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에도 폭염특보, 8월 말까지 이어진다...온열질환자 3000명 넘어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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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전국 곳곳을 적신 비도, 여름 더위가 가신다는 절기 처서도 무더위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9월 첫날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에 달하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상황이 계속된다는 게 기상청 전망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낙동강 일대 녹조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오늘(22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강정고령보 상류 7㎞)의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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