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인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로스팅 챔피언 주성현 로스터의 로스팅 클래스 바로가기: edu.unspecialty.com/courses/roasting/ - 프로파일링 하나로 로스팅 마스터하기, 유승권 로스터의 로스팅 클래스 바로가기: edu.unspecialty.com/courses/coffee-roasting/ - ETeRR 로스팅의 모든것, 주성현 로스터의 로스팅 중급 클래스 바로가기: edu.unspecialty.com/courses/eterr-roasting/
예전에 미국에서 Rob hoos 라는 로스터랑 호주의 Anne Cooper 라는 분이 네분이서 말씀하셨던 실험을 한번 해봤었어요! 그때는 로링, 프로밧, 디드릭 으로 테스트 했었는데, Can you taste the roasting system? 이라는 아티클 제목으로 로스트 잡지에도 실렸었네요. 한번 봐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너는 이 일을 왜 하니 라고 묻는건 결국 가지치기가 목적인지, 이 사람 인생에 관여하여 사람을 만들고 싶은건지 목적은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일 잘 하고있사람 괜히 건드려 혼란을 주고 관두게 만들면 안되죠. 한 사람을 건들게되면 그 영향은 삽시간에 퍼져 고용률 영향을 줘버립니다. 분야는 다르제만 전에 일하던 회사 대표의 입버릇이았는데 사람 하나 둘 빠져나가고 직원과 대화도 해보면 너무 혼란스럽다는 말 많이 들었고 결국 퇴사하더군요. 저는 버티는 편인데 눈앞에 하니둘 들어오고 나가고 반복되는걸 직관하니 “대표입장에서 그런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진 대표들은 다 이런건가 싶음
AI로스팅은 아직은 먼 이야기인듯 하네요. AI는 코팅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변수에 대해 가중치를 바꾸어 가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가는데. 문제는 AI가 맛을 볼 줄 모른다는 것 이네요. 맛 이라는 결과를 확인하지 못하면 AI가 발전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글쎄... 말로 하는게 의미가 있나? 똑같은 생두주고 로스팅하고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해야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을듯. 그냥 입으로만 이러는게 커피 로스팅에 있어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난 유승권 로스터님 말씀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게 계란 생각하면 됨. 계란 반숙 원하면 시간은 어떤 계란이건 간에 정해져있음. 생두라도 다를게 없음.
그건 디테일이 빠진얘기 아닐까요. 크기가 다른 계란을 한 냄비에 넣고 같이 삶아보세요. 같이 14분을 삶아 반숙을 만들더라도 크기가 작은 계란이 미세하게나마 더 익습니다. 디테일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아보이는거죠. 물론 작성자님 말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들만 가지고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를 정할 수 있는 문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분 모두 업계에서 오래 계셨던 만큼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정보라는 점에서 참고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늘 누군가의 정보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비판적 시각과 비난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커피 로스팅을 잘 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조건 [로스터의 밤 EP.2]](http://i.ytimg.com/vi/hRSqEEbI5jg/mqdefault.jpg)
![커피 로스팅을 잘 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조건 [로스터의 밤 EP.2]](/img/tr.png)
![[몰아보기]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이슬람교]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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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커피씬의 희망 강민서 바리스타,,
성심당 꿈돌이 챔프스페이스 렛츠고
이게 벌써 ???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 순간만 기다렸습니다
로스팅 이야기 재밌어요☕️🙈
로스팅 모르지만 몰입되는 라이브였어요. 벌써 올라오다니 대박. 밤세워 편집하셨나봐요 ㅋ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로스팅에 관한 자유롭게 견해를 나누는게 너무 유익했습니다. 시청자로서도 듣고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분 같은 생두로 같은 포인트로 로스팅 해서 커핑해봤으면 하네요
2년전에 대구에서 했었던 커피 박람회?쇼? 에서 4곳의 로스터리가 하나의 생두로 각자의 스타일로 로스팅 한 패키지가 있었는데 아주 재밋었습니다 ㅎㅎ
로스터이야기는 정말 귀하네요 !!!
예전에 미국에서 Rob hoos 라는 로스터랑 호주의 Anne Cooper 라는 분이 네분이서 말씀하셨던 실험을 한번 해봤었어요! 그때는 로링, 프로밧, 디드릭 으로 테스트 했었는데, Can you taste the roasting system? 이라는 아티클 제목으로 로스트 잡지에도 실렸었네요. 한번 봐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존경하는 로스터님들 나오셔서 반갑고 좋은 내용이 많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로스터기에 따라 맛이 다른지 결과물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뭐가 되었든 최종 맛있으면 상관없다...
48:14 화재 대비 방법
1:01:30 AI 자체는 감정을 모르죠. 인간이 그것을 감정이라고 말할떄가 멀지않아 오겠죠 (감성/감정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양질의 로스팅 프로파일이 쌓일수록 그 시기는 빠르게 다가올겁니다.
주성현 퐈이팅!
압력솥밥과 냄비솥밥의 결과물이 다르듯이 로스터기별로 맛이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직화식과 반열풍식,열풍식이 있는데..
같은 수치결과물을 만들더라도.. 로스팅후 3일된 커피와 7일된 결과물을 테스트 한다면 확연히 다르지 않을까요?
디드릭과 후지로얄에서는 그랬습니다.
저도 ENTJ 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승권로스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핫하다!!!
쉽게 생각하면 너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너무 어렵고
안스타님 혼자 진행을 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본인의 일에 정점을 찍고 계신 분들의 대화 너무 재미 있어요^^ 멋지신분들
개인의 경험이 중요한거 같아요.
로스터에 대해 좀 더 알게된거 같아 기뻐요^^
두분다 랄프 로렝을 입으셨는데 그 초이스 또 한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군요 !!!
아 너무 유익했습니다
해주세요 해주세요~ 다른로스터기로 하는 실험!!
저도 문과입니다…
180이 하는 로스팅스타일은 결국 멀리서 보면 etror한가지로 하는 방법아닌가요?
투입온도 배출온도..
투입온도.. 배출온도.. 뎀퍼..
180원두 정말 최고~~최애 원두예요~!!!!! 향이 끝장납니다~원두 유목민분들 추천합니다
잘들어보슈
김장김치가 어디서 젤 맛나는지 아셔?
독을 땅에 묻을때가 젤 맛나지
지금 로스터들은 그걸 다른방법으로 하려는거고 쉽지 않겠지
그냥 김치를 담궈서 독에 넣고 땅에 묻고 관리 잘하면 최고의 김장김치가 되는겨
네분의 캐미가 너무 재밌었고 유익한 월커였습니다!! 안스타님과 강민서 대표님의 티키타카 최고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릴때가 많아요ㅠㅠ
아… 풀영상은 더 재미있는데 이거보고 재미있었다면 풀영상 보면 더 재미있는데 그건 맵버십만 볼수 있다더라.
화면 색상이 전체적으로 갈색톤?무엇
제일 오른쪽 남궁민씨 뭐임..
너는 이 일을 왜 하니 라고 묻는건 결국 가지치기가 목적인지, 이 사람 인생에 관여하여 사람을 만들고 싶은건지 목적은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일 잘 하고있사람 괜히 건드려 혼란을 주고 관두게 만들면 안되죠. 한 사람을 건들게되면 그 영향은 삽시간에 퍼져 고용률 영향을 줘버립니다. 분야는 다르제만 전에 일하던 회사 대표의 입버릇이았는데 사람 하나 둘 빠져나가고 직원과 대화도 해보면 너무 혼란스럽다는 말 많이 들었고 결국 퇴사하더군요. 저는 버티는 편인데 눈앞에 하니둘 들어오고 나가고 반복되는걸 직관하니 “대표입장에서 그런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진 대표들은 다 이런건가 싶음
로스터분은 면접때 물어본다고 한것 같아요. 면접때도 대답하기 좀 난감하긴한것 같아요.
ruclips.net/video/jw4FZ97LCps/видео.html 본론이네요
뉴웨이브 ㅋ
이거 때문에 내 새끼를 찾아라가 나왔군요ㅋㅋ
AI로스팅은 아직은 먼 이야기인듯 하네요.
AI는 코팅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변수에 대해 가중치를 바꾸어 가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가는데.
문제는 AI가 맛을 볼 줄 모른다는 것 이네요.
맛 이라는 결과를 확인하지 못하면 AI가 발전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없어져서 화났는데 감사합니다.
글쎄... 말로 하는게 의미가 있나? 똑같은 생두주고 로스팅하고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해야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을듯. 그냥 입으로만 이러는게 커피 로스팅에 있어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난 유승권 로스터님 말씀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게 계란 생각하면 됨. 계란 반숙 원하면 시간은 어떤 계란이건 간에 정해져있음. 생두라도 다를게 없음.
유승권 로스터님 말씀은 모든 생두를 한가지 프로파일로 구울 수 있다가 아니고 프로파일에 맞는 생두만 사용한다는 것 입니다.
@@ckp1610 한글모르는애 등장
그건 디테일이 빠진얘기 아닐까요. 크기가 다른 계란을 한 냄비에 넣고 같이 삶아보세요. 같이 14분을 삶아 반숙을 만들더라도 크기가 작은 계란이 미세하게나마 더 익습니다. 디테일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아보이는거죠.
물론 작성자님 말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들만 가지고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를 정할 수 있는 문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분 모두 업계에서 오래 계셨던 만큼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정보라는 점에서 참고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늘 누군가의 정보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비판적 시각과 비난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우현-o7h 직접 먹어보는게 답인 커피 세계에서 니가 비난인듯
@@godstudio2385 언젠가 꼭 작성자님의 커피를 먹어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