
2위는 진짜 만화연출도 폭풍감동인데 애니판은 그걸 더 끌어올림
나루토는 만화든 애니든 제작된 시기 보면 가히 그 시대 최고의 작품임
(카구야로 ㅈ박고 판매량 10위권으로 추락해 쿠로코의 농구한테도 따이며)
@@제육덮밥-h1v원피스도 얼마 안남았다 ㅇㅇ
@@1등급-f9q 원피스는 완결나면 더 고평가받는다 현실은 지금도 고점 찍는중인데?
그 시대의 최고의 거품작이라서 지금 잡지사, 애니 제작사에서도 손절 당한 작품 아님??
@@제육덮밥-h1v작화 , 연출 , 스토리 ㅈ박으니까 이제야 귀칼행동 하는 게 원피스 아닌가..? 돈이라도 많이 쓰고 작화원툴 소리라도 들어야지 ㅋㅋ
원나블 세대로서 나루토가 박수칠 때 떠난 케이스라 봄 연출 스토리 작화 다 챙기고 어느 하나 질질 끌거나 쓸데없이 쓰는 것 없이 결말도 잘 냈음
마지막 나루토 사스케 서로 손 털리고 혈흔이 마치 사과의 인을 맺는 장면이 진짜 압권이였다. ....
이건 저도 어디서 본 댓글인데, 카카시 vs 오비토 수리검끼리 스파크튈때 어릴때는 주황불꽃 ,어른씬에서는 파란불꽃 (파랑불꽃이 열이 더높음) 보고 디테일에 감탄
하 ... 너무 좋아
사람들이 작붕이라 욕하는 폐인전도 호불로 갈리지만 호인 사람들한텐 개쩌는 연출이었음. 속도감 원탑 장면
실제로 보면 자연스러움 속도감 표현하려고 일부러 얼굴 뭉갠 느낌인데 딱 그런 장면 캡쳐 해서 작붕 ㄹㅈㄷ 이러고 있음
나는 그거 볼때마다 언캐니벨리 느껴져서 징그러움 확실히 속도감을 떠나서 작화법이 기괴스러워서 호불호 갈리긴 함
진짜 나루토 연출팀은 전설이다..
종말의계곡은 진짜..미쳤었지....
그리고
형을 생각하는 사스케의 치도리도😢
마다라 vs 닌자연합군
마다라의 위엄을 잘 보여준 화 갔음
눈깔 돌리는건 ㄹㅇ ㅆ간지였음ㅋㅋㅋㅋ
@@mr-ku8ri 테마리 풍둔 맞고 어깨 털기 이후 호화멸각 간지 터짐
어디 갔노
위엄 어디갔노
걍 장면이 씹간지였지 역대급 연출이라기엔 영상 내 장면들이 압승이긴 함
그냥 나루토만화자체가 레전드..
난 연출은 오비토 카카시
뜻으로는 나루토 처음으로 한손으로 사용하는 나선환은 여태까지 분신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어섰지만 사스케 와의 전투에서 혼자서 일어서면서 완전한 어른으로 성장했다는 뜻이고 사스케는 한손으로 치도리를 사용하지만 마지막 형의 손으로 홀로가아닌 같이 일어난 장면인거 같음
와 이런 디테일까지 읶었음?
가슴이 웅장해지는거 ㅇㄷ
진짜 전부 지린다
진짜 2위는 볼때마다 눈물 나올것 같음ㅠㅠ
애니뿐만 아니라 게임도 대박.
특히 스톰4 최후의 결전 중간에 나루토가 물에 빠지는데 그건 질풍전 애니메이션 오프닝 8기 였나 그거 오마주해서 만들었고,
다른 애들이 대사 친거면 임팩트 없었을텐데 자신이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고 설득해서 잠시 선역으로 되돌아왔던 오비토의 주둥아리술에, 오프닝대로 나루토 주변인들이 다 등 밀어주고 다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은 진짜 뽕찼음
오비토 카카시 싸움은 지금 나오는 애니들도 못 따라가는 낭만 그 자체지
나루토는 전설이다..
오비토가 과거를 넘어서는 그 장면은 그저 에이스가 뒤졌을 때 나오는 눈물과 뽕, 내면의 외침이었음..
16기 오프닝 실루엣에서 어린 나루토가 달려가며 지금의 나루토로 성장 되는 연출 ..
난 다 좋았지만 나선수리검이 처음 나온 폐인전때가 제일 기억에 남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선수리검 등장과 그후 전투의 역동감을 위해 변경된 전투작화 크~~~
😊
나루토가 진짜대단한게, 인물들의 서사를 확실하게 쌓아올렸다는 거. 또한, 그걸 애니 중간중간에 시각적으로 연출해서 감동을 줌. 마지막에 나선환 만들때도, 그의 불운했던 어린 과거를 이겨내게 만든 동료들과 은사님들이 같이 만들어주는 연출이 지림.
연출을 떠나서 서사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면, 지라이아가 예전에 나루토한테 아이스크림 나눠주는 장면이 있는데, 지라이아 죽고나서 힘들어하던 나루토에게 이루카가 찾아와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장면은, 지라이아의 빈자리를 느껴지게 함과 동시에, 나루토에게 처음으로 정을 베풀었던 스승님인 이루카가, 여전히 버팀목이 되어줄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그냥 과거사 한번 보여주고 끝내지않고, 그 서사를 계속 상기시켜주는 게 나루토의 감동포인트임.
카카시 오비토는 진짜 10번도 넘게 봤고 볼 때마다 저 어린 오비토 넘어뜨리고 가는 장면 반복해서 봄 ㅠㅠ
1위는 실루엣 나루토 달리는 장면
나루토는 걍 레전드임 책 꺼내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볼만한 내용이 나오는 만화라고 생각함.
나루토 중급닌자시험편,시카마루 히단편,사스케 이타치편,사소리 가아라편,지라이야 페인편 등등등등...대체로 걍 어딜 봐도 볼만한 내용만 줄줄줄 이어짐 개맛도리.
우치하 그자체 마다라 부활후 눈까리굴리며 싸우는장면이 개지림
다시 봐야겠는걸
카카시 오비토 전투는 역사의 길이 남을
명장면중하나
내 눈물버튼 그리워해요
1,2는 진짜 미쳤지... 원작이 그렇게 단순하게 끝났는지 몰랐네 저거 없었으면 뽕차오름 30퍼는 줄었음
마다라 눈 무빙 잊을 수 없다
킬러비랑 사스케팀 싸움도 멋졌다고 생각함
그거랑 지라이야 죽고 나루토가 쌍쌍바 들고 우는거 ㅠㅠ
+다음 시즌 오프닝때 지라이야 천국 같은곳에서 책쓰고있음
나루토, 사스케 전투씬이 진짜 미쳤었었음👍🏻
와 나 이거 다 봤었던 장면인게 놀랍다 😮
아 선택하기 너무어려워....그냥 다 좋았어 ㅠ ㅠ
개인적으로 시카마루 각성씬은 혼자서 깨닫고 일어나는 부분이 더 자연스러웠음
마지막에 복수에 성공할때 시카마루가 저 시간동안 끊임없이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었다고 생각 듬
10대 연출 어쩌구하는데 시카마루는 이미 닌자가 되기 이전부터 어른스러운 캐릭터였음
머리가 좋은만큼 지혜로운 캐릭터였었고 그래서 시카쿠도 왠만한 일이 아닌 이상 시카마루의 일에 끼어들지 않았음
만화책에서 연출하고 싶었던 시카마루는 좀 더 어른스럽고 나루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캐릭터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만화책이 더 자연스러웠음
와 어린 오비토 어깨잡고 나가는 모습은 보자마자 닭살 돋을 정도로 소름이네 ㅋㅋㅋㅋㅋㅋ 연출지리네
ㄹㅇ 카카시 오비토는 명장면이야... 어떻게 이길꺼야....
잊혀지고 연락 안되고 돈 모아 슈트 하나 보냈다 엔딩의 어디와 다르게
수 많은 인연이 만들어낸 나루토의 나선환과
외로운 악역의 길을 걸었다 해도 가족인 형 만큼은 사스케 곁에 있는듯한 연출은 인상적 이였죠
호불호는 엄청 갈리지만 아주 인상 깊었던 장면은 페인과 구미의 싸움과 최고의 작붕이 나왔고 뜬금없는 물기둥과 대리석으로 대가리 박히는 와중에 내가 증오스러운가 대사치는 그 병맛스러운 모든 연출이 기억남
짱구 극장판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 방법인데 나름 참신한 시도였다고 봄
장기 제작하는 애니중에 그래도 나루토는 꽤 애정있게 작품을 다뤄줬음
이건 셋다 상당히 훌륭한 연출인듯
그냥 3개다 ㄹㅈㄷ입니다
카카시의 손이 벌벌 떠는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얻을 수 있다는 쾌감을 표현
히나타가 페인 앞에 서서
도망치라는 나루토의 말 무시하고
올곧게, 내가 뱉은 말은 굽히지 않아. 그게 나의 닌자의 길이니까.
하는 연출 추가된게 레전드였음
공포에 대항하는 사랑의 불씨 크..
카카시 오비토 전투씬은 진짜 나루토다운, 닌자다운 전투씬이였음 작화도 좋았고 액션씬 타격감, 연출, 연기력 다 완벽했음
키야..
걍 미쳤음ㄷㄷ
히로유키 감독은 나루토를 마사시에 가깝게 해석한 감독이라 저런 연출을 추가 가능했던거임
죠죠 5부의 갱 댄스 연출이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나루토는 원작도 쩔지만 애니 버프도 진짜 쩔게 받음
옆동네 원피스는 참 고생했는데 ㅠㅠ
나루토 나선환만들때 사루토비 손나오는데 그와중에 차크라 뺏어간다 한 댓글이 잊혀지지않는다...
ㄹㅇ 오비토 카카시 장면은 소름 돋음. 누구 아이디어 인지 대단
페인 vs 구미 폭주 나루토
역작이지..무슨 태평양 청새치가 생각났는데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랑 콜라보 연출 인줄 알았음..
원나블이라고 하지만 서사를 액션씬에 녹여내면서 감동을 주는건 나루토가 원탑이다 뭔가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액션 그리고 그 액션안에 녹아있는 서사 그리고 그안엔 꼭 가족, 친구, 등의 사랑이 있음 개인적으로 이만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이있어 아픔이있고 그로인해 만들어지는 증오와 그로인한 상처는 결국 사랑으로 치유해야한다는것
2위 보고 이게 2위라고??? 했는데 1위 보니까 납득가네 ㅋㅋㅋㅋㅋ
카카시 오비토전은 ㄹㅇ 레전드임
자부자 예토전생해서 피눈물흘리는 연출이 진짜 하....
난 초반부 협곡에서 나루토랑 사스케 제대로 처음 싸우던 전투씬.
사스케는 진짜 엘리트 닌자 마냥 화려하고 실속적인 무술을 쓰고
나루토 분신 다리를 잡아 던지면서 격투하는 특이한 전투법을 쓰는데 . 와 애니메이터들이 나루토 만에 전투법을 잘 표현했다고 감탄하고 봤었음
현재에 와선 엄청 멋있는 전투씬 많이나와서 엄청 쩐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후반가선 닌자 대결느낌이 아니라서
그때 그느낌이 맘에듦
시카마루 연출이 개인적으론 제일 알기쉽고 개연성을 추가해줘서 좋다고생각함
그냥 나루토 그 자체가 씹 고트였고 후반에 욕 많이 먹었지만 이번에 완결된 만화들 보면 그냥 넘사가맞음
거를 타선이 없다
손에꼽는 명장면들이 애니 오리지널이네
나선환 치도리 연출은 게임에서 먼저 나온 연출 아닌감?
ㄹㅇ 나루토는 전설이다 ㅠ
2편이 좋았음 나선환&치도리가 나루토와사스케의 성장과정 연출이 소름돋았음
이게 애니화 한다고하면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긴 함 특히 액션쪽은
마지막 나선환치도리연출이나 카카시 오비토전연출은 부정할수없는최고의연출
지라이야 죽는 장면도 개명작 ㅠㅠ
피에로는 ㄹㅇ 나루토 블리치를 위한 회사임
"죽어라 안면장애인!"은 못이기지
오비토 카카시 전투씬이 가장 인상 깊었음
카카시 오비토 싸움은 진짜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면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