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2 우연히 유튜브 알림이 떴다. 작년 4월29일 너의 목소리가 들렸기에 댓글을 달았고 오늘에서야 하트를 받았다는 알림이 떴다. 예전의 추억들은 서랍장에 넣어두고 바쁜일상을 지내고있던 지금. 지금은 그 서랍을 다시금 열어볼 때가 된것 같다. 평창올림픽 영미메탈. 현재 도쿄올림픽. 좋다. 서랍장에 있던 더 훗메탈을 다시금 꺼낼때가 되었다. 오늘부터 다시 정주행합니다. 하트 감사합니다.
200429 아아.... 더 훗... 그는 변하지 않았다. 문득 바쁜 일상속에 지쳐가는 도중. 그의 이름도 잊혀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잊혀진 줄 알았던 내 가슴 깊은곳에 '더 훗메탈'은 잊혀진게 아니었다. 무언가의 홀린듯 너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렇다. 더 훗은 잊혀진게 아니다. 단지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었던 것이다. 훗날 자기를 다시 찾아와도 언제든 우리를 반겨주기 위해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고 있었던 것이다. 정주행 시작합니다.
뭔지 알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조금 만족스러웠던 창작물 이상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신선한 떡밥도 공급되지 않고. 정말 속상한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더듬어 가다보면 그 전 아이디어로 수렴되기만하고... 라고 추측해봅니다. 윤종신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김영하 같은 방송에 나온 창작자들이 시간 정해놓고 무조건 씁니다. 라고 말하는 이유같은거. 안떠올라도 시간에 쓰다보면 그 시간되면 떠오른다. 뜸해서 궁금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Initial D] Dave Rodgers - Deja Vu (lyrics) | Guitar Cover](http://i.ytimg.com/vi/-7zoopkjsD8/mqdefault.jpg)
![[Initial D] Dave Rodgers - Deja Vu (lyrics) | Guitar Cover](/img/tr.png)
아니 ㅋㅋㅋㅋㅋ 곡만 듣다가 무심코 영상을 봤는데 ㅋㅋㅋ왠 익숙한분들잌ㅋㅋㅋㅋ맙소사
210802
우연히 유튜브 알림이 떴다.
작년 4월29일 너의 목소리가 들렸기에 댓글을 달았고 오늘에서야 하트를 받았다는 알림이 떴다.
예전의 추억들은 서랍장에 넣어두고 바쁜일상을 지내고있던 지금.
지금은 그 서랍을 다시금 열어볼 때가 된것 같다.
평창올림픽 영미메탈. 현재 도쿄올림픽.
좋다. 서랍장에 있던 더 훗메탈을 다시금 꺼낼때가 되었다.
오늘부터 다시 정주행합니다. 하트 감사합니다.
가 아니라..그동안 해왔던 모든 분들의 목소리가..?
센스있는 손 가사에 당장이라도 목소리가 들릴 듯한 사람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아주 가사에 충실한 뮤비가 되었군요(?)
아 이노래 너무좋아하는데 ㅠㅠ 선좋아요 후감상!
제목부터 빵터져서 들어와서도 빵터져버림
아놔ㅋㅋㅋㅋㅋ 오랜만이에요!!
아아아.....아오.....아오...정말 주옥같은 면상들이었네요...그 중 몇은 또 봐야하다니 🤦♀️
너의목소리가~~ 들려~~ 이후 뚠뚠따레~ 가 나올꺼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숩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영상 봐서 너무좋네요 :)
200429
아아.... 더 훗... 그는 변하지 않았다.
문득 바쁜 일상속에 지쳐가는 도중. 그의 이름도 잊혀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잊혀진 줄 알았던 내 가슴 깊은곳에 '더 훗메탈'은 잊혀진게 아니었다.
무언가의 홀린듯 너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렇다. 더 훗은 잊혀진게 아니다. 단지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었던 것이다. 훗날 자기를 다시 찾아와도 언제든 우리를 반겨주기 위해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고 있었던 것이다.
정주행 시작합니다.
여긴 뭐 적어도 아무도 안 읽는 듯.
ㅋㅋ 귀여우셔
와씨 진짜 들려요....
그래도 챠우챠우는 귀엽게라도 생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기존에 이분 채널 구독을 안했더라도 이 곡이 어떻게 왜 만들어졌는지 알고 뉴스를 아예 안본게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 가실듯 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듣고 가용
모처럼의 정통커버(?)군요!!
수능 전날에 유해하지 이노래는
진짜 영상클립만 봐도 음성 뇌내재생된단말이죠 ㅋㅋㅋ
들린다 들려
기타 리피니시 예쁘게 되었네요. 전의 파란색은 화려한 멋이라면 이 컬러과 사틴피니쉬는 고급진 멋이 있네요. 리피니쉬 성공적으로 된것 축하 드립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갬성적인 노래인데 왜 약냄새가 나지?
엉엉, 오셨다. 엉엉.
훗님 클립들 봐왔더니 쟤네들의 목소리가 진짜 들리네요.
난 형 오리지널 곡도 좋더라
출퇴근할 때 항상 한번식은 들어
약....이 부족하군요 ㅠㅜ 그럼에도 은은히 퍼지는 약기운은 건재하네여. 아이디어도 좋구요 :)
목소리 좋네요
훗님 정말 커버해놓으신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근데 비공개 영상으로 바뀐 것들이 좀 있는것 같은데ㅜㅜ 다시 듣고 싶습니다..!!그리고 또 올라올 새로운 커버곡들도 기대하겠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the Hoot님~!!!혹시 신청곡은 안되나요? 겨울왕국2 Into the unknown(panic!) 쳐주시면 너무 좋을것가타요~~~!!!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뉴커버가 똿
살아있었군.. 휴 다음영상도 잘 부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진짜
2020. 3. 1. 민족의 염원이 통하여 이제서야 뚠뚠따래에 입문합니다. 많은 영상제작 기대합니다. 더 훗님.. '너의 목소리가 뚠둔따래'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해도 뚠둔따래..'
ㅎㅎ 주옥같은 등장인물들..
아닠ㅋㅋㅋㅋㅋㅋ 뭔데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코 평범하지않잖아욬ㅋㅋㅋㅋㅋㅋ
진짜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네요 ㅋㅋㅋ
뭔지 알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조금 만족스러웠던 창작물 이상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신선한 떡밥도 공급되지 않고.
정말 속상한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더듬어 가다보면 그 전 아이디어로 수렴되기만하고...
라고 추측해봅니다.
윤종신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김영하 같은 방송에 나온 창작자들이 시간 정해놓고 무조건 씁니다. 라고 말하는 이유같은거. 안떠올라도 시간에 쓰다보면 그 시간되면 떠오른다.
뜸해서 궁금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론 읽겠습니다
오랜만이네요ㅎㅎ
드디어 리프렛 맞긴 기타가 왔군요!
귀를 막으면 더 잘들리네요... 정상인가?
으헝 보고싶었어요 어디있다 오신거에요ㅜㅜ
만희메탈 강추요
예전의 약빤듯한 무언가가 없어져 아쉽긴 하지만 이런것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잔잔히 다시 적셔주시기 위하여 순하게 오신 것인가요?ㅎㅎㅎㅎ
약쟁이님 돌아오셨습니까?
더훗님!!!
홍콩 응원가 하나 만들어 주세요..ㅜㅜ;
아 형 언제와 ㅃㄹ와
새 영상 올려주세여ㅓㅓㅓ
들린다 ㅅㅂ 오졌다 내 DNA에 박힌듯
처음보는 prs모델이네요?
약을 바꿔 드셨군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뭔가 진지하면서도 괴랄한 약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괴랄 ㅎㅎㅎㅎㅎㅎㅎ 당민님 팬이신가요🤟🏻🤟🏻🤟🏻
@@jjjjjjjoy 들켰네욬ㅋㅋㅋㅋㅋ
훗님 혹시 외압(?)들어왔어요?
우오오오오오오오오
*설명 상태가?!*
파란색기타는 어디갔나요 ㅠㅠ
리프렛 작업맡겼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데여
결전의 날이 다가 오는군요.... 오늘도 입벌리고 보고 갑니다.~
아무도 안 읽어요~
코로나로 인해 문통과 극문들 개소리 많이 하던데 풍자해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