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초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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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3
  • 일제시대인 1936년 당시 일본인'고부가와 사로' 교장이 작사하고 '오끼하라 다께오'음악선생이작곡하여 불리어 오다가 해방후 1964년 당시 송기현 교장이 본교 졸업생으로 본교에 재직중이었던 김영래 선생에게 교가의 작사를 권유하였었으나, 서투른 작사보다 우리 고장의 냄새가 물씬 풍기며이미 동창 동문 간에 즐겨 불리어 오던 전래의 교가를 번역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번역하였다고 합니다. 3절의 가사는 1988년 개교 80 주년 기념 행사시 김영래 선생이 지어 와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김영래 선생 고증) 가사에 담긴 정신은 소백산 정기를 받아 창조적인 새 문화를 자아내어서 화살같이 급변하는 세월의 흐름에 적응하여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꿈나무가 되어 이 나라의 새 영광을 찾아 나가자는 기상이 담긴 내용이다.
    출처: 풍기초등학교 사이트
    school.gyo6.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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